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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박웅비 의정부시 제4선거구 국민의힘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박웅비 의정부시 4선거구 국민의힘 도의원 후보는 16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선 전략과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다

 

‘젊은 변화의 시작’을 전면에 내세운 박웅비 후보가 의정부시 송산·고산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고, 참석자들은 박 후보의 도의회 입성을 통해 송산·고산 지역 발전의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개소식에는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를 국민의힘 소속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자 전원과 당원협의회 관계자, 지역 정치권 인사,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웅비 후보는 인사말에서 “과분한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송산·고산은 의정부 미래 성장의 중심축인 만큼 반드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장례지도사로 현장에서 주민들의 삶과 아픔을 가까이서 지켜봐 왔다”며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하는 젊은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산·고산의 확실한 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이 박 후보를 전면에 내세우며 젊은 보수 이미지 구축에 나선 만큼 향후 선거전 역시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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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을 또 패싱 하나”…김원기 의정부 시장후보 향한 비판 화살 매서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중반으로 치닫는 가운데 의정부시 고산동 대표 주민 커뮤니티서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후보를 향한 공개 성명과 비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고산신도시 연합카페’에는 25일 오후 ‘김원기 후보님께’라는 제목의 공지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은 최근 고산동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 잔여부지 개발 문제를 둘러싸고 일부 SNS 공간에서 정치적 프레임과 선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원기 후보 측의 직접 소통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작성자는 성명에서 “고산동 주민들과 물류센터 문제는 선거 때마다 반복적으로 소비되는 정치 소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지금과 같은 방식은 지역사회에도 김원기 후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20일 김동근 후보와 진행된 고신연 정책간담회가 진행되었다고 설명하며 “김원기 후보 측은 공문의 답변 기한이었던 16일부터 지금까지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는 주민 간담회에 직접 참석했지만 이번에는 주민들과의 소통 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번 성명에서 주민 측이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한 것은 ▲데이터센터 주민협의체의 연속성 보장 ▲잔여부지 13개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