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30.5℃
  • 흐림강릉 26.5℃
  • 구름많음서울 31.1℃
  • 흐림대전 27.8℃
  • 구름많음대구 34.7℃
  • 구름많음울산 30.2℃
  • 흐림광주 30.0℃
  • 흐림부산 29.4℃
  • 흐림고창 30.5℃
  • 흐림제주 30.6℃
  • 구름많음강화 29.6℃
  • 흐림보은 26.1℃
  • 구름많음금산 30.0℃
  • 흐림강진군 28.8℃
  • 구름많음경주시 30.5℃
  • 흐림거제 27.9℃
기상청 제공

이슈

군포시 시정기획단, 보름간의 1차 활동 성공적 마무리

 

군포시 민선9기 시정기획단(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 단장 이길호)이 지난 6월 15일 출범 이후 보름여간의 1차 활동을 마무리했다.

 

시정기획단은 전문가, 당사자, 활동가 등 4개 분과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의 성공적인 민선9기 시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시정 출범 전후 2단계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정기획단은 먼저 출범일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운영 방향을 확정한 뒤, 4개 분과(도시주택·기업재정·행정지원·복지)별 회의를 통해 소관 부서에 105건의 자료를 요구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사전 진단에 착수했다.

 

이어 6월 22일부터 이틀간 열린 주요업무보고회에서는 42개 부서 및 산하기관 270개 사업 점검으로 군포시의 현재를 진단하고, 당선인이 강조한 시민주권, 신속한 주거정비, 공간 및 공직 혁신, 효율적 재정운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 방향을 모색했다.

 

또 6월 2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공약 및 현안사항 보고회에서는 26개 부서 92개 공약사업을 공직사회와의 수평적 협력을 토대로 사전에 검토하고, 4개 분과별 핵심 공약을 심도 있게 논의함으로써 22개 공약에 대한 재검토 협의를 도출했다.

 

아울러 출범과 동시에 시 홈페이지에 개설한 시민소통 창구 '제안ON'에는 시민 제안 42건이 접수돼 시민이 시정의 동반자로 함께하는 첫걸음을 마련했으며, 제안내용은 교통·도로, 주차, 안전, 청년, 생태환경, 기업유치·지원 등 생활밀착형 의제가 폭넓게 담겼다.

 

기획단은 이번 1차 활동을 바탕으로 ▲취임 직후 100일 액션플랜 ▲'제안ON' 시민제안 검토 ▲시정기획단 활동백서 제작 등 후속 과제를 이어가며, 7월 15일 최종결과 보고회를 거쳐 2차 활동을 종료하고 8월 중 백서를 제작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길호 시정기획단장은 짧은 기간 방대한 업무를 정리하고 전환기의 부담까지 묵묵히 함께 짊어지며 수평적 협력에 화답해 준 군포시 공직자에게도 서한문을 통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단장은 "보름여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시정 전반을 폭넓게 점검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며 "'빠르고 확실한 변화'가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새 시정 출범을 끝까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해남군, 빈집 재생 지원사업 신청하세요…최대 5천만 원 지원
해남군은 방치된 빈집을 정비·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7년 해남형 빈집 재생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임대용 리모델링형과 자가 거주형으로 추진된다. 임대용 리모델링형은 해남군이 직접 빈집을 리모델링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주택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입주대상을 기존 전입예정자에서 전입 후 2년 이내인 자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민과 전입자의 주거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자가거주형은 빈집 철거·신축 또는 리모델링 비용의 최대 3,000만원(총공사비의 50% 이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완료 후 즉시 전입하고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이번 접수는 2027년 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로 2027년도 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군은 현재까지 임대용 리모델링형 사업으로 총 80동의 임대주택을 조성하고, 올해 말까지 7동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처음 도입한 자가거주형 빈집 재생사업도 올해까지 7개소를 지원하는 등 빈집을 활용한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조성에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