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QJHSGKS7324?si=-BWmPJjGF3Ak8hGL]
7월의 춘천은 토마토 맛으로 가득합니다. 토마토 산지는 계절에 따라 기온이 오를수록 북상합니다. 북쪽의 춘천에선 7월의 토마토가 가장 맛있습니다. 춘천은 오래된 토마토 산지입니다. 밤낮의 큰 일교차와 소양강의 물이 토마토를 키웁니다. 자연이 준 좋은 조건 아래, 농부들의 경험과 재배 기술이 더해져 현재 춘천 토마토의 명성을 만들었습니다.
35세의 변희일 대표는 5년 전 1,200평 규모의 하우스를 짓고 여름에도 쉬지 않는 시설 농업인 토마토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1월에 모종을 심어 4월부터 시장에 토마토를 내놓는 등 출하 시기를 조정해 수익성을 높였습니다. 신북농협 공동 선별장을 통해 출하하며 단가 높은 소포장 판매에도 나섰습니다.
토마토는 스스로 양분을 더 끌어당길 수 있도록 수분이 다소 부족한 환경에서 재배합니다. 이렇게 키워야 더 단단해지고 당도도 높아집니다. 춘천에서 키우는 토마토는 주로 동양종이라, 완전히 익으면 새빨갛고 수분이 늘어나며 산미가 오릅니다. 토마토는 수확 이후에도 하루 정도 상온에서 숙성하면 밭에서 끝까지 익힌 것과 맛에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토마토를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도 활발합니다. 스퀴즈브루어리는 사과 과실주에 춘천 토마토를 섞어 저도수 스파클링 '더세츠 토마토'를 출시했습니다. 정직한 농장을 운영하는 이규호 농부는 스테비아 용액을 첨가한 '달곰마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토마토를 갈아 라면과 함께 끓이면 별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 시정소식지 봄내 홈페이지(https://bomnae.chun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