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화)

  • 흐림동두천 28.8℃
  • 구름많음강릉 32.6℃
  • 흐림서울 29.9℃
  • 구름많음대전 32.2℃
  • 구름많음대구 31.7℃
  • 구름많음울산 30.3℃
  • 흐림광주 29.2℃
  • 흐림부산 28.8℃
  • 구름많음고창 29.5℃
  • 맑음제주 31.5℃
  • 흐림강화 28.6℃
  • 구름많음보은 30.6℃
  • 구름많음금산 32.0℃
  • 흐림강진군 28.1℃
  • 구름많음경주시 32.7℃
  • 흐림거제 26.4℃
기상청 제공

갤러리한국

[영상] "7월은 춘천 토마토의 계절"… 소양강 물과 차별화된 재배 기술로 시장 선점

 

[https://youtu.be/QJHSGKS7324?si=-BWmPJjGF3Ak8hGL]

 

7월의 춘천은 토마토 맛으로 가득합니다. 토마토 산지는 계절에 따라 기온이 오를수록 북상합니다. 북쪽의 춘천에선 7월의 토마토가 가장 맛있습니다. 춘천은 오래된 토마토 산지입니다. 밤낮의 큰 일교차와 소양강의 물이 토마토를 키웁니다. 자연이 준 좋은 조건 아래, 농부들의 경험과 재배 기술이 더해져 현재 춘천 토마토의 명성을 만들었습니다.

 

35세의 변희일 대표는 5년 전 1,200평 규모의 하우스를 짓고 여름에도 쉬지 않는 시설 농업인 토마토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1월에 모종을 심어 4월부터 시장에 토마토를 내놓는 등 출하 시기를 조정해 수익성을 높였습니다. 신북농협 공동 선별장을 통해 출하하며 단가 높은 소포장 판매에도 나섰습니다.

 

토마토는 스스로 양분을 더 끌어당길 수 있도록 수분이 다소 부족한 환경에서 재배합니다. 이렇게 키워야 더 단단해지고 당도도 높아집니다. 춘천에서 키우는 토마토는 주로 동양종이라, 완전히 익으면 새빨갛고 수분이 늘어나며 산미가 오릅니다. 토마토는 수확 이후에도 하루 정도 상온에서 숙성하면 밭에서 끝까지 익힌 것과 맛에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토마토를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도 활발합니다. 스퀴즈브루어리는 사과 과실주에 춘천 토마토를 섞어 저도수 스파클링 '더세츠 토마토'를 출시했습니다. 정직한 농장을 운영하는 이규호 농부는 스테비아 용액을 첨가한 '달곰마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토마토를 갈아 라면과 함께 끓이면 별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 시정소식지 봄내 홈페이지(https://bomnae.chun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고양시-파주시, 제40회 농촌지도자 고양·파주 한마음대회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10일 파주시 문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양·파주 농업 상생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제40회 농촌지도자 고양·파주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회에서 지역 농업인의 화합을 다지고 미래농업 발전을 위한 상생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 파주시연합회가 주관하고 고양시와 파주시가 공동 개최했으며, 양 시 농촌지도자회원과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40주년 기념식, 식전 공연, 고양·파주 농업교류 기념 영상 상영, 농산물 체험,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지난 40년간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고양시와 파주시는 지난 40년간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공유하고 농업인 간 신뢰와 우정을 쌓으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농업 상생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번 교류사업은 기후위기,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스마트농업과 탄소중립 농업 등 미래 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영농 실천 등 탄소중립 농업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행사에 한국농촌지도자 경기도연합회 회장 원종규를 비롯해 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