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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미래 5년 스마트도시 청사진 마련…'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과천시는 교통, 환경,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과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5개년 법정 계획으로, 기존 스마트도시계획(2021∼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과천시가 추진할 스마트도시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부서 면담 등을 통해 시민 의견과 도시 현안을 반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의 미래 기준을 세우는 스마트 과천시'라는 비전 아래 ▲교통 ▲환경·에너지·수자원 ▲보건·의료·복지 ▲방범·방재 ▲행정 ▲근로·고용 ▲문화·관광·스포츠 등 7개 분야에서 총 24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도출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으로, 교통편의 향상, 안전 강화, 생활환경 개선 등 도시 곳곳의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기반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도시통합관제센터 등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과 연계한 스마트도시 조성도 추진해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담은 이정표"라며 "계획에 포함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살기 좋은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과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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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빈집 재생 지원사업 신청하세요…최대 5천만 원 지원
해남군은 방치된 빈집을 정비·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7년 해남형 빈집 재생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임대용 리모델링형과 자가 거주형으로 추진된다. 임대용 리모델링형은 해남군이 직접 빈집을 리모델링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주택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입주대상을 기존 전입예정자에서 전입 후 2년 이내인 자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민과 전입자의 주거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자가거주형은 빈집 철거·신축 또는 리모델링 비용의 최대 3,000만원(총공사비의 50% 이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완료 후 즉시 전입하고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이번 접수는 2027년 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로 2027년도 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군은 현재까지 임대용 리모델링형 사업으로 총 80동의 임대주택을 조성하고, 올해 말까지 7동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처음 도입한 자가거주형 빈집 재생사업도 올해까지 7개소를 지원하는 등 빈집을 활용한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조성에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