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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천시, 부발∼잠실 신규 광역버스 7월 13일 운행 개시

 

이천시가 부발읍과 서울 잠실을 잇는 신규 직행좌석 광역버스를 7월 13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광역버스 노선은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와 증포동, 백사 나들목(IC)를 거쳐 잠실역 1번·11번 출구 정류소까지 직행으로 운행한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채용 및 면허 등 제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부발읍과 증포동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지속되고 있는 G2100번 광역버스의 이용 수요 분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천시는 G2100번, 3401번 광역버스에 이어 세 번째 광역버스 노선을 운영하게 됨에 따라 광역교통망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운행에 앞선 7일 차량과 승객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운송사업자 관계자들과 운수종사자를 만나 운행 준비상황을 확인했으며, "장거리 노선을 운행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운행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출·퇴근과 통학 편의 증진을 위해 광역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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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빈집 재생 지원사업 신청하세요…최대 5천만 원 지원
해남군은 방치된 빈집을 정비·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7년 해남형 빈집 재생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임대용 리모델링형과 자가 거주형으로 추진된다. 임대용 리모델링형은 해남군이 직접 빈집을 리모델링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주택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입주대상을 기존 전입예정자에서 전입 후 2년 이내인 자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민과 전입자의 주거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자가거주형은 빈집 철거·신축 또는 리모델링 비용의 최대 3,000만원(총공사비의 50% 이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완료 후 즉시 전입하고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이번 접수는 2027년 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로 2027년도 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군은 현재까지 임대용 리모델링형 사업으로 총 80동의 임대주택을 조성하고, 올해 말까지 7동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처음 도입한 자가거주형 빈집 재생사업도 올해까지 7개소를 지원하는 등 빈집을 활용한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조성에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