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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동래구, 2026년 소상공인 노후 간판 개선 사업 완료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노후 간판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수년간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노후 간판 개선 사업'은 기존에 설치된 간판 중 오랜 기간 사용해 낡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간판을 새롭게 교체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7월까지 동래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간판 노후 정도 등 심사 배점 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지원 금액은 최대 100만 원이며, 간판 규격은 벽면 이용 간판 5㎡ 미만, 돌출 간판 1㎡ 미만 범위 내에서 업종·업체 및 상호 변경 없이 기존 간판을 교체하는 경우에 한해 1개 간판을 지원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노후 간판 개선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도시경관 개선과 풍수해 재난 대비 간판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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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빈집 재생 지원사업 신청하세요…최대 5천만 원 지원
해남군은 방치된 빈집을 정비·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7년 해남형 빈집 재생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임대용 리모델링형과 자가 거주형으로 추진된다. 임대용 리모델링형은 해남군이 직접 빈집을 리모델링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주택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입주대상을 기존 전입예정자에서 전입 후 2년 이내인 자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민과 전입자의 주거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자가거주형은 빈집 철거·신축 또는 리모델링 비용의 최대 3,000만원(총공사비의 50% 이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완료 후 즉시 전입하고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이번 접수는 2027년 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로 2027년도 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군은 현재까지 임대용 리모델링형 사업으로 총 80동의 임대주택을 조성하고, 올해 말까지 7동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처음 도입한 자가거주형 빈집 재생사업도 올해까지 7개소를 지원하는 등 빈집을 활용한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조성에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