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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옥천군,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개최

 

대한민국 배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선수들의 열정적인 무대인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가 7일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7일간 옥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회에 앞서 지난 6일에는 참가팀들이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옥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하며, 옥천군, 옥천군의회, 스타스포츠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청소년 배구대회다.

 

대회에는 15세 이하 여자부 9개 팀, 18세 이하 여자부 8개 팀, 15세 이하 남자부 14개 팀, 18세 이하 남자부 17개 팀 등 전국에서 총 48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옥천체육센터, 옥천다목적체육센터, 옥천생활체육관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분산 개최되며, 대회 기간 내내 지역 곳곳이 배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선수들의 수분 보충을 위해 ㈜오토에프앤비 오정록 대표가 스파클 생수 336박스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회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청소년 배구대회 개최를 통해 옥천군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는 만큼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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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빈집 재생 지원사업 신청하세요…최대 5천만 원 지원
해남군은 방치된 빈집을 정비·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7년 해남형 빈집 재생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임대용 리모델링형과 자가 거주형으로 추진된다. 임대용 리모델링형은 해남군이 직접 빈집을 리모델링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주택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입주대상을 기존 전입예정자에서 전입 후 2년 이내인 자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민과 전입자의 주거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자가거주형은 빈집 철거·신축 또는 리모델링 비용의 최대 3,000만원(총공사비의 50% 이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완료 후 즉시 전입하고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이번 접수는 2027년 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로 2027년도 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군은 현재까지 임대용 리모델링형 사업으로 총 80동의 임대주택을 조성하고, 올해 말까지 7동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처음 도입한 자가거주형 빈집 재생사업도 올해까지 7개소를 지원하는 등 빈집을 활용한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조성에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