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수)

  • 흐림동두천 24.7℃
  • 흐림강릉 27.0℃
  • 서울 24.6℃
  • 대전 26.0℃
  • 흐림대구 28.2℃
  • 울산 27.5℃
  • 흐림광주 26.8℃
  • 흐림부산 26.3℃
  • 흐림고창 25.5℃
  • 구름많음제주 29.1℃
  • 흐림강화 24.0℃
  • 흐림보은 26.0℃
  • 흐림금산 27.5℃
  • 구름많음강진군 26.9℃
  • 흐림경주시 28.4℃
  • 흐림거제 26.0℃
기상청 제공

포토&미디어

김해천문대, 천체사진전 '별이 흐르는 밤' 개최

 

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천문대가 올해 말까지 천체사진 특별전 '별이 흐르는 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천문연구원 보현산천문대장을 역임한 전영범 박사의 천체사진 15점과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 공모전 수상작 10점 등 총 25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전이다.

 

우주의 신비로운 모습을 담은 수준 높은 천체사진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우주의 아름다움과 천문과학의 매력을 전달하고 천문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김해천문대는 매년 한국천문연구원과 협력해 천체사진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소행성 연구 분야의 국내 권위자인 전영범 박사의 작품과 1993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를 대표하는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함께 선보여, 천문 연구와 천체사진 예술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에서는 '장미의 심장, 황금빛 물결의 파동'(김슬우 작), '개기일식의 극적인 순간'(김동훈 작)을 비롯해 성운과 성단, 태양계 천체 등 다양한 우주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고화질 필름으로 제작된 작품들은 광활한 우주의 풍경과 천체의 섬세한 색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해천문대 이현규 담당자는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천문 연구를 이끌어 온 연구자의 작품과 국내 최고 수준의 천체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전시와 함께 7월에 진행되는 M3 구상성단 특별관측과 '나는 아마추어 천문학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올해 말까지 김해천문대 천문전시실에서 운영되며, 천문전시실 입장객(관람료 500원∼2,000원)을 대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천문대 홈페이지(astro.ghc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남양주시,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실외체육시설 추가 물량 확보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경기도의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시·군 배분계획 변경 공고'에 따라 관내 개발제한구역에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3개소와 실외체육시설 1개소의 추가 물량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배분계획 변경은 지난 4월 개정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과 경기도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뤄졌다. 개정안에 따라 경기도 전체 배분 물량은 기존 126개소에서 168개소로 확대됐다. 시는 수요조사에 적극 참여해 추가 물량을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시의 총 배분 물량은 기존 12개소에서 16개소로 늘었다. 세부 물량은 야영장 5개소에서 8개소, 실외체육시설 7개소에서 8개소로 각각 증가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시설 설치 기준도 일부 완화됐다. 시설 설치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거주자 자격요건은 기존 10년 이상에서 5년 이상으로 완화돼 더 많은 지역 주민에게 참여 기회가 열렸다. 또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의 부대시설 면적이 기존 200㎡ 이하에서 300㎡ 이하로 확대됐다. 승마장의 실내마장, 마사 등 면적도 기존 2,000㎡ 이하에서 3,000㎡ 이하로 늘어나 공간 활용도와 서비스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