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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녕군, 여름철 호우 대비 전문건설협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창녕군은 지난 7일 군수실에서 여름철 기습적인 극한호우에 대비한 민·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김주생 회장, 창녕군운영위원회 장영준 위원장, 조성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군의 한정된 인력과 장비 문제를 보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모바일 소통방'을 중심으로, 향후 기습 폭우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장비와 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피해 현장을 조기에 복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공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하도급 수주 기회를 넓히는 방안, 지역 건설자재와 장비의 우선 사용을 활성화하는 방안 등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와 창녕군운영위원회는 올해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의 뜻을 이어가며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성낙인 군수)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기습 폭우 속에서도 건설협회의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 덕분에 군민들이 큰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며 "올해도 민·관이 협력해 다가오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하는 동시에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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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빈집 재생 지원사업 신청하세요…최대 5천만 원 지원
해남군은 방치된 빈집을 정비·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7년 해남형 빈집 재생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임대용 리모델링형과 자가 거주형으로 추진된다. 임대용 리모델링형은 해남군이 직접 빈집을 리모델링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주택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입주대상을 기존 전입예정자에서 전입 후 2년 이내인 자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민과 전입자의 주거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자가거주형은 빈집 철거·신축 또는 리모델링 비용의 최대 3,000만원(총공사비의 50% 이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완료 후 즉시 전입하고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이번 접수는 2027년 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로 2027년도 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군은 현재까지 임대용 리모델링형 사업으로 총 80동의 임대주택을 조성하고, 올해 말까지 7동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처음 도입한 자가거주형 빈집 재생사업도 올해까지 7개소를 지원하는 등 빈집을 활용한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조성에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