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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SH, 보상 행정 신뢰 제고 방안 논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서울시 토지관리과와 함께 보상 업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무자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10일 '2026년 서울시-SH 합동 보상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익사업 보상 업무를 수행하는 SH 보상처 및 유관 부서 직원들과 서울시 토지관리과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보상 현안을 공유하고 대시민 보상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업 애로사항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련 법령과 현장 쟁점을 바탕으로 실무 역량 제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강의도 진행됐다.

 

고윤석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보상기획처장이 '손실보상의 이해'를 주제로 보상 법령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했다.

 

이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

 

서울시와 SH는 앞으로도 실무자 중심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협조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상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시민 보상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합동 워크숍은 서울시와 SH 실무자들이 보상 현안을 공유하고 실무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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