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3.2℃
  • 구름많음강릉 21.6℃
  • 구름많음서울 25.8℃
  • 흐림대전 27.0℃
  • 흐림대구 26.8℃
  • 흐림울산 25.8℃
  • 흐림광주 28.2℃
  • 흐림부산 27.9℃
  • 흐림고창 26.7℃
  • 흐림제주 28.0℃
  • 구름많음강화 24.0℃
  • 흐림보은 26.1℃
  • 흐림금산 26.4℃
  • 흐림강진군 28.7℃
  • 구름많음경주시 25.5℃
  • 흐림거제 27.9℃
기상청 제공

경제-생활

광명시, 상반기 일자리 1만 3천483개 창출…연간 목표 79% 달성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6년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2분기 이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연간 일자리 목표 1만 6천965개 가운데 1만 3천483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79%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비전으로 하는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이 있다.

 

시는 ▲수요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기반 일자리 창출 등 4대 추진 전략 아래 13개 핵심과제와 123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좋은 일자리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는 미래 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하고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확대해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업 유형별로는 '직접일자리 사업'에서 5천689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의 88%를 달성했다. 공공일자리와 취약계층 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고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창업지원' 분야는 817건을 지원해 목표의 94%를 달성했다. 창업지원센터와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고용안전망 및 일자리 인프라 구축' 분야도 1천412건을 추진해 목표의 95%를 달성했으며, '직업능력개발훈련과 고용서비스 사업' 역시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시는 123개 세부과제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분기별로 점검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연말에는 일자리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사업을 선정·포상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경제

더보기
양천구, 달빛어린이병원 2곳으로 확대…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 막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소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건강한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공휴일에도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응급실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증 소아환자의 의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구는 2024년 ▲24시열린의원(목동동로 233-1)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처음 지정한 데 이어 올해 ▲더건강한365의원(신월로 280)을 추가 지정하면서 관내 달빛어린이병원을 총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목동권에 이어 신월·신정권에도 달빛어린이병원이 함께 운영되면서, 구 전역에서 보다 균형 있는 소아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지정된 '더건강한365의원'은 2026년 8월 1일부터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된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또한 진료 후 약 처방과 조제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약국도 함께 운영한다. 의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