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3.2℃
  • 구름많음강릉 21.6℃
  • 구름많음서울 25.8℃
  • 흐림대전 27.0℃
  • 흐림대구 26.8℃
  • 흐림울산 25.8℃
  • 흐림광주 28.2℃
  • 흐림부산 27.9℃
  • 흐림고창 26.7℃
  • 흐림제주 28.0℃
  • 구름많음강화 24.0℃
  • 흐림보은 26.1℃
  • 흐림금산 26.4℃
  • 흐림강진군 28.7℃
  • 구름많음경주시 25.5℃
  • 흐림거제 27.9℃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여주시 허가과, 시민 중심의 인허가 제도로 체감 행정 실현

 

여주시 허가과는 시민이 체감하는 인허가 행정서비스를 위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등 시민 중심의 허가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민선9기 '시민이 곧 기준'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소규모 개발행위 이행보증금 면제 제도'와 '여주형 인·허가 2·5·7 제도'를 시행해 시민의 편의를 더욱 높이고 있다.

 

▲ 소규모 개발행위 이행보증금 면제로 시민 편의 향상

 

허가과는 올해 1월부터 공사비 5천만원 미만의 단독주택 신축을 위한 소규모 개발행위에 대해 이행보증금 예치를 면제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소규모 개발행위의 경우 이행보증금 납부와 공사 완료 후 반환 신청 등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할 수 있게 돼 주민들의 시간적·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민원 편의를 한층 높였다. 제도 시행 이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총 45건, 약 1억 1,794만원의 이행보증금이 면제됐으며, 특히 2분기에는 30건, 약 8,694만원이 면제돼 1분기보다 신청 건수와 면제 금액이 2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허가과는 인허가 민원대행업체 간담회, 이·통장 회의, 시 홈페이지 및 전광판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 '인허가 행정 서비스 2·5·7 제도'로 더욱 신속한 민원 처리

 

허가과는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인허가 행정서비스 2·5·7 제도' 또한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2·5·7 제도'는 민원 접수 후 2일 이내 관련부서 협의, 5일 이내 협의 의견 회신 및 내부 검토, 7일 이내 민원인에게 최종 처리 방향을 안내하는 단계별 처리체계로, 민원인이 처리 과정을 보다 쉽게 예측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026년 상반기 개발행위허가 및 일시사용 허가 민원은 총 1,178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415건(35.2%)이 접수 후 7일 이내 처리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신속 처리율이 5.4%p 향상됐다. 또한 전체 민원의 평균 처리 기간도 지난해 상반기 16.8일에서 올해 12.6일로 4.2일(25.1%) 단축되는 등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신속성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허가과는 직원 간 협업 강화와 온라인 민원실무심의 운영 등을 통해 별도의 인력 증원 없이도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인허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황현봉 허가과장은 "허가행정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행정절차는 줄이고, 신속하고 예측 가능한 인허가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만족하는 허가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

더보기
양천구, 달빛어린이병원 2곳으로 확대…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 막는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소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건강한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공휴일에도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응급실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증 소아환자의 의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구는 2024년 ▲24시열린의원(목동동로 233-1)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처음 지정한 데 이어 올해 ▲더건강한365의원(신월로 280)을 추가 지정하면서 관내 달빛어린이병원을 총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목동권에 이어 신월·신정권에도 달빛어린이병원이 함께 운영되면서, 구 전역에서 보다 균형 있는 소아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지정된 '더건강한365의원'은 2026년 8월 1일부터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된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또한 진료 후 약 처방과 조제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약국도 함께 운영한다. 의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