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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합천군,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소통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와 합천군은 28일 삼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장재혁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 이동률 합천군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도시재생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류도현 삼가면 마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과 김세환 합천읍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합천군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에 대한 경상남도의 주민 소통 의지에 감사를 전하며, 거점시설 등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장재혁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성공 요인은 계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도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합천군 안전건설국장 역시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2019년 삼가면 도시재생사업을, 2023년부터는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초계면 도시재생사업이 공모 선정돼 2027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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