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8.8℃
  • 구름많음강릉 23.3℃
  • 구름많음서울 29.9℃
  • 구름많음대전 27.3℃
  • 구름많음대구 24.7℃
  • 구름많음울산 24.5℃
  • 구름많음광주 28.3℃
  • 구름많음부산 25.9℃
  • 흐림고창 27.1℃
  • 흐림제주 27.3℃
  • 구름많음강화 24.7℃
  • 구름많음보은 25.1℃
  • 구름많음금산 26.6℃
  • 구름많음강진군 26.3℃
  • 구름많음경주시 24.0℃
  • 구름많음거제 25.9℃
기상청 제공

사회

인천공항공사, 인천지역 공공기관과 사회연대경제기업 청년 고용지원 본격 추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인천시 연수구의 소셜캠퍼스 온에서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고용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 4월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및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청년 고용 지원 등 사회연대경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와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총 3,300만 원의 재원을 조성하고,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아이엔유파트너스가 사업을 주관한다.

 

지난 7월 청년 소셜벤처기업 및 (예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으며, 원도심 재생, 복지, 환경 등 인천 지역의 현안과 관련한 사업 아이템을 공모해 6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11월까지 ㈜아이엔유파트너스의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인천 거주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청년 1인당 월 최대 20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업별 지원 가능한 인원은 최대 3명이며, 기업들은 본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하반기 채용 계획을 수립한 상태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인천 지역의 청년 고용 촉진과 사회적 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주요 공공기관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에도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 소셜벤처 고용지원사업을 추진해 참여기업의 창업과 고용 창출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도 인천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제

더보기
의정부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우수’
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나’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강화, 경영효율성 제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기관 통합에 따른 조직·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상권진흥 기능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5월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과의 통합을 통해 상권진흥센터를 신설하고 중복된 행정·지원 기능을 일원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동시에 기존 재단의 전문인력과 핵심 기능을 유지해 상권진흥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경영지표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2025년 1인당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9.9% 증가했으며, 사업수입은 약 290억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기관 통합 이후 조직과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경영성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SG 경영 분야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이어갔다. 공사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재해경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