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22.9℃
  • 구름많음서울 19.9℃
  • 맑음대전 21.5℃
  • 맑음대구 21.8℃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21.3℃
  • 맑음부산 23.0℃
  • 맑음고창 21.7℃
  • 구름많음제주 21.8℃
  • 흐림강화 19.3℃
  • 맑음보은 19.8℃
  • 맑음금산 20.7℃
  • 맑음강진군 22.1℃
  • 맑음경주시 22.3℃
  • 맑음거제 21.6℃
기상청 제공

경제-생활

해운대해수욕장 방문객 1000만 명 돌파…15일 폐장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9월 15일, 82일의 개장기간을 마무리하고 해운대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다.

 

올해 해운대해수욕장은 6월 26일∼9월 15일, 송정해수욕장은 6월 26일∼8월 31일에 개장했다.

 

해운대해수욕장 방문객 수는 14일까지 1014만 7천200여 명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2020년 휴대전화 위치 기반 빅데이터 집계 방식 이후 처음이다. 송정해수욕장은 개장기간 총 방문객 수는 164만 8700여 명이다.

 

해운대해수욕장 방문객 증가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데다 적은 강수일수, 외국인 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부산시의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방문 동향'에 따르면 올해 1∼7월 외국인 관광객은 292만 674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0만 466명보다 46.1% 증가한 수치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7∼8월 휴가철 이후에는 방문객이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였는데, 올해는 9월에만 109만 명이 방문했다. 9월 방문객의 60∼70%가 외국인 관광객이었을 정도로 해수욕장 풍경이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폐장 이후에도 안전관리는 계속된다. 추석 연휴와 늦더위를 식히러 해수욕장을 찾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 10명, 송정해수욕장에 4명의 민간수상구조대를 배치한다.

 

밤바다를 찾는 이들의 야간입수 안전사고를 막고 불법행위를 단속하는 야간단속반도 운영한다. 9월 30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28명, 송정해수욕장에서는 13명이 활동한다.

 

해운대구는 지난해에 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해운대해수욕장 9월까지 연장 운영했다. 방문객 1000만 명 돌파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해운대해수욕장을 9월 중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경제

더보기
인천공항공사, 유관기관 합동 승강기 안전 캠페인 시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6개 유관기관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이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과 인천광역시 김진이 안전예방과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정명원 경인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인천공항시설관리, 승강기안전기술연구원, 안전문화활동 추진협의회 등 관계자 약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잇따른 연휴로 공항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국내 최대 수준의 승강시설을 운영 중인 인천공항에서의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캠페인 참여기관들은 승강기 안전사고의 유형과 주요 사례 등을 공유하며 사고 저감 대책을 논의했다. 공사는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에스컬레이터 감속운행 확대 적용, 안전 부착물 개선 등 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서 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수칙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현장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손잡이 잡기 ▲노란 안전선 안에 탑승하기 ▲캐리어는 손으로 잡기 ▲유모차 및 카트는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