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문화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ZD SPORTS가 후원한 ‘2026 그녀들만의 리그’ 여성 풋살대회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고양쾨닉스풋살파크(화이트·블랙 구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년도 성평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비선수 출신 여성 아마추어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6개 여성 풋살팀이 참가해 국제 풋살 규정에 따른 5인제 경기 방식을 통해 열띤 리그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 우승의 영예는 치열한 경합 끝에 'HRWFC' 팀에게 돌아갔으며, '쾨닉스FC'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골때녀FC'의 양희정 선수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고, '쾨닉스FC'의 최은선 선수가 최고의 활약을 펼친 골레이로(운영진/최고 수비) 상을 수상했다.
경기문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성평등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