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3.8℃
  • 맑음강릉 18.9℃
  • 흐림서울 14.1℃
  • 맑음대전 13.8℃
  • 맑음대구 13.9℃
  • 맑음울산 16.3℃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8.9℃
  • 흐림강화 14.6℃
  • 맑음보은 10.1℃
  • 맑음금산 10.3℃
  • 맑음강진군 13.6℃
  • 맑음경주시 14.1℃
  • 맑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경제-생활

KT&G, 세계 최대 면세박람회 '2026 TFWA World' 참가

 

KT&G(사장 방경만)가 프랑스 칸에서 9월 27일부터 10월 1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박람회 '2026 TFWA World'에 참가했다.

 

'TFWA World'는 세계면세협회(Tax Free World Association)가 면세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박람회다.

 

KT&G는 글로벌 리딩 담배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면세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TFWA World'에 최근 5개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KT&G는 박람회 부스에서 '에쎄(ESSE)', '레종(RAISON)', '보헴(BOHEM)' 등 국내외 주력 브랜드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글로벌 매출만 1조 원을 넘어선 초슬림 No.1 담배 '에쎄(ESSE)'를 중심으로 KT&G만의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부스 곳곳에는 디지털 스크린과 디스플레이가 설치돼 KT&G의 해외 진출 현황과 사업 성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KT&G는 지난 1995년 중국 면세시장에 '88라이트'를 출시하며 글로벌 면세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현재는 국내 공항 면세점을 비롯해 전 세계 약 110개 공항과 179개 면세 점포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KT&G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발판삼아 유럽, 중남미 등 다양한 권역으로 면세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세계 최대 규모 면세박람회인 'TFWA World'에 참가해 해외 파트너사들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K-담배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올해 싱가포르와 독일 등에서 개최되는 면세·산업 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해외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연간 약 8,400만 명의 여객이 이용하는 튀르키예 이스탄불 국제공항 면세점에 에쎄 5종을 입점시키며,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면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제

더보기
인천공항공사, 유관기관 합동 승강기 안전 캠페인 시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6개 유관기관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이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과 인천광역시 김진이 안전예방과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정명원 경인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인천공항시설관리, 승강기안전기술연구원, 안전문화활동 추진협의회 등 관계자 약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잇따른 연휴로 공항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국내 최대 수준의 승강시설을 운영 중인 인천공항에서의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캠페인 참여기관들은 승강기 안전사고의 유형과 주요 사례 등을 공유하며 사고 저감 대책을 논의했다. 공사는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에스컬레이터 감속운행 확대 적용, 안전 부착물 개선 등 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서 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수칙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현장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손잡이 잡기 ▲노란 안전선 안에 탑승하기 ▲캐리어는 손으로 잡기 ▲유모차 및 카트는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