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시지방선거가 중반으로 치닫는 가운데 의정부시 고산동 대표 주민 커뮤니티서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후보를 향한 공개 성명과 비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고산신도시 연합카페’에는 25일 오후 ‘김원기 후보님께’라는 제목의 공지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은 최근 고산동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 잔여부지 개발 문제를 둘러싸고 일부 SNS 공간에서 정치적 프레임과 선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원기 후보 측의 직접 소통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작성자는 성명에서 “고산동 주민들과 물류센터 문제는 선거 때마다 반복적으로 소비되는 정치 소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지금과 같은 방식은 지역사회에도 김원기 후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20일 김동근 후보와 진행된 고신연 정책간담회가 진행되었다고 설명하며 “김원기 후보 측은 공문의 답변 기한이었던 16일부터 지금까지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는 주민 간담회에 직접 참석했지만 이번에는 주민들과의 소통 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번 성명에서 주민 측이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한 것은 ▲데이터센터 주민협의체의 연속성 보장 ▲잔여부지 13개 부지
시민단체 ‘의정부시 미래가치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에서 27일 성명서를 배포하고 최근 연이어 불거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후보자 공천에 대해 강력 질타하고 나섰다. 시민연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자 시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의정부시의회 선거를 앞두고, 우리 의정부 시민들은 더불어민주당의 참담한 공천 결과에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히며, “사람 사는 세상과 시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는 공당이 최소한의 도덕성조차 검증하지 않은 채 시민의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 자격 미달의 후보들을 버젓이 공천한 것은 46만 의정부 시민의 자존감을 무참히 짓밟는 처사”로 규정했다 비례후보에 대해서는 “비례대표 기호 1번 후보의 공천은 시민에 대한 모욕”으로 비판하며 해당 후보는 만기가 지난 신용대출 채무만 5건에 달하는데 자신의 개인 재정조차 건전하게 관리하지 못해 시의회 입성 시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마저 압류될 위기에 처한 인물이, 과연 1조수천억 원에 달하는 의정부시의 예산을 투명하고 엄정하게 심의할 수 있겠냐"는 의구심을 밝혔다 이어서 결국 시민이 낸 피 같은 세금이 시의원의 빚잔치에 오르내리는 참담한 형국을 초래해 의정부시민의 명예를 심각하게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린다. 시는 국제연합(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성과를 담은 '2026 광명시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VLR, Voluntary Local Review)'는 지방정부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성과와 과제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보고서다. 국제연합(UN)은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VLR) 작성과 국제 플랫폼 공개를 권고하고 있다. 시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와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광명시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대표 정책을 ▲돌봄도시 ▲평생학습도시 ▲사회연대경제 ▲탄소중립도시 ▲자원순환도시 ▲시민주권도시 등 6개 분야로 나눠 정책 추진 성과, 향후 과제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돌봄 분야의 1인가구 지원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평생학습 분야의 50대 평생학습
충북도는 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이동옥 권한대행 주재로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수립한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의 상반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성과와 미비점을 파악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24개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말 기준 상반기 주요 추진 실적과 예산 확보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재 충북도는 지역 간 격차는 줄이고 역동성은 높여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 ▲지역산업 육성 ▲사회안전망 강화 ▲생활인구 활성화 등 4대 분야 45개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동진료서비스'는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총 10회에 걸쳐 456명에게 진료 혜택이 제공됐고, 올해는 총 20회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총 7회에 걸쳐 268명에게 해당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진료만족도 역시 지난해보다 상승하는 등 도민체감형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인구감소지역의 주거비 부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정부 지역 후보들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 막판 표심의 향방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선거일을 3일 앞둔 오늘까지도 언론과 시민단체들이 논란 후보자들의 도덕성과 자질 문제를 집중 제기하는 중이다 의정부시의원 최선자 후보를 둘러싸고는 다주택 보유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시민들은 여당의 부동산 정책과 시민정서에 반하는 선출직 후보자의 자산 보유 형태가 지적받고 있다 경기도의원 후보인 이영봉 후보는 선거유세 차량의 스쿨존 신호위반 운행 장면이 영상을 통해 확산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SNS에서는 교통법규 준수 여부를 둘러싼 비판이 이어지고 있으며 해당 동영상은 현재까지 공감 4900개를 넘게 받고, 6300회가 넘는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다 정성교 후보의 경우 전과 3범 이력이 알려지며 질타를 받고 있다.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과 자질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에 미흡하다며 시민단체에서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최혜령 후보는 예비후보 당시 허위경력 기재와 관련해 언론보도 이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경고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후보 측은 선관위에 고의성이 없었다는 취지의
경기도의원 의정부시 제2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영봉 후보의 선거유세차량의 ‘신호위반 영상’이 퍼지면서 시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 시민들은 분노했고, 온라인 여론의 회초리는 더 매섭다 단순한 교통법규 위반이 아니라 법을 지켜야 할 정치세력이 가장 조심스러운 선거기간에도 최소한의 공공질서조차 무시했다는 점이 시민들을 분노를 더 자극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선거중반인 27일 온라인에 확산된 영상에는 이 후보 측 유세차량이 적색 신호에도 멈추지 않은 채 교차로를 그대로 통과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Hip hub Video’를 통해 퍼지며 4450개가 넘는 공감과 5300회 이상의 공유를 기록했고 댓글도 300개를 넘어섰다. 시민 반응은 처참하다. “민주위반”이라는 댓글에는 1700개가 넘는 공감이 달렸고, “심지어 저기 스쿨존”이라는 댓글에도 1200개 이상의 하트가 쏟아졌다. 시민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아이들의 안전까지 걸린 장소에서조차 선거유세차가 법규를 우습게 여긴 듯한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은 선거 때만 되면 “원칙”, “법치”, “시민 안전”을 외친다. 그러나 정작 자신들의 유세 현장에서는 빨간 신호조차 지키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 캠프는 27일 강수현 양주시장 국민의힘 후보를 공직선거법 5개 조항(제85조, 제86조, 제90조, 제93조, 제254조 등) 위반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고발장을 접수하였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정덕영 후보는 양주시장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기간(2026. 5.21.~6.3.)이 진행 중인 현재 시점에도 양주시청 본관 중앙로비에 그대로 게시되어 있는 강수현 후보의 대형 현판형 현수막에 대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현장조치권」(공직선거법 제272조의2 제2항) 발동에 의한 24시간 내 즉각 철거를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정덕영 후보 캠프는 “강수현 후보는 이미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전과 3범이 모두 확정된 인물이다. 이는 단순한 의혹이나 진행 중인 사건이 아니라, 1심 또는 항소심 판결이 모두 종결되어 더 이상 다툴 수 없는 확정된 형사 처벌 기록이다”라고 덧붙였다. 정덕영 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등으로 세 차례나 확정 판결을 받고도, 매번 ‘당선무효 한계선’을 단 몇십만 원 차이로 모면한 강수현 후보의 위법 행태는 단순한 ‘실수’나 ‘부주의’가 아니라, ”당선 무효는 면하면서 위법은 계속하겠다“는 명백하고 계산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 4선거구(송산1·2동, 고산동)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박웅비 후보의 적극적 선거운동과 함께 배우자 서미정 씨의 어르신 공경 행보 미담이 주목받고 있다. 박웅비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소아응급의료체계 구축과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망 확대 공약은 젊은 세대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어르신들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공약으로 ▲24시간 소아응급병원 유치 ▲지하철 8호선 연장 ▲캠프스탠리 헬기장 이전 ▲민락천·부용천 감성 테라스 조성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 확대 ▲민락~고산 연결도로(터널) 개설 ▲지역별 테마 축제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한편 박웅비 후보의 배우자 서미정씨의 행보 미담도 계속되고 있다 배우자 서씨는 지역내 어르신들이 계신곳을 찾아다니며 박후보의 선거운동을 돕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웅비 후보는 JCI 의정부청년회의소 상임부회장, 훈민초등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의정부시 육상연맹 부회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신흥대학 제25대 대의원회 의장을 역임하는 등 청년 시절부터 지역사회 참여와
의정부시 기초의원(시의원) 3인을 선출하는 선거구중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기초의원 후보 (가)(나)번을 모두 낸 선거구는 호원1.2동 의정부2동의 [나]선거구와 신곡1.2.장암.자금동의[다]선거구다 조국혁신당은 [가]선거구에 장수봉 지역위원장이 출마했고 [나]선거구에는 권오성 정우프린팅 대표가 나서고 있다 양대 정당이외 [다]선거구에 진보당 박윤희 후보와 [라]선거구 개혁신당 장준휘 후보가 있다 의정부시의회 지역구 당선자는 모두 11명으로 (가)선거구가 2명 나머지 (나)(다)(라)선거구가 각 3명이다 여기에 비례대표 2명이 입성해 총 13명의 의원정수를 이룬다 이번 6.3 지방선거에 의정부시의원 지역구 출마자는 총 18명이다 (나)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1-나 이광수 후보와 국민의힘 2-나 전은영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조국혁신당 권오성 후보가 출마했다 (다)선거구 역시 분위기는 비슷하다. 더불어민주당 1-나 권영선 후보와 국민의힘 2-나 김현채 후보가 표심 쟁탈전에 진보당 박윤희 후보 또한 나서고 있다 실제 역대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정당 지지층이 투표에서 큰 영향을 미치며 주요 정당 각 당 ‘가번’ 후보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이하”정덕영 후보”)는 지난 22일 일부 매체를 통해 보도된 이른바 「약 40년 전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하여, 해당 기자회견의 발언자(자칭 'A씨')를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허위사실공표죄) 및 같은 법 제251조(후보자비방죄) 위반 혐의로 양주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덕영 후보는 ”선거 12일을 앞두고 만들어낸 허위사실을 들고나와 양주 시민의 선택을 뒤흔들려는 이 비열한 행위를, 단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사법의 이름으로 단죄받게 할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정덕영 후보는 이번 사안의 본질을 「의혹 제기」가 아닌 「선거범죄」로 명확히 규정했다.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은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후보자에게 불리하도록 후보자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공표한 자」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다. 이는 공직선거법상 가장 무거운 처벌 조항 중 하나이며, 같은 법 제251조 후보자비방죄 역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법정형을 정하고 있다. 정덕영 후보는 “우리 공직선거법이 이 두 조항의 형량
15일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옛 청과야채시장 바로 옆 노후 건물 외벽 타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자칫 보행자나 차량을 덮쳤다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사고가 난 위치는 이미 재개발과 주상복합 추진이 진행 중인 곳이다 최근 전통시장 인정이 취소된 청과야채시장 주변 일부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을 해제하며 대규모점포와 준대규모점포 개설 제한을 풀었고 토지보상도 상당부분 이루어 진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개발 절차가 본격화되는 시점이다. 하지만 의정부시의 행정절차가 여전히 지속 중으로 토지주와 상인들이 환영 의사를 밝혔음에도 착공일은 발표되지 않고 있다. 예정 현장과 인근은 수십 년 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외벽 마감재 탈락, 균열, 구조물 노후화 등 안전 문제는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 시민들은 하루에도 수차례 해당 골목과 도로를 오간다. 그러나 개발 사업은 각종 행정 절차와 이해관계 속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토지주와 상인들은 환영하고 논의는 이어지는데 정작 시민 안전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상권 특성상 작은 사고도 대형 참사로 번질 가능성이 높
최근 안병용 전시장 측근인사 일부가 김원기 캠프에 합류하자 고산신도시 주민들 사이에서 과거 지역 최대 갈등 현안이었던 물류센터 사업이 다시 추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안병용 전 시장 측 핵심 인사들이 김원기 캠프에서 활동을 시작이후 주민들이 가장 민감하게 바라보는 부분은 과거 고산동 물류센터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안병용 전 시장 재임 시절 추진됐지만, 대형 화물차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과 주거환경 침해가 제기되며 고산·민락지구 주민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던 대표적 지역 현안이었다. 시민들의 반대에도 안병용 시장은 3선 퇴임 전까지 물류센터 추진을 강력하게 추진한 바 있다 이후 민선 8기 김동근 시장은 취임 직후 물류센터 백지화 TF를 구성했고, 장기간 협의를 거쳐 해당 부지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든든전세형 공공주택 조성 사업으로 전환이 확정됐다. 그러나 최근 안병용 캠프 핵심 인사들의 김원기 캠프 합류 이후 고산동 주민들 사이에서는 과거 도시개발 정책까지 다시 논의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안병용 전 시장은 이번 6·3선거 2월 24일 출마선언 당시 공개 발언을 통해 고산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중반으로 치닫는 가운데 의정부시 고산동 대표 주민 커뮤니티서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후보를 향한 공개 성명과 비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고산신도시 연합카페’에는 25일 오후 ‘김원기 후보님께’라는 제목의 공지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은 최근 고산동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 잔여부지 개발 문제를 둘러싸고 일부 SNS 공간에서 정치적 프레임과 선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원기 후보 측의 직접 소통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작성자는 성명에서 “고산동 주민들과 물류센터 문제는 선거 때마다 반복적으로 소비되는 정치 소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지금과 같은 방식은 지역사회에도 김원기 후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20일 김동근 후보와 진행된 고신연 정책간담회가 진행되었다고 설명하며 “김원기 후보 측은 공문의 답변 기한이었던 16일부터 지금까지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는 주민 간담회에 직접 참석했지만 이번에는 주민들과의 소통 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번 성명에서 주민 측이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한 것은 ▲데이터센터 주민협의체의 연속성 보장 ▲잔여부지 13개 부지
시민단체 ‘의정부시 미래가치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에서 27일 성명서를 배포하고 최근 연이어 불거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후보자 공천에 대해 강력 질타하고 나섰다. 시민연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자 시민의 삶을 책임져야 할 의정부시의회 선거를 앞두고, 우리 의정부 시민들은 더불어민주당의 참담한 공천 결과에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히며, “사람 사는 세상과 시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는 공당이 최소한의 도덕성조차 검증하지 않은 채 시민의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 자격 미달의 후보들을 버젓이 공천한 것은 46만 의정부 시민의 자존감을 무참히 짓밟는 처사”로 규정했다 비례후보에 대해서는 “비례대표 기호 1번 후보의 공천은 시민에 대한 모욕”으로 비판하며 해당 후보는 만기가 지난 신용대출 채무만 5건에 달하는데 자신의 개인 재정조차 건전하게 관리하지 못해 시의회 입성 시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마저 압류될 위기에 처한 인물이, 과연 1조수천억 원에 달하는 의정부시의 예산을 투명하고 엄정하게 심의할 수 있겠냐"는 의구심을 밝혔다 이어서 결국 시민이 낸 피 같은 세금이 시의원의 빚잔치에 오르내리는 참담한 형국을 초래해 의정부시민의 명예를 심각하게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2026년 6월 6일 /PRNewswire=연합뉴스/ -- '시진핑 영도하의 중국의 거버넌스(China's Governance Under Xi Jinping's Leadership)' 제1권 러시아어판이 수요일 제29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t. Petersburg International Economic Forum)에서 출간됐다. 중국, 러시아 및 기타 국가의 언론 매체, 싱크탱크, 정부 당국 관계자 100여 명이 출간 기념식에 참석했다. 행사에서 신화통신(Xinhua News Agency)의 푸화(Fu Hua) 사장, 타스((TASS)의 안드레이 콘드라쇼프(Andrey Kondrashov) 사장, 뤄잔후이(Luo Zhanhui)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중국 총영사가 공동으로 신간을 공개했다. 참석자들은 이 책이 신시대 중국 거버넌스의 위대한 실천과 주목할 만한 성과를 파노라마처럼 보여주는 기록물이라고 평가했다. 상세한 사례 연구, 객관적인 관점, 체계적인 설명을 담은 이 책은 중국이 신시대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진해 온 고된 여정을 온전히 기록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 책의 러시아어판이 중국이 어떻게 발전을 이뤄냈고 그 통치가
대한민국 인디 음악의 현재와 미래가 모이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음악·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 공모'에서 선정됐다. 올해 축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과 인디신(Scene)을 이끄는 인디 밴드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선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의 우수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 결선을 통해 다음 세대 인디신의 주인공을 대중에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인디스땅스'는 5월 26일부터 6월 15일 오전 11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인디스땅스 참가 지원자 중 6월 영상심사를 통해 20팀을, 7월 예선경연을 통해 10팀을, 8월 본선경연을 통해 5팀을 선정하고, 10월 17일 인뮤페 공연 실연에서 1위에서 5위까지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축제는 수도권
서울 강서구(진교훈 구청장)는 안전 체험교육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곡안전체험관 로비(입구 공간)에 '미디어아트 존'을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미디어아트 존'은 방문객이 본격적인 교육을 받기에 앞서, 재난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시청각 교육 공간이다.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고화질 전광판(가로 5.44m, 세로 3.04m)과 입체 음향 시스템은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용자를 생생한 재난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이곳에서 상영되는 실감형 영상 콘텐츠는 재난과 재해를 소재로 총 5편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재난인 ▲교통사고 ▲지하철 화재 ▲산사태 ▲지진 ▲해일 등을 담은 영상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구는 이번 미디어아트 존 조성을 통해, 시각적·감각적 자극으로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효과적으로 일깨우고, 이어지는 체험교육의 집중도와 교육 효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마곡안전체험관은 2024년 7월 정식 운영 이후 시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자연 재난, 화재 안전, 보건 안전, 사회기반 안전, 학생 안전 등 6개 분야 12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안양천을 지역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철산교 인근 둔치변 '농촌테마풍경길' 일대에 4,000㎡ 규모의 대형 유채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계절별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 속 힐링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봄부터 유채꽃 씨앗을 파종하고 물주기, 잡초 제거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왔다. 그 결과 현재 안양천 산책로를 따라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 물결은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도심 속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유채꽃밭은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함께 조성했다.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 주민은 "멀리 제주도까지 나가지 않아도 집 앞 안양천에서 이렇게 예쁜 유채꽃 풍경을 보며 산책할 수 있어 절로 힐링이 된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안양천 유채꽃밭은 지하철 가산디지털단지역 8번 출구에서 약 500m 직진한 뒤 육교를 건너, 안양천을 따라 남쪽으로 약 400m 걸으면 만날 수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8일부터 11일까지 구강보건주간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진행한다. 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어르신과 어린이, 일반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6월 8일과 9일에는 찾아가는 구강캠페인을 운영한다. 8일에는 초록숲데이케어센터, 9일에는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마포데이케어센터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관련용품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 6월 10일에는 마포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와 서강보건지소 구강보건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아사랑 클리닉을 진행한다. 어린이와 어르신을 포함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강검진과 불소용액양치액 배부,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어 6월 11일에는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 구강보건 연극제 '치카치카 대작전'을 개최한다. 지역 내 보육시설 21개소 어린이 약 630명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뮤지컬 인형극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됐다. 충북 도내에서 두 사업에 모두 선정된 곳은 옥천군이 유일하다. 가양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술,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인문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강연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탐방, 작품 감상 및 토론, 체험형 워크숍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인문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인문학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6월 참여자를 모집해 7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운
제천시가 신월동 마라골 일원의 고질적인 악취와 하천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신월동 마라골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지난 5월 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로 인한 하천 악취와 오염, 녹조 현상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인 신월동 18번지(대학로10길 135) 일원은 최근 택지개발로 주택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배출되는 방류수도 함께 늘어났다. 이에 따라 인근 소하천의 악취와 녹조 현상이 심화돼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6억 원(특별교부세 3억 원, 시비 3억 원)을 확보하고 2023년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사업을 준비했다. 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10월 공사에 착수해 약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지난 5월 말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마라골 마을 일원의 생활오수가 하수관로를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로 곧바로 처리됨에 따라 하천으로 유입되던 오염원이 원천적으로 차단됐다. 이에 따라 악취와 녹조 현상이 해소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소하천 생태계 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충북 증평군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증평장뜰들노래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장뜰들노래축제는 증평의 전통 농경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하며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다. 축제의 중심은 증평군 무형문화유산 제12호인 장뜰두레농요다. 장뜰두레농요는 과거 들판에서 농사일을 하며 불렀던 노동요로 길놀이, 들나가기, 화평·풍년기원제, 두레풍장, 점심 참놀이 등을 통해 증평 고유의 농경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둘째 날 펼쳐지는 두레농요 시연은 관람객들에게 전통의 흥과 공동체 정신을 오롯이 전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증평군수배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가 열린다. 모래판 위에서 힘과 끈기를 겨루는 아이들의 열띤 승부와 이를 응원하는 가족들의 함성이 어우러지며 축제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줄타기 공연, 보리타작·방아 찧기 소리 현장 시연 및 체험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14일에는 매년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이 펼쳐진다. 논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린다. 시는 국제연합(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성과를 담은 '2026 광명시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VLR, Voluntary Local Review)'는 지방정부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성과와 과제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보고서다. 국제연합(UN)은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VLR) 작성과 국제 플랫폼 공개를 권고하고 있다. 시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와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광명시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대표 정책을 ▲돌봄도시 ▲평생학습도시 ▲사회연대경제 ▲탄소중립도시 ▲자원순환도시 ▲시민주권도시 등 6개 분야로 나눠 정책 추진 성과, 향후 과제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돌봄 분야의 1인가구 지원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평생학습 분야의 50대 평생학습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동탄2 신도시·광주역세권·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지는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로 공급한다. 또, 무이자 할부에 선납 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약 9% 할인 혜택을 받는다. 공급 대상 토지는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D33·D34블록)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다.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과 근접해 있으며 공급면적은 평균 259㎡(약 78평) 규모로, 2층 이하 주거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680만 원 수준이다. 특히 동탄2 신도시는 이미 개통된 GTX-A 노선 동탄역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내에 닿을 수 있으며, 수도권 핵심 고속도로망과 연결돼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광주역세권 단독주택(점포겸용)은 257.9㎡(약 78평) 규모로,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상 허용되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도 건축할 수 있다. 공급금액은 3.3㎡당 1280만 원 수준이다. 경강선 경기광주역 반경 700m 이내 초역세권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하며,
을지대학교의료원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기념 슬로건과 엠블럼, 생성형 AI 기반 기념영상을 8일 공개하며, 지난 70년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 ‘덕분에 70년, 함께 100년’…“감사의 70년 넘어 연대의 미래 100년으로” 공식 슬로건은 ‘덕분에 70년, 함께 100년’이다. 슬로건은 의료원이 걸어온 지난 70년의 모든 성과를 ‘덕분에’란 감사의 언어로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갈 100년의 여정을 ‘함께’란 연대의 가치로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을지대학교의료원은 1956년 고 범석(凡石) 박영하 설립자의 ‘인간사랑·생명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출발해 어려운 시대 여건 속에서도 의료와 교육을 통해 국민 곁을 지켜왔다. 전쟁 이후 의료 인프라가 열악하던 시기부터 지역 의료의 공백을 메우고, 생명이 우선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기반을 다져왔다. 이후 대학 설립과 의료기관 확충, 전문 인력 양성, 연구 역량 강화로 영역을 넓히며 의료·교육·연구·지역사회 공헌 전반에 걸쳐 공공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대학병원 체계 구축과 필수의료 강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 수행을 통해 국민 건강을 지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제51회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순환에 동참하고, 기관 내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환경의 날 Re:Act캠페인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탄소중립에 다시 행동하고 응답하다'라는 슬로건에 따라, 일회성 행사를 넘어 임직원과 상주 협력업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자원순환을 경험하고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지난 5월 22일부터 일주일간 폐가전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친환경·탄소중립 정보를 담은 '친환경 카드뉴스' 배포로 시작했다. 사내 내부 포털은 물론 기관 공식 SNS에 게시해 전 임직원이 사전에 환경 보전 취지를 리마인드하고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인식을 제고했다. 이어 6월 1일부터 5일까지는 '폐가전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비상임이사들도 가정 내 불용 소형 가전제품을 직접 지참해 기증에 동참하며, 이사회 차원의 ESG 책임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임직원들이 함께 본사 1층 로비에 마련된 'Eco-Zone' 수거함에 기증된 폐자원은 자원화 과정을 거
장흥군이 2026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20회 물과 건강포럼에서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럼은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 GKBS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물포럼, 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기관·단체가 후원한 행사로, 매년 물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장흥군은 상수도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상수관망 관리 역량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기준 상수도 보급률 94.4%를 달성하며 군민들의 물 복지 향상에 기여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의 위·수탁 운영을 통해 누수 저감과 유수율 향상 등 물관리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노후 상수관망 개선과 지속적인 시설 관리로 안정적인 물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점도 수상 배경으로 평가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안정적인 물 공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안심하고 마실
“자고 일어났더니 전세값이 수천만원이 올랐다”는 이야기가 과장이 아닌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서 전세 매물이 자취를 감추고 가격이 폭등하면서 내년에는 지금보다 전세가가 50% 이상 뛸 수도 있다는 ‘전세 대란설’까지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서울아파트 전세 가격은 지난주 대비 0.23% 상승하며 2015년 이후 10여 년 만에 가장 가파른 상승 폭을 기록했다. 또한 KB부동산 4월 27일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가 181.4를 기록했는데 이는 단순한 수급불균형을 넘어 ‘대란’ 수준의 극심한 전세 난을 상징하는 수치로 통용된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주목 받는 단지 중 하나가 의정부 힐스테이트 탑석이다 최근에 의정부에서 분양되는 84㎡ 아파트들이 대략 8억원 정도를 넘나들고, 중동전쟁의 불확실성으로 분양가는 더욱 오를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의정부 힐스테이트 탑석은 5억~6억대 5년전 분양가로 전세 가격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띄인다 입주 시점에 갑작스러운 정부의 대출 규제들이 나오면서 일부의 잔여 세대가 남은 것이다 불확실한 미래가치의 분양권이 아닌 즉
안성시는 오는 6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안성에서 '2026 안성문화장×스타필드안성 별이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공동 주최/주관해 북측 야외광장에서 진행된다. '안성문화장'은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장의 전통을 바탕으로, 공예와 문화를 접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축제로, 매월 스타필드안성 북측야외광장에서 만나는 '월간 안성문화장'을 시작으로 4월 아양2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안성문화장 페스타'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열리는 문화장이다. 행사 기간 동안 오후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스타필드 안성의 내·외부 공간에서는 ▲문화장인의 공예 작품 전시 및 체험 부스 ▲문화상단의 플리마켓 및 체험 부스 ▲농축산물 판매·체험·먹거리 부스 ▲야시장 푸드트럭존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공예와 농축산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장터로 운영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실내공간인 고메아트리움에서 문화장인 9인이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 대상 '문화샛별장인체험'도 진
옹진군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을 지원하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자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고유가 극복 어민 응원 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관내 수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옹진자연몰'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판매자 택배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옹진군 관내 생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옹진자연몰' 입점 업체 16곳이다. 소비자가 해당 쇼핑몰에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 단계에서 20%를 즉시 할인한다. 1인당 최대 할인 금액은 1만 원이다. 아울러 판매 업체가 행사 품목을 택배로 발송할 때 발생하는 택배비를 보조금으로 전액 지급한다. 소비자는 옹진군의 우수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입점 업체는 물류비 부담을 덜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얻는다. 온·오프라인 광고 등 판매 촉진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임상훈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상생 프로젝트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매출 확대와 소비자의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 지역 문화 등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문화도시 활동가, 청년 활동가, 예술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도시협의체'구지몽상 3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기째를 맞이한 '구지몽상'은 김해 문화도시 사업의 중장기 방향성을 제안하고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핵심적인 시민 거버넌스 기구다. 이번 3기 위원들은 문화접근성 확대, 전문인력 양성, 도시 브랜드, 지역 혁신 등의 주요 키워드를 바탕으로 문화 기반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직접 제안하고, 매월 1회 정기 회의를 통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가게 된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3기를 맞이한 만큼 그동안 축적된 시민 거버넌스의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도시 김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혁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며, "문화와 도시의 성장에 관심 있는 시민 및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구지몽상 3기'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위촉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이다. 선발된 위원들에게는 문화도시 협의체 구지몽상 위촉장이 수여되며, 회차별 회의비(1
인천 서구에서 운영 중인 어르신 건강돌봄 사업 '장수누리터'가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건강개선 효과를 이끌어내며 지역사회 건강돌봄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장수누리터의 방문건강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의 전문의료인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가정방문해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구만의 건강돌봄특화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2월부터 서구 전역에 8개 장수누리터를 설치·운영하며 사업을 확대했다. 현재까지 51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 가운데 24명은 건강 상태 개선과 목표 달성에 따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역내 65세 이상 취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침 시술, 간호사 혈압·혈당 관리, 물리치료사의 재활운동 지도, 영양사의 식생활 상담, 치위생사의 구강건강관리 등 개별맞춤 건강돌봄건강서비스를 3개월간 집중 지원하였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건강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혈압, 혈당, 악력 등의 건강지표가 개선됐으며, 다수의 참여자가 일상생활의 활력 증가를 체감했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정기적인 건강 모니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10시(하절기 3월∼9월) 1,000대 규모의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를 상설로 개최하고 있으며 6월 한 달 동안에도 다채로운 주제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6월의 첫 공연이자 현충일인 6월 6일(토)에는 '위대한 헌신' 공연이 개최된다. 당일 공연에서는 전쟁의 참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광안리어방축제 기간인 6월 12일(금)∼13일(토)에는 1부와 2부가 각기 다른 주제로 개최된다. 1부(20시) 공연에서는 '광안리어방축제'를 주제로 어방축제의 대표 프로그램들을 유쾌하고 다채롭게 연출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2부(22시)에서는 'BTS THE CITY ARIRANG BUSAN'을 주제로 글로벌 인기 그룹 BTS의 부산 공연 개최를 환영하는 내용의 드론쇼가 펼쳐진다. 6월 20일(토)에는 '마루는 강쥐', '유미의 세포들', '냐한남자', '화산귀환' 등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웹툰 캐릭터들을 주제로 한 '네이버웹툰 in 광안리' 공연이 개최된다. 6
충북도는 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이동옥 권한대행 주재로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수립한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지원 종합계획의 상반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성과와 미비점을 파악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24개 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말 기준 상반기 주요 추진 실적과 예산 확보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재 충북도는 지역 간 격차는 줄이고 역동성은 높여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 ▲지역산업 육성 ▲사회안전망 강화 ▲생활인구 활성화 등 4대 분야 45개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동진료서비스'는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총 10회에 걸쳐 456명에게 진료 혜택이 제공됐고, 올해는 총 20회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총 7회에 걸쳐 268명에게 해당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진료만족도 역시 지난해보다 상승하는 등 도민체감형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인구감소지역의 주거비 부담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이 2026년 '제4회 평택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거리와 공연을 제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5월 30일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 잔디마당에서는 '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하루'를 부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하고 참여하는 영화 테마별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3D 프린터로 제작된 마블 히어로 게임부스, 유령 모양 키링 만들기, 마시멜로우 올라프 만들기, 인공지능(AI) 항공우주공학자 체험 등의 28개 부스가 운영되면서 3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후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밴드, 댄스 등 청소년 10개 팀이 참가하는 공연이 이어졌으며, 힐링 콘서트에는 가수 여자친구 유주와 딘딘이 참여해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공연이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 청소년의 날은 청소년을 존중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제정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고흥몰은 오는 6월 4일부터 여름 대표 간식인 고흥 초당옥수수를 선보이는 '한 입 베어 물면 여름, 고흥 초당옥수수'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당도가 높은 고흥산 초당옥수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에는 20%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할인 예산이 소진될 경우 기획전은 조기 종료될 수 있어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서둘러 주문하는 것이 좋다. 고흥 초당옥수수는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단맛이 특징으로, 별도 조리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간식은 물론 가정용·선물용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주문 상품은 수확 및 포장 일정에 따라 업체별로 순차 배송될 예정이며, 고흥몰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산지에서 선별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고흥몰 관계자는 "초당옥수수는 제철에만 짧게 맛볼 수 있는 고흥의 대표 여름 농산물"이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달콤한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온라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계절별 농수특산물 기획전과 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말산업 분야 민간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자 '2026년 KOTRA 협업 말산업 분야 민간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5월 31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자체적인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시장조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말산업 중소 민간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KOTRA의 전문 역량이 집중된 '수출24 글로벌대행(해외시장조사) 서비스'를 기업당 최대 100만 원(VAT 포함) 한도 내에서 자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 가능한 서비스는 ▲잠재 바이어 발굴지원 ▲취급기업 정보조사 ▲항목별 시장조사 ▲바이어 실태조사 등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을 돕는 16개의 전문 조사·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글로벌 사우스 중심 수출지원 강화 및 해외 시장 다변화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공고문에 첨부된 16개 무역관 지정 지역으로 진출하거나 서비스를 신청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나설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국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말산업 관련 민간 중소·중견기
해운대구는 지역 특색을 담아낸 새로운 명물 식품을 발굴해 '먹거리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구는 관내 식품생산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해운대 특색식품'을 새롭게 선정했다. 이번에 이름을 올린 제품은 4종으로 ▲아델라7의 '해운대 동백빵' ▲버니빈의 '해운대커피'와 '색다른커피' ▲(주)로우앤스윗의 '해운대베이커리셀렉션'이다. 지난 2월 공모를 시작으로, 3월 현장 조사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제품을 결정했다. 심사 기준은 해운대 지역 자원 활용도, 지역 대표성, 맛의 탁월성, 최신 소비 트렌드 부합 여부 등 관광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지역 명품'으로서의 가치에 중점을 뒀다. 선정된 업체에는 '해운대 특색식품 지정서'를 교부하고, 매장에는 이를 인증하는 표지판을 부착했다. 구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는 물론, 지역 축제와 음식박람회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이들 제품을 해운대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해운대구가 인증한 특색식품은 모두 7개 업체 13종이다. 기존 특색식품은 ▲(주)금수복국의 '금수모주'와 '통마리 복어포' ▲버니빈의 '더치커피'와 '클로로겐산 차' ▲(주)제이에스타운의 '다릿돌미역'과 '다
하동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피서지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12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송림공원 물놀이장은 국가하천 섬진강과 천연 송림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 여름 명소로, 매년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도심과 가까운 뛰어난 접근성과 무료 이용이라는 장점으로 여름철 인기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놀이장은 6월 12일부터 주말(토·일) 중심으로 운영되며, 여름 휴가철과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 다만,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후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청소 및 수질관리 시간을 운영한다. 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물놀이 풀장과 놀이시설을 비롯해 분수대, 샤워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동군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일 시간대 입장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방문객들이 더욱 다채롭게 '2026 장생포 수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신규 수국 콘텐츠와 체험 시설을 전면에 배치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동화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올해 처음 조성한 '수국우산'과 '천 예술' 포토존은 수국과 어우러진 색다른 경관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사진 촬영 명소로 조성돼 젊은 층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단연 신규 체험 시설인 '웨일즈카트'다. 방문객들은 카트를 타고 장생포의 수려한 풍경과 수국 군락을 한눈에 담으며 시원하게 질주하는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 올해는 수국의 생육 상태도 매우 양호해 아름답게 조성된 수국 경관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중그네 체험 시설인 '웨일즈스윙'도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의 하늘과 수국 경관을 배경으로 공중에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이춘실 이사장은 "올해는 수국 생육 상태가 역대급으로 좋아 그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