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요리를 집에서 즐겨요!’ 컨셉으로 관심을 받고있는 배달음식 어플 플레이팅(www.plating.co.kr)의 모델에 최유솔이 발탁됐다.
기존의 ‘간단한 배달 음식’에서 탈피해 ‘당일 조리한 셰프의 요리를 배달’을 추구하는 플레이팅은 국내 실력파 셰프들이 직접 조리하여 배달을 해, 한단계 발전된 배달음식 문화로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플레이팅의 모델로 나선 최유솔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유솔은 176cm의 큰키와 함께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균형잡힌 몸매로 모델로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명문 이화여대 국문과에 재학중인 재원이다.
새로운 컨셉으로 소비자의 취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플레이팅과 신예 최유솔의 동반성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