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동참해,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영화·공연·전시 등 자체 기획 프로그램을 할인 제공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의 문화생활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해 온 정책이다.
해당 정책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나, 오는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오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상상마당 홍대 방문객들은 정가 1만원인 영화티켓을 40% 할인된 가격인 6천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상상마당 논산은 캠핑객당 1인에 한해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 제공하고, 상상마당 홍대·춘천·부산은 공연, 전시 입장권을 50% 할인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상상마당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이 할인된 가격 또는 프로모션과 함께 제공된다.
이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하는 '문화의 날' 확대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로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계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은 연간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