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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제300차 안전점검의 날 맞아 관내 24개 산업단지 대상 캠페인 펼쳐

사업장내 끼임사고 및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실시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조민환)는 3월 4일 제30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사고사망 감축 핵심메시지* 전달을 위해 일제히 패트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24개소 산업단지 안에 위치한 사업장 총 766개소를 대상으로 일제히 진행되었다.


오늘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공석원 의정부지청장,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 지사장을 필두로 19개 점검반을 구성해 제조업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 및 기술 지도를 실시했다. 


아울러 최근 남양주 및 동두천 지역에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만큼 사업장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가림막 설치 및 기숙사·공동 샤워시설 인원제한 등 정부 방역수칙 준수 점검을 함께 진행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 조민환 지사장은“지속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사업장 내 끼임 사고사망 근절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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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전라남도는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주로 어린이나 일반인의 무덤에 사용했으나, 영산강 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m, 무게 300㎏에 달하는 거대 옹관을 제작하고,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에 매장하는 체계를 완성한 유산이다. 생산·유통·매장을 하나로 연결한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마한만의 독창적 장례 문화다. 이번에 신청하는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 나주 반남고분군, 나주 복암리고분군, 영암 시종고분군 등 4개소로 구성된다. 오량동 요지는 77기의 가마를 갖춘 옹관 생산지며, 반남·복암리·시종고분군은 이 옹관이 실제 매장에 사용된 지배층의 무덤이다. 전남도는 2025년 4월 잠정목록 등재 연구용역에 착수해 자문회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유산명,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구성유산 범위 등을 확정했다. 9월에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 12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