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영유아 가정 35팀이 참여한 가운데 '과자로 짓는 우리 가족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가 추진하는 '우아한(우리와 아이가 행복한) 출산문화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함께 키우는 양육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다양한 과자 재료를 활용해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은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우수 작품을 선정해 최우수상인 구청장상을 수여했다. 또한 순위 경쟁보다 가족이 함께한 과정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달콤가족상', '상상톡톡가족상', '금손가족상'을 참가 가정에 수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시작 전에는 미추홀구 아이사랑꿈터 9개소의 꿈터장들이 참석 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홍보했다. 스탬프 투어는 관내 아이사랑꿈터 중 권역별 4개소를 방문해 인증하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 구 관계자는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로 도약하는 미추홀구의 중심에는 항상 우리 아이들이 있다"라며
정읍시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9일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 시민 고충 민원 49건을 상담하고 28건을 현장에서 해결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상담조사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력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찾아가 시민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 상담 서비스다. 이날 상담반은 행정 전 분야에 걸쳐 총 49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이 가운데 28건은 현장 상담을 통해 해결했으며, 사안이 복잡하거나 추가 조사가 필요한 21건은 심층 조사와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시는 시청에 마련한 상담장뿐만 아니라 샘고을시장 고객쉼터에서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를 통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민생 현장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시가 사전에 발굴해 연계한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긴급 생계비 지원 상담을 제공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날 상담장을 찾아 상담조사관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시의 15번째 소통방인 '한울림 소통방'을 지난 8일(수)에 비전동 가내마을5단지에서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경기도의회 김경옥 도의원, 평택시의회 최준구, 김태선 시의원과 미래전략과장 등 시 관계자, 평택YMCA 이영태 이사장을 비롯해 많은 내빈과 선배 소통방 위원들, 가내마을 주민들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내마을5단지는 2025년부터 찾아가는 이웃분쟁상담소 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어 소통방 준비를 위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2026년 이연우 방장 외 4명의 위원이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 기본과 심화 교육을 이수해 소통방을 개소했으며, 향후 갈등 예방 활동, 이웃 분쟁 상담 및 화해 조정 지원, 관계형성 프로그램 운영, 이웃공동체 회복을 중점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마을 소통방은 평택시에서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이웃분쟁조정센터(수탁법인 평택YMCA)에서 각 마을의 이웃분쟁조정인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마을 안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율조정기구로, 주민 스스로 협약, 공공규칙 등을 만들어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를 회복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한울림 소통방은
하동군이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돌봄활동가와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도 잇따라 실시하고 있다. 6월 29일에는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존 돌봄활동가 및 읍면 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하동군 자체 돌봄활동가 기본교육이 실시됐다. 지역사회 돌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돌봄활동가들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대상자 중심의 돌봄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교육은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돌봄활동가 역할의 이해'를 주제로 돌봄활동가의 역할과 자세, 돌봄 대상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며 기본 소양과 현장 대응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소양교육의 일환으로 정리수납 교육이 진행됐다. 효율적인 공간 정리와 수납 방법, 생활환경 개선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습 교육이 이뤄졌으며, 돌봄 대상 가정에 적용 가능한 사례도 함께 공유했다. 쾌적한 주거환경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4일(토) 송탄관광특구(특구로23번길) 일대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송탄관광특구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평택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침체된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10개 골목상권을 공모 선정해 지역 특성을 살린 로컬콘텐츠를 발굴해 머물고 싶은 상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상권 홍보, 사회관계망(SNS) 마케팅, 로컬마켓 운영, 상권 이용 촉진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송탄관광특구 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특구로23번길 일대에서 거리공연 및 각설이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문화 교류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상권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된 '영수증 이벤트'는 상가 이용 후 상품교환권을 지참하면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해주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질적인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골목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역 상인회가 중심이 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고,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라며 "시에서도 골목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3일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를 방문해 지회장 및 읍면동 노인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천시 노인복지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노인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복지서비스 확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방안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식사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이나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될 수 있는 식사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제천시는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적기에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복지사업의 만족도와 효율성을 함께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상천 시장은 "어르신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삶의 질
해남군은 방치된 빈집을 정비·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7년 해남형 빈집 재생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임대용 리모델링형과 자가 거주형으로 추진된다. 임대용 리모델링형은 해남군이 직접 빈집을 리모델링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주택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입주대상을 기존 전입예정자에서 전입 후 2년 이내인 자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민과 전입자의 주거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자가거주형은 빈집 철거·신축 또는 리모델링 비용의 최대 3,000만원(총공사비의 50% 이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완료 후 즉시 전입하고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이번 접수는 2027년 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로 2027년도 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군은 현재까지 임대용 리모델링형 사업으로 총 80동의 임대주택을 조성하고, 올해 말까지 7동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처음 도입한 자가거주형 빈집 재생사업도 올해까지 7개소를 지원하는 등 빈집을 활용한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조성에 성과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5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초등 교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원이 연구하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연구지원단이 상반기 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지원단은 30개 단 초등 교원 443명으로 구성돼 ▲초등 교과 ▲기초학력 ▲인성교육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등 다양한 교과와 교육 주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수업 공개와 성찰 협의회 ▲교원 연수·워크숍 등을 운영해 교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원의 읽걷쓰 AI 연계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읽걷쓰 AI 연수마켓' 30개 과정을 운영한다. 워크숍에서는 연구지원단의 대표 성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룹 컨설팅을 통해 성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연구지원단이 개발한 초등 교수·학습 자료와 연구 결과를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보급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읽걷쓰 AI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가 함께 연구하고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5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 중인 기본계획(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계획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시민과 농업인단체, 축산단체,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수행기관이 포천시 농촌공간의 현황과 여건 분석을 비롯해 미래 비전과 발전전략, 농촌특화지구 지정계획, 농촌공간 재생 및 관리방향 등을 설명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을 실시했으며, 제시된 의견은 향후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시의회 의견청취 등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농촌은 포천의 뿌리이자 소중한 자산이며,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담긴 계획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기본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분석·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소관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62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년도 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을 분석해 우수·보통·미흡 3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시는 ▲재난안전예산 반영률 ▲재난 및 안전관리 대책 목표 달성률 ▲재난관리책임기관과의 협업 ▲문제점 및 미흡사항 보완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등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상·하반기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계획을 수립하는 등 환류체계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각 부서와 유관기관이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정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라틴아메리카 생산 확장에서 중요한 이정표 기록 캄피나스, 브라질 2026년 7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 산이 그룹(SANY Group)이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주 캄피나스에 있는 제조공장이 첫 굴삭기와 상용차의 조립 및 출고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이정표는 브라질에서 산이의 생산 입지를 확장하고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단계를 의미한다. 35만 제곱미터 규모의 1단계 부지에는 굴삭기와 상용차에 전용된 2개의 조립 라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연간 생산 용량은 3500대다. 굴삭기 조립 라인은 연간 1500대의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상용차 라인은 연간 2000대 생산량으로 설계됐다. 이 부지를 통해 산이는 브라질과 주변 라틴아메리카 시장의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브라질에서의 생산 운영의 지원을 받아 산이는 크로스보더 물류와 수입 관세 비용을 줄이고, 배송 주기를 단축하며, 현지 고객들에게 더 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캄피나스 시설은 생산, 판매, 서비스를 통합하여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 산이의 공급망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다. 브라질 시장 진출 이후 산이는 현지 판매, 생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장애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가 셀프주유소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와 협업해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舊 주유 헬퍼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셀프주유소의 비중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이동약자들에게는 직접 주유를 하는 과정이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실제로 현재 서울시 내 주유소는 390개소이며, 이 중 셀프주유소는 약 70.5%(275개소)에 달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석유관리원은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를 46개소에서 146개 셀프주유소로 확대해 추진한다. 이는 서울시 전체 셀프주유소의 절반이 넘는 53.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7월 15일 1차 확대(50개소)를 시작으로, 8월 10일 2차 확대(50개소)를 거쳐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이동약자가 협력 주유소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바로 직원과 전화로 연결돼 현장에서 주유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주유소 정보는 오피넷(Opinet), 스마트 서울맵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사
해남군은 오시아노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1단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및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13억원을 투입해 1단계 계획 용량인 1,500톤/일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조성했다. 지난 6월 30일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7월 14일 준공검사를 마쳤다. 오시아노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총 4,800톤/일 규모(1단계 1,500톤/일, 2단계 3,300톤/일)로 확대 조성될 계획으로, 현재는 관광단지 이용 현황 및 초기 하수 유입량을 고려해 500톤/일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관광단지 활성화로 인한 하수 발생량 증가 시 추가적인 대규모 증설공사 없이 일부 기자재 보강 및 운영조정을 통해 1단계 계획 용량인 1,500톤/일까지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이번 사업은 오시아노 관광단지 및 인근 지역의 생활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수질 개선과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하고,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서남해안 관광거점으로서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하남시청역 6번 출구부터 덕풍시장 진입로 구간에서 민·관·경 합동 여성안심귀갓길 야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남시 여성아동과를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하남경찰서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귀갓길 전반을 함께 살피며 로고젝터, 안심반사경 등 범죄예방시설의 작동 상태와 CCTV, 비상벨, 보안등 설치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안전 취약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이를 통해 행정 중심의 점검을 넘어 시민의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안전 모니터링이 이뤄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안전을 살피고 개선에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현재 제3기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안전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
<이 기사는 2026년 07월 15일 14시 30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 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으며 향후 엠바고 기사를 미리 받아보지 못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누적 걸음 수 구간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도 받아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금융상품 '하나 만보기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스(비바리퍼블리카)'와 협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하나 만보기 적금'은 매일 최대 3만원까지 원 단위로 적립이 가능한 100일 만기 단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1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토스 앱' 내 만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손님이라는 누구나 걸음 수 달성 구간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1.0%에 ▲걸음 수 구간에 따라 1.5만보 이상 30만보 미만 연 0.1%, 30만보 이상 60만보 미만 연 1.5%, 60만보 이상 연 2.0% ▲마케팅 동의시 연 0.5% ▲최근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을 미 보유한 예·적금 첫 거래 손님 연 1.0% 등 우대금리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는 간부회의를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열린 행정 강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 3일 방송 장비와 화면·음향, 송출 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한 간부회의 시범 중계를 진행한 데 이어, 오는 16일부터 간부회의 실시간 중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간부회의는 시장, 부시장, 각 실·국·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시정 전반의 핵심 현안을 논의하고 대응 방향을 조율하는 자리다. 지역경제와 일자리, 교통, 도시개발, 재난·안전, 복지, 교육,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특히 여러 부서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복합 현안이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한 사안, 시민 불편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문제 등도 간부회의의 주요 논의 대상이다. 시는 이러한 간부회의의 중계를 통해 확정된 정책의 결과만 알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이 어떤 배경에서 논의되고 어떤 과정을 거쳐 결정되는지까지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시정의 주요 쟁점과 행정의 판단 근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취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초기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삼고, 재난안전 지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첫 공식 교육 이수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7월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 성수석 이천시장이 참석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에 맞춰 단체장의 재난 대응 및 수습 지도력(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한 전국 68명의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임기 중 2회 이상 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성 시장은 국가재난 대응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불·산사태, 폭염, 풍수해 등 실제 재난 대응 사례를 집중 분석했다. 특히 주민 대피령 발령 등 단체장의 핵심 임무를 숙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자 지원 및 복구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루며 재난안전 지휘 본부(컨트롤 타워)로서의 전문성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수많은 시정 현안이 있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라고 강조하며, "바쁜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의 성장을 가로막는 해묵은 규제를 허물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의 군수·구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14일(화)에 서해구청 대상황실에서 '인천광역시 기초단체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와 인천 기초자치단체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박용진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재하고,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발행인이 진행을 맡아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해 ▲구재용 서해구청장 ▲김진규 검단구청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손화정 영종구청장 ▲장정민 옹진군수 등 6개 군·구의 현직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각 지자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질적인 규제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특히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의 현실적 재조정, 서해안 접경지 및 도서 지역의 특수성, 신도시 개발 및 원도심 활성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첩 규제 등 인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법적·제도적 걸림돌에 대해 구체적인 개선안을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경기도의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시·군 배분계획 변경 공고'에 따라 관내 개발제한구역에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3개소와 실외체육시설 1개소의 추가 물량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배분계획 변경은 지난 4월 개정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과 경기도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뤄졌다. 개정안에 따라 경기도 전체 배분 물량은 기존 126개소에서 168개소로 확대됐다. 시는 수요조사에 적극 참여해 추가 물량을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시의 총 배분 물량은 기존 12개소에서 16개소로 늘었다. 세부 물량은 야영장 5개소에서 8개소, 실외체육시설 7개소에서 8개소로 각각 증가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시설 설치 기준도 일부 완화됐다. 시설 설치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거주자 자격요건은 기존 10년 이상에서 5년 이상으로 완화돼 더 많은 지역 주민에게 참여 기회가 열렸다. 또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의 부대시설 면적이 기존 200㎡ 이하에서 300㎡ 이하로 확대됐다. 승마장의 실내마장, 마사 등 면적도 기존 2,000㎡ 이하에서 3,000㎡ 이하로 늘어나 공간 활용도와 서비스 품
과천시는 뒷골 등 개발제한구역(GB) 해제지역 12개 지구(뒷골 등 10개 지구, 가일·세곡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이달 14일 최종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는 ▲기준용적률 및 허용용적률 각각 30% 상향 ▲건축물 층수 1개 층 완화 ▲최대개발규모 기준 일부 완화 ▲보차혼용통로 설치 시 인센티브 추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과정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와 세 차례의 주민공람, 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계획을 마련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0년 만에 이뤄지는 이번 규제 개선이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개발행위 과정에서 불편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는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개발행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 누리집 지구단위계획 자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7월 1일 갈매 도담도담공원 인근에 있는 갈매 연결녹지 1호에 설치한 경관조명이 야간 경관을 개선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갈매 연결녹지 1호는 2017년경 조성이 완료된 녹지공간으로, 그동안 보안등 7개로 야간 조명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녹지가 조성된 지 10여 년이 지나면서 크게 자란 나무가 조명을 가리는 등 추가 조명 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구리시는 올해 이곳의 야간 조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갈매 연결녹지 1호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10여 년간 자란 나무가 이룬 숲길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기 위해 면밀하게 검토했다. 특히 2025년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인 초록거리 상권과 인접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사업 초기부터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총 7종 55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기존에 어두웠던 잔디 공간에는 별과 달 모양 조명, 물방울 열주 조명 시설을 설치해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사진 촬영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기존 보안등에는 투명한 나비 조명 7개를 설치해 숲길을 더욱 화려하고 아름답게 꾸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부평역사 좌측과 동암역 북광장 일원의 편의점·숙박시설 등 56개소에 '안심 건물번호판'을 전국 최초로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부평경찰서와 협업한 이번 사업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경찰 대응이 가능하도록 주소정보시설과 경찰청 '안전Dream' 서비스를 연계해 추진됐다. 안심 건물번호판은 기존 건물번호판의 표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여성안심시설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핑크색 안내영역을 적용해 시인성을 높였다. 특히 하단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현재 위치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찰청 '안전Dream'과 여성긴급전화(1366센터)로 연결돼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 등 관계기관의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올해 말까지 시범 설치한 56개소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효과와 이용 실태를 분석한 뒤, 효과가 확인되면 여성안심귀갓길과 범죄취약지역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심 건물번호판은 주소정보시설과 경찰청 '안전Dream'을 연계해 주민 안전을 강화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부평경찰서와 협력해 주소정보시설을 활용한 사회안전망을 확대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충북도의회(의장 이상식)는 14일 제4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제13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친 뒤 처음 열린 이날 임시회에서 이상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3대 충북도의회는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큰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특히 7월 15일은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3주기로 깊은 애도와 기억을 담아 충청북도의회 의원 모두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충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이 제안한 '지방의회 조직권·예산권 독립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충북도민의 사법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한 청주가정법원 설치 촉구 건의안' 및 기타 안건 2건을 의결하고, 충북도지사와 충북도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도정 및 교육시책 보고를 청취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김종필·이재명·조성룡·오창근·허철·박형용 의원 등 6명이 나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초평호 관광지 지정 ▲반장 처우 개선 ▲민생경제 대응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 ▲남부권 균형발전 등을 주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4일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시작,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를 대비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K-준비위원회 위원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을 비롯한 국·과장, 노동조합,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경찰 관계자, 학교 학생부장,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 주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교육 시대의 정책 방향과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광여자고등학교 최범태 교장은 '학교 안전망 강화를 위한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상근 배치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에 필요한 교육행정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 학생 안전망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이번 정책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를 준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공
장성군이 관광문화재단을 이끌어갈 임원을 공개모집한다. 대상은 상임이사 1명, 비상임이사 6명, 감사 2명이다. 상임이사는 이사장(장성군수)을 보좌하며 재단 업무를 총괄한다. 재단 직원들을 지휘·감독하는 권한을 갖는 상근직이다. 비상임이사는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결권을 갖는다. 감사는 회계·사업에 대한 감사 직무를 수행한다. 응모 기간은 이달 29일까지며, 필요한 서류를 갖춰 장성군 관광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공고와 제출서류 양식 등 필요한 자료는 장성군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은 향후 상임이사 최종 후보자에 대한 장성군의회 인사청문회를 비롯해 창립총회 개최, 임원 임명, 정관 확정, 법인 설립 허가, 등기 등을 거쳐 재단을 공식 출범시킬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장성군관광문화재단이 지역 관광과 문화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력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관광문화재단은 지역의 관광과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관광산업과 문화 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을 둔 단체다. 군은 민선8기부터 관광·문화 발전을 주도할 재단 구
이천시(시장 성수석)가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안흥초교 사거리' 일원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안흥초교 사거리 골목형상점가(대표 소웅섭)'는 이천시 영창로 293 일원으로 안흥동 및 갈산동 소재의 150개 점포가 포함된 곳으로, 이번 지정을 통해 더 나은 상권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모여 있는 특정 구역을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로, 구역 내 점포(일부 제한업종 제외)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돼 관내 소비 촉진과 골목경제 회복에 도움이 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관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영종도와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14일 역사적인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이날 신도평화대교 쉼터공원에서 정부와 인천광역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연장 3.26㎞ 규모의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북도면 신도·시도·모도는 기존 해상교통 중심에서 육상교통 중심으로 생활환경이 크게 변화하게 된다. 그동안 안개와 풍랑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겪었던 이동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의료·교육·행정·문화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되는 등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과 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지역 특산물 판매와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장정민 군수는 "신도평화대교는 단순히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교량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희망의 길"이라며 "취임 당시 약속드린 '주민의 불편한 하루를 바꾸는 생활군수'의 자세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
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는 14일 의회 나눔실에서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보육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원들과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저출생과 보육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 현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영유아에게 보다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현장의 의견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과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시의원들은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와 토론을 이어가며, 미래세대를 위한 보육환경 조성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시의원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는 데 공감하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보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12일 수영구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2회 수영구청장배 어린이 피구왕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영구 국민체육센터와 수영구 스포츠클럽이 공동 주최하고, 수영구 초등학생 18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난해부터 구청장배로 격상돼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사회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유소년 체육문화를 확산에 의미를 두고 있다. 경기는 수영구 관내 7개 초등학교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남초부는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 여초부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팀워크를 선보이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고, 치열한 접전 끝에 남초부는 망미초등학교, 여초부는 호암초등학교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출전한 선수들은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며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고, 경기장을 찾은 가족과 응원단도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어린이 피구왕 대회가 수영구 어린이들이 승패를 넘어 스포츠맨십과 배려, 화합의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가 위탁하고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울산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수경)가 전국 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평가에서 울산 5개 구·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2025년 운영 실적) 전국 238개 급식관리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현장평가에서 지원의 적정성, 이용자 만족도, 예산·회계 관리 등 14개 영역 28개 항목에 대해 면밀히 검증했다. 남구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와 가점을 받았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식단 제공, 위생·안전 점검,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이다. 지난 2014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로 출발한 남구센터는 2023년 7월부터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까지 선도적으로 통합·확대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영양·위생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웠던 소규모 어르신·장애인 대상 급식소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며 지역사회 맞춤형 급식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센터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오는 7월 31일(금)부터 8월 2일(일)까지 3일간 북항 친수공원 내 오페라브릿지 하부(중구 중앙동4가 97)에서 문보트와 UFO보트 탑승을 체험하는 '별빛수로 우주여행'을 운영한다. 4세 이상 어린이(2022년 이전 출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기간 중 매일 오후 16시부터 21시까지 7회차가 운영되며, 회차별 30분간 탑승한다. 이번 행사는 북항 친수공간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와 중구, 동구 등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북항오션SUP페스타'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행사 기간 중 보트 체험 뿐만 아니라 친수공원 일대에서 스탠드업패들보드, 수상자전거 및 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과 피크닉,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별빛수로 우주여행'은 북항오션SUP페스타 홈페이지(https://bhsupfesta.com)를 통해 7월 20일(월) 10시부터 사전 신청으로 선착순 이용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하여 현장 이용 가능하다. 단, 8월 1일 토요일 16시부터 18시까지는 관내 어린이집 재원생 가족 전용으로 운영되어, 이후 시간대부터 이용가능하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북항재개발 제1단계 사업으로 조성된 우수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7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우수 구·군 평가 종합 3위를 차지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인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연말연시 집중 모금 캠페인이다. 해운대구는 캠페인 기간 동안 총 8억 9,611만 7,364원을 모금해 목표액의 132.11%를 달성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과 기업, 단체 등이 적극적으로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문화를 확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민관이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한 성과로, 해운대구는 우수한 모금 실적과 캠페인 참여도 등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구민과 기업,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 모두가 함께 행복한 '최고로 좋은 해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 청본창작소는 지난 11일 '2026년 제물포구청장배 청소년드론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청소년드론축구대회는 참가 규모와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며 지역 대표 청소년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중등부 10개 팀과 초등부 6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는 선수와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며 뜨거운 응원과 함성으로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승부 끝에 중등부 우승은 신흥중학교 '신흥베스트'팀, 준우승 역시 신흥중학교 '신흥에이스'팀이 차지했으며, 초등부에서는 '청본크러쉬'팀이 우승, '청본베스트'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드론축구는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첨단기술을 접하며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제물포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본창작소는 드론, 코딩, AI, 3D펜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10일 파주시 문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양·파주 농업 상생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제40회 농촌지도자 고양·파주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회에서 지역 농업인의 화합을 다지고 미래농업 발전을 위한 상생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 파주시연합회가 주관하고 고양시와 파주시가 공동 개최했으며, 양 시 농촌지도자회원과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40주년 기념식, 식전 공연, 고양·파주 농업교류 기념 영상 상영, 농산물 체험,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지난 40년간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고양시와 파주시는 지난 40년간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공유하고 농업인 간 신뢰와 우정을 쌓으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농업 상생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번 교류사업은 기후위기,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스마트농업과 탄소중립 농업 등 미래 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영농 실천 등 탄소중립 농업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행사에 한국농촌지도자 경기도연합회 회장 원종규를 비롯해 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