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 맑음동두천 27.9℃
  • 맑음강릉 25.8℃
  • 맑음서울 28.2℃
  • 맑음대전 27.5℃
  • 맑음대구 25.2℃
  • 맑음울산 21.9℃
  • 맑음광주 28.0℃
  • 맑음부산 22.4℃
  • 맑음고창 27.0℃
  • 맑음제주 22.7℃
  • 맑음강화 25.3℃
  • 맑음보은 25.8℃
  • 맑음금산 26.4℃
  • 맑음강진군 25.4℃
  • 맑음경주시 26.1℃
  • 맑음거제 21.5℃
기상청 제공

갤러리한국

KT&G-대구지방환경청-영양군청-국립생태원, 장구메기 습지 보전 MOU 체결

 

KT&G(사장 방경만)가 대구지방환경청, 영양군청, 국립생태원과 함께 영양군에 위치한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계 보전 업무협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강희 KT&G 영주공장장과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 차광인 영양군청 부군수,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 '장구메기 습지'의 복원과 보존 노력에 함께 나설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증받기 위해 '람사르 습지' 등록 또한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람사르 협약(Ramsar Convention)은 습지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지난 체결된 글로벌 환경 협약이다.

 

현재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내 협약 사무국이 운영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2,500여곳 이상이 람사르 습지로 지정돼 있다.

 

앞서 KT&G는 지난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함께 장구메기 습지 보존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산불로 인해 훼손된 수로를 복구하고 천연기념물 '먹황새' 등 멸종위기종을 복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KT&G는 향후 생태복원 사업에 더해 지역주민들의 습지보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인식증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최강희 KT&G 영주공장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 보전과 복원에 보다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는 기업 운영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책임을 강화하고자 '2030 KT&G Green Impact'라는 비전을 수립해 환경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기후변화 영향 저감', '순환경제 전환 가속화', '자연자본 관리 및 생물다양성 보호'의 3가지 축을 핵심으로 환경경영 관리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Today

더보기

경제

더보기
의정부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으로 쾌적한 행복로 만든다
의정부시는 5월 12일 행복로 및 제일시장 인근의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역협의체' 실무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올해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인구 50만 미만 지자체 대상)에 지원해 지난 3월 최종 선정됐으며, 총 20억 원 규모의 공중선 정비사업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행복로와 제일시장 일대에 난립한 공중케이블과 노후 선로 등을 정비해 보행 환경과 도시경관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사업 구간 내 체계적인 정비 추진과 기관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KEPCO), 기간통신사업자인 SKT·KT·LGU+, 지역 케이블 사업자인 SKB·LG헬로비전·딜라이브·드림라인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노후 케이블 교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신·방송 서비스 일시 중단에 대한 사전 안내 체계 구축 ▲기관별 합동 정비 일정 조율 ▲정비 공사 중 발생하는 소음 및 차량 주정차 관련 민원 최소화 방안 ▲효율적인 정비 방안 공유 등이 다뤄졌다. 특히 전통시장 주변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