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 지원을 위해 오는 14일(금) 오후 3시 싱글벙글교육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악구 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들이 뜻을 모아 운영하는 '관악구학교밖청소년네트워크(이하 관학넷)'의 대표 프로그램인 '릴레이 특강'의 일환으로, 관악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주관한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정보에 취약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한다. 대입 필수 개념을 비롯해 ▲대체서식 작성 방법 ▲활동 선정 방법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진학 준비 전략 등 성공적인 대입 전략에 필수적인 정보들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이어지는 질의응답(Q&A)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입시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상담받을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한다. 강연은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인 진로진학 컨설팅 MY UNI 강예은 대표가 맡는다. 강 대표는 청소년평생학습진흥원 이사장이자 학교 밖 청소년 전문 진로진학 컨설턴트로 다수의 현장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실제 사례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느린학습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위해 추진 중인 '느린학습자를 위한 스포츠 활동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며 참여 아동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실내 클라이밍' 5회차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BAC센터 소속 전문 스포츠 강사진이 직접 지도에 나서 아동의 수준에 맞는 신체활동을 진행했으며, 아동들이 기초체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전문 교육을 이수한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들이 현장에 밀착 배치돼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또래와의 소통을 지원했다. 초기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아동들도 점차 또래와 소통하고 규칙을 준수하는 등 사회성과 자기 조절 능력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한편, 구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 방침도 마련했다. 당초 예정됐던 북한산 일원의 야외 활동은 폭염 상황을 고려해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대체해 차질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학부모 대상 전문가 특강도 운영한다. 전체 과정을 마친 뒤에는 아동들의 성장 과정을
파리바게뜨가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라오스에 첫 매장을 열었다.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에 이어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국을 7개국으로 확대하며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라오스는 메콩 경제권의 주요국 중 하나로 최근 도시화와 중산층 확대에 힘입어 외식 및 카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디저트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파리바게뜨는 2024년 라오스 대표 기업인 코라오 그룹(KOLAO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MF) 계약을 체결했다. 파리바게뜨 라오스 1호점은 수도 비엔티안(Vientiane) 핵심 상권인 빠뚜사이(Patuxay) 지역에 위치한 신축 복합쇼핑몰 '콕콕 메가몰 빠뚜사이(KokKok Mega Mall Patuxay)' 1층에 자리 잡았다. 약 360㎡ 규모에 72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운영된다. 대표 제품으로 '프레시 요거트 크림 케이크'·'베스트 에버 갈릭 브레드' ·'크런치 초코 번' 등 글로벌
한-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 개발협력을 이어갈 새로운 거점이 문을 열었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10일 오후(현지시각) 파푸아뉴기니 수도 포트모르즈비에서 파푸아뉴기니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코이카 사무소 개소는 양국 간 개발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윤영 코이카 사업전략·지역사업I본부 이사를 비롯해 최종호 주 파푸아뉴기니 대한민국 대사, 파푸아뉴기니 소로이 에오에(Soroi Eoe) 지방정부부 장관, 국가기획부 마이클 쿠뭉(Michael Kumung) 차관대행 등 양국 정부 주요 인사들과 코이카 초청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현지 인재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파푸아뉴기니는 태평양도서국 14개국 전체 인구의 약 78%와 경제 규모(GDP)의 70%를 차지하는 압도적 규모의 핵심 거점국이다. 금, 천연가스(LNG) 등 자원이 풍부하고 최근 기후변화 대응, 해상 물류, 공급망 안정 등 국제사회의 주요 의제에서 지정학적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어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높다. 한국과 파푸아뉴기니는 1976년 수교 이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수교 50주년을
창녕군은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다시 돌아온 동춘서커스'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하나로, 화려한 곡예와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군민들이 '문화가 있는 날'의 혜택을 누리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매는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창녕군민과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현장 예매를 우선 진행하며, 14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예매를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cng.go.kr/art.web)을 확인하거나 전화(055-530-1911)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정리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8월 3일부터 이어진 직무 교육과 8월 5일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여했다. 이들은 전화 중심의 체납 안내와 납부 독려를 실시하고, 체납자 실태조사로 체납 원인을 파악하는 등 맞춤형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체납 사유를 확인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안내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체납 유형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 독려를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연계와 분할 납부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공정한 조세 행정과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체납관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제주 말 불법도축 현장에 남아 있던 말 4두를 구조해 7일 제주도 지정 '말 보호시설'(제주대학교 말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불법도축 사건 언론보도 이후에도 현장에 남아있던 더러브렛 1두와 한라마 3두로, 한국마사회가 긴급구호체계를 가동, 제주도청 및 말 보호시설 등과 협력해 안전하게 구조에 성공했다. 이후 제주도청에서 말 소유자의 소유권 포기각서 작성과 보호시설 이송이 결정됐는데, 불법도축 농장주가 아닌 별도 개인 소유로 확인된 더러브렛 1두에 대해서도 말의 복지를 우선해 실 소유자가 소유권을 자발적으로 포기함으로써 4두 모두 말 보호시설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자체가 지정하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지원하는 '말 보호시설'은 전북과 제주에 각 1개소씩 운영되고 있으며 마사회가 지자체와 협조해 구조한 말은 올해 총 12두로 전북 소재 '말 보호시설'(전북말산업복합센터)에서 8두를 구조한 바 있으며 제주는 이번 구조가 첫 사례다. 또한 '말 보호 모니터링센터'는 말 학대 등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을 받아 마사회가 운영하고 있으며 말 전문가를 '말 보호관'으로 위촉해 구조 현장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9일 관내 4곳 당구 경기장에서 '제1회 제물포구청장배 당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와 제물포구당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제물포구 클럽 동호인을 포함한 총 256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총 256명의 선수들의 열띤 경쟁의 결과 초대 제물포구청장배 당구대회 우승의 영광은 박성빈 선수가 차지했으며, 2위는 차충배 선수, 공동3위는 윤성훈·김규남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 후 첫 번째 당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구는 동호인들이 마음 놓고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로부터 자활근로사업 등을 위탁 운영하는 해운대지역자활센터가 자활참여자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맞춤형 자립지원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자활참여자의 생활 여건과 개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이들의 자립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마련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블랑제리아띠랑, 이드치연구소,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해운대구지회, 부경홈케어㈜, 기장병원 등 5개 민간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정리수납, 무료 헤어커트 등 총 885회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존감 향상과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했다. 또 하반기에는 꿈인교육원, 해운대청년JOB카페와 추가 협약을 추진해 심리·정서 지원, 전문 직업교육, 취업상담 등으로 지원 분야를 확대해, 생활지원은 물론 취업역량 강화와 사회적 자립까지 연계하는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해운대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이홍기 거창군수가 지난 8월 10일부터 거창군 주요시설 운영과 관리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이 직접 또는 위탁운영하고 있는 주요시설을 점검해 군정의 방향을 세밀하게 재정비하고, 2027년 업무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에는 군민 일상생활 저변 인프라 시설인 ▲거창군생활폐기물소각처리 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축산분뇨처리시설 ▲거창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과 최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수도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거창 취수장 및 정수장 그리고 도내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며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 군수는 이날 아침 간부회의에서 가뭄에 대비한 효율적인 물 관리를 주문하고 거창 취수장과 정수장에서는 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원수를 확보하는 한편 용수공급시설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태 전환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자원순환센터 등의 환경기초교육과정 간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 11일에는 ▲월성 청소년 수련원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거창국민여가캠핑장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6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지역 여건 변화를 직접 살펴보고, 금정산과 금강공원, 온천장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3월 구성한 '금정산 국립공원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TF'의 현장 중심 정책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금정산 탐방객의 실제 이동 동선을 직접 확인하고, 탐방 이후 동래에서 식사와 휴식, 관광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장준용 동래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 명은 범어사에서 출발해 금강공원까지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케이블카를 이용해 하산하는 동선을 체험했다. 특히 실제 탐방객의 입장에서 범어사에서 금강공원으로 이어지는 하산 동선과 주변 관광자원, 온천장으로의 연계 가능성 등을 살펴보며 '찾아오는 관광'을 넘어 '머물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동래구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으로 탐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금정산의 자연환경과 금강공원, 동래온천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등산 후 식사와 온천, 휴식, 문화·관광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기반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11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남기)와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구민에게 양질의 직업 교육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맞춤형 직업 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직업 교육과정 안내 및 홍보 ▲교육 참여자 취업 연계 ▲채용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양 기관은 구민의 취업 수요와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교육 참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직업 교육부터 취업까지 단계별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과 중장년, 경력 보유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민의 직업훈련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구민의 취업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 지원을 위해 오는 14일(금) 오후 3시 싱글벙글교육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악구 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들이 뜻을 모아 운영하는 '관악구학교밖청소년네트워크(이하 관학넷)'의 대표 프로그램인 '릴레이 특강'의 일환으로, 관악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주관한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정보에 취약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한다. 대입 필수 개념을 비롯해 ▲대체서식 작성 방법 ▲활동 선정 방법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진학 준비 전략 등 성공적인 대입 전략에 필수적인 정보들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이어지는 질의응답(Q&A)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입시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상담받을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한다. 강연은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인 진로진학 컨설팅 MY UNI 강예은 대표가 맡는다. 강 대표는 청소년평생학습진흥원 이사장이자 학교 밖 청소년 전문 진로진학 컨설턴트로 다수의 현장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실제 사례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느린학습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위해 추진 중인 '느린학습자를 위한 스포츠 활동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며 참여 아동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실내 클라이밍' 5회차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BAC센터 소속 전문 스포츠 강사진이 직접 지도에 나서 아동의 수준에 맞는 신체활동을 진행했으며, 아동들이 기초체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전문 교육을 이수한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들이 현장에 밀착 배치돼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또래와의 소통을 지원했다. 초기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아동들도 점차 또래와 소통하고 규칙을 준수하는 등 사회성과 자기 조절 능력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한편, 구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 방침도 마련했다. 당초 예정됐던 북한산 일원의 야외 활동은 폭염 상황을 고려해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대체해 차질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학부모 대상 전문가 특강도 운영한다. 전체 과정을 마친 뒤에는 아동들의 성장 과정을
파리바게뜨가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라오스에 첫 매장을 열었다.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에 이어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국을 7개국으로 확대하며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라오스는 메콩 경제권의 주요국 중 하나로 최근 도시화와 중산층 확대에 힘입어 외식 및 카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디저트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파리바게뜨는 2024년 라오스 대표 기업인 코라오 그룹(KOLAO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MF) 계약을 체결했다. 파리바게뜨 라오스 1호점은 수도 비엔티안(Vientiane) 핵심 상권인 빠뚜사이(Patuxay) 지역에 위치한 신축 복합쇼핑몰 '콕콕 메가몰 빠뚜사이(KokKok Mega Mall Patuxay)' 1층에 자리 잡았다. 약 360㎡ 규모에 72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운영된다. 대표 제품으로 '프레시 요거트 크림 케이크'·'베스트 에버 갈릭 브레드' ·'크런치 초코 번' 등 글로벌
한-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 개발협력을 이어갈 새로운 거점이 문을 열었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10일 오후(현지시각) 파푸아뉴기니 수도 포트모르즈비에서 파푸아뉴기니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코이카 사무소 개소는 양국 간 개발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윤영 코이카 사업전략·지역사업I본부 이사를 비롯해 최종호 주 파푸아뉴기니 대한민국 대사, 파푸아뉴기니 소로이 에오에(Soroi Eoe) 지방정부부 장관, 국가기획부 마이클 쿠뭉(Michael Kumung) 차관대행 등 양국 정부 주요 인사들과 코이카 초청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현지 인재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파푸아뉴기니는 태평양도서국 14개국 전체 인구의 약 78%와 경제 규모(GDP)의 70%를 차지하는 압도적 규모의 핵심 거점국이다. 금, 천연가스(LNG) 등 자원이 풍부하고 최근 기후변화 대응, 해상 물류, 공급망 안정 등 국제사회의 주요 의제에서 지정학적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어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높다. 한국과 파푸아뉴기니는 1976년 수교 이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수교 50주년을
창녕군은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다시 돌아온 동춘서커스'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하나로, 화려한 곡예와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군민들이 '문화가 있는 날'의 혜택을 누리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매는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창녕군민과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현장 예매를 우선 진행하며, 14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예매를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cng.go.kr/art.web)을 확인하거나 전화(055-530-1911)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정리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8월 3일부터 이어진 직무 교육과 8월 5일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여했다. 이들은 전화 중심의 체납 안내와 납부 독려를 실시하고, 체납자 실태조사로 체납 원인을 파악하는 등 맞춤형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체납 사유를 확인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안내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체납 유형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 독려를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연계와 분할 납부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공정한 조세 행정과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체납관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제주 말 불법도축 현장에 남아 있던 말 4두를 구조해 7일 제주도 지정 '말 보호시설'(제주대학교 말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불법도축 사건 언론보도 이후에도 현장에 남아있던 더러브렛 1두와 한라마 3두로, 한국마사회가 긴급구호체계를 가동, 제주도청 및 말 보호시설 등과 협력해 안전하게 구조에 성공했다. 이후 제주도청에서 말 소유자의 소유권 포기각서 작성과 보호시설 이송이 결정됐는데, 불법도축 농장주가 아닌 별도 개인 소유로 확인된 더러브렛 1두에 대해서도 말의 복지를 우선해 실 소유자가 소유권을 자발적으로 포기함으로써 4두 모두 말 보호시설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자체가 지정하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지원하는 '말 보호시설'은 전북과 제주에 각 1개소씩 운영되고 있으며 마사회가 지자체와 협조해 구조한 말은 올해 총 12두로 전북 소재 '말 보호시설'(전북말산업복합센터)에서 8두를 구조한 바 있으며 제주는 이번 구조가 첫 사례다. 또한 '말 보호 모니터링센터'는 말 학대 등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을 받아 마사회가 운영하고 있으며 말 전문가를 '말 보호관'으로 위촉해 구조 현장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9일 관내 4곳 당구 경기장에서 '제1회 제물포구청장배 당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와 제물포구당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제물포구 클럽 동호인을 포함한 총 256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총 256명의 선수들의 열띤 경쟁의 결과 초대 제물포구청장배 당구대회 우승의 영광은 박성빈 선수가 차지했으며, 2위는 차충배 선수, 공동3위는 윤성훈·김규남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 후 첫 번째 당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구는 동호인들이 마음 놓고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로부터 자활근로사업 등을 위탁 운영하는 해운대지역자활센터가 자활참여자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맞춤형 자립지원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자활참여자의 생활 여건과 개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이들의 자립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마련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블랑제리아띠랑, 이드치연구소,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해운대구지회, 부경홈케어㈜, 기장병원 등 5개 민간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정리수납, 무료 헤어커트 등 총 885회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존감 향상과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했다. 또 하반기에는 꿈인교육원, 해운대청년JOB카페와 추가 협약을 추진해 심리·정서 지원, 전문 직업교육, 취업상담 등으로 지원 분야를 확대해, 생활지원은 물론 취업역량 강화와 사회적 자립까지 연계하는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해운대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이홍기 거창군수가 지난 8월 10일부터 거창군 주요시설 운영과 관리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이 직접 또는 위탁운영하고 있는 주요시설을 점검해 군정의 방향을 세밀하게 재정비하고, 2027년 업무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에는 군민 일상생활 저변 인프라 시설인 ▲거창군생활폐기물소각처리 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축산분뇨처리시설 ▲거창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과 최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수도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거창 취수장 및 정수장 그리고 도내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며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 군수는 이날 아침 간부회의에서 가뭄에 대비한 효율적인 물 관리를 주문하고 거창 취수장과 정수장에서는 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원수를 확보하는 한편 용수공급시설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태 전환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자원순환센터 등의 환경기초교육과정 간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 11일에는 ▲월성 청소년 수련원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거창국민여가캠핑장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6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지역 여건 변화를 직접 살펴보고, 금정산과 금강공원, 온천장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3월 구성한 '금정산 국립공원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TF'의 현장 중심 정책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금정산 탐방객의 실제 이동 동선을 직접 확인하고, 탐방 이후 동래에서 식사와 휴식, 관광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장준용 동래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 명은 범어사에서 출발해 금강공원까지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케이블카를 이용해 하산하는 동선을 체험했다. 특히 실제 탐방객의 입장에서 범어사에서 금강공원으로 이어지는 하산 동선과 주변 관광자원, 온천장으로의 연계 가능성 등을 살펴보며 '찾아오는 관광'을 넘어 '머물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동래구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으로 탐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금정산의 자연환경과 금강공원, 동래온천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등산 후 식사와 온천, 휴식, 문화·관광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기반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11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남기)와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구민에게 양질의 직업 교육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맞춤형 직업 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직업 교육과정 안내 및 홍보 ▲교육 참여자 취업 연계 ▲채용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양 기관은 구민의 취업 수요와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교육 참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직업 교육부터 취업까지 단계별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과 중장년, 경력 보유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민의 직업훈련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구민의 취업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나’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강화, 경영효율성 제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기관 통합에 따른 조직·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상권진흥 기능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5월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과의 통합을 통해 상권진흥센터를 신설하고 중복된 행정·지원 기능을 일원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동시에 기존 재단의 전문인력과 핵심 기능을 유지해 상권진흥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경영지표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2025년 1인당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9.9% 증가했으며, 사업수입은 약 290억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기관 통합 이후 조직과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경영성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SG 경영 분야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이어갔다. 공사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재해경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소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건강한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공휴일에도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응급실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증 소아환자의 의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구는 2024년 ▲24시열린의원(목동동로 233-1)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처음 지정한 데 이어 올해 ▲더건강한365의원(신월로 280)을 추가 지정하면서 관내 달빛어린이병원을 총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목동권에 이어 신월·신정권에도 달빛어린이병원이 함께 운영되면서, 구 전역에서 보다 균형 있는 소아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지정된 '더건강한365의원'은 2026년 8월 1일부터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된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또한 진료 후 약 처방과 조제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약국도 함께 운영한다. 의원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까지 품으며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적극행정 자치구 위상을 굳혔다. 이러한 성과를 견인한 것은 공무원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다져온 중구의 조직문화다. 구는 법령 해석이 불명확하거나 규제로 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사전컨설팅을 지원하고, 적극행정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법적 부담은 소송 지원 제도로 덜었다. 여기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연 3회 선발해 성과급 최고등급과 포상휴가를 부여하는 등 과감한 인센티브도 아끼지 않았다. 무엇보다 '적극행정위원회'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꾸린 위원회가 업무 처리 방향을 놓고 고민하는 공무원들에게 의견을 제시해 판단을 돕고, 복잡한 현안은 함께 해법을 찾았다. 이를 통해 공무원이 책임을 걱정하기보다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중구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적극행정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법률자문관 운영에
경기도는 8월 19일까지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본선 심사에 참여할 국민평가단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 20회차를 맞이한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주제는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다. 도는 반려동물 및 야생동물 등 다양한 유형의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생활 속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찾고자 한다. 앞서 지난 6월 진행된 온라인 접수에는 총 195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통해 20점의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다. 오는 8월 28일 열리는 본선 심사에서는 국민평가단과 전문가 심사단이 함께 평가해 상위 10개 작품의 최종 순위를 가린다. 대상 1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금상 2점(각 300만 원) ▲은상 3점(각 200만 원) ▲동상 4점(각 100만 원)은 각각 상금과 도지사상을 수여한다. 국민평가단은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연령·성별·지역 등을 고려해 본선 심사에 참석할 20명을 선발하고, 선정 결과는 8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경기도청 또는 디자인경기 누리집(www.gg
강릉시 주문진해수욕장에서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캠핑비어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캠핑과 맥주, 공연을 함께 즐기는 이색 여름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핑비어 페스티벌에서는 해변에서 캠핑과 시원한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야간에는 감성 조명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져 주문진해수욕장만의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다.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초대가수 공연은 행사 기간 매일 밤 열리며, 별도의 입장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무대와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태란 주문진읍장은 "캠핑비어 페스티벌이 주문진해수욕장의 새로운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주문진만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주택가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은 주택의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확보한 공간에 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주택의 부설주차장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기존 사업을 대폭 개선해 주차 1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시민이 직접 공사를 시행하던 방식에서 시가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과 행정적 불편을 줄였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및 다가구(다세대)주택 소유자로, 담장과 대문 철거를 비롯해 부지 포장과 주차면 설치 등 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전반적인 공정을 지원한다. 골목 단위로 주택 소유자 전원의 동의를 받으면 일정 구역을 특화해 추진하는 '그린파킹마을' 사업도 함께 신청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주차환경 개선이 가능하다. 신청은 방문이나 전자우편, 팩스(031-828-4935)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주차관리과(031-828-239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인천시 연수구의 소셜캠퍼스 온에서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고용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 4월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및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청년 고용 지원 등 사회연대경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와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총 3,300만 원의 재원을 조성하고,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아이엔유파트너스가 사업을 주관한다. 지난 7월 청년 소셜벤처기업 및 (예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으며, 원도심 재생, 복지, 환경 등 인천 지역의 현안과 관련한 사업 아이템을 공모해 6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11월까지 ㈜아이엔유파트너스의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인천 거주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청년 1인당 월 최대 20
지난 4일 안성시(시장 김보라)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자 안성시는 안성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당분간 극한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안성시는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밀착형 대책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야간 연장 운영을 확대했다. 안성시는 무더위쉼터 540개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읍면동별 최소 1개소를 포함해 지역 내 40개소 이상의 무더위쉼터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최근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농촌지역 고령인의 온열질환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안성시는 무더운 시간대 작업 중지를 당부하고, 충분한 휴식을 권고하는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논밭 근로자, 건설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 약 3,000가구를 대상으로 보온보냉 텀블러, 냉방물품(쿨토시·쿨스카프·쿨타올), 손선풍기, 양우산 등 폭염예방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저소득층 가구를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합천시니어클럽(관장 최말남)은 7월 24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기존 사무실은 공간이 협소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상담·교육, 사업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이전을 통해 사무실, 상담실, 회의실, 교육 공간 등을 새롭게 갖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과 교육, 사업 운영이 가능해졌다. 합천시니어클럽은 지역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 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중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 자격과 사업 유형 등에 대한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시니어클럽 이전은 단순한 사무공간 이전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고 안정적으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과 다양한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합천시니어클럽은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합천읍 동서로 39)에서 노인일자리 참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기반 마련을 위해 우호 교류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와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에 나선다. 평택시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다낭시에서 열리는 2026 다낭시 한국-베트남 축제와 연계해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단은 기획항만경제실장을 단장으로 구성됐으며, 다낭시 관계부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정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다낭시와의 협의는 농번기 인력 부족을 겪는 관내 농가에 안정적인 인력 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우호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실질 교류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평택시와 다낭시는 지난 2025년 4월 우호 교류합의서 체결 및 8월 한국-베트남 정상회담 계기 협력 강화 합의각서(MOA) 교환 이후 경제, 산업, 문화,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넓혀오고 있다. 이번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 협의는 양
하동군이 5일 하동군의회 의결을 거쳐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 8,101억 원을 확정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 정책과 책임 재정 실현에 본격 나선다. 이번 추경에는 민선 9기 군정 철학인 '군민 체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국·도비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한 청년·정주여건 개선사업, 보건의료원 건립, 하동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과 함께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예방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120억 원을 반영했다. 지류 상품권 70억 원과 모바일 상품권 50억 원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앞서 연일 이어진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비 1억 2천만 원을 긴급 투입해 관내 397개 경로당 특별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에도 적극 나섰다. 이처럼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군정 기조를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의 경우 지난달 29일부터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금천구 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폭염 대책을 총괄 지휘하고 있다. 주요 대책은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저감시설 신설, 도로 살수 작업, 폭염 취약계층 돌봄 활동 등이다. 우선 구는 공공청사, 금융시설, 복지관, 경로당 등 94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더위를 피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냉방기 가동, 음수 지원 등을 통해 시원한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운영시간은 시설별 상이한 부분이 있으나 대개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다. 폭염특보 발효 시 평일은 9시부터 21시, 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 추가로 개방해 운영한다. 또한 일상 속 더위를 줄이기 위해 폭염 저감시설을 신설해 운영한다. 특히 이번 여름 횡단보도에 파라솔 그늘막 8개소, 공원에 차양형 그늘막 2개소 등을 새로 설치해 그늘막 13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산기슭공원, 금천체육공원과 교량 등 3개소에서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를 새로 설치해 쿨링포그 9개소
KT(대표이사 박윤영)와 연세의료원(원장 금기창)이 의료 데이터를 고도화해 AI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의료 AI 혁신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KT와 연세의료원은 서울 서대문구 연세의료원에서 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봉균 KT Enterprise부문장과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진료 기록, 검사 결과, 의료 영상, 연구 데이터 등 병원이 보유한 방대한 의료 데이터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의료 데이터는 형태와 구조가 다양해 AI가 바로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표준화·구조화하고, AI 학습과 분석에 적합한 형태로 전환해 안전하게 활용하는 역량이 의료기관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의료 데이터 표준화 기반 확대 ▲데이터 활용 인프라 고도화 ▲AI 기반 의료 서비스 적용 방안 연구 ▲의료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과업을 수행한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강릉시는 4일(화)부터 수요응답형 시티콜버스 무상실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실증은 지난 2월 강릉시와 현대자동차가 체결한 교통소외지역 자율주행 DRT(수요응답형 운행체계) 실증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단계별 실증사업 가운데 1단계 서비스 운영 실증에 해당한다. 강릉시와 현대자동차는 이번 1단계 실증을 통해 차량의 자율주행 센서를 활용한 운행구간 자율주행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며, 이용 수요, 호출·배차 패턴, 운행 효율성, 정류장별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 노선과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향후 무인 자율주행 DRT(수요응답형 운행체계) 실증의 기반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강릉시는 앞서 현대자동차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무인 자율주행 DRT 실증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제반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차량 2대와 DRT(수요응답형 운행체계) 예약 플랫폼 '셔클'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티콜버스는 셔클(Shucle) 앱 또는 전화호출 콜센터(1533-0777)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운행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이번 실증기간 동안 이용요금은 무료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해 11월 착공한 '명동 경관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명동 지하쇼핑센터와 중앙우체국 앞 지하보도 출입구,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을 새롭게 정비해 명동스퀘어 일대 거리가 한층 깔끔하고 쾌적하게 변신했다. 이번 사업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인 명동스퀘어 조성과 발맞춰 추진됐다. 지난 2024년 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공모에 선정돼, 서울시와 함께 시비와 구비 총 14억원을 투입해 진행했다. 대형 전광판과 미디어폴 등 새로운 볼거리가 들어서는 명동의 변화에 걸맞게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휴식공간도 확충했다. 먼저 '명동 지하쇼핑센터' 13번, 15번 출입구 캐노피를 새롭게 단장했다. 인근에 곧 들어설 롯데 영플라자 대형전광판과 남대문로 대형 미디어폴과 어우러지도록 디자인해 명동 초입 분위기를 한층 세련되게 바꿨다. 밤에는 그라데이션 캐노피에 조명이 더해지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중앙우체국 앞 지하보도' 1번과 5번 출입구는 개방감을 높였다. 석재 구조물과 노후 시설로 어둡고 답답했던 공간을 투명 유리와 조명으로 환하게 조성했다. 연말마다 인파가 몰리는 신세계백화점 대형전광판도 한층 트인 시
옥천군보건소는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예방수칙 실천을 생활화하고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바로알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진행되며, '2026년 옥천군 모바일 걷기대회' 커뮤니티 가입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8월 한 달 동안 10만 보 걷기 미션을 달성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3가지 이상을 자필로 작성한 인증사진을 챌린지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돗자리 파우치 가방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다. 특히 SFTS는 현재까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옥천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옷 착용 ▲옷과 신발 등에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직접 앉지 않
연수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호)은 오는 8월 8일부터 15일까지 송도달빛공원(송도국제교∼컨벤시아교 구간)에서 '제7회 송도해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송도해변축제는 물놀이와 공연, 휴식 공간은 물론, 옛 송도유원지의 분위기를 재현한 '송도유원지존'을 더해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는 물놀이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대형풀과 클라이밍풀, 북극곰풀 등 테마형 물놀이장과 인공백사장, 모래놀이터를 마련하고, 물총대전과 버블폼파티, 카누체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송도유원지존'에서는 회전목마와 바이킹, 워터롤러, 페달보트 등 추억의 놀이기구를 만나볼 수 있다. 한때 수도권의 대표 관광지였던 옛 송도유원지의 분위기를 재현해 세대가 함께 추억을 나누는 공간으로 꾸몄다. 축제장에는 먹거리존과 캠프닉존, 포토존, 체험부스를 비롯해 그늘막과 자율돗자리존, 쿨존 등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LED 캠프파이어를 갖춘 캠프닉존에서는 도심 속에서 캠핑 감성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공연과 체험 행사도 이어진다. 개막일과 폐막일에는 각각 가수 채연과 크라잉넛의 축하공연과 불꽃 공연이 펼쳐지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오는 6일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경기도 지역 어린이들을 초대해 어린이 인형극 '낭만유랑극단'을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낭만유랑극단'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아시태지) 초청작에 빛나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으로 마차에 꿈을 싣고 전 세계를 유랑하는 현대판 돈키호테들의 이야기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도내 어린이 가정에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적 저출생 극복 노력에도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거주 중인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관람을 원하는 도민 가정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8월 5일까지 참가 확정 문자를 받은 신청자들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김용진 GH사장은 "이번 공연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가정에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GH는 사옥 도민개방공간에서 지역사회와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H는 사옥내 일부 공간을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기분 좋은 향기로 가득한 본사 로비 북라운지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한여름 필수품을 담은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박스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에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매년 폭염과 한파, 집중호우 등 계절별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혹서기 행복상자를 마련했다. 이번 행복상자에는 ▲냉감침구 ▲스탠드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을 담았으며, 정성껏 준비한 행복상자를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전국에 도움이 필요한 폭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어르신들과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행복상자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하나의 진심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가정을 위한 '보양식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및 겨울철 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3일 대한민국 대표 법률 전문 언론사인 법률신문(대표 이수형)과 '아·태 사법정의 허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4년 3월 대법원, 대검찰청, 서울고등법원, 대한변호사협회 등 대한민국 주요 사법기관과 법조 단체가 밀집한 서초동 법조단지 일대를 '아·태 사법정의 허브'로 지정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사법정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법률신문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추진 경과 및 협약 내용 소개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민들이 법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학술대회와 포럼 등 국내외 행사를 개최하며 다양한 법률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아·태 사법정의 허브'의 브랜드 경쟁력을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 내 물류창고업체를 대상으로 한 화재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18일 인천에서 발생한 쿠팡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관내 물류시설의 화재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대상은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물류창고업으로 등록·운영 중인 쿠팡물류센터를 포함한 관내 5개 업체이며, 7월 29일과 8월 3일 이틀간 소방과 전기분야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은 업체가 작성한 화재안전관리계획서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특히 화재 예방과 관련한 현장 시설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반은 외부 소방·전기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소방과 전기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구는 현장점검을 통해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개선 권고 사항에 대해서는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점검은 대형 화재 사고를 계기로 관내 물류 시설의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구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문화재단은 지난 3일 부평아트센터 3층에 조성한 '음악문화공간 지음'(이하 '지음')의 개관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음악문화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김환연 부평구의회 의장,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평구의원, 인천광역시의원,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LP·CD 음반 등 음악 자료 5천 985장을 기증한 고(故) 고석준 선생(위임 고헌영)과 인천문화재단,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관계자 등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김영훈 안나푸르나 대표 등 공간 조성과 운영에 협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이어 진행된 한영우 음악진행자(DJ)와 함께하는 LP 청음회에서는 고(故) 고석준 선생이 기증한 LP 음반 가운데 아바(ABBA)의 '댄싱 퀸(Dancing Queen)', 조용필의 '단발머리' 등을 함께 감상하며 개관의 의미를 나눴다. 고(故) 고석준 선생의 조카 고헌영 씨는 "작은아버지께서 평생 소중히 모은 음반이 자칫 묻힐 뻔했으나, 부평구문화재단 덕분에 시민들과 함께 음악을 나누는 공간에서 활용돼 가족으로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차준택
해남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국무총리 표창 수상으로, 해남군의 지속적인 행정혁신과 적극행정 추진 역량이 전국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렸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도 등 5대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심사하는 정부 대표 평가이다.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시·군·구) 등 4개 평가군으로 구분해 실시됐으며, 해남군은 모든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거두며, 기초자치단체 군 단위 전국 2위의 성과를 거뒀다. 해남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추진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제공,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군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7월 31일(금)부터 8월 2일(일)까지 3일간 북항에서 처음 개최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인 '별빛수로 우주여행'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별빛수로 우주여행'은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에서 문보트, UFO보트 등 친환경LED보트 탑승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 및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사전예약 개시 2분 만에 마감됐을 뿐만 아니라, 행사 중에도 예약 부도분의 현장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3일간 총 750여명이 이용했다. 이번 행사는 북항 친수공간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와 중구, 동구 등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북항오션SUP페스타'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8월 9일까지 스탠드업 패들보트, 피크닉,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북항 친수공간 활성화와 사계절 중구를 찾을 수 있는 관광 여가 콘텐츠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수영구희망교육지구가 2026년 가족천문캠프(3회차) '온 가족이 함께하는 반짝반짝 별자리 여행'을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9월 30일(수)부터 10월 1일(목)까지 총 2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붉은 단풍과 선선한 바람이 채우는 완연한 가을 저녁, 유난히 높고 맑은 가을 하늘을 가족과 함께 관측한다. 9월 30일부터 10월 1일(19:30∼21:00)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천체투영관 돔 영상물 관람, 천체망원경을 통한 별자리 관측 등 평소 교실에서 접하기 힘든 천문 관측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과학적 탐구심을 기르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가위의 정겨운 여운을 이어받을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9월 3일(목)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회당 80명, 참가비는 무료이다.
‘연천 서부권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와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기치로 지난 5월 임시 개통 사실을 대대적으로 알렸던 연천군 백학저수지 힐링쉼터 조성사업이 기본적인 편의시설 부족과 관리 부실로 비판이 일고 있다. ‘백학저수지 힐링쉼터 조성사업’은 저수지와 수변에 랜드마크 설치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2022년 연천군이 발주하고 백학저수지 관리권을 가진 한국농어촌공사가 조성 수요기관으로 나섰다. 이후 2024년 준공을 마쳤지만 주변 연계 공사가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연천군에 이관이 안된 상태다. 21일 현장을 찾은 백학저수지 힐링쉼터는 지난 5월 연천군의 홍보와는 사뭇 달랐다. 핵심 시설로 밝힌 호수 위 부유식 통행로 부잔교 입구 주변은 잡초가 가득해 준공을 마친 현장으로 보기 어려웠다 주차장을 안내하는 표지판도 찾을 수 없었으며 높게 자란 잡풀들이 무성했고 주차라인 여러곳이 지워져 있었다 공연장 막구조물이 설치된 문화광장은 주변 정돈이 전혀 안되있어 어수선하고 바닥은 블록 마감 공사에 사용한 규사가 곳곳에 뭉쳐있거나 수평이 안맞는 곳이 많았다. 데크길로 이어지는 인도 블록은 침하와 단차가 나는 곳이 있어 걸을 때
지난 8월 1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뮤직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평택자치신문이 주관한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뮤직페스티벌'에는 전국에서 수준급 인디밴드 264팀이 참가했다. 예선 결과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TOP 10 밴드(무순)에는 ▲CLOUD FACTORY(Son-자작곡) ▲LIF(슈리마-자작곡) ▲SUERA(소월수라가-자작곡) ▲Tequila Old Fashioned(LOOK FORWARD-자작곡) ▲FIRR(High 'n' Low-자작곡) ▲묵혼(열정-자작곡) ▲MORLOW(Avoid Person-자작곡) ▲브라운티거밴드(날개를 펼쳐-자작곡) ▲숨비(코코아-자작곡) ▲위트밀리(Happier-자작곡) 등 총 10팀이 선정됐다. 본선 경연 결과 ▲대상: 피어(High 'n' Low-자작곡) ▲금상: 모로우(Avoid Person-자작곡) ▲은상: 숨비(코코아-자작곡) ▲동상: 브라운티거밴드(날개를 펼쳐-자작곡)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대상을 수상한 '피어'는 보컬 손진욱, 베이스 박성경, 드럼 정광현, 기타 정지원, 키보드
함양군(군수 진병영) 우호교류대표단이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코코넛 나무 기증 현판식을 개최하는 등 양 도시 간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기반을 다졌다. 진병영 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8월 3일 오전, 베트남 현지 산삼가공업체인 '삼삼회사'를 방문해 산삼 가공·유통 시설을 둘러보고, 함양군과의 기술 교류 및 제품 개발 등 산삼 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에는 다낭시청을 공식 방문해 '함양군-다낭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기존 (구)남짜미현과의 자매결연 관계를 다낭시로 승계한 것으로, 양 도시는 향후 농업, 문화, 관광,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방문 마지막 날인 8월 4일에는 함양군이 2025년 양 도시의 영원한 우정과 지속적인 협력을 기원하며 다낭시에 기증한 코코넛 나무의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양 지자체 간의 우의를 깊이 다지며 공식적인 우호교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다낭시 방문을 통해 행정구역 개편이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