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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피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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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유관기관 합동 승강기 안전 캠페인 시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6개 유관기관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이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과 인천광역시 김진이 안전예방과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정명원 경인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인천공항시설관리, 승강기안전기술연구원, 안전문화활동 추진협의회 등 관계자 약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잇따른 연휴로 공항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국내 최대 수준의 승강시설을 운영 중인 인천공항에서의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캠페인 참여기관들은 승강기 안전사고의 유형과 주요 사례 등을 공유하며 사고 저감 대책을 논의했다. 공사는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에스컬레이터 감속운행 확대 적용, 안전 부착물 개선 등 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서 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수칙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현장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손잡이 잡기 ▲노란 안전선 안에 탑승하기 ▲캐리어는 손으로 잡기 ▲유모차 및 카트는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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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 정책 전문성 높일 '광명시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조성위원회' 출범

정원도시 정책 전문성 높일 '광명시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조성위원회' 출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정원도시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조성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는 '광명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정원·조경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촉직 위원 8명과 당연직 위원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했다. 대학교수, 기업 대표, 기자,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했고, 향후 2년간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에 관한 사항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계획 수립·변경 ▲정원박람회 개최 및 평가 ▲각종 제안사업 및 공모사업 추진 등 광명시 정원정책의 주요 방향과 실행 방안을 자문한다. 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도시개발과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도시개발계획과 정원정책을 연계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정책 실행과 성과·평가 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자문과 시민 의견을 정책에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위원 정수를 19명 이내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원도시 조성 정책은 녹지공간을 늘리는 것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광명시의 특성을 살린 정원도시 정책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13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명시 정원도시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정원도시 차별화 전략과 신도시 개발 연계, 시민정원사 참여 활성화, 정책 실행과 성과관리 체계 등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초당동, 제4회 초당미식로드축제 「초당도시락(樂)」 개최

초당동, 제4회 초당미식로드축제 「초당도시락(樂)」 개최

강릉시 초당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덕)는 오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초당순두부길 86 동화가든 앞 솔밭(강원대 강릉캠퍼스 홍보관)에서 제4회 초당미식로드축제 「초당도시락(樂)」 행사를 개최한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초당마을(CITY)의 즐거움(樂)'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당동만의 특색있는 맛·멋·쉼·흥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담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개회식에서는 '교산 허균 선생 복권 선언문' 낭송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초당동 주민들은 허균 선생의 고향인 초당마을에서 허균 선생의 명예 회복과 복권을 선언하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주민들의 염원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1부 미식축제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이어지는 2부 콘서트로 운영된다. 미식존에서는 초당동 지역 상권 업체들이 참여하는 미식마켓과 디저트마켓 등 초당의 대표 먹거리와 지역 식재료의 매력을 선보인다. 체험·놀이존에서는 맷돌두부 체험, 다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초당 보물찾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지역 어린이들의 그림전, 어린이마켓,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피크닉존도 조성한다. 2부 콘서트에서는 강릉시립합창단 공연과 버스킹대회 수상팀 무대, 가수 전영록의 특별공연이 이어져 가을밤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 관내 학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자원을 알리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재덕 초당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초당미식로드축제는 초당의 맛과 멋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나누고 즐기는 축제"라며,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통해 초당만의 매력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증평군, '2026 배움누리 3행 축제' 24일 열린다…배움과 문화 한자리에

증평군, '2026 배움누리 3행 축제' 24일 열린다…배움과 문화 한자리에

충북 증평군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2026 증평 배움누리 3행 축제'를 개최한다. '배움누리 3행 축제'는 '증평 김득신 북(Book)페스티벌'과 '온마을배움터 마을학교 축제','평생학습축제'를 통합한 증평군의 대표 학습문화 축제다. '3행'은 나와 만나는 여행(독서), 너와 함께하는 동행(마을교육), 함께 성장하는 비행(평생학습)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축제는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그리는 내일'을 주제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쌓아온 배움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개막식에서는 제3차 증평군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고 미래 평생학습도시의 방향을 공유한다. 축제장에서는 학습동아리와 평생학습 유관기관, 마을교육단에 등이 참가해 ▲세대공감존 ▲디지털존 ▲마을동행존 ▲환경생태존 등 4개 분야에서 43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증평 출신이자 소설 '오백년째 열다섯'의 저자인 김혜정 작가가 참여하는 북콘서트도 열린다.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싱어송라이터 오웬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어린이 뮤지컬 '좌구산의 거북이와 느린 소년 김득신'이 무대에 오르고, 김득신 배움학교 학습자들의 문해 시화전과 김혜정 작가의 작품전 등 다양한 전시도 열린다. 이 밖에도 어린이 벼룩시장과 책 무료 나눔,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솜사탕·비누방울 체험 등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세대와 분야를 넘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늘의 배움이 더 나은 내일의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G 상상마당 대치갤러리, 세계 동물의 날 기념 기획전 개최

KT&G 상상마당 대치갤러리, 세계 동물의 날 기념 기획전 개최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오는 10월 28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세계 동물의 날(10월 4일)을 기념하는 기획전 '같은 별에 사는 우리'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세계 동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2인 기획전으로, 조각가 도근기와 회화작가 임영주가 참여해 총 2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조각가 도근기와 회화작가 임영주는 동물의 생명력과 존재감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가을 분위기를 조성한다. 두 작가는 각각 부산대 조소전공, 성신여대 서양화전공 출신으로 컬러풀한 자연 묘사가 특징이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힐링 컬러링' 체험 데스크도 운영된다. 작품 속 동물들의 표정을 상상하며 직접 색을 칠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돼 관람객의 현장 몰입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KT&G 관계자는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예술로 풀어낸 의미 있는 전시"라며 "앞으로도 국내 유망 작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연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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