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토)

  • 흐림동두천 18.7℃
  • 흐림강릉 20.3℃
  • 서울 20.0℃
  • 대전 25.3℃
  • 흐림대구 24.0℃
  • 박무울산 26.7℃
  • 흐림광주 27.9℃
  • 흐림부산 26.7℃
  • 흐림고창 27.9℃
  • 맑음제주 29.1℃
  • 흐림강화 19.3℃
  • 흐림보은 23.9℃
  • 흐림금산 28.1℃
  • 구름많음강진군 27.3℃
  • 흐림경주시 27.3℃
  • 흐림거제 26.9℃
기상청 제공




사회/피플/문화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해남군, 빈집 재생 지원사업 신청하세요…최대 5천만 원 지원

해남군, 빈집 재생 지원사업 신청하세요…최대 5천만 원 지원

해남군은 방치된 빈집을 정비·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2027년 해남형 빈집 재생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임대용 리모델링형과 자가 거주형으로 추진된다. 임대용 리모델링형은 해남군이 직접 빈집을 리모델링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주택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입주대상을 기존 전입예정자에서 전입 후 2년 이내인 자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민과 전입자의 주거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자가거주형은 빈집 철거·신축 또는 리모델링 비용의 최대 3,000만원(총공사비의 50% 이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완료 후 즉시 전입하고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이번 접수는 2027년 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로 2027년도 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군은 현재까지 임대용 리모델링형 사업으로 총 80동의 임대주택을 조성하고, 올해 말까지 7동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처음 도입한 자가거주형 빈집 재생사업도 올해까지 7개소를 지원하는 등 빈집을 활용한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조성에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빈집을 지역의 주거자원으로 활용해 전입을 희망하는 주민은 물론 기존 군민까지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빈집 활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해남군 농촌경제과 농촌공간개발팀(061-530-5877)으로 하면 된다.

하나은행, 토스 사용자를 위한 '하나 만보기 적금' 출시

하나은행, 토스 사용자를 위한 '하나 만보기 적금' 출시

<이 기사는 2026년 07월 15일 14시 30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 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으며 향후 엠바고 기사를 미리 받아보지 못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누적 걸음 수 구간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도 받아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금융상품 '하나 만보기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스(비바리퍼블리카)'와 협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하나 만보기 적금'은 매일 최대 3만원까지 원 단위로 적립이 가능한 100일 만기 단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1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토스 앱' 내 만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손님이라는 누구나 걸음 수 달성 구간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1.0%에 ▲걸음 수 구간에 따라 1.5만보 이상 30만보 미만 연 0.1%, 30만보 이상 60만보 미만 연 1.5%, 60만보 이상 연 2.0% ▲마케팅 동의시 연 0.5% ▲최근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을 미 보유한 예·적금 첫 거래 손님 연 1.0% 등 우대금리 최대 연 3.5%를 더한 최고 연 4.5%까지 가능하다. 또한, '하나 만보기 적금' 출시를 기념해 최대 5,000 '토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적금 신규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2,000 '토스 포인트' 전원 지급 ▲최근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을 미 보유한 예·적금 첫 거래 손님께 3,000 '토스 포인트' 추가 제공 등 조건을 충족한 모든 손님께 혜택을 드릴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손님의 목돈 마련에 도움을 드리는 한편,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및 에너지 절약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나 만보기 적금'의 가입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하나 만보기 적금'은 손님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금융혜택을 접목한 손님 참여형 금융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협업 확대를 통해 손님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수석 이천시장, 민선 9기 첫 행보로 재난안전교육 이수

성수석 이천시장, 민선 9기 첫 행보로 재난안전교육 이수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초기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삼고, 재난안전 지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첫 공식 교육 이수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7월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 성수석 이천시장이 참석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에 맞춰 단체장의 재난 대응 및 수습 지도력(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한 전국 68명의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임기 중 2회 이상 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성 시장은 국가재난 대응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불·산사태, 폭염, 풍수해 등 실제 재난 대응 사례를 집중 분석했다. 특히 주민 대피령 발령 등 단체장의 핵심 임무를 숙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자 지원 및 복구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루며 재난안전 지휘 본부(컨트롤 타워)로서의 전문성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수많은 시정 현안이 있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라고 강조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장 먼저 안전교육을 찾은 이유 역시 재난 상황에서 시장이 명확하고 전문적인 지휘력을 발휘해야만 시민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참석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성 시장은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화·대형화되는 재난 상황 속에서 단계별로 무엇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철저히 학습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대비해, '가장 안전한 안심도시 이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충북도의회, 제436회 임시회 1차 본회의…24일까지 10개 안건 심의

충북도의회, 제436회 임시회 1차 본회의…24일까지 10개 안건 심의

충북도의회(의장 이상식)는 14일 제4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제13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친 뒤 처음 열린 이날 임시회에서 이상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3대 충북도의회는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큰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특히 7월 15일은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3주기로 깊은 애도와 기억을 담아 충청북도의회 의원 모두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충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이 제안한 '지방의회 조직권·예산권 독립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충북도민의 사법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한 청주가정법원 설치 촉구 건의안' 및 기타 안건 2건을 의결하고, 충북도지사와 충북도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도정 및 교육시책 보고를 청취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김종필·이재명·조성룡·오창근·허철·박형용 의원 등 6명이 나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초평호 관광지 지정 ▲반장 처우 개선 ▲민생경제 대응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 ▲남부권 균형발전 등을 주제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4건, 동의안 2건, 건의안 2건, 기타 안건 2건 등 모두 10건을 심의하며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Today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