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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피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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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경기도 지적 세미나 최우수상 수상…인공지능 행정 역량 입증
구리시는 지난 4월 23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토지정보과 조수진 주무관이 지적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군 담당자들이 제출한 지적 업무 연구과제 29건 가운데 8건이 사전 심사를 거쳐 발표 과제로 선정된 가운데 진행됐다. 조 주무관은 'AI 기반 지적측량성과 검사 표준화 방안'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는 지적측량성과 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준 적용 편차와 반복 오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의사결정 지원체계(AI-CDSS)를 도입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측량성과의 적정성을 자동 분석하고 객관적인 근거자료를 제시함으로써 검사 결과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법령 및 기술기준에 따른 규칙 기반 검사와 인공지능 학습모델을 병행 적용해 복합적인 판단이 필요한 항목까지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검사 결과와 오류 유형을 데이터로 축적·활용해 지속적인 품질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향후 지적측량성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토지 경계 결정의 객관성을 확보해 분쟁 예방과 시민 재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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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요 관광지에서 즐기는 '2026 토요문화공연' 개최

거창군, 주요 관광지에서 즐기는 '2026 토요문화공연' 개최

거창군이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토요문화공연'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군민과 방문객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수승대, 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등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지에서 펼쳐진다. 관광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거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5월 2일 '음치박치'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9일 '거창국악원'의 국악 공연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어진다. 국악, 클래식, 밴드, 통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회 60분 동안 펼쳐지며, 야외 공간과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참여 단체를 선발했으며,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단체를 선정했다. 각 공연단체는 관광지의 특색을 살린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거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문화공연은 2023년 첫 시작 이후 총 42회의 공연을 이어오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거창을 대표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택시, '2026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 우수상 수상

평택시, '2026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 우수상 수상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6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 각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적업무 담당자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 지적 분야 발전과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3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사전평가를 통과한 지적분야 8건의 연구과제, 지적재조사분야 6건의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평택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지적분야 '토지정보과 김유빈 주무관'의 '지적정리 이후 연속지적도 자동반영 체계 구축' 연구과제, 지적재조사분야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 이창환 주무관'의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한 국공유지 침범해소' 우수사례 각각 1건씩 발표했다. 김유빈 주무관은 '지적공부 정리 이후 지적도면을 바탕으로 한 연속지적도가 오류 없이 자동으로 반영되는 방안'을 제시했고, 이창환 주무관은 '서탄수월암2지구(2025년 사업지구) 추진 중 건축물을 관통하는 지적 도면상 국유지 도로를 실제 현황에 맞추어 경계를 조정해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및 오랜 민원을 해결한 사례'를 발표했으며, 최종 심사 결과, 지적 및 지적 재조사 각 분야 모두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평택시의 위상을 높이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지적행정서비스 및 지적 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지적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포시, '디지털 현수막' 도입…탄소중립 실천 앞장

군포시, '디지털 현수막' 도입…탄소중립 실천 앞장

군포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회의에 기존의 일회성 실물 현수막 대신, 회의실 내 화면을 활용해 현수막 이미지를 송출하는 '디지털 현수막' 방식을 도입하며 친환경 행정과 예산 절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종 행사에서 행사명과 주요 내용을 알리기 위해 실물 현수막을 제작·설치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사용돼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행사 때마다 별도로 현수막을 제작해야 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대부분 폐기돼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의 원인이 돼왔다. 또한 반복적인 제작과 설치 과정에서 예산이 지속적으로 소요된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포시는 시청 대회의실 내 전자화면을 활용해 행사명과 주제, 주요 문구 등을 이미지 형태로 송출하는 디지털 현수막 방식을 도입했다. 디지털 현수막은 별도의 출력물 제작 없이 기존 장비를 활용할 수 있어 현수막 제작비와 설치비를 줄일 수 있고, 행사 일정이나 내용 변경 시에도 문구와 디자인을 신속하게 수정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설치와 철거가 간편해 행사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다양한 행사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디지털 현수막 활용은 공공 행사 운영 과정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물 현수막 제작에 필요한 원단과 잉크, 부자재 사용을 줄일 수 있고, 행사 후 발생하는 폐현수막 처리 부담도 덜 수 있어 환경적 효과가 기대된다. 일회성 홍보물 사용을 줄이는 이러한 실천은 공공부문이 먼저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기존에는 행사 개최 시마다 현수막 제작과 설치를 위한 비용이 반복적으로 발생했지만, 디지털 현수막은 보유 중인 화면 장비를 활용함으로써 별도 제작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대회의실처럼 각종 회의와 행사가 자주 열리는 공간에서는 누적되는 제작·설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한정된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포시는 디지털 현수막 활용이 각 부서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4월 24일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영 방법과 활용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시는 일회성 실물 현수막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적인 행사 운영 방식이 시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디지털 현수막은 작은 변화이지만 일회성 홍보물 사용을 줄이고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실천적 행정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공부문이 앞장서 친환경 행정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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