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12.4℃
  • 맑음강릉 14.6℃
  • 맑음서울 13.5℃
  • 맑음대전 13.6℃
  • 맑음대구 14.9℃
  • 맑음울산 15.3℃
  • 맑음광주 14.8℃
  • 맑음부산 13.6℃
  • 맑음고창 13.3℃
  • 맑음제주 14.5℃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12.7℃
  • 맑음금산 13.5℃
  • 맑음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정치

기장군, '일광산 아침햇살 정원숲 경관사업' 본격 추진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군민 산림복지와 휴양 및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일광산 아침햇살 정원숲 경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일광산 아침햇살 경관사업'은 국토교통부 'GB(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비 오억 오천오백만원을 포함해 약 7억여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일광산 정상에서 시작해 산허리를 따라 이어지는 테마임도 구간을 중심으로, 임도 내 위치한 '돌샘체육공원'을 자연친화적 정원과 체육 공간이 어우러진 '아침햇살 정원숲'으로 새롭게 재정비하는 것을 담고 있다.

 

현재 군은 공사계약 발주 절차를 진행하면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올해 연말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부지 내 ▲맨발 황토길 ▲데크형 전망시설 ▲휴게 공간 및 편의시설 ▲ 테마 정원과 조형물 등이 조성돼,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향상된 산림휴양 및 레포츠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준공된 일광산 정상의 '바람누리길 무장애 숲길'과 연계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바람누리길'은 국비 14억원을 포함해 총 18억원 규모 예산이 투입된 사업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산림복지 인프라로 조성됐다.

 

이로써 기장군은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두 해에 걸쳐 GB(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약 25억 원의 예산을 일광산 일대에 집중투자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산림 정비를 넘어 기존 테마임도와 갈맷길 구간, 바람누리길을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산 전체를 하나의 통합된 산림 휴양·정원문화 공간 네트워크로 연결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군은 단계적으로 일광산을 명품 산림관광지로 탈바꿈시키면서, 방문객 모두에게 산 전체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산림휴양 복지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아침햇살 정원숲'이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휴식과 건강, 감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산림복지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숲-이음 행복도시 기장' 실현을 위해 산림휴양 자원의 개발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제

더보기
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회, ‘과천 경마장, 캠프스탠리 등 미군반환공여지로 유치해야’
조국혁신당 의정부시 지역위원회(위원장: 장수봉)는 2월 19일 농림축산식품부의 과천 경마장 경기도내 이전 발표와 관련하여 ‘캠프 스탠리(Camp Stanley) 경마장유치’를 의정부시와 지역정치권 및 시민사회단체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지역위는 이날 발표한 의견서를 통해 “화성시 등 경기 남부 지자체들이 유치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는 지금 우리 의정부시도 지역 경제의 획기적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유치경쟁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 ■ 왜 ‘캠프 스탠리’인가? 규모와 확장성, 교통 입지 최적 지역위는 일각에서 거론되는 캠프 잭슨에 대해 “규모가 작고 접경지라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캠프 스탠리를 대안으로 꼽았다. 그는 캠프스탠리가 ▲대규모 시설 수용이 가능한 충분한 부지 ▲구리-포천 고속도로 및 GTX-C, 8호선 연장 등과 연계된 광역 교통 요충지 ▲친환경 승마·치유산업 클러스터로의 확장성 등 독보적인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연간 수백억 세수 확보 및 인프라 구축 ‘가속화’ 유치에 따른 기대 효과로는 ▲연간 500억 원 이상의 세수 증대를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 ▲유동 인구 급증을 명분으로 한 지하철 8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