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 (화)

  • 구름많음동두천 29.6℃
  • 맑음강릉 27.1℃
  • 흐림서울 32.7℃
  • 구름많음대전 30.0℃
  • 맑음대구 28.1℃
  • 맑음울산 27.3℃
  • 구름많음광주 27.5℃
  • 맑음부산 28.7℃
  • 구름많음고창 29.0℃
  • 맑음제주 29.0℃
  • 구름많음강화 29.8℃
  • 구름많음보은 27.1℃
  • 구름많음금산 29.0℃
  • 구름많음강진군 27.2℃
  • 맑음경주시 27.7℃
  • 맑음거제 28.0℃
기상청 제공

경제-생활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설 맞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설 명절을 맞아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국산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지정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산동 27개 전 점포가 참여하며, 취급 품목은 ▲선어류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이다.

 

환급 대상은 행사 기간 중 발행된 영수증에 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매 영수증과 본인 휴대전화를 지참해 수산동 2층 환급행사 부스를 방문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수입산 및 정부비축 수산물 ▲법인 및 사업자 카드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께서 품질이 우수한 국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가족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도매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제

더보기
"극한 더위에 구민 안전 지킨다"…금천구, 폭염 종합대책 추진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의 경우 지난달 29일부터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금천구 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폭염 대책을 총괄 지휘하고 있다. 주요 대책은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저감시설 신설, 도로 살수 작업, 폭염 취약계층 돌봄 활동 등이다. 우선 구는 공공청사, 금융시설, 복지관, 경로당 등 94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더위를 피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냉방기 가동, 음수 지원 등을 통해 시원한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운영시간은 시설별 상이한 부분이 있으나 대개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다. 폭염특보 발효 시 평일은 9시부터 21시, 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 추가로 개방해 운영한다. 또한 일상 속 더위를 줄이기 위해 폭염 저감시설을 신설해 운영한다. 특히 이번 여름 횡단보도에 파라솔 그늘막 8개소, 공원에 차양형 그늘막 2개소 등을 새로 설치해 그늘막 13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산기슭공원, 금천체육공원과 교량 등 3개소에서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를 새로 설치해 쿨링포그 9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