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은 경기도 양주신도시 내 회천지구 A-22블록에 들어서는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모델하우스를 19일(금) 오픈한다고 밝혔다.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지하 1층~지상 29층 6개 동 총 935가구이며, 전 가구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로만 구성됐다. 전용면적 별로는 △59A㎡ 681가구 △59B㎡ 87가구 △59C㎡ 81가구 △59D㎡ 86가구 총 4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약 1170만㎡의 양주신도시는 옥정지구(706만㎡)와 회천지구(410만㎡)로 나눠 개발 중이다. 이 가운데 회천지구는 2만2800여 가구 5만7800여 명이 거주하게 되며, 마무리 단계인 옥정지구와 합쳐 6만4800여 가구, 16만여 명이 거주하는 수도권 북부 대표 신도시로 거듭난다. 회천지구의 중심에 들어서는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호원IC와 구리-포천고속도로 양주IC 진입도 쉬워 서울 및 경기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가까운 거리에는 GTX-C노선이 정차하는 덕정역이 있다.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74.2km 구간을 잇는 C노선은 내년 착공될 예정이며,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총 232세대…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59~106㎡ 172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60실 ◆단지 주변 풍부한 생활 인프라…교통호재 예정으로 미래가치 기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도보권…GTX-C노선 의정부역(예정) 개통호재 예정 반경 1km 내 마트·백화점 등 편의시설 및 의정부 을지대병원(예정) 위치 미군반환 공여지 개발 진행 중…의정부역 일대 신흥주거타운 형성 예정 ◆라이프스타일 리더’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상품설계 하이오티(Hi-oT) 등 첨단 시스템 및 환기장비에 공기청정기급 HEPA 필터 적용 ◆단지 내 주거형 오피스텔, 4bay 판상형 구조 설계, 맞통풍 및 채광 우수 ◆주택전시관 방문 예약 진행 중…6월 10일(수)까지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 ◆아파트 특별공급 : 6월 10일(수), 1순위 : 11일(목) 청약 접수 진행 6월 18일(목) 당첨자발표, 6월 29일(월)~7월 1일(수) 3일간 정당계약 진행 오피스텔 청약 6월 11일(목), 당첨자발표 6월 17일(수), 정당계약 6월 19일(금) 현대건설은 6월 5일(금)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한신공영㈜이 오는 5일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 들어서는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는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A-17(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 74~97㎡ 총 767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 74㎡ 80가구 ▲79㎡ 80가구 ▲ 84㎡ A 221가구 ▲ 84㎡ B 133가구 ▲ 84㎡ C 53가구 ▲ 97㎡ A 46가구 ▲ 97㎡ B 46가구 ▲ 97㎡ C 54가구 ▲ 97㎡ D 54가구다. 단지가 조성되는 양주 옥정신도시는 2기 신도시 중 경기 북부 최대신도시로 이곳 개발이 완료되면 2,732,457㎡ 부지에 41,481가구, 약 10만 6,531명이 거주하게 될 예정이다.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옥정역(예정)이 2024년 개통 예정으로 지하철 연장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예비 타당성을 통과한 GTX-C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GTX-C노선이 개통 시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23분, 단지 인근의 7호선 옥정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1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게다가 단지 앞 광역버스
수도권 동북부 최대규모의 2기 신도시로 최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탁월한 교통환경으로 한 걸음 서울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에 나선다. ‘양주옥정신도시 대성베르힐’이 그 주인공이다. 주식회사양주옥정피에프브이와 디에스종합건설㈜은 양주 옥정신도시 A17-1블록에서 ‘양주옥정신도시 대성베르힐’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25층, 총 9개 동, 전용면적 72~104㎡ 80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72A타입 42가구 ▲72B타입 45가구 ▲84A타입 257가구 ▲84B타입 249가구 ▲104타입 211가구로 구성돼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 옥정신도시는 총 면적 706만㎡ 규모로 약 4만 1천가구 규모의 주거단지와 10만여명의 계획인구로 계획된 수도권 2기 신도시다. 특히 약 2만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와 약 1조 8천억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는 양주 테크노밸리가 2022년 착공 예정으로 직주근접 배후주거지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대규모 복합센터 U-city, 옥정중앙공원, 규율공원 등 다양한 신도시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다. 이러한 양주 옥정신도시는 수도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은 크라운해태와 함께하는 2020년 상반기 야외 조각전시 見生展(보면, 생명이 생긴다)을 7월 2일까지 작품이 전시 된다고 밝혔다. 야외 조각전시 見生展은 현대조각의 저변확대와 의정부문화재단의 예술공간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크라운해태의 아트벨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원로, 중진 작가들의 스틸, 철, 레진 등 다양한 재료를 표현한 수준 높은 작품을 연간 상‧하반기 2회를 걸쳐 분기별 12점, 총 24점의 작품을 의정부문화재단 야외 광장 및 아트캠프 야외 광장에 전시된다. 그중 상반기 전시는 아트벨리의 중추작가인 최성철, 박재석, 최혜광, 전신덕, 김대성, 이일, 최승애, 엄아롱, 장수빈, 이종서, 김병구, 정찬우 총 12명의 작가의 12작품으로 4월 3일 부터 7월 2일 까지 까지 3개월간 의정부문화재단(8점) 야외광장 및 아트캠프(4점) 야외 광장에서 작품이 전시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의정부시 새마을회(회장 박기환)가 방역전담 신규 차량 1대를 추가 확보하여 시 전역에 대한 방역 봉사활동을 확대 실시한다. 그동안 새마을회의 방역 봉사활동은 6월부터 10월까지 14개동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하절기에 중점 실시해 왔다.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지역 내 방역소독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 확보한 소형 차량을 활용한 좁은 골목길 방역 등 활동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권역별 전담 실시로 효과적인 방역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기환 새마을회장은 “방역 전담차량이 추가로 확보된 만큼 앞으로 방역 활동을 확대 실시하여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자치행정과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위한 방역 활동이 잘 이뤄 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5월 14일 지역 대표 공원인 직동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 및 공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장실(호원동 산14-11번지 일원) 설치를 완료했다. 직동근린공원은 연평균 16만 명이 이용하는 도시지역권 근린공원으로서 수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휴식 및 여가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화장실이 부족하여 지속적인 생활 불편 민원이 야기되고 있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자 공원 사용자의 이용시간이 길고, 이용객이 많은 대상지를 신중히 선정하여 주민 의견 청취, 관계 부서 협의, 공공디자인 협의, 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 등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한 후 ▲남자화장실 대변기 3개(장애인 1개), 소변기2개(장애인 1개) ▲ 여자화장실 대변기 5개(장애인 1개) ▲안심벨, 여성용품 수거함, 기저귀 교환대, 음향시설, 에어컨 등이 포함된 화장실을 설치했다. 특히, 화장실의 악취 및 우범화 우려 등과 관련한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주변 공원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벚나무, 철쭉, 산수국 등 수목 식재 공사를 병행함으로써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정해창 공원과장은 “
고양시 덕양구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동규)에서는 지난 21일 원당동 일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20 화훼농가 일손돕기를 통한 더불어 행복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지역 내 화훼농가에 동 협의체 위원들이 일손을 제공하고, 농가에서 지급받은 인건비를 지역의 저소득 주민을 위한 소중한 복지재원의 씨앗으로 사용하기 위해 추진한 복지 재원 마련 사업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협의체 위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기도재난기본소득과 고양시 위기극복지원금 지급에 따른 자원봉사 활동 등으로 정신없이 바쁜 중에도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특히 겨우내 묵은 비닐하우스 내 무성한 잡초 제거는 물론 잔가지 치기와 분재 화분의 풀 뽑기까지, 서로 협심해 분재 화원이 말끔히 돋보이도록 손질하고 다듬었다. 한편, 일손을 제공받은 분재화훼농가 김경태 경수원 원장은 일손 돕기 중 틈틈이 분재 화분을 가꾸는 요령을 알려줘 분재 식재 및 가꾸기에 관심이 있는 협의체 위원들의 귀를 쫑긋하게 하기도 했다 복지재원 일자리를 마련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다각적으로 준비한 장동규 위원장은 “지금은 농번기라 농가의 일손이 많이 부족한데 이번 행사를 통해 일손
창립 50년의 역사를 가진 의정부청년회의소(회장 한기현)가 19일 의정부역에서 ‘코로나19 극복 손소독제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의정부청년회의소 회원들은 의정부시에 발생한 확진자 대부분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했던 점을 고려해 출근 시간대 전철 이용객수가 많은 의정부역 4번 출구 앞에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불안해하는 시민들을 배려해 의정부청년회의소(JCI) 한기현 회장과 회원 최소 인원만으로 진행하였으며, 2시간 동안 준비한 2,000개의 손소독제를 시민들에게 모두 나눠 주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모든 회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로 손을 세척하는 등 시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 하고 안전한 행사를 준비했다. 한기현 회장은 “의정부청년회의소에서는 매년 의정부지역을 위해 많은 행사를 진행했지만 이번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모두 취소돼 매우 아쉽다.”면서, “하지만 이런 국가적 위기 사태에 의정부청년회의소가 마련한 손소독제가 의정부시민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의정부청년회의소는 제40회를 맞는 ‘의정부시 어린이 미술대회’등의 중요 행사를 모두를 연기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20년 ‘함께 가꾸는 희망도시 의정부! 시민 행복지수 UP!’이라는 비전하에 2019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 사업을 지역특성에 반영한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 함께 사는 삶터를 만드는 커뮤니티 케어 지원 - 권역 단위 커뮤니티 케어 통한 서비스관리 체계화 커뮤니티 케어는 정부의 복지정책 방향인 포용적 복지의 구현방안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기 집이나 그룹홈 등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며 자아실현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서비스체계이다. 시는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모든 대상자들에게 커뮤니티 케어를 통한 적정서비스 연계 및 생활 지원을 위해 2019년 10월부터 동별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관련 정보들을 종합적으로 제공·지원하고 있으며, 노인종합복지관 및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기관을 통한 돌봄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정신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이용자 증가 의정부시는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통합을 지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정신장애인에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소 내 기표소에서 투표지를 촬영한 후 투표지사진을 SNS에 공개한 혐의로 선거인 A씨를 4월 13일 의정부지방검찰청에 고발하였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피고발인 A씨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사전투표 둘째 날인 2020. 4. 11.(토) 오전 9시경, 의정부시 관내 의정부1동주민센터에 설치된 의정부1동사전투표소 내 기표소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특정 후보자와 정당에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한 후 투표지 사진을 SNS 단체 채팅방에 게시·공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166조의2(투표지 등의 촬영행위 금지)제1항에서는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도록 하고 있으며, 같은 법 제167조(투표의 비밀보장)제3항에서는 선거인은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공개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의정부시선관위는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촬영한 투표지 사진을 SNS에 공개하는 행위는 비밀선거의 원칙을 심각히 훼손하고 선거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명백한 선거범죄라고 밝히면서, 선거범죄 발견 시에는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 없이 139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남양주시는 2월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민ON(溫) 발걸음' 현장 살핌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ON(溫) 발걸음'은 공원, 하천변, 전통시장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을 중심으로, 시민의 실제 동선을 따라 안전·환경·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현장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상수 남양주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장 살핌은 시민의 입장에서 생활 공간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관리 취약 요소,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지도록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2월 1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을 찾아 보행 환경과 주요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책로 야자매트 고정핀 돌출 등 총 12건의 개선사항을 확인했으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요소와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현장 살핌이 단발성 점검이 아닌 매주 일요일 부시장이 직접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9일 '강화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구축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화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에 착수해 왔다. 지난 1월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한 데 이어,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통해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돌봄 분야 전문기관과 통합지원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사항 논의 등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에서는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 실행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노인 인구 비중이 40%를 넘는 강화군의 지역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대형공사현장 주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안관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2일 열린시민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을 열고, 현장 중심의 시민 안전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안전보안관 96명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역할을 공유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공사가 시민의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안전보안관의 현장 활동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광명을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보안관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안전보안관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공사현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함께일자리 사업의 하나다. 통학로와 보행로 안전 지도, 공사차량 안전운행 유도 등 현장 밀착형 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발된 안전보안관 96명은 6월 2
충북 증평군은 2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열고 2026년 군정 비전인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의 방향성과 주요 정책 구상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군정의 핵심 가치와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사업을 통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이 군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은 '증평형 노인복지 모델'과 '통합돌봄 시스템'을 언급하며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군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돌봄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주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주민들도 현장에서 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 군수는 주민들의 건의에 하나하나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그는 "군민 여러분이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단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며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하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증평의 100년 미래를 위한 성과를 반드시
조국혁신당 의정부 지역위원회(위원장 장수봉)가 2월 1일 현충탑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의정부 현충탑에서 진행된 참배 행사에는 장수봉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핵심 당직자와 당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북부의 핵심 거점인 의정부에서 조국혁신당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사회권 선진국’과 ‘불평등과 차별해소’라는 당의 이념과 가치를 지역 현장에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참배를 마친 장수봉 위원장은 “의정부 지역위원회 결성은 단순히 조직의 탄생을 넘어, 공정과 원칙이 살아 숨쉬고 잘 사는 의정부, 공의로운 의정부, 당당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과의 약속”이라며, “오늘 당원들과 함께 다진 단합된 힘으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민생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여한 당직자들 역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될 것을 결의했다. 최근 의정부 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된 장수봉 위원장은 삼성 출신의 경영 전문가이자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민생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참배를 기
정읍시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을 위해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 시는 청년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양육 부담을 덜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고자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18∼39세 청년 1인 소상공인 또는 농어업인이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하고 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경우, 여성에게는 본인 출산급여 90만원, 남성에게는 배우자 출산휴가지원금 80만원을 지급한다. 출산급여(여성)는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수혜자에 한해 지원하며 보험설계사나 택배기사 등 19개 직종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제외된다. 배우자 출산휴가지원금(남성)은 출산 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의 소득 활동 증빙이 필요하며, 고용노동부의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2월 2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 기한은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사업이 경영 공백과 인력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초고령사회(2025년 12월 말 기준 노인인구 비율 27.61%)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노인일자리 확대를 노인복지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이 일하는 행복도시'구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어르신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노인일자리의 규모·유형·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2022년 5,970명(241억 원)규모였던 노인일자리 사업을 2026년 7,976명(343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최근 5년간 총 1,428억 원을 투입, 35,019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시 직영사업단을 포함한 6개 수행기관이 전년 대비 521명이 증가한 7,976명의 사업량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강릉시 노인인구 대비 약 14%로 도내 BIG3 도시(강릉·춘천·원주)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보건복지부의 노인인구대비 노인일자리를 10%로 수준으로 추진하겠다는 목표에도 상회하는 성과이다. 강릉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4개 분야(▲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63개 사업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경로당 운영 보조금 사용 및 정산에 어
하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하동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율은 기존보다 확대된 15%로 적용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종이상품권과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앱 및 은행앱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구입 한도는 종이상품권 1인당 월 20만 원, 모바일상품권 1인당 월 150만 원까지로 설정됐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동사랑상품권과 함께 지역의 온기가 오가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미용실, 의료기관 등 관내 2,350여 개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구매는 물론 외식과 생활서비스 이용 등
남해군은 남해를 찾는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3월(기념품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중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후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대상 관광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이다. 기념품은 남해군 대표 캐릭터인 '나매기 인형' 또는 '유자 텀블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친구·연인 등 방문 팀당 1개가 지급된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국민쉼터 남해에서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스탬프 투어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경영환경 변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영업 고충 해결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산진구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부산진구인 소상공인 업소 25개소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홍보·마케팅, 일반 경영관리 2개 분야 중 희망하는 분야 1가지를 선택해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기본 2회에서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일(월)부터 6월 30일(화)까지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만, 지난해 동일 사업 참여자와 소상공인 자금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개선에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기본을 이루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합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급여사업 운영, 재정 효율화, 의료급여 특화사업 추진, 사업 홍보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합천군은 2024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의료급여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와 함께 불필요한 외래진료를 예방하고자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인 '슬기로운 진료생활-하나로 닥터'를 운영하는 등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복지 욕구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자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특성과 대상자의 건강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2026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슬레이트 지붕을 조기에 철거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피해 예방 및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한다. 총 9억95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179동, 비주택(창고·축사 등) 슬레이트 철거 59동, 주택 슬레이트 지붕개량 10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창고, 축사 등 비주택은 철거 면적 200㎡ 이하에 최대 54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 일반 가구 최대 50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산청군은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정된 위탁 업체를 통해 면적조사, 철거 일정 협의 등의 절차를 진행한 후 4월부터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슬레이트는 석면이 포함돼 있어 방치 시 주민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철거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주거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운영 중인 '베이비시터하우스'가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으며, 마포형 특화보육모델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마포형 특화보육모델은 유보통합 정책 흐름 속에서 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보육을 공공의 책임으로 재정의하고 양육자와 아이를 함께 고려한 보육 정책이다. 이 특화모델의 핵심 실증 공간이 바로 '베이비시터하우스'다. 맞벌이 가정에게 보육은 '조금 더 늦게까지'의 문제가 아니라, 하루의 시작과 끝을 안전하게 잇는 문제다. 이에 구는 기존 국공립어린이집을 활용해 '베이비시터하우스'를 조성하고, 운영시간 확대·전담 인력 확충·유희실 공간 확장·급식비 지원 등을 통해 운영 전반을 전면 재설계했다. 현재 마포구에는 2025년 3월 개원한 공덕베이비시터하우스(1호점, 백범로31길 19)와 2025년 12월 문을 연 서강베이비시터하우스(2호점, 토정로 148-14) 등 총 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두 시설은 각각 이용률 80%, 91.6%를 기록하며, 장시간 보육과 맞춤형 돌봄에 대한 지역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하고 있다. '베이비시터하우스'는 네 가지 특징으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는 '언제나' 돌봄으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농업인 대상의 기능성 엽채류 재배를 위한 '수직형 스마트팜 시범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실제 농업 현장에 수직형 스마트팜을 직접 지원한 첫 사례로 꼽힌다. '수직형 스마트팜 시범사업'은 최근 이상기후로 여름철 폭염이 빈번해지면서 노지 및 시설 엽채류 생산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계절과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이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가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사업'으로 2024년 공모에 선정돼 2025년에 본격 추진하게 됐으며, 2025년 고양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그링그링농업회사법인이 보조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수직형 스마트팜은 일산서구 법곳동 농지에 컨테이너형 수직농장 형태로 조성돼 기능성 엽채류 재배를 위한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을 갖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직형 스마트팜 설치가 가능하도록 법·제도 환경이 변화한 흐름에 맞춰 수직형 스마트팜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한 사례로, 새로운 농업 생산 모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6일 오전 9시부터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전용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다. 구는 상반기 민생경제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설 명절보다 발행 규모를 확대해 150억 원을 발행하기로 했다. 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에 1인당 월 50만 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상품권 사용 금액의 5%를 다음 달 말 동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가 더해져, 이용자는 최대 10%의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페이백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금천구는 2026년 연간 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210억 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가정의 달 5월에 20억 원,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 40억 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상품권을 발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통해 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올해 20억 원을 투입해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9곳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장별 여건과 이용 실태를 고려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고객과 상인이 함께 이용하는 편의시설을 확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오목교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 ▲목동깨비시장 공유창고 냉동고 교체 ▲경창시장 입구 LED 간판 교체 ▲등록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화재·보행·안내시설 유지보수 등이 포함된다. 오목교중앙시장에는 지상 3층, 연면적 약 127㎡ 규모의 고객지원센터가 새롭게 조성된다. 1층에는 시장 이용객을 위한 공용화장실을 설치하고, 2층에는 상인회 사무실, 3층에는 회의·교육·행사 등에 활용 가능한 다목적 공간을 마련해 상인과 고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편의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천구는 현재 경창시장, 신영시장, 목동깨비시장, 목사랑시장 등 4곳에 고객지원센터를 조성·운영 중이며, 이번 오목교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으로 전통시장 지원 거점이 총 5곳으로 확대된다. 목동깨비시장은 노후된 공유창고 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달 3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게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해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 대책을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시는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의 서한에서 "본 사업은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중요한 국책사업으로, 우리 시 역시 그 정책적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다만 현재 계획된 노선 중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과 관련해 공사 및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 생활 피해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시는 "해당 지역은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철도 노선이 인접해 통과할 경우 주민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간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법적 기준 충족 여부와는 별개로 실제 주민들이 체감하는 소음·진동에 대한 불안과 민원이 매우 큰 상황으로, 향후 공사 및 운영 과정에서 이러한 문제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을 경우 지역 사회 갈등 심화와 사업 추진 부담으로 이어질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이하 '팔곡산단')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준공 이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팔곡산단은 상록구 팔곡이동 일원에 조성된 공영개발 산업단지로, 총면적 약 14만㎡ 규모에 69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19년 착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해 준공 인가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산업단지에는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 28개 기업이 입주해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와 함께 공원·경관녹지 등 공공시설도 조성돼 쾌적한 산업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날 현장간부회의에서는 팔곡산단 준공 이후 운영 과정에서 노정된 현안을 점검하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기반 시설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준공 이후 실제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와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팔곡산단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입주기업 간 협력
KT(대표이사 김영섭, www.kt.com)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국립생태원의 환경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KT의 통신 기술에 기반을 둔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원동습지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적으로 KT가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통신 기술을 습지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다. KT와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8월 기후 변화로 급감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재생에너지(태양광)로 운영되는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저전력·원격 통신이 가능해 기온, 강수량, 습도 등 주요 기상 요소를 상시 관측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축적된 기상 데이터는 국립생태원이 습지 생태 변화 분석과 습지생물다양성 관련 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로 원동습지에는 생태계 연구에 필요한 기상환경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KT는 국립생태원, 양산시와 협력해 생태계 교란종 제거, 보호종 서식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이란 람사르에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6(케일페)'에서 기관 소통 캐릭터 '피코프렌즈(PeKO Friends)' 부스를 운영, 약 5천4백명에 달하는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코이카와 공적개발원조(ODA)의 가치를 알렸다. '피코프렌즈'는 코이카의 핵심 가치인 5P(평화, 사람, 번영, 환경, 파트너십) 세계관을 담은 다섯 소통 캐릭터(피코, 뽀용, 팟찌, 퓨리, 포슬)로 이번 행사에서 전국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를 소개하는 특별 기획전 '대한민국 캐동여지도'에 공식 초청 받았다. 피코프렌즈 부스는 캐릭터의 세계관과 글로벌 활약상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전시존과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참여존으로 운영됐다. 참여 프로그램 중에서도 중독적인 비트에 맞춰 피코프렌즈의 이름을 외치는 '리듬게임 챌린지'가 큰 인기를 모았다. 긴박한 박자를 맞추려다 발음이 꼬이거나 엇박차를 타는 관람객의 모습에 박장대소하는 등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뽑기 게임과 함께 진행된 ODA 퀴즈 이벤트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국제개발협력 개념을 시각적으로 재밌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주민들과 함께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에 나서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 1월 29일 미아동 복합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수거보상제 참여자로 선정된 강북구민 58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지 등 생활 속 불법 광고물의 올바른 수거 방법과 현장 활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관내 만 60세 이상 주민이 직접 거리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받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거보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정비 활동이 현장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주민과 함께하는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불법 광고물 없는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불법 유동광고물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거보상원 여러분들은 도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악땡겨요상품권'과 '관악사랑상품권'의 발행을 시작한다. 먼저 배달 전용 상품권인 '관악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20억 원 규모로 발행을 시작한다. 해당 상품권은 15% 선할인 혜택에 5% 페이백을 더해 소비자가 총 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관악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4일 오후 3시부터 13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구는 지난해 도입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페이백 이벤트'를 올해도 이어간다. 이에 따라 관악사랑상품권 결제 시 다음 달 사용 금액의 2%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두 상품권의 페이백 이벤트는 배정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모바일 형태로 가능하다. 관악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관악땡겨요상품권은 월 구매 한도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까지다. 지난 2020년 1월 첫선을 보인 관악사랑상품권은 지난해 말까지 총 2,389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