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크리스마스를 맞아 '행복을 건네는 민원실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순간 따뜻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질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미니 포토존, 마음을 나누는 응원 메시지 보드, 아이들이 행정서비스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어린이 민원체험 교실'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작은 힐링 음악회를 통해 대기시간에 대한 지루함을 달래고, 직원과 방문 민원인이 함께 참여하는 친절 캠페인도 더해져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벤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곡성군은 9일 사전 직원 워크숍을 열어 민원 응대 공무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더 나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다. 단순한 행사 준비를 넘어, 직원 힐링과 민원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끌어내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잠시 들르는 민원실이 아닌, 누구에게나 따뜻함이 건네지는 공간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라며, "연말에 민원실을
충북 증평군은 갈수록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킹메일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대형 플랫폼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보안 위협이 빈발하는 가운데, 지자체 또한 공공정보 유출을 노린 해킹 시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정보보안 의식 제고와 해킹 대응 능력 점검을 목적으로 본 훈련을 마련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전 직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제 해커들이 사용하는 기법과 유사한 형식의 피싱 메일을 공직자통합메일 계정으로 직접 발송한다. 정부 기관 사칭, 사회적 이슈, 민원·행정 정보 등을 활용해 실제 업무 환경과 가까운 상황을 구현함으로써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할 계획이다. 훈련 기간 동안 모의 해킹메일 내 링크 클릭 또는 첨부파일 실행 시 즉시 정보보안 담당자에게 신고해야 하며, 신고 여부와 대응 행동 등을 종합 분석해 직원별 보안 취약도를 평가한다. 군은 훈련 이후인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취약' 판정을 받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화 보안교육을 실시해, 반복적 훈련을 통한 실질적 대응 능력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8일 협력사와 함께 공급망 전반의 지속 가능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 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H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한 '협력사 이에스지(ESG) 경영 평가 지원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협력사를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인권 존중, 환경, 안전, 윤리 등 다양한 이에스지 경영 활동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실행한 최우수 협력사 2개 사, 우수 협력사 3개 사를 선정해 포상했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가 특별 강연과 분과별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특별 강연은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과 이에스지 실무 트렌드 및 SH 공급망 관리 정책 방향을 주제로, 분과별 맞춤형 실무 교육은 인권, 안전, 계약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했다. SH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공급망 전반의 이에스지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공사-협력사 간 협력 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협력사 여러분이 현장에서 이에스지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상업계고 경력경쟁 임용 전형'을 통해 첫 수습 직원을 선발했다. 이번 전형은 시 교육청에서 학업 성취도가 우수하고 실무역량을 갖춘 상업계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도입했다. 대상은 지역 상업계고 졸업(예정)자다. 그동안 시 교육청은 일부 기술직 공무원에 한해 직업계고 학생을 채용했으나, 교육행정(일반) 직렬은 처음이다. 전형을 통해 경영과 금융 등 전문교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하고, 직무 기반 역량을 쌓아온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 2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2026년 3월부터 6개월간 시 교육청 기관, 학교 등에서 실무 중심 수습 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역 우수 청년들이 교육행정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무 경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중고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우리 동네 중고 거래 안심존(ZONE)'을 2025년 1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영구 중고 거래 안심존은 직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고 CCTV가 설치된 장소 바닥면에 가로 1m, 세로 1m 크기의 노란색 사각형으로 설치됐다. 수영구 동별 1개소씩 총 10개소가 지정돼 인근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안심존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중고 거래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제천시는 지난 6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점등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점등식은 제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 전석호)가 주최하고 제천시성시화운동본부(회장 안정균)가 주관했으며, 제천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기독교연합회 관계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탄의 따뜻한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지역 성도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마련된 사랑의 쌀 1,004포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구에 배부돼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찬송가 합창, 설교, 현장 참여자를 위한 어묵·핫팩 제공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어졌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을 만들어낸다"며 "오늘 밝힌 성탄트리의 불빛이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위로와 평안을 전하는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기장군치매안심센터가 철마면 '고촌약국'(철마면 고촌로 28, 대표 김수정)'을 신규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지역 내 치매 환자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이란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치매친화적 개인사업장이다. 사업장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가맹점 지정에 따라 치매극복 활동을 위한 현판과 친환경 홍보물품 등이 제공된다. 해당 가맹점은 ▲배회 어르신 보호 ▲올바른 치매정보전달 ▲치매안심센터 홍보 ▲치매인식개선 등 치매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고촌약국'의 참여로 현재까지 기장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13곳으로 늘어났다. 특히 '고촌약국'은 올바른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올바른 복약 방법 지도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의 유기적 치매안전망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바쁜 일상 속 여가와 휴식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연말에도 관악산 공원 정비에 매진하며 '전국구 힐링 성지'의 명성을 이어간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천혜의 자연 자원인 관악산을 활용해 주민 일상에 사계절의 변화와 다채로움을 담은 정원을 제공하는 '관악산 공원 24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는 관악산 자락의 24개 근린공원을 재정비해 주민들이 언제든 자연과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화 공원'을 조성하고 안전한 공원 이용 환경을 만드는 대규모 녹지 프로젝트다. 지난 8일 구는 관악산 관음사지구(남현동 512-2 일대) 공원녹지 네트워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서남권역 공원녹지 거점공원' 착공을 축하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관음사지구는 내년 여름이면 아름다운 정원과 휴게시설이 있는 남현동의 명소로 거듭날 것이다"라며 녹지공간 확대와 구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지난 6월 관음사지구에 난립해 있던 무허가 건물과 적치된 폐기물을 정리한 구는,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산책로를 정비하고 도시 숲을 조성해 녹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강북지역자활센터의 '수유리두부'가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자활 성공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수유리두부는 '국산콩 100%·무첨가' 원칙을 지키며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와 주민 노동 가치를 함께 실현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진행된 로컬상회 시식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백화점 식품관 입점 추진으로까지 이어졌다. 이는 재활 생산품이 충분한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 사례다. 또한 수유리두부는 도시와 농촌 연대를 도모하는 조직 '우리농'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농촌에서 재배한 콩을 사용하고 다시 우리농에 납품하는 도농상생 순환 구조를 실천하며 사회적경제의 확장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주민이 생산의 주체가 되고, 지역에서 창출된 가치가 다시 지역에 환원되는 구조는 자활이 지향하는 '지역 안에서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결과로 평가된다. 수유리두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고, 강북구의 자부심이 되는 로컬푸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수유리두부는 도농상생과 주
서초구가 올해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Green Apple Awards)' 6년 연속 수상과 한 해 3관왕을 동시에 달성한 데 이어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현지시각 6일 독일 뮌헨에 위치한 바이에른 주의회에서 열린 '2025 유엔 지속가능발전 혁신상(UN SDG Innovation Award)'에서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지방정부 부문 TOP 5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와 독일경제의회(German Senate of Economy)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는 유엔 지속가능발전 혁신상은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달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상이다. 기후·에너지·사회·거버넌스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전 영역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끈 정책을 대상으로 정책의 혁신성, 지역사회 참여, 확산 가능성, 국제적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 서초구는 블록체인 기반의 주민참여형 플랫폼 '착한 서초코인'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서울시 주관 '2025년 금연사업 평가'에서 금연지원서비스 분야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등록 유도 노력과 ▲금연클리닉 방문취약자 대상 금연사업 확대 노력을 정성평가했다. 아울러 ▲금연클리닉 목표등록자 수 대비 등록률 ▲등록자 대상 금연상담서비스 5회 이상 제공률 ▲ 청소년 금연클리닉 등록자 수 등을 정량평가해 금천구를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했다. 이에 대해 금천구는 흡연율과 금연 시도율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 진행한 다양한 금연 지원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금천구에서는 올 초부터 지역주민 대상 금연성공자 인센티브 지급을 확대했다. 기존에 금연성공자에게 제공하던 5만 원 상당의 기념품에 5만 원 상당의 금천G밸리상품권이나 온누리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했다. 토요열린보건소도 올해 처음으로 운영했다. 평일에 금연클리닉 참여가 어려운 지역주민도 토요열린보건소를 통해 매월 둘째 주 9∼12시에 금연상담을 받고 금연 시도를 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WalkOn) 앱을 통해서는 '금연크루' 건강지킴 걷기챌린지를 실시했다. 금연사업 관련한 테마별 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달 초 후암동 일대 84개 업소에 대해 2025년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후암동 용산고교사거리∼후암삼거리∼도동삼거리 진입 전, 후암시장 맞은편 2개 구간으로 나눠 실시했다. 노후·불법 간판을 에너지 절약형 발광 다이오드(LED) 간판으로 개선하고 무질서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해 후암동 중심상권의 도시 미관을 가꾸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옥외광고발전기금 2억 4천만원을 투입했으며, 업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초과분 자부담)하는 방식으로 업소당 1개 노후·불법 간판을 교체·설치했다. 사업은 주민·건물주·전문가·공무원·구의원 등으로 구성한 간판개선주민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해 공공성·투명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의견 수렴 ▲대상지 선정 ▲디자인 방향 논의 ▲간판 제작업체 선정 등을 주도하며 사업을 이끌었다. 구는 위원회의 완료 보고를 받고 사업비를 정산한다. 주민과 상인들의 사업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야간에 매장이 잘 보이고 안전해졌다", "정비된 간판 덕분에 주변이 깔끔해졌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구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19차례에 걸쳐 약 2180곳의 간판을 발광 다이오드(LED) 간판으로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천 6백만 원을 확보했다. 북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연결과 협력으로 함께 배우는 포용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두 가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일소일소' 일상 속 디지털 학습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AI 기반 학습을 접목해 정보 접근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을 지원한다. 이어 '일로일로' 직업·재능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준비와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의 재능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다양한 연계 기관과 협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장애·비장애 간 자연스러운 연결로 장애 인식 개선을 이루고자 한다"며 "학습 결과물을 전시, 체험, 재능기부, 콘텐츠 제작, 학습동아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2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동래읍성지 북문 광장(부산 동래구 복천동 1번지)에서 (사)부산민속연보존회 주관으로 '부산동래 전국 전통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연날리기의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 연 교육 및 만들기(초등부), 연날리기 대회, 창작 연날리기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연날리기 대회는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운영된다. 초등부는 초등학교 3∼6학년 60명(2013.1.1.∼2016.12.31.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에서 전통 연을 직접 만들어 대회에 참가한다. 일반부는 성인 80명(2008.1.1. 이전 출생자)으로, 개인 방패연을 지참해 참가할 수 있다. 경기 방식은 초등부의 경우 제한 시간(5분 내외) 내 조별로 연을 높이 멀리 날리는 방식으로 순위를 정하고, 일반부는 연 싸움(1 대 1 연 줄 끊기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또한 창작 연날리기 시연은 부산시 지정 무형문화유산 지연장 보유자와 이수자 2명이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동래구청 누리집에서 2월 13일까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경기도 의정부시장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에서 현시장인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 시장이 1위로 나타났다. [뉴스미디어]가 여론 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6년 2월2일 부터2월4일 까지 3일간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여 유효 표본수 500명(유선 100건, 무선400건)의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동근 시장이 32.2%로 가장높은 적합도 1위를 나타냈고 더불어민주당 심화섭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17.6%로 그 다음 순위를 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전)시장 9.6%,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전)경기도의회 부의장 6.0%, 조국혁신당 장수봉 의정부지역위원장 4.6%, 국민의힘 임호석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4.3%, 국민의힘 박성복 (전)흥선·호원권역 국장이 2.6%로 각각 나타났다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질문항은 <다음은 올해 6월에 의정부시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들입니다. 선생님께서 차기 의정부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순환 식으로 호명하겠습니다.>로 7명의 인물이 호명됐다. [정당별 후보 적합도]에서는 더불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월 4일 안전하고 질서 있는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관리 종합정비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부전역 맞이길 조성사업 준공 및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과 시장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진구청과 부산진경찰서를 비롯해 부전1동 통장협의회, 부전시장 마켓타운 상인회, 인근 상가 상인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로 이용에 불편을 주는 노점과 노상 적치물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파손 도로를 보수했으며,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도 함께 정비하는 등 총 80여 건의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전역 맞이길 조성은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걷는 보행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월 5일(목)부터 서울시청 지하 1층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이하 서울갤러리)' 내 '서울마이소울샵 갤러리점(이하 서울갤러리점)'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는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 여의도 한강공원점에 이은 다섯 번째 직영 매장이다. 매장에서는 서울의 공식 기념품인 '서울굿즈'를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서울갤러리점은 시청 지하 1∼2층에 조성되는 서울시 대표 복합문화공간 서울갤러리 개관을 기념해 입점하게 됐다. 서울마이소울샵은 올해부터 매장별 특성을 고려해 상품을 제안하는 '테마 큐레이션' 강화에 나선다. 서울갤러리점은 이러한 운영 방향을 적용해 고객층을 시청을 찾는 기관·단체 고객으로 잡고 더욱 실용성을 높였다. 기관·단체 고객을 위한 전용 B2B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굿즈 구매 고객이 직접 포장할 수 있도록 서울 풍경 스탬프, 포장지, 리본 등을 갖춘 굿즈 셀프 포장존을 마련했다. 특히 서울갤러리 심볼과 2026 서울색 등을 활용한 서울갤러리 특화 굿즈는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용산을 청소년 진로 교육 거점으로 육성해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는 지역 내 직업 체험 자원과 관내 학교를 잇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4개 분야, 총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산업·창업 분야와 매체(미디어) 기반 교육을 강화해 디지털 세대에 맞는 선진형 진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초등 전환기 청소년 대상 홀랜드 검사를 포함한 관내 33개 초·중·고교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청소년이 개인별 적성을 파악하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학생 대상 현장 직업 체험 프로그램 '청진기(청소년 진로 직업 체험의 기적)'는 지역 내외 149개 우수 체험처와 학교를 연계해, 실제 직업 현장 경험과 직업인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심화 과정으로는 숙명여자대학교와 연계한 '아트 미(美)래야'를 운영한다.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1일에 생활문화공간 '독산생활문화센터 별마루(이하 별마루)' 개관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생활문화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특히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이 활발해 안정적인 연습과 교류를 위한 공간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어 기존 시흥권역에서만 운영되던 '생활문화공간 어울샘'과 연계해 독산권역에 새롭게 생활문화공간을 조성했다. 별마루는 문성 고개의 지명에서 이름을 따왔다. '문성'의 순우리말인 '별'과 '고개'를 뜻하는 '마루'를 결합한 명칭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가 자연스럽게 오르내리고 이어지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별마루는 금천구가족문화센터(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467) 2층에 위치하며, 총면적 약 217.22㎡ 규모로 조성됐다. 공간은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고려해 ▲마주침 공간 ▲연습 공간(견우별, 직녀별) 등으로 구성됐다. '마주침 공간'은 미술과 공예 체험형 생활문화 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공간으로, 대관이 없는 시간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문화 활동 연습 공간인 '견우별'과 '직녀별'은 합창, 악기 연주 등 다양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강북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강북구가 조성한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관내 중소기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융자 대상은 강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을 갖춰야 한다. 다만 담배 및 귀금속 중개업, 유흥주점업, 금융업, 무점포 소매업 등 일부 업종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조건은 부동산 담보 시 업체당 최대 1억5천만원, 신용보증 담보의 경우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지원 금리는 연 1.5%다. 융자금은 1년 거치 후 4년 동안 균등 분할 방식으로 상환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월 13일(금)까지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강북구 덕릉로 138, 창강빌딩 2층)을 방문해 담보 평가를 받은 뒤, 융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융자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최근 연도 매출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 구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함께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이며,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원이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신규 발급 시 100%) 혜택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해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설치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보증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애플리케이션 또는 가까운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업무 협약을 기념해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강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따르면 2026년 2월 초 기준 강서구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인 수는 2,611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이에 구는 청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2기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예술가, 대학생, 창작자, 기획자 등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총 20명 내외다. 강서구 거주자와 지역 내 직장인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결과는 27일에 개별 통보된다.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IxKpCtjN)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네트워크는 3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청년센터 강서(강서로 231)에서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워크숍을 연중 운영한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활동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강서청년예술주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법정기념일
65세 의료급여 수급자 A씨는 과거 가족과의 단절 및 투병 생활로 인해 장기 입원과 과도한 약물 의존에 노출돼 있었다. 2024년 한 해 동안 병원에서 보낸 시간만 365일, 발생한 진료비는 3,577만 원이었다. 경기도는 2025년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A씨의 입원 일수는 전년 대비 166일 감소하며 안정적인 일상 회복에 성공했다. 진료비 또한 2,254만 원으로 이전보다 약 37%(1,323만 원)줄어 의료급여 재원 확보에도 도움이 됐다. 경기도가 지난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를 집중 관리한 결과 이들의 의료급여 진료비 243억 원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외래 다빈도 사례관리 대상자 5,220명을 대상으로 100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는 등 집중 관리했다. 그 결과 2024년 868억 원에서 2025년 625억 원으로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진료비는 줄어 총 243억 원의 의료급여 재원을 아꼈다. 이런 절감 노력으로 경기도는 2025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의료급여 사업분야와 의료급여 재정
충북 증평군이 전국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워크숍에서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며 주목받았다. 군은 지난 4∼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전국 시·도평생교육진흥원 및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스토리텔링형 평생학습 인물 '대기만성의 전형 김득신' 발굴을 통한 평생학습도시 및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 평생학습과 돌봄·아카이빙(Archiving)·교육발전특구·시군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를 제시하며 증평만의 독특한 평생교육 모델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 군부대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평생학습과 교육지원청의 온마을배움터 ▲군립도서관 북페스티벌과 연계한 삼위일체형 배움누리 3행(동행, 여행, 비행)축제 사례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군은 지난해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전국 우수
충북 보은군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부터 출산축하금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2025년까지 자녀 수와 관계없이 출생아 1명당 출산축하금 100만 원을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첫째는 200만 원, 둘째 700만 원, 셋째 1,000만 원, 넷째 1,500만 원, 다섯째 이상은 2,000만 원을 지급한다. 첫째는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둘째 이상은 출생 후 4년간(0∼4세) 연차별로 분할 지급하고 매년 생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기준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보은군에 출생신고 한 가정으로 보호자가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043-540-5615)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출산축하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
옥천군과 (재)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추진 중인 '옥천군 묘목산업 고도화를 위한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사업'이 단기간 내 가시적인 경제성과를 창출하며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으로, 옥천군의 대표 산업인 묘목산업과 전후방 연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옥천군은 2025년 1차년도 사업으로 관내 묘목전후방산업 관련 기업 22개 사를 대상으로 총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업 수요를 반영해 컨설팅,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특허·인증, 마케팅, 전시회 참가, 생산성 향상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그 결과 신규 고용 9명 창출과 약 7억 원의 매출 증가라는 경제적 성과를 거뒀으며, 특허·상표·인증 등 총 9건의 지식재산권과 인증을 확보하는 기술적 성과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제품 품질 향상과 원가 절감, 신제품 출시, 신사업 분야 진출, 신규 거래처 발굴 등 기업 경쟁력 강화 효과가 나타났다. 아울러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 결과, 교육 참여자 52명 중 2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현장 중심
제천시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제천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4일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천시는 지난 1월 23일 화산동을 시작으로 2월 4일 남현동까지 약 2주간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2025년도 주요 성과와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 그리고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각 읍면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담당 부서장에게 해결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특히 농로 포장 등 기반 시설 확충, 도심 주차난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이 다수 논의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과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처리 결과를 건의자에게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창규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
정읍시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행정을 추진한 결과 시행 3주 만에 150여 건의 생활 민원을 해결하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시는 지난 1월 셋째 주부터 읍·면·동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생활민원 대응'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민원이 접수된 후에야 처리하던 기존의 소극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행정 책임자가 직접 현장을 돌며 시민의 불편 요소를 먼저 찾아내고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읍·면·동장들은 주요 생활권을 순찰하며 도로 파손, 교통 안전시설 미비, 환경 정비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산 투입이나 전문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에 신속히 전달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도록 조율하고 있다. 특히 단순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현장 확인을 통한 선제적 조치와 신속한 후속 관리를 병행함으로써, 민원 발생 자체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제도 시행 3주 차인 현재(2월 4일 기준)까지 총 150여 건에 달하는 생활 민원이 현장 점검을 통해 발굴·처리됐다. 주요 개선 사례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4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등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보건소,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공유했다. 또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기관 간 응급의료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와 수원시 보건소 홈페이지 메인화면, 응급의료 정보 제공 홈페이지, 또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 안내 서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의료협의체가 긴밀히 협력해 설 명절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기관과 약국 휴무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설 명절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소아 취약지 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 누리집(www.e-gen.or.kr), 시흥시 누리집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아울러, 시흥시보건소(031-310-5824),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120)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등 3곳의 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다만, 의약 기관의 진료 시간 변경이 있을 수 있어 방문하기 전 해당 의약 기관에 전화 등으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보건소 응급진료체계 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비상진료체계 운영 및 점검을 통해 연휴 동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현황은 시흥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설 명절을 맞아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국산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지정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산동 27개 전 점포가 참여하며, 취급 품목은 ▲선어류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이다. 환급 대상은 행사 기간 중 발행된 영수증에 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매 영수증과 본인 휴대전화를 지참해 수산동 2층 환급행사 부스를 방문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수입산 및 정부비축 수산물 ▲법인 및 사업자 카드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민
조국혁신당 장수봉 의정부지역위원장이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2월 28일(토) 오후 4시, 의정부 웨딩더낙원 7층에서 자신의 인생 여정과 의정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저서 『진심을 담다』의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통해 저자로서 독자들을 만나게 된다. 이번 북 콘서트는 저자가 살아온 삶의 궤적을 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과 의정부 공동체에 대한 고민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저서 『진심을 담다』는 단순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 저자가 의정부에서 활동하며 느꼈던 시민들의 기대와 바람,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삶의 원동력을 담백한 문체로 풀어낸 에세이다. 책 속에는 저자가 인생의 고비마다 지켜온 철학과 진정성 있는 태도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행사는 본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저자와의 소통을 위한 포토타임 및 저자 사인회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책의 주요 내용 소개와 더불어, 저자의 인생 철학을 공유하는 북 토크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수봉 저자는 “제 인생 여정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순간들과 진심을 다해 의정부를 사랑했던 기록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며,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많은
군포시는 오는 2월 5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교체·옥상방수 등 주요시설 개선에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접수받은 총 75개소의 신청을 심의할 예정이며, 지원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지원범위는 옥상방수, 단지 내 도로 보수 등 공용부분의 유지관리 사업이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40%(최대 6천만원),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4천만원),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2천만원) 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총 공사비의 90%(최대 500만원)를 경비실 에어컨 지원사업은 초소당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올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의 '전국 최초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이 (사)한국지방정부학회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정책 가운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우수 정책을 발굴·시상하는 상이다. 정책의 형성 단계부터 집행 과정,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은 관리주체가 없어 청소와 안전 관리, 시설 유지 등에서 취약했던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구가 직접 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사업이다. 주거 관리 사각지대를 공공이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구는 2023년 번1동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7개 구역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다. 올해는 3개 구역을 추가해 아파트 밀집지역을 제외한 전 동에 빌라관리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빌라관리사무소에는 전담 매니저가 상시 근무하며 골목길 청소, 공용시설 점검, 안전 순찰, 생활 불편 사항 대응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대규모 예산 투입이나 별도의 관리비 부담 없이도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