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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민·관·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 협업

“설악면 사회공헌활동 지원 업무협약”체결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본부장 권태준)는 지난 7. 22(수),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설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와 민·관·한국전력 협업 “설악면 사회공헌활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복지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저소득층 지원 사업 제반사항에 대해 참여기관들이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체결되었으며,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는 연간 정기 또는 기타 비정기적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협의체는 지역사회 요구에 맞는 복지사업 선정 및 사회공헌활동 제반업무에 적극 협조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날 업무협약식에는 설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철선 공공위원장, 한경희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의원들, 한전 경기북부본부 권태준 본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설악면 복지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구축으로 지역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권태준 한전 경기북부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사회공헌활동이 시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으며, 박철선 공공위원장은 “한전이 설악면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는 점에 깊이 감사하다.” 며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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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전라남도는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주로 어린이나 일반인의 무덤에 사용했으나, 영산강 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m, 무게 300㎏에 달하는 거대 옹관을 제작하고,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에 매장하는 체계를 완성한 유산이다. 생산·유통·매장을 하나로 연결한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마한만의 독창적 장례 문화다. 이번에 신청하는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 나주 반남고분군, 나주 복암리고분군, 영암 시종고분군 등 4개소로 구성된다. 오량동 요지는 77기의 가마를 갖춘 옹관 생산지며, 반남·복암리·시종고분군은 이 옹관이 실제 매장에 사용된 지배층의 무덤이다. 전남도는 2025년 4월 잠정목록 등재 연구용역에 착수해 자문회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유산명,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구성유산 범위 등을 확정했다. 9월에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 12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