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구름많음동두천 4.5℃
  • 흐림강릉 8.2℃
  • 흐림서울 5.4℃
  • 연무대전 7.9℃
  • 맑음대구 9.3℃
  • 구름조금울산 11.0℃
  • 맑음광주 10.4℃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3.1℃
  • 구름많음강화 6.0℃
  • 구름많음보은 6.6℃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0.6℃
  • 구름조금경주시 10.7℃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사회

강화군, 전국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서 '장려상' 수상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대전시 오노마호텔에서 열린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발표회'에서 강화남부농협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발표회'는 전국 279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대상으로 지자체 추천을 받아 중개 실적, 주요성과, 사업 효과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행사다. 1차 평가를 통해 10개소를 선발한 뒤 현장 발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강화군은 올해 지역 농협 3개소에 총 2억 1천만 원을 지원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강화남부농협은 1차 평가를 통해 전국 10개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화군의 농촌인력지원사업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 공급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농번기 집중 인력 지원 ▲지역 맞춤형 중개 시스템 운영 ▲근로자와 농가 간 신뢰 기반 매칭 등으로 체계적인 인력수급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강화남부농협은 지역 농업인의 인력 수요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앞으로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더욱 내실화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농촌 인력 지원 체계를 발전시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더보기
군포시,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본격화…주민생활 만족도 높인다
군포시는 오는 2월 5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교체·옥상방수 등 주요시설 개선에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접수받은 총 75개소의 신청을 심의할 예정이며, 지원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지원범위는 옥상방수, 단지 내 도로 보수 등 공용부분의 유지관리 사업이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40%(최대 6천만원),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4천만원),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2천만원) 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총 공사비의 90%(최대 500만원)를 경비실 에어컨 지원사업은 초소당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올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