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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

정읍시, 바이오·헬스케어산업 육성 위해 '국내 최고 전문기관'과 맞손

 

정읍시가 지난 10일 미래 핵심 먹거리인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및 (재)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부처 소관 전문 기관들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정읍시 중점 산업에 접목해 지역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 혁신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두 기관은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는다. 올해 1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를 받아 설립된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은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서, 향후 정읍시가 추진하는 AI 기반 의료 헬스케어 및 바이오 분야의 기술 연구와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함께 참여한 (재)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4개 주요 부처의 허가를 모두 득한 공신력 있는 기관이다. 이들은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 유치와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읍시와 협약 기관들은 향후 실무 중심의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국가 예산 공모 사업 발굴과 유치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전문성을 갖춘 연구소 및 협회와의 협업은 정읍시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전주기 지원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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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유관기관 합동 승강기 안전 캠페인 시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6개 유관기관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이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과 인천광역시 김진이 안전예방과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정명원 경인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인천공항시설관리, 승강기안전기술연구원, 안전문화활동 추진협의회 등 관계자 약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잇따른 연휴로 공항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국내 최대 수준의 승강시설을 운영 중인 인천공항에서의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캠페인 참여기관들은 승강기 안전사고의 유형과 주요 사례 등을 공유하며 사고 저감 대책을 논의했다. 공사는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에스컬레이터 감속운행 확대 적용, 안전 부착물 개선 등 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서 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수칙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현장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손잡이 잡기 ▲노란 안전선 안에 탑승하기 ▲캐리어는 손으로 잡기 ▲유모차 및 카트는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