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3일 ‘제1회 파주시장배 전국장애인 한마음태권도대회’를 파주시 월롱면 능산리에 위치한 ‘월롱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했다. 개막식은 코로나19 재유행과 용산참사 등으로 인해 다소 간소하게 진행된 가운데 전기열 파주장애인태권도회장, 이성철 파주시의장, 한길룡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관계자와 관중 5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전기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반도 평화도시 파주시에서 ‘제1회 파주시장배 전국장애인 한마음태권도대회’가 개최되어 큰 의미가 있다.”며 “전국의 참가 선수단 모두가 한마읆으로 어우러져 함께 웃고. 뛰며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길룡 전 경기도의원은 “오늘 뜻 깊은 대회를 준비하신 전기열 회장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가르기 보다는 함께 어울리며 하나 되는 잔치 같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전 대표단은 개최지인 파주를 비롯, 제주도와 인천, 수원, 연천 등 전국 11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개인품새, 단체품새, 개인 스피드발차기, 단체 스피드발차기, 태권체조(댄스) 등 치열한 접전 끝에 개최도시인 파주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파주시
[뉴스미디어=현대곤 기자]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10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공동마케팅 지원사업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소비촉진을 위한 공동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행복로축제>와 연계하여<전통시장 가는 날>및 <행복로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했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지난 8월 24일 재단과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가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를 활성화하기 위해 의정부제일시장에서 소비한 당일 영수증을 지참한 소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수저세트, 냄비세트 등의 생필품에서부터 온누리 상품권까지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영수증 이벤트로 확대해 추진했다.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는 10월 9일부터 11월 27일 둘째·넷째주 일요일에 실시하였고, 3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소비촉진 이벤트로 진행됐다. 또한, <행복로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는 행복로 축제와 연계하여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해 행복로 일대 상점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고, 2만원 이상 3만원 미만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룰렛 이
의정부시는 12월 5일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 실천과제 세부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 워킹그룹'에서 도출한 실천과제에 대한 내실 있는 추진계획 수립과 이를 통한 성공적인 혁신방안 검토를 위해 마련했다. 안동광 부시장을 비롯해 과제별 담당 부서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52개 실천과제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자유로운 토의 분위기 속에서 사업 추진계획과 소요 예산은 물론 직원들에게 공감받는 실행방안과 소통과 협업을 중시하는 수평적 조직문화의 조기 정착 방안까지도 면밀히 검토했다. 시는 내실 있는 실천과제 추진을 위해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반영한 최종 추진계획을 12월 중 확정해 조직문화 혁신 드라이브를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안동광 의정부시 부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기 위해 조직의 변화와 혁신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우리 시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노력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과제 담당 부서장과 팀장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조직의 체질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의정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연균)는 지난 5일 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이정은 회장 등 4명)와 함께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보육 정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의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저출산 극복과 어린이집 보육 운영 안정화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보육기관에 종사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린이집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집행부와 심도 있게 논의하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해결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연균 위원장은“시의회와 자치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과 보육정책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의정부시는 12월 2일 의정부역 동부광장에서 의정부 기독교연합회와 함께 '성탄트리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 점등식은 성탄예배, 성탄트리 점등식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의정부시의원을 포함한 시민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랑과 평화의 구세주로 오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성탄트리는 12월 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의정부역 동부광장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며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의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성탄트리의 환한 불빛이 사랑과 화합의 빛이 돼 이웃과 함께 따듯한 온정을 나누고 희망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 문자체계, 사용방법이 담겨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직접 눈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의례본(국보 제70호) 금분사경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훈민정음 해례본 국보 지정(제70호) 60주년을 맞이해 한글 작품 전시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과 우수성,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체감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446년 훈민정음 반포와 함께 간행된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대왕이 직접 훈민정음의 창제 목적과 음가·운용법을 적은 '예의(例義)' 부분과 정인지를 비롯한 신숙주·성삼문·최항·박팽년 등 집현전 학자들이 제자 원리와 사용법을 설명한 '해례(解例)'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시민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금가루를 사용해 해례본·의례본을 필사해 만든 금분사경(金粉寫經) 작품 2점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해례본 편찬 의미와 과정, 세종대왕의 한글보급정책 등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도 함께 접할 수 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지정돼 있어 흔히 접하기 어려운 우리 한글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데 많은
최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2일, 사자(死者)의 인격적 이익을 존중하고 개인정보 보호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개인정보 보호 대상을 ‘살아있는 개인’으로 한정하고 있다. 모든 국민은 사적 영역의 평온과 비밀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고, 개인의 인격적 이익을 보호할 필요성은 사망으로 없어진다고 볼 수 없음에도 여전히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사자의 개인정보 보호 사각지대 존재로 인한 부작용은 이번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로 여실히 드러났다. 유족의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공개되어버린 희생자 명단은 헌법에 보장된 개인의 권리인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했다는 논란을 빚었다. 그뿐 아니라 명단 삭제를 원할 시에도 회원가입을 통해 삭제 요청을 해야 하는 등 가족을 잃은 절망에 시름 하는 유가족들에 대한 2차 가해가 아니냐는 비난에 직면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의 근간을 바꾸지 않는 범위에서 일정 기간 내 사망한 사람의 정보도 개인정보 보호법의 적용을 받도록 하고, 개인정보처리자가 사자의 개인정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유족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도록 하여
"다가오는 연말 강서구에서 '대학로 최고의 뮤지컬 공연'을 함께 즐겨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공연을 개최한다. 강서구립극단 '비상'의 제38회 정기공연으로 3년 만에 마련한 이번 뮤지컬은 1996년 초연된 이후 20년여간 2천회 이상 롱런하며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매료시켰다. 세대·유형별 5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은 평범한 일상에서 만난 다섯 커플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 노총각, 노처녀(친구 결혼식 참석으로 오랜만에 만난 두 동창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 ▲ 전라도 부부(직장을 잃은 낙천적인 마도로스 남편과 생활 걱정하는 부인의 삶) ▲ love start(대학생커플의 풋풋한 사랑이야기) ▲ 아내의 생일(죽은 아내의 생일을 챙겨주는 홀로남은 남편의 사랑이야기) ▲ 다시 시작된 사랑(황혼을 맞이한 동네오빠와 여동생의 늦깎이 사랑이야기) 등 다양한 사람들이 만드는 사랑 이야기는 20대부터 70대까지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공연 시간은 오는 9일(금) 오후 7시 30분, 오는 10일(토)·11일(일) 오후 4시이다. 1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사전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일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개최한 '2022중등 맘애(愛)드림 학부모 공감토크'에 참석해 "해외대학 인천교육감 추천전형을 앞으로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해외대학 인천교육감 추천전형은 관내 학생이 외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교육감이 추천하는 제도다. 출신고등학교장 추천을 받은 졸업예정자와 졸업자 중 교육청이 자체 적격 여부 심사를 진행해 선발한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감 입학전형을 위해 인천글로벌캠퍼스 겐트대학교, 중국 산동대학교 등 해외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과정을 운영 중이다. 교육감 추천 전형으로 올해 인천글로벌캠퍼스 겐트대학교에 학생 10명이 합격해 재학 중이고 2023학년도에는 ▲겐트대 45명 ▲중국 산동대 5명을 해당 전형으로 모집한다. 도 교육감은 "최근 방문한 싱가포르 난양공대와도 교육감 추천 전형을 논의하고 있다"며 "앞으로 세계 상위권 대학과 계속 논의해 전형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0일 개군면 앙덕리와 구미리 간 추진된 개군면도 101호선 앙덕-구미간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를 준공해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윤선옥 양평군의회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이광범 개군면장,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들의 참석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에 준공된 농어촌도로는 군비 42억원이 투입되어 총연장 1.75km 폭 7m의 도로를 폭 10.5m로 확장하며, 부분 개량 공사를 시행한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선형 개량과 자전거도로 분리 등의 공정을 추진해왔다. 지난 9월 말 도로 전 구간에 대한 차선도색과 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으며, 차선 외 양방향 폭1.5m의 자전거 별도 주행 공간을 확보하여 차량 및 자전거 이용자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환경을 조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수년 간의 공사추진 시 지역주민의 통행안전 및 각종 불편을 감수하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에 의해 개통된 도로다며 지역주민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차량 통행의 개선뿐만 아니라 자전거 이용자들의 불편함도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생활의 질을 높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3개 과 신설, 5개 과를 3개 과로 통폐합 및 5개 과의 명칭 변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군은 이번 조직개편 시행을 위해 지난 9월 ‘양평군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하고, 10월 25일 제289회 양평군의회 임시회에서 원안대로 의결됨에 따라 11월에서 12월 중 관련 규칙 개정을 통해 과별 정원, 팀 명칭 등을 확정하고 내년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골자는 관광 기능 강화, 구석구석 깨끗한 양평 실현, 군민 맞춤형 인허가 서비스 개편, 도로관리 일원화 추진, 복지 분야 기능 개편, 군민이 이해하기 쉬운 부서 명칭 변경 등이다. 먼저, 관내 주요 관광 자원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수도권 2,600만 시민이 즐겨 찾는 관광 양평 건설을 위한 ‘관광과’와 생활폐기물 처리 시스템 개선을 통한 구석구석 깨끗한 양평 실현을 위한 ‘청소과’,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도시기반 시설 확충 등을 위해 도시·건설분야 재편성 도로관리 업무 일원화를 위해 ‘도로과’를 신설한다. 다음은 이원화된 인허가 시스템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건축과와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1월 13일 모잠비크 Area4 광구의 최초 상업화 프로젝트인 '코랄 사우스(Coral South)' 사업에서 첫 LNG 생산 및 선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금세기 최대 가스전의 최초 개발 프로젝트인 코랄 사우스는 바다에서 직접 가스를 채굴해 LNG를 생산하는 해상 부유식 액화 플랜트(FLNG)로, 이번 첫 카고 출하를 시작으로 2047년까지 25년간 연간 337만 톤 규모의 LNG를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지난해 코로나19 글로벌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공사 기간을 준수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건조를 완료했으며, 올해 1월 해상현장에 도착 후 시운전을 거쳐 이번에 첫 카고 출하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특히, 코랄 사우스 사업은 가스공사가 탐사 단계부터 가스전 개발 및 FLNG 건조를 거쳐 LNG 생산에 이르는 LNG 밸류체인 전 과정에 참여하는 첫 프로젝트로, 명실상부한 수직 일관화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삼성중공업 등 국내 기업의 동반 진출로 35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냈으며, 이번 첫 카고 출하를 기점으로 해외 사업 수익성 개선을 통해 재무 건전성 강화에 더욱 박차를
남양주시는 2월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민ON(溫) 발걸음' 현장 살핌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ON(溫) 발걸음'은 공원, 하천변, 전통시장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을 중심으로, 시민의 실제 동선을 따라 안전·환경·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현장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상수 남양주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장 살핌은 시민의 입장에서 생활 공간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관리 취약 요소,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지도록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2월 1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을 찾아 보행 환경과 주요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책로 야자매트 고정핀 돌출 등 총 12건의 개선사항을 확인했으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요소와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현장 살핌이 단발성 점검이 아닌 매주 일요일 부시장이 직접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9일 '강화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구축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화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에 착수해 왔다. 지난 1월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한 데 이어,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통해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돌봄 분야 전문기관과 통합지원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사항 논의 등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에서는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 실행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노인 인구 비중이 40%를 넘는 강화군의 지역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대형공사현장 주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안관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2일 열린시민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을 열고, 현장 중심의 시민 안전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안전보안관 96명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역할을 공유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공사가 시민의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안전보안관의 현장 활동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광명을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보안관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안전보안관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공사현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함께일자리 사업의 하나다. 통학로와 보행로 안전 지도, 공사차량 안전운행 유도 등 현장 밀착형 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발된 안전보안관 96명은 6월 2
충북 증평군은 2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열고 2026년 군정 비전인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의 방향성과 주요 정책 구상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군정의 핵심 가치와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사업을 통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이 군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은 '증평형 노인복지 모델'과 '통합돌봄 시스템'을 언급하며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군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돌봄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주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주민들도 현장에서 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 군수는 주민들의 건의에 하나하나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그는 "군민 여러분이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단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며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하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증평의 100년 미래를 위한 성과를 반드시
조국혁신당 의정부 지역위원회(위원장 장수봉)가 2월 1일 현충탑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의정부 현충탑에서 진행된 참배 행사에는 장수봉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핵심 당직자와 당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북부의 핵심 거점인 의정부에서 조국혁신당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사회권 선진국’과 ‘불평등과 차별해소’라는 당의 이념과 가치를 지역 현장에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참배를 마친 장수봉 위원장은 “의정부 지역위원회 결성은 단순히 조직의 탄생을 넘어, 공정과 원칙이 살아 숨쉬고 잘 사는 의정부, 공의로운 의정부, 당당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과의 약속”이라며, “오늘 당원들과 함께 다진 단합된 힘으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민생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여한 당직자들 역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될 것을 결의했다. 최근 의정부 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된 장수봉 위원장은 삼성 출신의 경영 전문가이자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민생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참배를 기
정읍시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을 위해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 시는 청년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양육 부담을 덜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고자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18∼39세 청년 1인 소상공인 또는 농어업인이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하고 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경우, 여성에게는 본인 출산급여 90만원, 남성에게는 배우자 출산휴가지원금 80만원을 지급한다. 출산급여(여성)는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수혜자에 한해 지원하며 보험설계사나 택배기사 등 19개 직종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제외된다. 배우자 출산휴가지원금(남성)은 출산 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의 소득 활동 증빙이 필요하며, 고용노동부의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2월 2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 기한은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사업이 경영 공백과 인력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초고령사회(2025년 12월 말 기준 노인인구 비율 27.61%)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노인일자리 확대를 노인복지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이 일하는 행복도시'구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어르신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노인일자리의 규모·유형·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2022년 5,970명(241억 원)규모였던 노인일자리 사업을 2026년 7,976명(343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최근 5년간 총 1,428억 원을 투입, 35,019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시 직영사업단을 포함한 6개 수행기관이 전년 대비 521명이 증가한 7,976명의 사업량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강릉시 노인인구 대비 약 14%로 도내 BIG3 도시(강릉·춘천·원주)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보건복지부의 노인인구대비 노인일자리를 10%로 수준으로 추진하겠다는 목표에도 상회하는 성과이다. 강릉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4개 분야(▲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63개 사업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경로당 운영 보조금 사용 및 정산에 어
하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하동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율은 기존보다 확대된 15%로 적용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종이상품권과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결제앱 및 은행앱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구입 한도는 종이상품권 1인당 월 20만 원, 모바일상품권 1인당 월 150만 원까지로 설정됐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하동사랑상품권과 함께 지역의 온기가 오가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미용실, 의료기관 등 관내 2,350여 개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구매는 물론 외식과 생활서비스 이용 등
남해군은 남해를 찾는 관외 거주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를 3월(기념품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주요 관광지 12곳 중 3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후 독일마을 여행라운지에서 기념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대상 관광지는 ▲남해 웰컴센터 ▲이순신바다공원 ▲충렬사 ▲남해향교 ▲창생플랫폼 ▲유배문학관 관광안내소 ▲흔적전시관 ▲죽방렴홍보관 ▲힐링숲타운 ▲가천다랭이마을 관광안내소 ▲쏠비치 관광안내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등이다. 기념품은 남해군 대표 캐릭터인 '나매기 인형' 또는 '유자 텀블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친구·연인 등 방문 팀당 1개가 지급된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국민쉼터 남해에서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스탬프 투어의 소소한 재미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경영환경 변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영업 고충 해결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산진구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부산진구인 소상공인 업소 25개소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홍보·마케팅, 일반 경영관리 2개 분야 중 희망하는 분야 1가지를 선택해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기본 2회에서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일(월)부터 6월 30일(화)까지로,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만, 지난해 동일 사업 참여자와 소상공인 자금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개선에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기본을 이루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합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급여사업 운영, 재정 효율화, 의료급여 특화사업 추진, 사업 홍보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합천군은 2024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의료급여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와 함께 불필요한 외래진료를 예방하고자 지역주도형 특화사업인 '슬기로운 진료생활-하나로 닥터'를 운영하는 등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복지 욕구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자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와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특성과 대상자의 건강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2026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슬레이트 지붕을 조기에 철거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피해 예방 및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한다. 총 9억95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179동, 비주택(창고·축사 등) 슬레이트 철거 59동, 주택 슬레이트 지붕개량 10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창고, 축사 등 비주택은 철거 면적 200㎡ 이하에 최대 54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 일반 가구 최대 50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산청군은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정된 위탁 업체를 통해 면적조사, 철거 일정 협의 등의 절차를 진행한 후 4월부터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슬레이트는 석면이 포함돼 있어 방치 시 주민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철거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주거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운영 중인 '베이비시터하우스'가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으며, 마포형 특화보육모델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마포형 특화보육모델은 유보통합 정책 흐름 속에서 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보육을 공공의 책임으로 재정의하고 양육자와 아이를 함께 고려한 보육 정책이다. 이 특화모델의 핵심 실증 공간이 바로 '베이비시터하우스'다. 맞벌이 가정에게 보육은 '조금 더 늦게까지'의 문제가 아니라, 하루의 시작과 끝을 안전하게 잇는 문제다. 이에 구는 기존 국공립어린이집을 활용해 '베이비시터하우스'를 조성하고, 운영시간 확대·전담 인력 확충·유희실 공간 확장·급식비 지원 등을 통해 운영 전반을 전면 재설계했다. 현재 마포구에는 2025년 3월 개원한 공덕베이비시터하우스(1호점, 백범로31길 19)와 2025년 12월 문을 연 서강베이비시터하우스(2호점, 토정로 148-14) 등 총 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두 시설은 각각 이용률 80%, 91.6%를 기록하며, 장시간 보육과 맞춤형 돌봄에 대한 지역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하고 있다. '베이비시터하우스'는 네 가지 특징으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는 '언제나' 돌봄으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농업인 대상의 기능성 엽채류 재배를 위한 '수직형 스마트팜 시범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실제 농업 현장에 수직형 스마트팜을 직접 지원한 첫 사례로 꼽힌다. '수직형 스마트팜 시범사업'은 최근 이상기후로 여름철 폭염이 빈번해지면서 노지 및 시설 엽채류 생산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계절과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이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가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사업'으로 2024년 공모에 선정돼 2025년에 본격 추진하게 됐으며, 2025년 고양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그링그링농업회사법인이 보조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수직형 스마트팜은 일산서구 법곳동 농지에 컨테이너형 수직농장 형태로 조성돼 기능성 엽채류 재배를 위한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을 갖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직형 스마트팜 설치가 가능하도록 법·제도 환경이 변화한 흐름에 맞춰 수직형 스마트팜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한 사례로, 새로운 농업 생산 모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6일 오전 9시부터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전용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다. 구는 상반기 민생경제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설 명절보다 발행 규모를 확대해 150억 원을 발행하기로 했다. 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에 1인당 월 50만 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상품권 사용 금액의 5%를 다음 달 말 동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가 더해져, 이용자는 최대 10%의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페이백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금천구는 2026년 연간 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210억 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가정의 달 5월에 20억 원,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 40억 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상품권을 발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통해 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올해 20억 원을 투입해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9곳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장별 여건과 이용 실태를 고려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고객과 상인이 함께 이용하는 편의시설을 확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오목교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 ▲목동깨비시장 공유창고 냉동고 교체 ▲경창시장 입구 LED 간판 교체 ▲등록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화재·보행·안내시설 유지보수 등이 포함된다. 오목교중앙시장에는 지상 3층, 연면적 약 127㎡ 규모의 고객지원센터가 새롭게 조성된다. 1층에는 시장 이용객을 위한 공용화장실을 설치하고, 2층에는 상인회 사무실, 3층에는 회의·교육·행사 등에 활용 가능한 다목적 공간을 마련해 상인과 고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편의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천구는 현재 경창시장, 신영시장, 목동깨비시장, 목사랑시장 등 4곳에 고객지원센터를 조성·운영 중이며, 이번 오목교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으로 전통시장 지원 거점이 총 5곳으로 확대된다. 목동깨비시장은 노후된 공유창고 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달 3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게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해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 대책을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시는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의 서한에서 "본 사업은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간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중요한 국책사업으로, 우리 시 역시 그 정책적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다만 현재 계획된 노선 중 판교원마을 1단지 인접 구간과 관련해 공사 및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 생활 피해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시는 "해당 지역은 대규모 공동주택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철도 노선이 인접해 통과할 경우 주민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간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법적 기준 충족 여부와는 별개로 실제 주민들이 체감하는 소음·진동에 대한 불안과 민원이 매우 큰 상황으로, 향후 공사 및 운영 과정에서 이러한 문제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을 경우 지역 사회 갈등 심화와 사업 추진 부담으로 이어질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이하 '팔곡산단')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준공 이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팔곡산단은 상록구 팔곡이동 일원에 조성된 공영개발 산업단지로, 총면적 약 14만㎡ 규모에 69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19년 착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해 준공 인가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산업단지에는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 28개 기업이 입주해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와 함께 공원·경관녹지 등 공공시설도 조성돼 쾌적한 산업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날 현장간부회의에서는 팔곡산단 준공 이후 운영 과정에서 노정된 현안을 점검하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기반 시설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준공 이후 실제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와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팔곡산단 활성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입주기업 간 협력
KT(대표이사 김영섭, www.kt.com)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국립생태원의 환경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KT의 통신 기술에 기반을 둔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원동습지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적으로 KT가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통신 기술을 습지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다. KT와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8월 기후 변화로 급감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재생에너지(태양광)로 운영되는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저전력·원격 통신이 가능해 기온, 강수량, 습도 등 주요 기상 요소를 상시 관측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축적된 기상 데이터는 국립생태원이 습지 생태 변화 분석과 습지생물다양성 관련 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로 원동습지에는 생태계 연구에 필요한 기상환경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KT는 국립생태원, 양산시와 협력해 생태계 교란종 제거, 보호종 서식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이란 람사르에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6(케일페)'에서 기관 소통 캐릭터 '피코프렌즈(PeKO Friends)' 부스를 운영, 약 5천4백명에 달하는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코이카와 공적개발원조(ODA)의 가치를 알렸다. '피코프렌즈'는 코이카의 핵심 가치인 5P(평화, 사람, 번영, 환경, 파트너십) 세계관을 담은 다섯 소통 캐릭터(피코, 뽀용, 팟찌, 퓨리, 포슬)로 이번 행사에서 전국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를 소개하는 특별 기획전 '대한민국 캐동여지도'에 공식 초청 받았다. 피코프렌즈 부스는 캐릭터의 세계관과 글로벌 활약상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전시존과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참여존으로 운영됐다. 참여 프로그램 중에서도 중독적인 비트에 맞춰 피코프렌즈의 이름을 외치는 '리듬게임 챌린지'가 큰 인기를 모았다. 긴박한 박자를 맞추려다 발음이 꼬이거나 엇박차를 타는 관람객의 모습에 박장대소하는 등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뽑기 게임과 함께 진행된 ODA 퀴즈 이벤트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국제개발협력 개념을 시각적으로 재밌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관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주민들과 함께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에 나서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 1월 29일 미아동 복합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수거보상제 참여자로 선정된 강북구민 58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지 등 생활 속 불법 광고물의 올바른 수거 방법과 현장 활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관내 만 60세 이상 주민이 직접 거리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받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거보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정비 활동이 현장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주민과 함께하는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불법 광고물 없는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불법 유동광고물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거보상원 여러분들은 도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악땡겨요상품권'과 '관악사랑상품권'의 발행을 시작한다. 먼저 배달 전용 상품권인 '관악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20억 원 규모로 발행을 시작한다. 해당 상품권은 15% 선할인 혜택에 5% 페이백을 더해 소비자가 총 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관악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4일 오후 3시부터 13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구는 지난해 도입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페이백 이벤트'를 올해도 이어간다. 이에 따라 관악사랑상품권 결제 시 다음 달 사용 금액의 2%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두 상품권의 페이백 이벤트는 배정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모바일 형태로 가능하다. 관악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관악땡겨요상품권은 월 구매 한도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까지다. 지난 2020년 1월 첫선을 보인 관악사랑상품권은 지난해 말까지 총 2,389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