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재원 확보를 넘어 인구·산업·지역공동체를 잇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육성하고, 2026년 모금액 50억 원 달성과 2030년 인구 10만 명 비전 실현을 목표로 한 '고향사랑기부제 종합 활성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금이 지역 발전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다. 고흥군은 ▲맞춤형 홍보 강화 ▲범국민 기부 참여 확대 ▲차별화된 답례품 운영 ▲기금사업의 전략적 운용 ▲기부자 예우체계 고도화 등 5대 추진 분야, 23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 제고를 위해 기부자 특성에 맞춘 온오프라인 홍보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 연말정산 시기에는 집중 홍보를 통해 참여율을 높이고, 민간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콘텐츠 확산으로 제도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부 참여 저변 확대를 위해 고흥 출신 출향인 등 기부 가능자를 체계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고흥군 향우 2세 등을 중심으로 한 소액 기부자 참여도 확대한다. 특히 10만 원 기부자를 대상으로 20만 원 기부로의 단계적 전환을 유도해 안
포천시는 지난 26일 화현2리 경로당에서 '2026년 은빛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은빛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포천시가 자체 운영해 온 대표적인 노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평생교육' 사업이다.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생활권 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본 프로그램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건강체조, 실버놀이, 힐링원예 등 신체·정서 건강을 고려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운영 규모를 확대해, 지난해 60개소에서 올해 80개소로 늘림으로써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은빛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학습과 사회적 소통을 지원하는 중요한 평생교육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관내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 및 미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고등학생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 일반고 학생들은 진로 선택의 폭이 넓은 반면 전공과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부족해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실제 직업인과 전공 멘토를 통한 현장 중심의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급변하는 AI 중심 사회로의 전환에 따라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나, 일반고의 경우 정규 교육과정 내 정보 수업만으로는 최신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 AI, 코딩, 드론 등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추가로 지원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균형 있게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직업인 특강 ▲전공·직업 멘토링 ▲디지털 교육 등 3개 영역으로 운영되며, 학교 및 학년별 희망 과정을 신청받아 해당 학교로 강사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사업비는 1천2백만 원이며, 참여 희망 학교는 2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
충북 보은군은 군민의 자발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여가 선용을 통한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학교체육시설 사용료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생활체육 동호회들은 공공체육시설 부족과 시설 이용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활동에 제약을 겪어왔으며, 군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교체육시설을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11월, 지원 대상과 기준, 지원 절차 등을 담은 '보은군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을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전체 회원의 80% 이상이 보은군민으로 구성된 10인 이상 생활체육 동호회 등으로, 학교체육시설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단체가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해당 학교장에게 실제 납부한 사용료의 50% 이내로,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다만 생활체육 활성화 취지를 고려해 연간 6개월 이상 학교체육시설을 이용해야 하며,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스포츠교실이나 일회성 행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군은 지원 제도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옥천군은 26일 지역 생활체육의 새로운 거점이 될 '옥천다목적체육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와 전문적 운영을 위해 옥천군체육회(회장 이철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옥천군체육회는 협약 체결일로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옥천다목적체육센터의 시설 관리 및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군은 연간 약 6억 6천2백만 원의 위탁비를 지원하며, 체육회는 전문 인력을 배치해 체계적인 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서에는 ▲시설물 유지·보수 및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 ▲사업계획 수립 및 승인 절차 ▲근로자의 공개채용 및 고용승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조치와 보험 가입 의무 등이 포함됐다. 군은 수입금의 세입 처리와 정산을 철저히 관리하고,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감사를 통해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옥천다목적체육센터는 연면적 5,264.33㎡ 규모로, 볼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 최신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역 내 부족했던 실내 체육공간을 확충함으로써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체육회는 오는 2월까지 운영 인력 채용과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시설 운영체계 점검을 거쳐 2026년 3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부동산 거래신고 처리 결과와 필수 유의사항을 카카오톡으로 신속하게 안내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관악톡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서비스는 부동산 매매, 증여, 분양권 등 각종 부동산 거래신고가 접수되면, 거래 당사자에게 신고 처리 결과와 후속 절차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송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부동산 거래신고는 주로 공인중개사나 법무사 등 대리인을 통해 이뤄졌다. 이로 인해 정작 거래 당사자가 신고 완료 여부나 소유권 이전 등기 등 주요 의무사항을 제때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불편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거래신고 접수 및 처리 결과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 기한 ▲신고 관련 주요 유의사항 등을 모바일 알림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민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고 착오나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본 서비스는 관악구청에 접수되는 모든 부동산 거래신고를 대상으로 하며, 검인 신고를 포함해 운영된다. 특히 부동산 직거래 비중이 높은 1인 가구와 청년층 등 생애 최초 부동산 취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복잡한 부동산 행정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상'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주택가 골목길 등의 전신주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거나 늘어지고 끊어진 전력선과 통신선 등 불량 공중선을 철거하고 정리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공중케이블 정비 추진 성과를 비롯해 주민 불편 해소 노력, 사업자 간 협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자치구 간 비교를 통해 상·중·하 등급을 결정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주변(송천동), 수유3동 주민센터 주변 등 5곳에서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우수한 정비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은 서울시 자치구 8곳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로 29억5천만원의 정비 금액을 확보한 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수유사거리 주변(미아동, 인수동), 빨래골 어린이공원 주변(수유1동) 등 5곳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구민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울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월 1일부터 시흥유통센터 인근 지역주민과 근로자도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2일 시흥유통센터와 부설주차장 개방·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 200면이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개방된다. 부설주차장 관리는 시흥유통센터에서 맡는다. 구에 따르면 시흥유통센터가 위치한 시흥 3동은 불법주차율이 높은 편이다. 이에 주차장에 대한 수요가 커 주차 공간 확보에 나섰다고 구는 설명했다. 주차장 이용 가능한 시간은 평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00시부터 24시까지 전일이다. 이용을 원할 경우 시흥유통센터 관리사무소(02-808-1522∼5)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한 달에 5만 원이다. 구는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을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운영해 건물 관리자 측의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주차수익 발생으로 관리비 경감 등 경제적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부설주차장 개방·공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아파트·기업체 등의 부설주차장 중 비어 있는 주차 공간을 외부 주민들에게 개방·공유하고, 개방한 건물에 주차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마포 댕댕이놀이터를 당초 예정일인 2월 2일보다 앞당겨 1월 19일에 개장했다. 댕댕이놀이터는 마포댕댕이공원(마포대로1길 3)에 조성된 반려견 전용 놀이시설이다. 공원에는 댕댕이놀이터뿐만 아니라 인공 암석 폭포인 '댕댕이 폭포'와 사계절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댕댕이 정원'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반려견 친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포구는 안전을 위해 혹한기 댕댕이놀이터 운영을 일시 중단했으나, 겨울철에도 반려견 산책과 활동이 필요하다는 구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개장일을 조정했다. 댕댕이놀이터는 총 372㎡의 규모로, 중소형견 놀이터 1곳과 관리실 1동으로 구성돼 있다. 놀이터 내부에는 반려견을 위한 계단과 장애물 넘기 등 놀이 훈련 시설이 마련됐다. 또한 반려견 식수대를 조성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했으며, 보호자를 위한 그늘막과 벤치 등 설치해 잠시 쉬어가며 반려견과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동물등록을 완료한 몸높이 40cm 이하의 반려견과 보호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목줄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다만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동행해야 한다. 마포 댕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5년도 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에서 대구연구개발특구(이하 대구특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대덕·광주·부산·전북 등 전국 5개 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구 사업 성과 ▲특구 구성원 만족도 ▲지자체의 특구 발전 기여도 등 3개 영역,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대구특구는 기술사업화 부문에서의 압도적인 성과와 함께, 특화산업 구체화와 신규사업 기획 등 특구 발전을 위한 대구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노력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특히 대구시와 대구특구는 창업공간 부족 문제 해소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특구 지정변경'을 지난해 12월 확정 짓고, 수성알파시티를 비롯한 대학 및 산학협력 인프라를 특구에 대거 편입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대폭 확충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확보한 국비 20억 원은 대구특구 내 전략기술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 등 특구 육성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딥테크 기업의 성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경희 시장 주재로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2026년 새해 주요 역점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45개 부서가 참여해 2026년 역점 목표를 계량화된 지표로 제시하고, 민생회복 방안과 신규사업, 달라지는 시책,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과 함께 사회기반시설(SOC) 사업 추진계획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시에 따르면 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마무리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현장에서 완성해 가야 하는 중요한 해로, 시는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미래가치를 높이는 신성장 생태계 조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더 든든한 민생복지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중심도시 구현 ▲생활 가까이에서 누리는 문화·체육·공원 인프라 확충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지는 이천형 명품농업 육성 등 5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특히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강화와 지역상권 활성화
울산시는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상징 마스코트 디자인'을 공모 주제로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 창단을 계기로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프로야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는 물론 공공디자인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개인, 기업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팀은 2인 이내로 구성 가능하고, 작품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주요(메인) 마스코트 1종의 기본형 2개(공격·수비 각 1)와 응용형 동작 5개(공격 2, 수비 2, 응원 1)를 작품 설명과 함께 자유롭게 구성한 출품 패널과 신청서 등을 갖춰 오는 3월 3일부터 4일까지 전자우편(udesign@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내부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0개 작품을 선정해 울산광역시장상 수여와 총 1,500만 원(대상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오는 3월 20일 '2026 케이비오(KBO)퓨처스리그 개막전(울산홈 경기)'과 연계해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4일 누리집에 '2027학년도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공고했다. 2027학년도 고입전형은 전기고등학교와 후기고등학교로 구분해 운영된다. 전기고는 교육감 승인을 받아 학교별로 학교장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대상은 광주체육고, 광주예술고,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산업수요맞춤형고), 광주공업고(광주형 마이스터고), 동명고(대안특성화고), 광주과학고(영재학교), 특성화고 10개교(서진여고 전문계열 포함) 등이다. 후기고는 자율형공립고(광주고, 광주제일고, 상일여고, 수완고, 전남고), 과학중점학교(보문고, 상무고, 조대여고, 풍암고), 평준화 일반고, 비평준화고(호남삼육고, 광일고) 등이다. 단, 전기고 합격자는 후기고에 지원할 수 없다. 평준화 일반고는 중학교 과정을 반영한 학교생활기록부 내신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별도의 선발고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합격자는 석차백분율에 따라 선발되고 합격선 동점자는 전원 합격 처리된다. 이후 학교 배정은 학생의 성적과 통학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2027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배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정원의 20%는 선지원 추첨을 통
군산시가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군산 오션팔레트'를 오는 6월 19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해양레저 체험을 중심으로 휴양과 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서해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시설을 핵심으로 한 '오션팔레트'를 조성하고 있으며, 개장을 앞두고 안전시설과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공사를 병행 추진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인공파도풀, 실내서핑장, 잠수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체험 공간과 함께 캠핑장, 휴식공간 등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는 시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이 단순 관람이 아닌 직접 체험 중심의 관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전펜스, 인명구조함, 응급치료실 등 재난안전시설과 화장실, 샤워장, 세척장 등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이 함께 추진되고 있으며, 상반기 내 모든 시설 설치를 완료해 개장과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레저체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오션팔레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 운영업체인 ㈜조이와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정식 운영체계에 돌입한다. 단지
전라남도는 2026 중남미 시장개척단이 멕시코시티와 페루 리마에서 총 323만 달러(한화 약 4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추진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시장 진입을 위해 중남미 주요 거점도시를 대상으로 사전 기획형 마케팅 방식으로 운영됐다. 글로벌 사우스 시장은 아시아와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 개발도상국 지역으로, 선진국을 지칭하는 '글로벌 노스(Global North)'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전남도는 제품 경쟁력이 검증된 수출 유망기업 7개 사를 선발하고, 현지 바이어와 최소 2회 이상 사전 상담을 진행하는 등 행사 이전 단계부터 실질 계약 성과 창출에 역점을 뒀다. 그 결과 총 5건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주요 실적으로 멕시코시티에서 ▲경향산업(단열재·보온재) 100만 달러 ▲봉강친환경(유기질 비료) 10만 달러를, 페루 리마에서 ▲경향산업 200만 달러 ▲벡터네이트(방역기) 10만 달러 ▲봉강친환경 3만 달러의 협약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고려오트론(유선통신장비) ▲대륙식품(김)
장흥군은 오는 3월 26일 장동면 해동사에서 '안중근의사 순국 116주기 추모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제는 대한민국의 독립과 동양 평화를 위해 헌신한 안중근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애국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 제례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죽산안씨 문중의 약사보고, 장흥중학교 학생대표의 '안중근 의사 최후의 말씀' 낭독, 추모공연, 분향 및 참배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는 '안중근의사 바로알기' 역사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운영, 단지(斷指) 방명록 작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중근의사는 1909년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뒤 체포돼, 1910년 3월 26일 순국했다. 그의 의거는 일제 침략에 맞선 민족 저항의 상징으로 평가되며, 오늘날까지도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교훈을 전하고 있다. 추모제가 열리는 해동사는 1955년 장흥 죽산안씨 문중을 중심으로 건립된 사당으로, 순흥안씨인 안중근의사의 후손이 없어 제사를 모시지 못하는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지역 인사들이 뜻을 모아 조성한 곳이다. 현재 국내에서 유일
익산시가 청년들의 취업 확대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정부, 대학과 일자리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원광대학교와 함께 24일 시청에서 '청년고용 미래 성장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업 취업 연계 및 채용 매칭 지원 ▲청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협력 ▲청년 고용정책 홍보 및 참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익산시는 취·창업 지원사업과 기업 발굴, 일자리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청년 일자리 정책 지원, 직업훈련 등을 통해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청년 채용 활성화를 지원한다. 원광대학교는 취업교육과 진로 프로그램 운영, 기업 연계 확대 등을 통해 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 확대는
완주군이 최근 완주근로자종합복지관 일원에서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식'을 열며 산업단지 내 문화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개소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문화 선도 산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산업단지 내 공예 기반 시설을 구축해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예진흥원 관계자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공예인, 산업단지 근로자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는 전시·교육·체험 기능이 결합된 창작·체험 복합 플랫폼으로, 공예인과 군민이 함께 활용하는 열린 창작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유휴공간을 최소화한 효율적인 공간 설계를 통해 활용도를 높이고, 생활밀착형 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완주군의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방향과 연계해 전통 한지 등 지역 공예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공예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식으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봄꽃 여행과 세계장미축제를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한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업체들이 참여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선보였다. 곡성군은 '꽃피는 여행, 곡성'을 주제로 ▲정원의 도시 곡성 ▲세계장미축제 주요 프로그램 ▲체류형 관광코스 등을 소개했으며,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집중 안내했다. 일정 금액 이상 소비 시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관광객에게는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구조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철도 이용 관광객을 위한 연계 여행상품을 함께 홍보하며 접근성을 강조했다. 기차 운임 할인 혜택을 통해 이동 부담을 낮춰 수도권 관광객도 보다 쉽게 곡성을 방문할 수 있는 점을 부각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곡성의 봄꽃 관광과 관광객 소비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장성군이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대상 점포 58곳을 최종 확정했다. 지원사업은 ▲점포경영 개선 ▲점포 임대료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4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점포경영 개선은 개·보수, 도배, 간판 교체 등에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20개 업소가 선정됐다. 점포임대료는 1년치 임대료를 최대 400만 원 이내로 지급하며, 35곳이 지원받을 예정이다. 최대 2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대출이자 차액 보전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신용보증수수료는 총 3곳에 지원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지원금은 사업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라며 "이번 지원이 골목 상권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2026년 1분기 대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예산을 조기에 투입해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편익사업 등 시설비' 예산 169억 원(539개 사업)을 1분기 내 50% 이상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과 원자재 비용 상승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경기 침체를 방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재정의 신속 집행을 더욱 강화해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투자를 유도함으로써 서민 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속집행의 주요 대상은 ▲마을 안길 정비 ▲농로 포장 및 용·배수로 정비 ▲마을회관 보수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특히, 영농 환경 개선과 통행 불편 해소, 공동이용시설 기능 보강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해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연초부터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수립하고, 긴급입찰 제도 등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 등을 적극 활용해 행정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했다. 이를 통
3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주시장 후보로 정덕영 전 양주시의회 의장을 단수 공천했다. 공관위는 브리핑을 통해 “이번 공천은 공정과 투명이라는 원칙 아래 중앙당의 ‘4무(無) 공천’ 방침을 준수해 진행되고 있다”며 “후보자의 도덕성과 정책 역량, 지역 기여도, 본선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심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강수현 현시장과 김시갑 전 도의원이 경선을 앞두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전국 2위)를 기록하며,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았다. 국가데이터에 기반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일자리 ▲삶(주거·복지·건강) ▲락(문화·여가) ▲연(사회관계망·정책참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 이번 보고서에서 안산시는 종합지수 전국 5위를 기록했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안산' 조성을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청년 취업난 장기화와 이른바 '쉬었음 청년' 증가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집중 전개해 나가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행정 인턴 ▲청년 행정체험 연수 ▲AI 면접체험관 운영 및 면접복장 무료 대여 ▲'희망 잡(JOB) 고(GO)' 취업박람회 정례 개최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일자리 상담창구 상시 운영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청년 행정 인턴 사업은 공공기관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협업 능력과 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예비후보는 3월 19일(화) 국회에서 과천경마공원 이전 주무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직접 면담하고, "과천경마공원 양주유치를 위한 건의서"를 공식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3월 17일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갑지역위원회 확대운영위원회에서 '과천경마장 양주유치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추진위원회(민주당추진위)'가 만장일치로 결성된 지 이틀 만에 성사된 것으로, 정덕영 예비후보가 상임공동위원장에 추대된 이후 첫 번째 대정부 소통 행보다. 양주시가 최적지인 3가지 이유 직접 설명 정덕영 예비후보는 송미령 장관과 면담 자리에서 양주시는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해 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신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반드시 필요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양주시에는 이미 이전에 적합한 부지가 마련되어 있어 즉시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양주시는 공공승마장과 다수의 사설승마장이 있는 도농복합도시로서, 경마공원 이전 시 승마 레저스포츠와 말산업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는 시너지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들어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이전의 최적지임을 역설했다. "준비
- 펩시 풋볼 네이션(Pepsi Football Nation)은 경기장 밖에서 팬 문화, 파트너십, 브랜드 활성화를 기념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 50년 이상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구축된 펩시 풋볼 네이션은 축구에 대한 공통된 사랑을 통해 클럽, 국가, 대륙을 넘어 팬들을 연결한다. - 이 플랫폼은 디지털, 소셜, 리테일, 라이브 브랜드 경험 전반에 걸쳐 펩시의 축구 파트너십과 콘텐츠를 통합한다. 런던 2026년 3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 펩시 글로벌(Pepsi Global)이 3월 20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런던까지 축구 문화를 일상으로 가져오기 위해 설계된 글로벌 플랫폼 펩시 풋볼 네이션의 출시를 발표했다. 50년 이상 동안 펩시는 축구의 역사적인 순간들과 함께해 왔다. UEFA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와 펩시가 후원하는 킥 오프 쇼(Kick Off Show presented by Pepsi) 등 세계 수준의 토너먼트와 스타디움 이벤트부터 커뮤니티 대회까지, 브랜드는 팬들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들의 일부로 꾸준히 자리해 왔다. 축구는 신념, 라이벌 의식, 의식, 공유된 열정으로 묶인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한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B유류 업체가 중장비 등에 공급되는 유류의 양을 실제보다 부풀려 공사대금을 청구하다 적발돼 계약 해지가 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유류 공급업체는 공사가 시작된 지난해 11월부터 D건설사의 아파트 신축 현장에 토목공사를 맡은 A건설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현장 내 중장비 등에 유류를 공급해 왔다. 하지만 지급된 유류의 양과 장비에 남아 있어야 할 잔량 간 차이가 크다는 점을 이상하게 생각한 장비 기사들이 문제를 제기했고, 실제 공급량보다 많은 양을 공급한 것처럼 기재해 대금을 청구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이에 토목 공사를 맡고있는 A건설회사 현장 책임자는 “지난 1월 해당 사실을 확인한 뒤 본사에 보고했고, 유류 공급업체와의 계약을 즉시 해지했다”고 밝혔다. 반면 원청사인 D건설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한 내용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설령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A건설회사와 유류 공급업체 간 계약 문제”라고 미온적 입장을 보였다. 또한 “A건설회사와 최초 계약한 금액에 따라 계약을 이행할 뿐, 유류비가 허위로 부풀려졌다고 해서 공사대금이 추가되는 구조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외부의 시각은 다르다 현장에
군포시는 3월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총 27개 기업이 현장면접과 비대면 형태로 우수한 인재 선발에 나섰으며, 54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에 참여했다. 이 중 대면 면접과 온라인 지원으로 응시해 400여 명이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를 통해 채용되었거나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박람회 현장에는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취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이력서용 사진 촬영과 청년층 대상 면접정장 착용 체험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고, 구직자들은 청년층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직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간 원활한 매칭을 돕기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람회 참가
함양군 보건소는 지난 19일 서하면 게이트볼장에서 진행된 '2026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사업'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사업'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증진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닥터버스에는 안과와 비뇨의학과 등 수요가 높은 진료 과목의 전문 장비와 의료진이 배치돼 체계적인 건강 상태 점검이 이뤄졌으며, 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이용했다. 검진 결과 유소견이 발견될 경우 마산의료원을 통해 결과가 통보되며, 함양군 보건소는 개별 안내를 통해 병원 진료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신동헌 보건소장은 "이번 검진이 의료 취약지역 군민들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보건행정과(055-960-8015)로 문의하면 된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자율주행 AI 기술 관련 LOI를 체결한 데 이어 한국기계연구원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MOU를 체결했다. 지난 19일 한국기계연구원(대전시 유성구 소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 류석현 원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 방승찬 원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전략연구단(단장 박찬훈, 이하 전략연구단)'이 국책 과제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가 로봇 기술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 조기 확보는 물론 단순 요소 기술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로봇의 '임무 수행 능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연구단은 기계연, ETRI 등 연구기관과 국내 대학 그리고 글로벌 기술 융합을 위한 미국과 유럽의 해외 연구소와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산업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인간과 함께 할 휴머노이드 동반자 실현'을 목표로 K-AI 휴머노이드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39번지 일대 대왕저수지가 산책로 등이 있는 도심 속 수변공원으로 탈바꿈해 개장했다. 시는 3월 20일 오후 2시 공원 진입 광장(상적동 129-1번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1단계 개장식'을 했다. 대왕저수지(22만4258㎡)는 1958년 조성돼 수정구 시흥동, 고등동 지역에 농업용수를 제공해 오던 곳으로, 최근 도시 개발로 농지가 없어지면서 본래 기능을 상실했다. 시는 2009년 대왕저수지 주변을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결정하고, 2019년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1단계 사업에는 공사비 80억원을 투입해 영웅 산책로(0.8㎞), 향기 숲길(1.1㎞), 잔디밭 광장(2000㎡), 플로라 가든(초화원), 게이트볼장(15m*20m), 주차장(38면) 등을 조성했다. 2단계 사업은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추진되며, 연꽃정원, 야외공연장, 수변 산책로. 쉼터 등이 수변부를 중심으로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은 녹지와 휴식 공간 중심으로 조성돼 시민이 즐겨 찾는 친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규모별로 분류해 세무조사 추징율과 전년 대비 증가율, 조사 수행 비율 등 전문성 전반을 심사했다. 안성시는 3그룹 2위를 기록하며 세정 운영의 탁월함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그간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조사 대상을 엄격히 선별함으로써 세무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왔다. 지난해에는 과점주주 취득세 및 주민세 누락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정밀 기획조사를 벌여 총 25억 원의 누락 세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기업들의 세무 고충을 청취하고 관련 법령을 안내하는 소통 행정을 병행해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협력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철저한 데이터 분석과 공정한 원칙 고수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올해에도 탈루 세원을 끝까지 추적해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누구에게나 평등한 조세 정의를 실현해 세정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민원인과 공직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반영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19일 민원 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불편 요소와 다양한 수요를 이해하는 한편,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직자의 고충까지 함께 고려해 보다 실효성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특이민원 대응 시 공직자의 감정 보호를 위한 '경계 설정의 중요성'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공감 기반 소통 방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이 다뤄졌다. 강의는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교육 중간에는 색소폰 공연을 마련해 공직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교육 몰입도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제공됐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에 참석해 "공직자의 친절은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은 앞으로
지난 17일,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가 개최됐다. 경주마 경매 거래는 공개된 장소에서 생산자가 말을 상장하고, 구매자는 호가해 낙찰 받는 방식으로, 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경주마는 혈통이나 능력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므로 생산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합리적인 거래방식이다. 올해 경주마 경매 시작의 포문을 연 이번 2세마 경매에는 총 130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됐으며, 이중 33두가 낙찰되어 25.3%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총 낙찰 금액은 12억 3,7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두당 평균 낙찰가는 3,748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경매의 최고 낙찰가는 부마 '카우보이칼'과 모마 '머제스틱게일'사이에서 태어난 수말로 6,300만원에 낙찰되며 당일 최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마필은 현종욱 생산자가 배출했으며, 서울의 ㈜디알엠씨티 마주가 구매에 성공했다. 한편, 3월 시작된 경주마 경매는 올해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며, 다음 경매는 6월 2차 경매가 예정돼 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보건·복지 복합 수요가 있는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동(洞) 중심 마을건강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옥련1·2동, 선학동, 연수2·3동, 청학동, 동춘1·2동 등 총 8개 중점 동을 거점으로 주민들의 건강 욕구를 파악해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방문 상담, ▲건강 사례 관리, ▲동별 건강특화사업, ▲보건소와 의료기관 연계 등을 추진하며 지역 건강 돌봄 강화에 나선다. 특히, 보건소 내 보건사업 자원을 상시 파악하고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 개개인의 돌봄 욕구에 맞는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동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역별 특화사업도 운영한다. 동별 사업으로는 ▲옥련1동 복약 지도, ▲옥련2동 안전상비약 지원, ▲ 선학동 감염병 예방 키트 지원, ▲연수2동 스마트 건강 경로당(비대면 건강프로그램 운영), ▲연수3동 1인 가구 단백질 지원, ▲청학동 스트레칭을 통한 건강실천 챌린지, ▲동춘1동 슬기로운 동춘 건강생활(경로당 어르신 건강관리), ▲동춘2동 월간 웰니스데이(체성분 검사 및 건강교육) 등
대한민국 정부가 지원한 보건 인프라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탕가니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18일(현지시간) DR콩고 탕가니카 주 Nyunzu에서 유니세프(UNICEF), 탕가니카 주정부와 함께 'DR콩고 탕가니카 국내실향민(IDPs) 및 귀환민 대상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통한 영유아 질병률 및 사망률 감소 지원 사업'으로 건설된 보건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DR콩고 탕가니카 지역에서 지속되어 온 분쟁과 인도적 위기로 취약해진 보건·영양·위생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고, 특히 5세 미만 아동의 질병과 사망률을 줄일 목표로 추진됐다. 이 사업으로 5세 미만의 아동 1만 6천여 명, 18세 미만 청소년 2만 6천여 명, 임산부 3천여 명을 포함해 총 8만 명이 넘는 분쟁지역 아동 및 취약계층이 향상된 보건 인프라 접근성을 누리게 됐다. 탕가니카 지역은 2013년 이후 공동체 간 갈등과 분쟁의 영향으로 의료 인프라가 크게 부족한 상황이며 특히 Nyunzu 지역은 국내 실향민과 귀환민이 증가하면서 기본적인 보건 서비스 수요가 급격히 증가해 왔다. 코이카는 유니세프와 협력
해남군은 어촌뉴딜300사업 후속으로 추진한 내장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완료하고 이달 20일 내장항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송지면 내장항은 지난 2023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5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 선착장 연장과 물양장 확장, 가로등 설치, 부잔교 보수 등 어항시설을 대폭 정비했다. 보유 어선수에 비해 정박규모가 1/3정도에 불과해 기상악화시 안전문제가 대두되었던 내장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파제 연장과 선박 인양 공간을 확보하고, 물양장 확장 등 어항의 기능 개선에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더욱 활기찬 어항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살고 싶고 안전한 어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같은 해 공모에 선정된 송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 어촌뉴딜 3.0사업에 선정된 송지학가·우근항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가능한 어촌 경제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남시는 3월 19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반려견 놀이터 2개소(미사아일랜드 펫존, 감일 펫존)에 '무인운영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출입 수기명부를 QR 기반 전자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반려인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설 관리의 효율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무인운영 도입에 따라 반려견 놀이터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된다. 확대된 시간 중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감일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를 무인으로 운영해 시간대별 공백을 보완한다. 정기 휴무일은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매주 월요일, 감일 펫존은 매주 화요일로 지정해 소독 및 시설 점검 시간을 확보한다. 향후 운영 안정화에 따라 휴무일 축소 및 운영시간 추가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 해당 놀이터에는 IoT 기반 출입인증 시스템이 적용돼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Pet Pass' 시스템은 Q
제천시는 도내 최초로 도입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신청 접수를 지난 2월 28일 마감했다고 밝혔다.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총 4,281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서비스는 개인 휴대전화 번호 대신 가상의 안심번호를 차량에 비치함으로써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차량 관리 환경을 제공하는 제도다. 신청자는 여성 51.7%(2,213명), 남성 48.3%(2,068명)로 여성 비율이 더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9.6%(1,269명)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25.7%(1,100명), 60대 이상 22.8%(979명), 30대 17.2%(738명), 20대 4.6%(195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40∼50대에서는 여성 비율이 높았고, 60대 이상에서는 남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신청 경로는 온라인 신청이 72.6%(3,106명)로, 방문 신청 27.4%(1,175명)보다 월등히 많았다. 온라인 신청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전체 신청자의 약 4명 중 3명이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방문 신청은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보완
산청군이 지속되는 고물가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산청군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산청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기준일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산청군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 대상이다. 지급액은 1인당 20만원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 및 지급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면, 군민의 편의를 위해 접수 기간을 1·2차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1차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 마을별 현장 방문 접수를 실시해 신청 접수와 지급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2차 기간인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원칙적으로 세대주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일괄 신청해야 하며, 세대원이나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신청 서류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군청 경제기업과(055-970-6801∼2)로 문의하면 된다. 지급된 선불카드는 올해 9월 30일까지 산청군 내 카드 가맹점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 중인 건설공사장과 공공주택 단지 옹벽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섰다. SH는 16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황상하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하기 쉬운 옹벽 붕괴,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6일에는 주요 건설공사장 3곳을 점검했다. 황 사장은 ▲ 마곡 16단지 ▲ 마곡동 1410 공공주택 ▲ 서울시 노동자복지관 복합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지반이 약해지면서 말뚝을 박는 중장비 등이 넘어지는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가 잘 돼 있는지, 절토면(평지나 경사면을 만들기 위해 흙을 깎아낸 곳) 붕괴 위험 요인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19일에는 준공 후 20년이 넘은 노후 공공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옹벽 시설물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황 사장은 단지 내 옹벽의 균열 여부, 배수구 상태, 석축 배부름 현상 등을 직접 확인하며 입주민 안전을 위협할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광주 최초로 돌봄 가족에게 휴식 활동비를 지원한다. 서구는 장기간 가족을 돌보는 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돌봄가족 휴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에게 집중된 돌봄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공공돌봄 정책으로 돌봄자의 신체적ㆍ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서구는 '착한서구, 따뜻한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돌봄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대체돌봄과 휴식활동을 결합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서구는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 1일 8시간의 대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자가 여행이나 문화체험,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충전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0만원의 휴식·문화 활동비를 함께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면서 하루 8시간 이상 가족을 돌보는 주민으로 장기요양 1~2등급 또는 치매가 있는 3~4등급 대상자를 6개월 이상 돌보는 가구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청 돌봄지원과(062-350-49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구는 돌봄 강도와 기간, 소득 수준 등을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미래 100년 먹거리로 주목받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의 위치 안내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소정보시설 53개소를 신규 설치했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군은 동남권 산단 내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유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주요 교차로와 이면도로 등 위치 확인이 필요한 지점에 차량용 및 보행자용 도로명판 53개소를 설치했다. 이번 주소정보시설 확충으로 입주기업과 방문객의 길 찾기가 한층 수월해지고, 물류 배송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찰·소방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져 재난 및 응급 대응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는 기장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길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의 활성화와 군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주소정보시설을 유지보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이번 도로명판 설치 외에도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빈틈없는 주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