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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양주시 4-H회, 5월 청소년의 달 행사 개최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춘)는 지난 27일 센터와 남면 황방리 소재에 있는 초록지기마을에서 '양주시 4-H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덕·노·체 4-H이념 실천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했으며 4-H 회원과 지도교사 등 총 116명이 참여했다.

 

이날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 금언을 토대로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회원 7명, 지도교사 1명에게 시장 유공표창 수여하고 4-H를 후원하는 후원회에서 12명의 회원에게 장학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신입회원에게 4-H클로버 타이슬링을 수여하는 입단식을 가져 4-H회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며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2050 탄소중립 선언과 결의대회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운동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 초록지기마을에서는 이끼볼 만들기, 떡메치기, 쌀강정 만들기 등 농촌체험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농업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전춘 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를 개최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청소년의 달 행사를 기점으로 앞으로 4-H회원들이 4-H이념을 실천할 수 있고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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