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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광양시, 지구의 날 '친환경 자전거 라이딩 챌린지' 개최

 

광양시가 다가오는 '지구의 날(4월 22일)'에 친환경 여행을 실천하는 '섬진강 따라 봄 자전거 라이딩 챌린지' 참여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에는 광양시관광협의회(회장 이귀식) 주관으로 섬진강자전거길에서 '섬진강 따라 봄 자전거 라이딩 챌린지'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로 섬진강을 함께 달리며 환경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여행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광양관광을 브랜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전거 라이딩 챌린지는 초급코스(배알도근린공원∼섬진강끝들마을)와 중급코스(배알도근린공원~섬진강끝들마을∼신원삼거리) 등 2개 왕복 코스로 운영된다.

 

행사는 당일 오전 9시 배알도근린공원 주무대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안전 수칙과 준수사항 안내, 몸풀기 체조에 이어 본격적인 라이딩, 부대행사 등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선착순으로 2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는 이번 챌린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평일(오전 10시∼오후 4시)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지속가능한 여행을 실천하는 자전거 라이딩 챌린지 참여자에게는 친환경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제정된 지구의 날에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로 가장 아름다운 섬진강변을 달리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라이딩 챌린지는 친환경 여행을 실천하고 섬진강자전거길이 품고 있는 배알도 섬 정원, 망덕포구 등 아름답고 매력적인 광양관광을 민관이 협업해 브랜딩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라이딩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안전 수칙과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안전부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선정된 섬진강자전거길은 섬진강댐에서 배알도 근린공원까지 8개 인증센터를 통과하는 154㎞ 대장정 코스로 수려한 경관과 최상의 노면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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