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금)

  • 구름많음동두천 16.6℃
  • 맑음강릉 18.1℃
  • 맑음서울 16.9℃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3.2℃
  • 맑음울산 13.4℃
  • 맑음광주 14.2℃
  • 맑음부산 17.1℃
  • 구름많음고창 11.0℃
  • 구름많음제주 17.7℃
  • 맑음강화 19.4℃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9.9℃
  • 맑음강진군 11.1℃
  • 맑음경주시 10.2℃
  • 구름많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뷰티-헬스

인천 강화군, 농업재해 막는 방조제 개보수에 140억 예산 확보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방조제 개보수 사업 신규 대상지로 4개소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방조제는 농경지로 바닷물이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핵심 농업기반시설로,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집중호우에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선정된 방조제 개보수 사업지는 ▲양사면 교북지구 ▲하점면 창후지구 ▲송해면 당산2지구 ▲화도면 장화지구 등 총 4개소다. 국비 94억 원을 포함해 시비 32억 원, 군비 14억 원 등 총 140억 원이 투입되며,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전국 신규 방조제 사업 예산의 약 16%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선정은 강화군이 사전 현장조사와 사업 타당성 검토를 실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인천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는 등 체계적으로 사업을 준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해수면 상승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 반영됐다.

 

군은 올해 사업 대상지에 대한 설계를 완료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화도면 여차지구, 서도면 볼음지구, 삼산면 동촌지구의 개보수 사업비로 70억 원을 확보해 설계를 진행했으며, 올해 공사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은 농업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농업생산기반시설인 방조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재해 예방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더보기
인천공항공사, 유관기관 합동 승강기 안전 캠페인 시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6개 유관기관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이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과 인천광역시 김진이 안전예방과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정명원 경인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인천공항시설관리, 승강기안전기술연구원, 안전문화활동 추진협의회 등 관계자 약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잇따른 연휴로 공항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국내 최대 수준의 승강시설을 운영 중인 인천공항에서의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캠페인 참여기관들은 승강기 안전사고의 유형과 주요 사례 등을 공유하며 사고 저감 대책을 논의했다. 공사는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에스컬레이터 감속운행 확대 적용, 안전 부착물 개선 등 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서 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수칙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현장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손잡이 잡기 ▲노란 안전선 안에 탑승하기 ▲캐리어는 손으로 잡기 ▲유모차 및 카트는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