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구름많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1.1℃
  • 구름많음대전 -0.4℃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1.3℃
  • 구름많음광주 1.4℃
  • 맑음부산 1.7℃
  • 흐림고창 1.3℃
  • 흐림제주 4.4℃
  • 맑음강화 -0.9℃
  • 흐림보은 -0.4℃
  • 맑음금산 -0.6℃
  • 구름많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갤러리

기장군 정관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수상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정관도서관이 지난달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시상식에서 제58회 한국도서관상(단체 부문)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도서관상은 1969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가 국내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진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전국 도서관 가운데 도서관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도가 탁월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정관도서관은 2015년 개관 이후, 2016년 제정된 '기장군 독서문화진흥 조례'를 기반으로 매년 독서문화진흥 추진계획을 수립·운영하며 지역 거점 공공도서관으로서 체계적인 독서문화진흥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7회, '도서관 지혜학교'사업에 3회 선정되는 등 우수한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인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해 정보격차 해소에 힘쓰는 한편,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정현이 정관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정관도서관이 함께 성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관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제

더보기
강화군, 하반기부터 관외 대학생 주거비 연 최대 120만 원 지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외 대학에 진학한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화군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 장학관에 입사하지 못해 별도의 주거지를 임차해 생활하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수도권을 포함한 모든 관외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강화군은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달 23일 관련 조례 제정을 완료했으며, 하반기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2학기 시작 시점에 맞춰 재학 여부를 최종 확인한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방식은 주거비 일부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형태로, 연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재학기간을 기준으로 월 10만 원씩 최대 12개월분으로 산정하며, 휴학 기간은 그 기간만큼 지원금이 차감된다. 학생 1인당 최대 2년간 총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강화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생 중 관외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다만 강화군 장학관 입사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임대차계약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본인 계좌로 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