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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한파 대비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겨울철 건강관리에 총력 다해

 

일산서구보건소는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한파에 대비한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자는 한파에 노출될 경우 저체온증의 위험이 높아지고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사업담당자와 방문간호사가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국민 행동요령 전파, 건강수칙 리플렛 등을 배부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만성질환 예방 관리 및 겨울철 낙상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혹한에 대비해 독거어르신들을 선정하여 방한용품(담요)을 전달하고 있다. 담요를 받은 한 어르신은 “보건소에서 매일 한파안내문자와 함께 전화로 안부까지 물어줘서 고마운데 따뜻한 담요까지 지원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승열 보건소장은 “동절기 한파에 따른 건강취약계층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교육·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 안전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무리한 신체활동이나 장시간 야외활동은 삼가고 주기적으로 따뜻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충분한 영양 섭취와 수분공급에 신경 쓰고 따뜻한 옷과 담요 및 음료 등으로 체온을 유지하여 한파로 인한 건강수칙을 지키면 예방이 가능하므로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여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의 피해를 조심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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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학생(교직원)저자 출판기념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2월 3일(화) 오후 2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생·교직원 저자, 학부모, 학교·출판 관계자 등 4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교직원 저자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과정 중 학생과 교원들이 집필하고 대구시교육청의 출판 지원을 받은 50편의 도서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이다. 이를 통해 대구독서인문교육의 새로운 저자들의 탄생을 축하하고, 읽고 쓰는 가운데 경험한 즐거운 배움과 보람된 성장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판기념회는 2026년 발간된 도서 50편의 전달식과 학생 저자의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교직원 저자들은 자신들이 발간한 도서에 서명을 한 후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축하받게 된다. 올해 발간된 출판지원 도서는 1월부터 시중의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도서 홍보를 위해 제작된 도서 목록집과 포스터는 3월 개학을 앞두고 각급 학교, 교육행정기관, 공공도서관에 배부한다. 또한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학생 저자의 책을 홍보하고, 그 과정에서 느끼고 배운 소감을 발표하는 저자와의 만남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교육청 관내 10개 공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