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1일 확진자 판정을 받은 10번째, 11번째 환자가 30일 고양시 소재 미용실(메종드아이디헤어 백석벨라시타점)을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2월 1일, 질병관리본부와 고양시 보건소는 즉시 환경소독을 실시하고 임시휴업 권고를 결정하는 등 신속한 조치에 나섰다. 미용실 업주의 동의로 휴업은 최종 결정됐고, 고양시는 추후에도 지속적인 소독을 실시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질병관리본부와 긴밀히 협의해 추가적인 이동경로가 밝혀지는 대로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히 대처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한편 10번째 확진자는 29일 두통 증상을 보였고, 11번째 확진자는 30일 몸살기운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두 환자는 6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증상을 보인 이후인 30일 점심쯤 자차를 이용해 경기도 일산 소재 미용실을 들른 후 자택으로 귀가했다. 같은 날 여섯 번째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통보 받은 이후에는 자택에 머물렀고, 31일 확진자로 최종 판정 받고 서울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이사장 안병용)은 2020년 1월 21일(화) ~ 22일(수) 이틀 동안 재단 임·직원 대상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을 실시하였다. 금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일반과정으로 가정이나 외부 생활에서 발생한 생명을 위협하는 위급한 상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환자 발생 시 전문치료를 받기 전까지 적절한 처치를 제공함으로써 추가 손상을 줄이며, 나아가 사고를 예방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중요한 강습과정이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청소년수련관 내에서 진행되었으며,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상황별 응급처치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강습이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응급상황 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및 자세를 배우고 연습함으로써 재단 이용 및 청소년 활동 시 응급상황을 대비하고 안전한 청소년 활동 여건 마련 및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고 34명의 임·직원이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수료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이한범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계속 응급처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 교육훈련을 실시하여 청소년 안전에 대비하라고 전했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올해 투명하고 건전한 공기업 재정 운영과 시민이 쉽게 체감하고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상․하수도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영 내실화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의정부시청과는 별도 청사(의정부시 호국로 1049번길 39)에서 운영되고 있는 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는 2007년 12월 개청 이래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가장 필요한 식수원 공급 및 원활한 오·하수처리를 위한 시설을 가동하며 45만 의정부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혈류역할을 톡톡히 해 오고 있으며, 건실한 공기업 경영으로 신뢰도 제고와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받고 휴식과 힐링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분야 우수그룹에 선정된 바 있으며 정기적인 경영성과 분석과 철저한 결산검사를 통해 효율성 제고 및 재무 건전성을 도모함으로써 보다 투명하고 안정화된 공기업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상·하수도 관련 공사계약 시에는 관내업체와 우선적으로 계약을 체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계약정보를 의정부시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공능력, 관련 면허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관이 되기 위해 2020년을 맞아 새롭게 출범했다. 지난해 11월 21일 출범한 의정부문화재단은 2020년 1월 10일자로 기존 2본부 8개 부·실을 2본부 5개부로 슬림화하고 효율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우선 경영행정본부를 문화정책본부로 변경하여 문화정책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경영합리화와 업무효율화를 위해 문화사업본부 산하 5개 부·실을 공연사업부, 축제예술부, 무대운영부의 3개 부서로 통합한 것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의정부시가 문화도시로 지정 받는 일, 개관 후 20여 년이 지나 노후화된 공연장 리모델링을 통한 최적의 공연 환경 조성, 지역을 대표하는 의정부음악극축제와 블랙뮤직페스티벌의 프로그램 다변화를 통한 세계화 추진 등에 전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손경식 대표이사는 “의정부문화재단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다양한 문화정책을 개발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이 꽃피울 수 있는 품격 있는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문화를 통해 행복하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문
이문열 대표(연세대 운동생리학 박사)가 다이어트 연구를 바탕으로 이너뷰티 시장에 도전해 주목받고 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의 안전성과 기능성의 극대화로 잡았다. 유연인터내셔널이 최근에 출시한 신제품 '비투크림(Before twenty-year-old)'은 이문열 대표의 브랜드 지향점을 알수있다. 미백, 주름개선,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는 비투크림은 '20대 이전의 화사하고 맑았던 피부로 돌아간다'는 목표를 내 건 기능성 화장품이다. 비투크림은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이 되는 나이아신아마이드과 아데노신 함유량이 시중에 판매되는 여느 기능성 화장품보다 월등히 앞선다. 또한 한솔생명과학의 특허성분 'Pure Medi'가 들어가 피부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며, 미국 화장품 유해 성분 검증기관인 EWG로부터 유해성분이 전무하다는 검증도 마쳤다. 이 대표는 기능성 화장품의 상당수가 유해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기능성 성분의 함유량보다 브랜드 광고에 치중하는 점을 아쉬움으로 지적했다. 이 교수는 "철저하게 소비자 입장에서 안전성과 기능성을 최적화한 비투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히며 비투크림은 화해(화장품 분석 플랫폼)의 20가지 주의성분을 '제로(zer
경인지방통계청 의정부사무소 손배환(58) 소장이 2020년 1월 1일자로 취임한다. 손 소장은 1985년 7월 농림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1998년 통계청 전입 이후 경인지방통계청 인사팀장, 구리사무소장, 성남사무소장 등 경인지방통계청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신임 손소장은 국가통계 및 지역통계 작성 전문가로서 의정부사무소가 관할하는 의정부, 동두천, 양주, 포천, 연천 등 5개 시‧군의 정확한 통계조사를 책임진다. 또한, 각 시‧군과의 협업체계 구축 및 다양한 빅테이터 등의 정보공유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에 맞는 지역통계 개발에도 역점을 다할 계획이다. 손소장은 “조직 구성원들이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맡은 직무에 주력할 수 있는 조직문화 정착과 통계 응답자들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할 것”으로 취임 각오를 밝혔다.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과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된 제2회 초심자배드민턴대회가 지난 15일 의정부시 신곡 실내배드민턴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배드민턴연합회(회장 직무대행 곽민철)의 주최·주관으로 의정부시 초심자 동호인 45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는 의정부시배드민턴협회 곽민철 직무대행을 비롯해 김민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장, 의정부시의회 안지찬 의장,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권재형 도의원, 의정부시의회 정선희, 김연균 시의원과 의정부시배드민턴협회 신대용 초대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및 대회 참가자와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곽민철 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며, “이것은 그만큼 건강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내년 한 해도 회원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의정부시배드민턴협회 초대 회장인 신대용 명예회장은 대회에 참석한 내빈을 일일이 호명하며 “배드민턴협회를 위해 많은 애를 써주신 분들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초심자라고 실망하지 말고 5년 안에 A조로 올라갈 수 있기를 바라며 참가자들 모두 좋은 결과
OBS는 특집 다큐멘터리 <지붕 없는 박물관, 100일간의 기록> 12월 8일 방영됐다. 지붕 없는 박물관은 다른 말로 에코뮤지엄이라 하는데,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도입된 건4년 전 부터다. 에코뮤지엄은 1970년대 프랑스박물관 총회에 등장한 혁신적인 박물관 개념으로, 환경. 생태 등을 의미하는 에코(eco)와 박물관을 뜻하는 뮤지엄(Museum)을 결합한 말이다. 오랜 수집품을 전시해 놓고 설명하는 박물관이 아닌, 지역 고유의 생태적 환경, 역사적 장소, 지역민의 삶의 이야기를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발전, 계승해 나가 지역 활성화를 이뤄내는 것이 지붕 없는 박물관이다. 우리나라도 2016년부터 지붕 없는 박물관, 에코뮤지엄을 시작했다. 시흥-화성-안산을 잇는 서해안 528km의 경기만의 자연과 생태, 역사와 문화 속에 숨겨진 유산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재발견하는 ‘경기만 에코뮤지엄’ 활동을 4년 째 펼쳐 나가고 있는데, 올 해는 동두천, 남양주, 파주 등 경기 북부의 움직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천혜의 생태자원을 지닌 군사적 접경지대, 경기북부에는 한국 전쟁 이후, 미군의 주둔으로 미군과 공생한 동두천이 있고, 그 곳에는 기지촌이라는 오명 아
11월 20일(수), 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이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경기도 의정부시 소재)와 함께 장병들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올해 7월 23일(화), 사단과 MOU를 체결한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의 지원 하에 겨울철 병영 내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부대별 전기안전관리자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사단 간부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소속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전기사고 예방교육, 전기시설물 관리요령, 전기시설 피해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지도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경영지원부에서 한국전력공사 채용계획 소개, 1:1 맞춤 채용면담, 신입사원을 위한 노하우 전수 등 채용 설명회도 병행하여 전역을 앞둔 장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정희제 원사는 “오늘 교육을 통해 전기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었고, 기본적인 안전점검으로도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오늘 배운 지식을 토대로 전기 안전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을 주관한 함희성 사단장(소장)은 “안정적인
대광건영은 오는 22일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주시 삼숭지구 41, 42블록에 공급 예정인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은 2024년 개통예정인 7호선 옥정역(가칭/예정)의 초역세권 명품단지다. 지하2층 ~ 지상 최고 28층, 16개동, 전용면적 84㎡A·B·C, 104㎡, 106㎡, 108㎡ 등 품격높은 중대형 6가지 타입 총 1,243세대 대단지 규모로 공급된다. ‘옥정역 대광로제비앙’은 13년 만의 역세권 신축 프리미엄 아파트로 7호선 옥정역(가칭/예정)에서 약600m거리에 위치하는 초역세권 단지다. 옥정역(가칭/예정)은 올해 착공하여 2024년 말 개통할 예정으로, 도봉산부터 옥정역까지 15.3km가 연결되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하지 않고 한 번에 도달할 수 있다. 개통 시 서울까지 3정거장으로 닿을 수 있으며, 청담 · 강남구청 · 논현 · 반포 등 강남라인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다. 지하철 7호선 외에도 잠실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구리-포천고속도로와 노선 연장을 앞둔 GTX-C 덕정역(가칭/예정),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쾌속 광역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안병용 회장(의정부시장)은 18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교육발전협의회 정례회’에 참석했다. 경기교육발전협의회는 도내 교육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5대 기관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선도적인 경기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3월 출범시킨 협의기구로 이번 정례회에서는 ▲ 2020년 교육급식, 교복, 체육관 건립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 결과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 인상 및 배분 기준 개선 ▲ 학교시설개방 확대를 위한 관련 법령 개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병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경기도의 교육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의미있는 한해였다. 그동안 무상급식의 혜택을 보지 못했던 고등학생들에게까지 무상급식이 이루어졌고, 학교실내체육관 건립 사업의 첫 삽을 떠 학교에서만큼은 학생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하는 등 경기교육발전협의회 출범의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난 뜻깊은 한해였다. 이는 경기도 31개시․군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5개 기관이 예산편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경기 교육 발전이라는 하
(재)의정부예술의전당은 신임 사장에 손경식(64세) 前 의정부시 부시장을 9월 3일 확정했다. 9월 15일 임기가 만료되는 박형식 전 사장의 뒤를 이을 손 사장은 195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감사행정학과(석사), 대진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박사)를 졸업 했으며, 1975년 인천시 근무를 시작으로 경기도 기획행정실 기획예산 담당관, 통일부 근무를 거쳐 2014년부터 의정부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재직 시 (재)의정부예술의전당에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문화상품 개발 시범공연인 <꽃의 동화>를 지원하고, 창조도시 의정부를 견인하기 위한 중장기발전 정책인 미래비전 3.0을 제시하였으며,시책으로 K-POP클러스터와 국제아트센터, CRC안보테마파크 등과 연계한 문화 사업을 발굴 육성하는 등 다양한 문화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출범 20년이 되어가는 (재)의정부예술의전당은 그동안 경기북부 최고의 문화예술 전문 공연 메카로 자리매김 하였고, 이제 의정부문화재단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조직을 획기적이고 역동적으로 이끌어 갈 시점에 손경식 신임사장의 확정은 앞으로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쇄신과 활력으로 넘쳐나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가 기대 된다. 이번 공개모집결과
옹진군은 지난 3일 관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북도면 장봉 연안 해역에 어린 점농어 종자 1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점농어는 서해 연안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고 성장 속도가 빨라 자원 조성 효과가 높은 품종으로, 고염분과 저염분을 오가는 환경 변화에도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장봉도 인근 해역의 생태계 안정화에 적합한 어종이다. 이번에 방류된 종자는 해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경우, 내년에는 상품성 있는 크기로 성장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류 사업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한 종자를 선별해 추진돼 방류 효과와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 해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뿐만 아니라 바다숲 조성,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풍요로운 어장 조성과 살기 좋은 어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옹진군은 올해 전복, 해삼, 넙치, 꽃게, 조피볼락, 바지락, 동죽, 백합 등 지역 여건에 적합한 다양한 어패류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의 대표 농축산물 브랜드인 '임금님표이천쌀'이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2026 뉴욕페스티벌-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NYF K-NBA)에서 쌀 부문 1위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이번 수상으로 이천시는 2012년 공동브랜드부문 '임금님표이천' 수상을 시작으로 12년 수상의 명예를 얻었다.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브랜드의 대표성(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경쟁력 등 소비자 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산출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통해 선정된다. '임금님표이천쌀'은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등 쌀임을 입증했다. '임금님표이천쌀'의 성공 비결은 철저한 품질관리에 있다. 이천시는 매월 463가지의 잔류 농약 검사, 유전자(DNA) 검사, 단백질 함량 검사 등을 실시해 안정성과 품질을 동시에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재배 관리와 농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균일하고 우수한 품질의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오랜 기간 소비자 신뢰를 축척해 온 '임금님표이천쌀' 브랜드 가치의 핵심 기반이 되고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본격적인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관리와 침수취약주택 보호, 단계별 비상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재난대응기구 운영, 재난상황관리 강화,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수방장비 확충, 교육·훈련·홍보 등 풍수해 대응 전 분야를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 계양구는 인천지역 기상특보 기준에 따라 상시대비,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1·2·3단계로 이어지는 총 5단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기상상황과 피해 규모에 따라 단계별 대응수위를 탄력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구는 현재 지정·관리 중인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우기 전 사전 점검과 우기 중 예찰을 강화하고, 추가 위험지역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우선대피대상자 선정, 주민대피지원단 연계, 지역별 통제기준 마련 등을 통해 주민대피체계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지대 침수취약주택을 대상으로 역류방
충북도가 4월 3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2026년 충청북도 유학생 K-가디언즈 발대식'을 열고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K-가디언즈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가디언(멘토)·멘티 기반 유학생 지원사업으로, 1기 운영을 통해 확인된 성과와 보완점을 반영해 단순한 초기 적응 지원을 넘어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멘토링 운영과 관리 체계를 도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가디언 30명과 멘티 80여 명을 모집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네트워킹, 생활 밀착형 지원을 통해 유학생이 충북에서 학업과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가디언 위촉장 수여와 그룹 네트워킹,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친밀감을 형성했다. 이번 행사는 가디언과 멘티가 처음 만나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 진행될 정기 멘토링과 다양한 활동의 토대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도는 4월부터 11월까지 K-가디언즈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
과천시는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 참여자를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은 취업 준비 교육과 기업 인턴 경험을 연계해 제공하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면접 교육에 더해, 인턴 매칭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자 전원에게 인공지능 자소서 프로그램 사용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별 맞춤 자기소개서 작성과 첨삭을 3일간 무료로 지원하며, 서류 제출 단계부터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턴 근무가 가능한 기업은 총 27곳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에 따라 기업 유입이 늘어나면서 참여 기업도 늘어났다. 참여 청년은 사전 취업 교육을 이수한 뒤 기업에 배정이 되며, 2일간 직무 소양 교육을 받은 후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후 과천일자리센터의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아 일부 참여자가 인턴 근무를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등 취업 연계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과천시 소재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본인 또는 부모가 과천시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이면 참
<이 기사는 2026년 04월 03일 17시 05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 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으며 향후 엠바고 기사를 미리 받아보지 못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3일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AI 안부드림'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안부드림'사업은 '부산, 함께돌봄'사업의 일환으로, AI 전화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확인 체계를 마련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AI를 활용한 안부확인 체계를 통해 지역 내 돌봄공백을 줄이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 함께돌봄'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6 시민안전 행동요령 매뉴얼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안내서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안전 ▲교통 안전 ▲재난 안전 ▲범죄 안전 ▲보건 안전 ▲국민행동요령 ▲기타 안전정보 등 7개 분야로 나눠 생활 전반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담았다. 특히 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안전 취약계층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작했으며, 총 1,500부를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경로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에 비치할 예정이다. 책자에는 지진과 홍수 등 자연재난을 비롯해 보행 및 교통사고 예방 요령, 범죄 예방 대책, 전염병 등 보건 위기 상황 대응 방법까지 포함돼 있어 시민들의 비상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매뉴얼북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일 오후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BGF리테일과 함께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의 확장 단계로, 하나은행에서 발행한 '예금 토큰(Tokenized Deposits)'으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에서 실제 결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은 정부의 '국고보조금 디지털 집행 로드맵'에 발맞춘 공공 재정 혁신까지 아우르는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금융권 내 예금 토큰 실증 사업에 대한 관심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BGF리테일이 보유한 국내 최다 편의점(CU)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결제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손님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연동된 예금 토큰을 전국 1만9천여 CU매장(편의점)에서 바코드 또는 QR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BGF리테일은 기존 POS 시스템을 최적화해 점주(소상공인)의 추가 부담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불복 업무를 무료로 지원하는 '선정대리인 제도'의 신청 대상이 확대돼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선정대리인 제도'는 지방세 부과에 이의가 있는 구민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세무대리인 선임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선정된 대리인은 과세전 적부심사 및 이의신청의 불복 청구에 필요한 전반을 지원한다. 2025년부터는 불복 청구 기준 금액이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 이하로 상향됐으며, 신청 대상도 영세법인까지 확대됐다. 특히 개인의 경우 종전의 배우자 합산 소득·재산 기준에서 신청인 단독 기준으로 완화돼 실질적인 제도 이용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다. 지원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불복 청구서'와 '부산시 선정대리인 지정 신청서'를 북구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에게 제출하면 되며, 접수 후 7일 이내에 지정 여부를 통보받을 수 있다. 이에 북구는 관련 조례를 정비해 2026년 4월 1일부터 개정된 조례와 규칙을 공포·시행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선정대리인 신청 기준 완화로 더 많은 납세자가 지방세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 동래구는 관내 유휴부지인 (구)사직1치안센터를 활용해 청소년 전용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일 '사직동 청소년 공간 건립 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에 대한 기본 구상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아시아드대로 일대의 입지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다. 특히 학원가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설계 방향을 검토 중이다. 현재 검토 중인 구상안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대지면적 약 114.7㎡, 연면적 132㎡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계획돼 있다. 내부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파악해 ▲1층 자유로운 휴게 및 학습 공간 ▲2층 상담 및 소통 공간 등으로 배치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동래구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설계를 보완하고, 하반기 중 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시설은 오는 2027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사직동 청소년 공간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언제든 편하게 들러 에너지를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국제개발협력 대표 기관이 한 자리에 모였다. 코이카(KOIC·한국국제협력단)와 프랑스개발청(Agence Francaise de Developpement, AFD) 그룹은 지속가능발전과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코이카는 3일(금) 서울 여의도 FKI 타워 컨퍼런스센터 사파이어홀에서 프랑스개발청 그룹과 국제개발협력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한국 국빈 방문 계기에 이뤄졌다. 두 기관은 2029년까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재난위험경감 ▲지속가능한 인프라 ▲기업가정신 ▲디지털 전환 ▲식량안보 및 농업 ▲교육 ▲보건 ▲성평등 ▲평화와 안정 ▲인권 등 총 11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달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두 기관은 공동 프로젝트 발굴과 수행을 중심으로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 1회 고위급 회의와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협력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1941년 설립된 프랑스개발청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74~84㎡ 400세대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89㎡ 156실로 구성되며 이를 동시 분양한다. ■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의정부 ‘교통 중심지’에 1,000여 세대 넘는 대단지 조성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의정부의 최중심 입지에서 누리는 압도적인 교통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 약 7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로데오거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시설과 함께 의정부중앙초, 다온중, 의정부여고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인근 2단지 추가 개발을 통해 총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 MYCEB 및 LADA, 2025년 랑카위에서 글로벌 무역 엘리베이션 서밋 개최 랑카위, 말레이시아 2025년 6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 말레이시아항공 [https://www.malaysiaairlines.com/kr/ko/promotions/time-for-premium-escapades.html?cid=pr|KR25TECPR|pr_newswire|tactical|art|pros|kr||ko|campaign|mab|awa]은 말레이시아 컨벤션 전시국(MYCEB) 및 랑카위 개발청(LADA)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2025년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자사의 대표적인 행사인 두 번째 항공산업 성장 회담(Trade Elevation Summit, TES)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최대 항공산업행사인 TES 2025는 케다의 보석이자 유네스코 글로벌 지질공원인 아름다운 섬 랑카위에서 주요 업계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지난해 쿠알라룸푸르에서 첫 번째 행사의 큰 성공에 힘입어 TES 2025는 그 열기를 이어갔으며, 전 세계 68개 도시에서 항공사 대표, 비즈니스 파트너 및 주요 관계자 등 300명이 넘는 참가자가
해남군이 발행하는 지역화폐인 해남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남군은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침체에 대응해 1∼3월 해남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10% 할인판매 기간에는 1인 최대 100만원의 상품권을 10% 할인된 90만원에 살 수 있다. 이번 10% 집중 할인판매는 수치로써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3월 15일까지 할인판매액은 461억원으로, 전년도 전체 할인판매액인 988억원의 절반 가까이에 이르고 있다. 또한 전체 사용액도 2024년 258억원에서 올해는 416억원으로 60% 넘게 증가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상품권 결제액의 5% 적립해 주는 캐시백 행사를 진행하면서 카드상품권 회원 가입자도 1분기에만 2,200여명 늘어나 전체 1만 6,360명의 회원을 보유하게 됐다. 해남사랑상품권 판매액 및 이용자 증가에 따라 해남사랑상품권 신규 가맹점도 늘었다. 올해 3개월여 동안 110개소가 새롭게 등록하면서 벌써 전년도 전체 등록 가맹점 수의 43%에 이르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중에 상품권 유통량이 많아지면서 상품권 가맹점에 등록하고
-- 폴리프로필렌용 차세대 투명화 기술 -- 첨가제 사용량을 줄여 탁월한 투명도 구현 - 생산 공정 간소화 및 가공업·수지 생산업에 다양한 배합 옵션 제공 스파턴버그, 사우스캐롤라이나 2025년 10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 밀리켄앤드컴퍼니(Milliken & Company)가 폴리프로필렌(PP)용 차세대 투명화 기술인 Millad ClearX™ 9000 [https://edge.prnewswire.com/c/link/?t=0&l=ko&o=4527105-1&h=3472183649&u=https://edge.prnewswire.com/c/link/?t=0&l=en&o=4527105-1&h=4280211468&u=https%3A%2F%2Fwww.milliken.com%2Fen-us%2Fbusinesses%2Fchemical%2Fproduct%2Fmillad-clearx-9000&a=Millad+ClearX%E2%84%A2+9000&a=Millad+ClearX™+9000]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첨가제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초고투명성을 구현하도록 설계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김태화, 이하 센터)는 지난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 평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내년도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 ▲표창 수여 ▲사업 추진성과 보고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과 수요처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59개 사업단, 5,135명의 참여 어르신, 548개 수요처 중에서 성실히 활동한 우수 참여자 6명과 우수 담당자 1명, 우수 수요처 1개 기관이 선정돼 미추홀구청장상, 미추홀구의회 의장상 등 각종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평가의 장이 아니라, 어르신들께서 한 해 동안 흘리신 땀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를 함께 기념하는 자리"라며 "어르신들의 꾸준한 활동과 따뜻한 미소가 우리 미추홀구를 움직이는 힘이며,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든든한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김태화 센터장은 "이번 평가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성과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일 양도면 건평리 일원에서 강화군 최초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파크골프는 짧은 채와 큰 공을 사용해 즐기는 간소화된 골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포츠다. 특히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중심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약 6,500평(21,463㎡) 부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된다. 강화군은 2024년 11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한 데 이어, 2025년 4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착공식을 기점으로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지역 거점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파크골프장은 군민을 위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화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 최초의 파크골프장이 첫걸음을 내딛게 된
연제구와 새마을지도자연제구협의회(회장 김해욱)는 지난 4월 2일 구청 광장에서 '2026년 새마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역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보건소의 안전교육 이수 후 방역 장비를 시연하고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각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주민자율방역단으로서 매년 하수구, 모기 서식지, 빈집 등 관내 위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소독 장비를 도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방역 소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욱 주민자율방역단장은 "올해도 안전에 유의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역 활동에 힘쓰겠다"며 "주민과 유관기관에서도 주민 자율 방역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함양군은 4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시 청년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과 선도농가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밀착형 체험을 통해 청년층의 귀농귀촌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체험은 도시 청년들이 함양에 머무르며 함양의 농업과 지역의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와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을 안내받고, 귀농귀촌 우수사례를 접한 뒤 실제 농가를 방문해 지역에서 삶과 일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참가자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으며, 이튿날에는 선비문화 체험과 설문조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온라인에서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등장으로 주목받은 '함양파' 재배 농가 '파모니'를 방문해 도시 청년들의 관심을 끌었다. '파모니'는 강호현 농부가 운영하는 농장으로 함양파를 비롯한 다양한 양파 품종을 재배하며 자신만의 농업 철학과 재배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 함양파는 대파처럼 길쭉한 형태에 달큼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품종으로 소개되며 강호현 농부는
-- 캐나다 우주비행사의 첫 달 궤도 비행인 아르테미스 II 기념 오타와, 온타리오 2026년 4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이 1972년 아폴로 프로그램 종료 이후 유인 달 탐사의 역사적 복귀를 알리는 아르테미스 II(Artemis II)를 기념하여 2026년 20달러 순은 기념주화 – 달 탐사 임무(2026 $20 Fine Silver Coin – Moon Mission)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화려한 주화는 순도 99.99%의 은으로 제작되었으며, 블랙라이트 기술을 통해 디자인이 살아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캐나다 우주국(Canadian Space Agency, CSA) 소속 제레미 한센(Jeremy Hansen) 우주비행사가 캐나다인 최초로 달 궤도를 비행하는 역사적인 임무를 기념한다. 캐나다 예술가 판도라 영(Pandora Young)이 디자인한 이 주화의 뒷면에는 확대된 달의 조각을 배경으로 오리온 승무원 생존 시스템(Orion Crew Survival System, OCSS) 우주복을 착용한 CSA 우주비행사의 묘사를 통해 NASA 주도의 국제 협력 임무인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 대회 '2026 UCI MTB 월드시리즈(2026 WHOOP UCI Mountain Bike World Series)'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KGM은 이날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에서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미디어데이를 열고, 대회 파트너십 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KGM 황기영 대표이사가 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글로벌코리아 백운광 대표이사, WBD 한국지사 정재용 본부장, 기자단 등이 참석해 대회의 구체적인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황기영 조직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경기 환경과 공정한 경쟁의 무대를 제공하고, 관람객과 팬들에게는 세계적인 수준의 스포츠 경험을 선사하겠다"라며 "이번 대회가 국내 스포츠 산업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강원도 평창 발왕산 및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리는 'UCI MTB 월드시리즈'는 국제사이
장흥군은 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 생명을 심는 특별한 축제 '빠삐용Zip 고고고(심고·웃고·잇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거 격리와 수용의 공간이었던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삭막했던 옛 교도소 담장 안에 초록의 생명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이 직접 가꾼 식물을 매개로 공간에 대한 애착을 형성하는 '참여형 문화 재생'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세 가지 핵심 테마로 운영된다. ▲지정된 플랜트 박스에 나만의 반려식물을 심고 이름표를 달아주는 '개인 존' 조성 ▲버려지는 폐생수통을 활용해 수직형 화분을 만드는 'ESG 업사이클링' 예술 활동 ▲ 참여 인증 시 모종과 무료 입장권을 증정하는 나눔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 존'에 식재된 식물은 행사 후에도 참여자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직접 가꿀 수 있도록 관리돼, 빠삐용Zip이 지역민의 일상과 연결된 '살아있는 문화 쉼터'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감옥당 테라스 난간을 수놓을 업사이클링 화분은 환경 보호의 메시지와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4월 5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빠삐용
정읍시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100인 미만 중소기업 소속 아빠 육아휴직자에게 최대 9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번 장려금은 상대적으로 육아휴직 사용 여건이 열악한 100인 미만 중소기업 남성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육아휴직 시 발생하는 소득 감소 부담을 덜어줘 휴직을 망설이는 아빠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관내 100인 미만 사업장 남성 근로자다. 신청일 기준 본인과 자녀가 모두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를 수급 중이어야 한다. 조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월 30만원씩 3개월간 최대 9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단, 타 지자체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급은 제한된다. 또한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에 부모가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해 고용노동법상 '육아급여 특례'를 적용받는 대상자는 해당 특례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대해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장려금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완주군이 문화 소외 계층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운영에 본격 돌입한다. 올해 문화나눔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했으며, 아동과 어르신, 장애인 기관 등 20곳을 활동 기관으로 확정했다. 문화나눔단원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책 읽어주기와 독후 활동 등 다채로운 독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문화 나눔 단원들은 지난 2월부터 3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주 2회 사전교육을 받으며 현장 활동을 위한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은 아동·노인·장애인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아동 대상 교육은 책 읽기 이해도 향상과 독후활동 지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노인·장애인 대상 교육은 정서 공감형 책 읽기와 인지 활동 연계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총 549회의 현장 봉사를 통해 4,150명의 군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관우 완주군 도서관사업소장은 "문화나눔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독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
국내외 인권 활동가들이 광주에 모여 오월정신을 바탕으로 인권 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 1일부터 받는다. '세계인권도시포럼'은 광주시와 유네스코(UNESCO),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등이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인권도시와 국제기구, 시민사회,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올해 포럼은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전 세계로 확산하는 권위주의 경향과 포퓰리즘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인권도시 광주의 민주·인권 가치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도시 차원의 인권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세계 인권도시 간 연대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세계인권도시포럼 공식 누리집(www.whrc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럼은 ▲개회식 ▲전체회의 ▲주제회의 ▲특별회의 ▲네트워크회의 ▲인권투어 등 6개
옹진군은 1일 백령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백령도의 문화적 풍요로움과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백령다움'의 착공식을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고 싶은 섬 K관광 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구 용기포항 물양장 부지에 조성된다. 총사업비 90억 중 공사비 40억, 콘텐츠 구축에 10억원 등 총 50억원이 투입되며, 건축면적 1,164㎡의 규모로 백령도 고유의 문화와 예술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1층 전시공간과 백령의 자연을 형상화한 체험공간으로 구성되며, 계단식 옥상은 노을과 별, 바다를 자유롭게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광장은 사곶해변의 모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백령다움'에는 백령도의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집약한 콘텐츠인 '백령백계'를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백령도만의 차별화된 감동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백령다움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의 고유한 가치와 문화를 담아내고 재창출하는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
의정부시는 시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종량제봉투는 기존의 문자 중심 표기에서 벗어나, 직관성과 활용성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개선 사항은 ▲누구나 한눈에 배출 금지 항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 도입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QR코드) 삽입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병행 표기 ▲음식물봉투와 혼동하기 쉬웠던 재사용 종량제봉투 색상을 연회색으로 변경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의정부시 마스코트 '의돌이'와 '랑이' 활용 등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공급될 예정이며, 이미 구입한 종량제봉투는 별도 교환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최근 국제 정세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으니, 불필요한 사재기는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분과장 이윤아)는 지난 3월 30일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자연휴양림 무장애 객실 설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자연휴양림 내 무장애 객실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설치 필요성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포천시 자연휴양림에는 일부 무장애 객실이 운영되고 있으나, 관련 정보 제공과 홍보가 충분하지 않아 이용자의 접근성이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양한 이용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에는 시설과 운영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무장애 객실을 단계적으로 보완·확충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무장애 객실은 교통약자의 기본적인 이용권 보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과 확충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은 공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애인분과 위원을 비롯해 포천도시공사 휴양시설팀과 포천시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연휴양림 내 무장애 객실 운영 현황과 개선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