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2019년도 안전보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산재예방을 위한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공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신사업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공모주제는 일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과 건강이며 세부적으로 공통(재해감소),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공단 혁신 등 4개 분야다.참가대상은 안전보건에 관심이 있는 국민 및 안전보건관계자 등제한 없으며 참가신청은 공단 및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공단 누리집(http://www.kosha.or.kr), 국민권익위 국민생각함(http://idea.epeople.go.kr) 신청기간은 3월 13일부터 4월 5일까지며 최우수상 1개 팀을 포함해 6개 팀에 총 5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한편, 채택된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안전보건공단에서 운영하는 시민참여혁신단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월 8일 직동근린공원 내 안전한 산책로 확보를 위하여 직동축구장~예술의 전당 방면 산책로 정비 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직동근린공원 내 산책로의 노후화된 목재데크 하부에 파손부위가 늘어나고 부식이 심해짐에 따라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강도가 우수하고 변형이 거의 없는 천연목재 멀바우로 전면 교체하였으며, 현장 여건을 고려하여 습기가 많은 중앙연못 주변 등 일부만 합성목재로 교체했다. 또한 경사가 심하여 토사유출이 많은 구간에는 돌계단, 침목계단 등을 설치하고 기존의 울퉁불퉁한 산책길은 노면을 정비 후 야자매트를 설치하여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무리했다. 직동근린공원 산책로에 설치한 천연 목재데크는 목재제품 신기술 및 중소기업청 성능 인증으로, 제품의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을 공인받은 제품이다. 곡선부 이외에는 목재에 직접적인 피스 시공을 하지 않고 알루미늄 조인트바에 피스를 시공하기 때문에 목재가 상할 우려가 적은 장점을 갖췄으며, 상부에 미끄럼방지 고무바가 있어 일부 미끄러짐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정해창 공원녹지과장은 “누구나 걷기 편하고 안전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보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기획재정부에서 1월 23일에 발표한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지 11곳 선정 대상 중 고산동 의정부 교정시설 일대에 생활SOC도입, 법무타운을 조성한다’는 언론보도에 따른 대책회의를 1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이날 대책회의는 고산동 의정부교정시설 및 경작지를 대상사업지로 생활SOC, 법무타운을 조성하는 정부 발표에 따른 우리시 대책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안병용 의정부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장, 관련부서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고산동 일대 생활SOC, 법무타운 조성은 우리시 입장에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복합문화융합단지 성공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라며, “법원‧검찰청 이전이 예상되는 현재 녹양동 법원, 검찰청 부지 활용방안도 적극 검토해 지역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지시하고, 대상지역 주변의 개발계획과 연계하여 도로망 확충, 법무타운 조성 등에 있어 지역경제 활력 제고는 물론 최대한 우리시 의견이 관철되도록 관련부처와 적극적인 협의와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의정부시 믿음신협(이사장 최병육)이 26일 오전 9시30분 의정부중앙감리교회본당에서 안병용의정부시장, 홍문종국회의원, 홍원표 신협중앙회 경기인천본부장, 조합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믿음신협 총회는제1부 예배, 제2부 기념식, 3부 본회의 순으로 실시했다.신협은 지난 1970년 7월 조합원 28명, 자산 2만5,300원으로 기독교근친회신용협동조합 창립, 현재 자산 약 4,000억원에 믿음신협 민락지점(본점), 중앙로지점, 회룡지점, 신시가지지점, 가능지점, 경민출장소로 거래조합원수 약 5만여명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의정부 지역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 믿음신협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으로 성장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의 우수사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 조합원과 사업장과 믿음신협이 서로 협력하여 조합원들에게 할인 혜택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됐고 있다.특히 믿음신협은 우리나라에 지속되는 저성장 저금리로 국내·외 금융 위기 속에서도 최병육 이사장을 중심으로 임·직원들이 위기를 기회로 삼고 전년대비 800여억 성장한 자산 약 4,000억원 적립금 67%, 출자배당금 4.21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19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직판장’에 입점할 고양시 화훼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 화훼 직판장’은 꽃박람회장 무료구역인 일산 호수공원 일원에 설치되며, 50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내 농업 경영체로 등록된 화훼 직접 재배 농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입점비는 무료이다. 소정의 참가신청서를 팩스나 이메일(giff2001kr@gmail.com)로 2월 27일까지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꽃박람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화훼 소비 활성화와 농가의 수익 증대를 위해 ‘입장권 화훼 쿠폰제’를 전면 시행한다. 관람객은 입장권에 부착된 화훼쿠폰을 직판장에서 화훼류로 교환할 수 있으며, 원당화훼단지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화훼 쿠폰제는 지난 2018고양가을꽃축제에서 시범 운영되어 관람객과 화훼 농가 모두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바 있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 이재준 고양시장은 “화훼 소비 절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박람회로 개최할 것이다. 이번 화훼 쿠폰제의 전면 도입은 고양 화훼 직판장을 활성화시키고, 나아가 꽃 소비 및
3월 13일 실시된 전국조합장선거 의정부농협조합장에 김명수 후보가 당선됐다. 기호 3번의 김명수 후보는조합원 2484명중 1915명이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1019표를 얻어 53.21%의 득표율로 여유있게 당선되는 저력을 과시했다. 김명수 조합장 당선인은 1960년생으로 의정부공고와 인덕대학교를 졸업했다.
고양시가 13일, 시민의 연령 및 관심사 등에 따라 정책과 서비스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맞춤형 생활정보 검색사이트 ‘누릴 고양’(http://www.goyang.go.kr/sns/nuril.do)을 오픈했다. 일반적으로 지자체 행정정보 서비스는 개별적인 정책 내용만을 단순 나열형으로 제공해 지원 내역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전문 용어와 딱딱한 문체로 작성돼 있어 내용을 파악하기 쉽지 않아 시민들의 이용률이 현저히 저조한 실정이었다.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여러 번의 시험 운영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클릭 한 번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검색 플랫폼이 바로 ‘누릴 고양’이다. 고양시에서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정책과 서비스 187개를 ▲생애주기(출산·임신, 유아·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관심사(민원소통, 생활편의, 일자리, 건강, 교육, 문화관광 등) ▲대상(저소득층, 장애인, 여성, 한부모, 다문화) 등 3개의 카테고리로 세분화한 후, 선택 조건에 맞춰 신속하게 제공한다. ‘누릴 고양’ 메인 페이지 상단의 맞춤형 검색 버튼에서 자신에게 해당하는 조건을 클릭하면, 선택 조건의 생활정보
신한대 국제교류처는 2019학년도 상반기 영어기반 해외인턴십 5기 프로그램에 12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3월 11일 오후 3시에 경기도 동두천 Camp Casey에서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영어기반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은 신한대학교 재학생(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해외에 어학연수를 가지 않고 국내 용산/동두천 지역의 미군부대 내의 행정부서에서 근무하며 영어와 직무 능력을 동시에 향상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글로벌 환경에서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미2사단 시설사령부 Ryan Steven J. 부사령관 및 Hayes Wes T. 공보실장이 참석하였으며, 신한대는 이대홍 국제교류처장, 이대성 국제교류팀장이 참석하여 인턴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두 기관은 서로 상호 의견 교환 및 소통을 통하여 프로그램 발전 및 친선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위 프로그램은 신한대학교와 미2사단의 60년간 지속해 온 상호 우호관계에 의하여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 상반기 1기를 시작으로 현재 5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1기 2명, 4기 1명의 학생이 미2사단에 취업하는 좋은 결실을 얻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태릉 국가대표선수촌 이전에 따른 대체 시설건립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유치를 통해 명실상부한 빙상의 메카로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회 의정부시 교육문화국장은 1월28일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통해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건립 유치의 추진배경과 유치 적정성 및 강점, 건립 유치 계획(안) 및 추진사항 및 기대효과 등을 밝혔다 추진배경으로는 첫째, 국가대표 선추촌(태릉)이 2017년9월 충북 진천으로 이전되고 종전 태릉선수촌이 조선왕릉 권역으로 국가사적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됨에 따라 기존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이 철거되면 수도권에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이 전무함에 따라 대체시설 건립이 필요한 실정이다. 둘째, 국내 빙상 선수(스피드)의 약 62%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어 선수들의 접근성이 양호하고 빙상장(쇼트트랙) 및 컬링장 등 빙상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는 의정부시가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건립 입지로서는 최상의 적합지로 부상하고 있다.셋째, 의정부시를 수도권 빙상 메카로 조성해 빙상인구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선수들의 훈련 극대화 및 경기력 향상으로 빙상스포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고양시가 무분별한 사업계획 변경에 대한 반대 입장과 함께, “고양시의 자족기능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고양관광문화단지 일원은 관광산업, MICE산업, 방송영상산업을 아우르는 고양시 미래먹거리 생산지로, 해당 부지의 당초 조성 목적이 훼손되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지난 1월 15일 “숙박시설 부지에 오피스텔을 조성하겠다”는 민간업체의 사업 제안을 거부했다.소위 한류월드로 불리는 ‘고양관광문화단지’는 2000년 정부의 ‘수도권 관광숙박단지 조성계획’에 의거하여 2001년 인천광역시 청라지구를 제치고 선정된 국책사업이다. 인천공항과 40분 거리라는 유리한 입지를 바탕으로 인접한 킨텍스의 국제컨벤션 업무를 지원하는 시설이자 남북통일을 대비한 상업․업무․문화 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다.민간 개발업체에서는 이 숙박시설 부지 중 최소 기준인 70%만을 본래 목적인 숙박시설로 조성하고, 나머지 30%를 오피스텔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지만, 고양시는 관광문화단지에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것은 ‘문화관광산업 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에 맞지 않고, 관광숙박의 기능까지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해당 제안을 거부했다.이재준 시장은 “해당 숙박시설 부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6일(토)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이재준 고양시장과 청소년들의 정책토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청소년 콘서트는 ‘청소년, 고양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고양시의 5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청소년 정책과 발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콘서트 1부는 ‘고양시에 청소년으로 산다는 것’의 주제로 △고양시 덕양구 인지도 향상의 필요성 △교통 및 문화의 지역적 균형발전 등 고양시에서 살면서 느끼는 점들에 대해 토론을 가졌다.2부에서는 ‘청소년 친화도시 고양’을 주제로 청소년 친화도시 고양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및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으로 △지역의 접근성을 고려한 작은 도서관의 운영시간 확대 △안심귀가 서비스 앱 개발 등을 제안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청소년들과의 멋진 주말 데이트였으며, 사회적 문제까지 깊게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만나 우리가 살아보지 못할 미래를 맡겨도 충분하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정책으로 승화하겠다”라고 밝혔다.고양시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는 “고양시청소년재단의 정착을 통해 청소년이 고양시의 변화와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함종식)는 설·대보름을 전후하여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한 위법행위 등에 촉각을 세우고 사전예방 및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의정부선관위는 법을 몰라서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입후보예정자나 조합의 임․직원 및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선거법을 안내하는 등 예방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돈 선거’ 등 중대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 포함. 이하 같음)가 선거인의 모임, 각종 행사에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 후보자가 자신의 친족이 아닌 선거인이나 그 가족에게 명절 인사명목으로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 선거운동기간이 아닌 때에 명절 인사를 명목으로 문자(음성·화상·동영상 등 포함)메시지, 인터넷 홈페이지, 전자우편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 ▲ 후보자가 평소 지면이나 친교가 없는 조합원에게 명절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 제3자가 후보자로부터 활동비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받아 이를 선거인이나 그 가족의 경조사비로 제공하는 행위 등이 금지되어 있다.한편 ▲ 후보자가 조합장선거기간 전에 자신의 직·성명(사진포함)을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전국 2위)를 기록하며,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았다. 국가데이터에 기반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일자리 ▲삶(주거·복지·건강) ▲락(문화·여가) ▲연(사회관계망·정책참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 이번 보고서에서 안산시는 종합지수 전국 5위를 기록했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안산' 조성을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청년 취업난 장기화와 이른바 '쉬었음 청년' 증가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집중 전개해 나가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행정 인턴 ▲청년 행정체험 연수 ▲AI 면접체험관 운영 및 면접복장 무료 대여 ▲'희망 잡(JOB) 고(GO)' 취업박람회 정례 개최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일자리 상담창구 상시 운영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청년 행정 인턴 사업은 공공기관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협업 능력과 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예비후보는 3월 19일(화) 국회에서 과천경마공원 이전 주무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직접 면담하고, "과천경마공원 양주유치를 위한 건의서"를 공식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3월 17일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갑지역위원회 확대운영위원회에서 '과천경마장 양주유치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추진위원회(민주당추진위)'가 만장일치로 결성된 지 이틀 만에 성사된 것으로, 정덕영 예비후보가 상임공동위원장에 추대된 이후 첫 번째 대정부 소통 행보다. 양주시가 최적지인 3가지 이유 직접 설명 정덕영 예비후보는 송미령 장관과 면담 자리에서 양주시는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해 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신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반드시 필요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양주시에는 이미 이전에 적합한 부지가 마련되어 있어 즉시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양주시는 공공승마장과 다수의 사설승마장이 있는 도농복합도시로서, 경마공원 이전 시 승마 레저스포츠와 말산업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는 시너지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들어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이전의 최적지임을 역설했다. "준비
3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주시장 후보로 정덕영 전 양주시의회 의장을 단수 공천했다. 공관위는 브리핑을 통해 “이번 공천은 공정과 투명이라는 원칙 아래 중앙당의 ‘4무(無) 공천’ 방침을 준수해 진행되고 있다”며 “후보자의 도덕성과 정책 역량, 지역 기여도, 본선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심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강수현 현시장과 김시갑 전 도의원이 경선을 앞두고 있다
- 펩시 풋볼 네이션(Pepsi Football Nation)은 경기장 밖에서 팬 문화, 파트너십, 브랜드 활성화를 기념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 50년 이상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구축된 펩시 풋볼 네이션은 축구에 대한 공통된 사랑을 통해 클럽, 국가, 대륙을 넘어 팬들을 연결한다. - 이 플랫폼은 디지털, 소셜, 리테일, 라이브 브랜드 경험 전반에 걸쳐 펩시의 축구 파트너십과 콘텐츠를 통합한다. 런던 2026년 3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 펩시 글로벌(Pepsi Global)이 3월 20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런던까지 축구 문화를 일상으로 가져오기 위해 설계된 글로벌 플랫폼 펩시 풋볼 네이션의 출시를 발표했다. 50년 이상 동안 펩시는 축구의 역사적인 순간들과 함께해 왔다. UEFA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와 펩시가 후원하는 킥 오프 쇼(Kick Off Show presented by Pepsi) 등 세계 수준의 토너먼트와 스타디움 이벤트부터 커뮤니티 대회까지, 브랜드는 팬들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들의 일부로 꾸준히 자리해 왔다. 축구는 신념, 라이벌 의식, 의식, 공유된 열정으로 묶인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한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B유류 업체가 중장비 등에 공급되는 유류의 양을 실제보다 부풀려 공사대금을 청구하다 적발돼 계약 해지가 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유류 공급업체는 공사가 시작된 지난해 11월부터 D건설사의 아파트 신축 현장에 토목공사를 맡은 A건설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현장 내 중장비 등에 유류를 공급해 왔다. 하지만 지급된 유류의 양과 장비에 남아 있어야 할 잔량 간 차이가 크다는 점을 이상하게 생각한 장비 기사들이 문제를 제기했고, 실제 공급량보다 많은 양을 공급한 것처럼 기재해 대금을 청구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이에 토목 공사를 맡고있는 A건설회사 현장 책임자는 “지난 1월 해당 사실을 확인한 뒤 본사에 보고했고, 유류 공급업체와의 계약을 즉시 해지했다”고 밝혔다. 반면 원청사인 D건설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한 내용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설령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A건설회사와 유류 공급업체 간 계약 문제”라고 미온적 입장을 보였다. 또한 “A건설회사와 최초 계약한 금액에 따라 계약을 이행할 뿐, 유류비가 허위로 부풀려졌다고 해서 공사대금이 추가되는 구조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외부의 시각은 다르다 현장에
군포시는 3월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총 27개 기업이 현장면접과 비대면 형태로 우수한 인재 선발에 나섰으며, 54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에 참여했다. 이 중 대면 면접과 온라인 지원으로 응시해 400여 명이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를 통해 채용되었거나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박람회 현장에는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취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이력서용 사진 촬영과 청년층 대상 면접정장 착용 체험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고, 구직자들은 청년층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직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간 원활한 매칭을 돕기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람회 참가
함양군 보건소는 지난 19일 서하면 게이트볼장에서 진행된 '2026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사업'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사업'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증진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닥터버스에는 안과와 비뇨의학과 등 수요가 높은 진료 과목의 전문 장비와 의료진이 배치돼 체계적인 건강 상태 점검이 이뤄졌으며, 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이용했다. 검진 결과 유소견이 발견될 경우 마산의료원을 통해 결과가 통보되며, 함양군 보건소는 개별 안내를 통해 병원 진료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신동헌 보건소장은 "이번 검진이 의료 취약지역 군민들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보건행정과(055-960-8015)로 문의하면 된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자율주행 AI 기술 관련 LOI를 체결한 데 이어 한국기계연구원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MOU를 체결했다. 지난 19일 한국기계연구원(대전시 유성구 소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 류석현 원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 방승찬 원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전략연구단(단장 박찬훈, 이하 전략연구단)'이 국책 과제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가 로봇 기술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 조기 확보는 물론 단순 요소 기술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로봇의 '임무 수행 능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연구단은 기계연, ETRI 등 연구기관과 국내 대학 그리고 글로벌 기술 융합을 위한 미국과 유럽의 해외 연구소와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산업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인간과 함께 할 휴머노이드 동반자 실현'을 목표로 K-AI 휴머노이드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39번지 일대 대왕저수지가 산책로 등이 있는 도심 속 수변공원으로 탈바꿈해 개장했다. 시는 3월 20일 오후 2시 공원 진입 광장(상적동 129-1번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1단계 개장식'을 했다. 대왕저수지(22만4258㎡)는 1958년 조성돼 수정구 시흥동, 고등동 지역에 농업용수를 제공해 오던 곳으로, 최근 도시 개발로 농지가 없어지면서 본래 기능을 상실했다. 시는 2009년 대왕저수지 주변을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결정하고, 2019년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1단계 사업에는 공사비 80억원을 투입해 영웅 산책로(0.8㎞), 향기 숲길(1.1㎞), 잔디밭 광장(2000㎡), 플로라 가든(초화원), 게이트볼장(15m*20m), 주차장(38면) 등을 조성했다. 2단계 사업은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추진되며, 연꽃정원, 야외공연장, 수변 산책로. 쉼터 등이 수변부를 중심으로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은 녹지와 휴식 공간 중심으로 조성돼 시민이 즐겨 찾는 친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규모별로 분류해 세무조사 추징율과 전년 대비 증가율, 조사 수행 비율 등 전문성 전반을 심사했다. 안성시는 3그룹 2위를 기록하며 세정 운영의 탁월함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그간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조사 대상을 엄격히 선별함으로써 세무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왔다. 지난해에는 과점주주 취득세 및 주민세 누락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정밀 기획조사를 벌여 총 25억 원의 누락 세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기업들의 세무 고충을 청취하고 관련 법령을 안내하는 소통 행정을 병행해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협력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철저한 데이터 분석과 공정한 원칙 고수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올해에도 탈루 세원을 끝까지 추적해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누구에게나 평등한 조세 정의를 실현해 세정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민원인과 공직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반영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19일 민원 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불편 요소와 다양한 수요를 이해하는 한편,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직자의 고충까지 함께 고려해 보다 실효성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특이민원 대응 시 공직자의 감정 보호를 위한 '경계 설정의 중요성'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공감 기반 소통 방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이 다뤄졌다. 강의는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교육 중간에는 색소폰 공연을 마련해 공직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교육 몰입도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제공됐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에 참석해 "공직자의 친절은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은 앞으로
지난 17일,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가 개최됐다. 경주마 경매 거래는 공개된 장소에서 생산자가 말을 상장하고, 구매자는 호가해 낙찰 받는 방식으로, 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경주마는 혈통이나 능력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므로 생산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합리적인 거래방식이다. 올해 경주마 경매 시작의 포문을 연 이번 2세마 경매에는 총 130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됐으며, 이중 33두가 낙찰되어 25.3%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총 낙찰 금액은 12억 3,7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두당 평균 낙찰가는 3,748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경매의 최고 낙찰가는 부마 '카우보이칼'과 모마 '머제스틱게일'사이에서 태어난 수말로 6,300만원에 낙찰되며 당일 최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마필은 현종욱 생산자가 배출했으며, 서울의 ㈜디알엠씨티 마주가 구매에 성공했다. 한편, 3월 시작된 경주마 경매는 올해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며, 다음 경매는 6월 2차 경매가 예정돼 있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보건·복지 복합 수요가 있는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동(洞) 중심 마을건강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옥련1·2동, 선학동, 연수2·3동, 청학동, 동춘1·2동 등 총 8개 중점 동을 거점으로 주민들의 건강 욕구를 파악해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방문 상담, ▲건강 사례 관리, ▲동별 건강특화사업, ▲보건소와 의료기관 연계 등을 추진하며 지역 건강 돌봄 강화에 나선다. 특히, 보건소 내 보건사업 자원을 상시 파악하고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 개개인의 돌봄 욕구에 맞는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동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역별 특화사업도 운영한다. 동별 사업으로는 ▲옥련1동 복약 지도, ▲옥련2동 안전상비약 지원, ▲ 선학동 감염병 예방 키트 지원, ▲연수2동 스마트 건강 경로당(비대면 건강프로그램 운영), ▲연수3동 1인 가구 단백질 지원, ▲청학동 스트레칭을 통한 건강실천 챌린지, ▲동춘1동 슬기로운 동춘 건강생활(경로당 어르신 건강관리), ▲동춘2동 월간 웰니스데이(체성분 검사 및 건강교육) 등
대한민국 정부가 지원한 보건 인프라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탕가니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18일(현지시간) DR콩고 탕가니카 주 Nyunzu에서 유니세프(UNICEF), 탕가니카 주정부와 함께 'DR콩고 탕가니카 국내실향민(IDPs) 및 귀환민 대상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통한 영유아 질병률 및 사망률 감소 지원 사업'으로 건설된 보건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DR콩고 탕가니카 지역에서 지속되어 온 분쟁과 인도적 위기로 취약해진 보건·영양·위생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고, 특히 5세 미만 아동의 질병과 사망률을 줄일 목표로 추진됐다. 이 사업으로 5세 미만의 아동 1만 6천여 명, 18세 미만 청소년 2만 6천여 명, 임산부 3천여 명을 포함해 총 8만 명이 넘는 분쟁지역 아동 및 취약계층이 향상된 보건 인프라 접근성을 누리게 됐다. 탕가니카 지역은 2013년 이후 공동체 간 갈등과 분쟁의 영향으로 의료 인프라가 크게 부족한 상황이며 특히 Nyunzu 지역은 국내 실향민과 귀환민이 증가하면서 기본적인 보건 서비스 수요가 급격히 증가해 왔다. 코이카는 유니세프와 협력
해남군은 어촌뉴딜300사업 후속으로 추진한 내장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완료하고 이달 20일 내장항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송지면 내장항은 지난 2023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5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 선착장 연장과 물양장 확장, 가로등 설치, 부잔교 보수 등 어항시설을 대폭 정비했다. 보유 어선수에 비해 정박규모가 1/3정도에 불과해 기상악화시 안전문제가 대두되었던 내장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파제 연장과 선박 인양 공간을 확보하고, 물양장 확장 등 어항의 기능 개선에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더욱 활기찬 어항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살고 싶고 안전한 어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같은 해 공모에 선정된 송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 어촌뉴딜 3.0사업에 선정된 송지학가·우근항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가능한 어촌 경제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남시는 3월 19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반려견 놀이터 2개소(미사아일랜드 펫존, 감일 펫존)에 '무인운영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출입 수기명부를 QR 기반 전자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반려인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설 관리의 효율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무인운영 도입에 따라 반려견 놀이터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된다. 확대된 시간 중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감일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를 무인으로 운영해 시간대별 공백을 보완한다. 정기 휴무일은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매주 월요일, 감일 펫존은 매주 화요일로 지정해 소독 및 시설 점검 시간을 확보한다. 향후 운영 안정화에 따라 휴무일 축소 및 운영시간 추가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 해당 놀이터에는 IoT 기반 출입인증 시스템이 적용돼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Pet Pass' 시스템은 Q
제천시는 도내 최초로 도입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신청 접수를 지난 2월 28일 마감했다고 밝혔다.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총 4,281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서비스는 개인 휴대전화 번호 대신 가상의 안심번호를 차량에 비치함으로써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차량 관리 환경을 제공하는 제도다. 신청자는 여성 51.7%(2,213명), 남성 48.3%(2,068명)로 여성 비율이 더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9.6%(1,269명)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25.7%(1,100명), 60대 이상 22.8%(979명), 30대 17.2%(738명), 20대 4.6%(195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40∼50대에서는 여성 비율이 높았고, 60대 이상에서는 남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신청 경로는 온라인 신청이 72.6%(3,106명)로, 방문 신청 27.4%(1,175명)보다 월등히 많았다. 온라인 신청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전체 신청자의 약 4명 중 3명이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방문 신청은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보완
산청군이 지속되는 고물가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산청군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산청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기준일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산청군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 대상이다. 지급액은 1인당 20만원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 및 지급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면, 군민의 편의를 위해 접수 기간을 1·2차로 나누어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1차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 마을별 현장 방문 접수를 실시해 신청 접수와 지급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2차 기간인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원칙적으로 세대주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일괄 신청해야 하며, 세대원이나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신청 서류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군청 경제기업과(055-970-6801∼2)로 문의하면 된다. 지급된 선불카드는 올해 9월 30일까지 산청군 내 카드 가맹점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 중인 건설공사장과 공공주택 단지 옹벽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섰다. SH는 16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황상하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하기 쉬운 옹벽 붕괴,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6일에는 주요 건설공사장 3곳을 점검했다. 황 사장은 ▲ 마곡 16단지 ▲ 마곡동 1410 공공주택 ▲ 서울시 노동자복지관 복합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지반이 약해지면서 말뚝을 박는 중장비 등이 넘어지는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가 잘 돼 있는지, 절토면(평지나 경사면을 만들기 위해 흙을 깎아낸 곳) 붕괴 위험 요인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19일에는 준공 후 20년이 넘은 노후 공공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옹벽 시설물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황 사장은 단지 내 옹벽의 균열 여부, 배수구 상태, 석축 배부름 현상 등을 직접 확인하며 입주민 안전을 위협할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광주 최초로 돌봄 가족에게 휴식 활동비를 지원한다. 서구는 장기간 가족을 돌보는 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돌봄가족 휴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에게 집중된 돌봄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공공돌봄 정책으로 돌봄자의 신체적ㆍ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서구는 '착한서구, 따뜻한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돌봄자가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대체돌봄과 휴식활동을 결합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서구는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 1일 8시간의 대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자가 여행이나 문화체험,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충전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0만원의 휴식·문화 활동비를 함께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면서 하루 8시간 이상 가족을 돌보는 주민으로 장기요양 1~2등급 또는 치매가 있는 3~4등급 대상자를 6개월 이상 돌보는 가구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청 돌봄지원과(062-350-49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구는 돌봄 강도와 기간, 소득 수준 등을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미래 100년 먹거리로 주목받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의 위치 안내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소정보시설 53개소를 신규 설치했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군은 동남권 산단 내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유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주요 교차로와 이면도로 등 위치 확인이 필요한 지점에 차량용 및 보행자용 도로명판 53개소를 설치했다. 이번 주소정보시설 확충으로 입주기업과 방문객의 길 찾기가 한층 수월해지고, 물류 배송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찰·소방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져 재난 및 응급 대응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는 기장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길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의 활성화와 군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주소정보시설을 유지보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이번 도로명판 설치 외에도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빈틈없는 주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9일 군청 우주홀에서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희망하는 마을 이장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여 사업을 신속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수요조사를 통해 1차로 선별한 사업 가능 마을 34개소를 대상으로, 향후 대응 방안 중 마을주민조합 설립의 필요성과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으며, 사업 참여 방법과 수익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질문이 제시됐다. 고흥군은 이날 수렴한 주민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신재생에너지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참여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분석을 거쳐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매년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흥군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20회 정남진 장흥 전국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중심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장흥군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오전 9시 2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시 하프코스를 선두로 단축코스와 건강코스 참가자들이 순차적으로 탐진강변을 출발한다. 군과 마라톤연맹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장흥교 로터리에서 부산면행정복지센터를 거쳐 강진군 오추삼거리에 이르는 전 구간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찰과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구간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우회로 안내를 병행한다. 또한 대회에 앞서 코스 내 시설물 정비와 환경 정비를 완료했으며, 부산면·유치면 이장단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통 통제에 대한 사전 안내와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응급 상황에 대비해 구급차량과 의료진을 현장에 배치하고,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심의를 통해 안전관리 계획을 재차 점검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서남권지사, 장흥병원, 장흥우리병원, 원광대학교 통합한방병원 등 지역 주요 기관과 단체
과천시는 12일 굴다리시장 정비로 확보된 보행로를 쾌적한 보행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꽃길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인근 어린이집 원아와 시민, 자원봉사자, 주변 상가 상인 등 150명이 참여해 꽃잔디와 맥문동, 인동초 등 총 1만 8천 포기를 심었다. 참여자들은 굴다리길 보행로 주변 화단을 정비하고 계절 꽃을 직접 심으며 거리 환경을 가꾸는 활동에 함께했다. 시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날 심어진 꽃들은 굴다리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전하고, 걷기 좋은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자주 다니는 길을 직접 꽃으로 꾸미니 더욱 애착이 생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이 함께 단장한 굴다리길이 편안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굴다리길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참여형 도시환경 개선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셋째 이상 대학생에게 학기당 최대 100만원(연 20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7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오는 4월 19일까지 1학기분 대학 등록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30세 미만의 셋째 이상 미혼 대학생이다. 공고일(3월 10일) 현재 학생과 보호자(1명 이상) 모두 1년 이상 성남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지급일까지 지원 대상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다만, 학업을 위해 대학생 본인이 재학 중인 대학교 소재지 인근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라면 공고일 직전 주소지 주민등록이 성남시에 1년 이상 돼 있어야 한다. 성적 기준은 재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B학점(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 취득이다.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은 첫 학기에만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국가장학금, 학교장학금, 부모의 직장장학금 등 다른 기관에서 받은 금액을 제외한 실제 본인 부담 대학 등록금을 최대 지원금(100만원) 내에서 지급한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온라인신청→다자녀가구 대학생 등록금 지원)를 통해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해 가을 큰 인기를 끌었던 렛츠런파크 서울의 '포니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3월 14일(토)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포니체험 프로그램은 작은 말 품종인 포니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매 회차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절기 동안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프로그램이 봄을 맞아 다시 문을 열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봄 시즌에는 '포니 타기'와 '포니랑 놀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포니 타기'는 포니 및 한라마에 올라 원형 마장을 함께 거니는 프로그램으로, 이용료는 5,000원이며 말과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키 100㎝ 이상의 초등학생만 참여할 수 있다. '포니랑 놀기'는 포니를 빗질하며 교감하고 함께 산책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용료는 4,000원이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 내 포니체험 라운지에서 시간대별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결제는 신용카드만 가능하다. 과천시민은 이용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한국마사회 관
한반도 첫 봄의 시작, 땅끝 해남의 명품걷기길 '달마고도'걷기 행사가 28∼29일 열린다. 송지면 달마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걷기'는 '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걷기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달마고도 천혜의 자연 속에서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8,000m급 산악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코스 중간중간 대화의 시간을 운영해 명사의 경험담과 삶의 철학을 나누며 걷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코스마다 인증하는 스탬프투어를 강화해 참가자들은 코스별 스탬프를 쌓아 완주 인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고, 인생네컷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용 폴을 활용해 상·하체를 함께 사용하는 건강 걷기 운동인 노르딕워킹 체험도 달마고도 4코스에서 열린다. 삼나무 숲과 너덜을 지나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운동 효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해남의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달마장터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해남의 다양한 농수산물을 만나보는 시간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이태훈)는 12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의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재난안전실 등 소관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3건, 계획안 1건을 심사했다. 위원들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집중 점검하며 "추경 편성은 긴급성과 불가피성이 있는 경우에 한정하고 사전에 예측 가능한 사업은 본예산에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호경 의원(제천2)은 "바이오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오송바이오재단은 구체적인 성과지표를 바탕으로 계획성 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연구 성과와 투자유치 등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충북의 바이오산업 육성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임영은 의원(진천1)은 "첨단재생의료 안전관리기관이 형식적인 기구에 그치지 않도록 해 달라"며 "제도적 기반 마련에만 머무르지 말고, 실질적인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용규 의원(옥천2)은 "소방공무원은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소방관들이 대형 화재나 각종 사건 후 우울증 등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사상 숲속 반려 동물 놀이터 일원에서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장식에는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해 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놀이터는 3월 19일부터 무료로 본격 운영된다. 부산시 '15분 도시' 정책의 확산모델인 '제2차 해피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약 2,650㎡ 규모이며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췄다. 이와 함께 반려견 놀이기구, 그늘막, 벤치 등이 설치돼 반려동물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약 2.1㎞ 규모로 숲속 반려동물 산책로도 함께 조성돼 반려인들이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산책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부산 최초의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을 계기로 자연속에서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산책할 수 있는 반려문화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동물친화적 인프라를 확충하고 반려
부산 남구는 남구도서관 그린리모델링 및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3월 20일 오후 4시 남구도서관 1층 로비에서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구도서관은 3월 21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그동안 남구도서관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부산시 15분 도시 생활권 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문화·체험 공간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조성 사업으로 1년 3개월간 휴관했다. 재개관한 남구도서관은 기존 공간에 편리하고 현대적인 기능들을 추가해 새롭게 구성됐다. 지하 1층에는 오감체험 공간과 아날로그 놀이터, 실감 동화체험존, 이야기정원, 스마트 테이블 등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북카페(쉼)가 마련됐으며, 2층에는 멀티미디어실과 다목적실이 운영된다. 3층에는 종합자료실, 4층에는 문학자료실과 꿈오름실(열람실)이 조성됐다. 재개관식은 식전 공연 탱고 앙상블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재개관 풍선 퍼포먼스,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1층 로비에서는 '원더매직' 과학마술 콘서트가 열리고, 2층에서는 만들기 체험행사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