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 중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총선에서 압도적 다수의석을 차지한 이래 우리 의회민주주의는 급격히 붕괴됐고 검수완박 강행을 위해 위장탈당 등 권모술수로 그들의 민낯을 남김없이 드러냈다”고 지적한 바 있다. 21대 국회처럼 보수진영이 철저하게 패했던 총선이 또 있었을까? 대의민주주의를 채택한 대한민국의 정당 의석수는 국민의 뜻을 반영하며, 완전하게 패배한 선거에서 이런 말은 패자의 투정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민의힘 입장에서 21대 국회의 치욕은 여전히 진행중으로,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 끝이 5개월 정도 남았다는 것이다. 새롭게 시작할 22대 국회에서는 의석의 균형을 찾거나 역전이 가능할까? 아쉽게도 현재 국민의힘 혁신위와 당내 기득권이 벌이는 마찰을 보고 있으면 정권 교체를 이뤄낸 당시의 대의를 찾기 어렵다. 지난 21대 총선의 처절한 패배를 되풀이하려는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다. 기득권층과 혁신층의 갈등은 있을 수 있지만 한 식구들끼리 밥그릇 싸움을 하고 경쟁없이 소위 낙하산을 타고 내려와 지역에서 수년간에 걸쳐 지역 의석 탈환을 위해 밑바닥 정서를 다져온 지역 정치인들의 노력을 수포로 돌리는 것은 필패의 지름길이다. 용
포천시는 "노약자 등 관내 일반음식점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영업장 내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0년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의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 시 사업비의 50%를 지원하며, 1개 업소당 최대 2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게 된다. 사업대상자는 자체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하되, 14개 읍·면·동별 골고루 선정되도록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식품위생법' 제75조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업소와 골프장 내 음식점 및 프렌차이즈 형태의 일반음식점 영업주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의 최소 사업 규모는 입식테이블 2개(의자 8개 포함) 이상을 교체해야 하며, 사업 완료 후 2022년 6월 30일 이전 휴·폐업 시에는 지원된 보조금을 전액 반납하게 된다. 시는 오는 9∼20일 신청서 접수를 받으며, 신청 방법은 사업계획서를 첨부한 신청서를 우편, 팩스(031-538-3685), 이메일(yjh4677@korea.kr)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포천시청 식품안전과 위생정책팀(031-538-3606)으로 하면 된다. 시
하동 원도심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지난 6일 하동읍 읍내리 458번지 일원에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의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군의원, 마산교구천주교회 및 자활센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나눴다.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는 지난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 군은 2021년부터 ▲동광 공동채 임대주택 ▲동광 나눔채 ▲집수리 지원 ▲골목길 개선 등 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아카이브센터는 그 정점에 있는 시설이다. 지난 2023년 12월 착공해 약 2년 만에 완공된 이 센터는 총사업비 35억여 원(도시재생 사업비 25억, 자활기금 및 군비 10억)이 투입됐다. 연면적 833.63㎡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도시재생의 역사를 기록하고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며,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복합 기능을 수행한다. 층별 구성을 살펴보면 ▲1층은 공동 교육장과 체험장으로 조성돼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자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 탄소중립 교육시설인 '탄소중립 에듀센터'가 올 하반기 착공한다. 지난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환경교육 거점을 조성하는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이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내에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389억원을 투입해 교육·체험·전시를 통합한 국가 차원의 환경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부지면적 4만9,330㎡, 건축면적 4,989㎡ 규모로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총괄해 현재 한국환경공단이 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은 한국환경보전원이 하게 된다.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과정은 순조롭다. 2022년 국회 예산 반영을 시작으로 기본·실시설계가 단계적으로 이뤄졌으며, 2023년에는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전시기획 용역과 재해영향평가 등이 잇따라 완료됐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제로에너지 건축·녹색건축 인증 등 주요 인허가 사전 절차가 마무리됐다. 2026년 상반기 건축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면, 하반기 공사 착공이 예상된다. 탄소중립 에듀센터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 환
한국석유관리원(이하 관리원) 최춘식 이사장은 2월9일(월) 경기도 성남시 소재 LPG 충전소를 방문해 품질 및 정량미달 여부를 점검하는 등 국민이 안정적으로 LPG를 공급받기 위한 관리에 나섰다. LPG는 장애인과 택시종사자 등이 주로 사용하는 연료로서, 품질저하에 따른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품질관리컨설팅을 통해 품질관리를 지원했고, 올해는 작년보다 20%를 확대 운영해 품질저하 제품이 유통되는 것을 사전 예방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리원에서 자체 제작한 정량측정 장비를 활용한 검사를 강화해 고의적으로 정량을 속이고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불법행위에 대응하는 등 정량미달에 따른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더불어, LPG 품질기준에 대한 정보를 관리원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사업자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해 자체적으로 품질관리가 되도록 안내하는 한편, 위험물 시설에 대한 크고 작은 안전사고에 따른 재산 및 인명피해의 심각성을 현장점검을 통해 전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도 병행했다. 최춘식 이사장은 현장에서 즉시 확인이 가능한 정량검사 결과를 확인하면서, 충전소 관계자에게 "최근 고유가 등에 따른 가스시장이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나등급'을 획득하며 대민서비스 역량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체계와 운영 실태, 주민 만족도 등을 정밀하게 진단했으며 남구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어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구민과 소통하며 행복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와 행정력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남구는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구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민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기반 실시간 전화교환 시스템', '지적민원 통합위임장',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 지원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소외됨이 없는 행정서비스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특히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내외적인 소통 활동으로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민원취약계층 보호'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역 내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이동식(접이식)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입구 단차 등으로 인해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임산부 등 이동 약자가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 속 편의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 의무설치 대상 사업장을 제외한 바닥면적 300㎡ 미만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20개소이다. 군은 각 시설의 출입구 여건에 맞춘 맞춤형 이동식(접이식) 경사로를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음식점, 편의점, 서점, 약국, 카페, 미용실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업소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장군 노인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세부 일정 등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동식 경사로 지원을 통해 이동 약자의 편의성을 높여,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체감형 복지 정책을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해 '생활밀착시책 119'를 통해 구민 일상과 맞닿은 체감 정책을 추진하며 생활 편익·안전·복지 등 전반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밀착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핵심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민선8기 '부산의 중심, 도약하는 부산진구'라는 구정비전 완성을 위해, 부산진구는 '빈틈없는 밀착행정, 살고 싶은 부산진구'를 핵심 키워드로 구민의 일상에 더욱 밀착한 핵심정책인 '부산진 3GO'125개 세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진 3GO'는 구민의 생활 현장 속으로 행정이 들어가고(가GO), 불편·위험·갈등이 생기기 전에 선제적으로 챙기며(챙기GO), 사업 이후에도 끝까지 점검하고 보완하는(살피GO) 전 과정 책임 행정을 뜻하며, 구민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첫 번째 '가GO(가까이 찾아가는 행정)'분야(41개 사업)에서는 행정이 주민 생활공간·직장·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찾아가는 문화·건강 서비스, 현장형 소통행정, 생활밀착형 편익 서비스 등을 통해 주민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 엄격한 실사, 문서화된 소장 이력, 소유권 투명성 및 법적 기준 및 주순 기준 보장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2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 아부다비 문화관광청(Department of Culture and Tourism – Abu Dhabi, 이하 DCT 아부다비)이 고가 미술품의 장기 보관, 보존 및 전시를 위한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미래 지향적 목적지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선도적인 미술품 관세 면제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거버넌스, 법적 명확성, 제도적 감독을 참여의 핵심 기반으로 삼는 프레임워크로 마련됐다. 아부다비의 광범위한 문화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최소 1000만 디르함(미화 272만 달러) 상당의 중요 미술품을 보유한 고액 순자산 보유 수집가 및 패밀리 오피스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전문적인 거버넌스 환경에서 작품을 보존할 수 있는 독자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또한 엄격한 실사, 문서화된 소장 이력, 소유권의 투명성, 적용 가능한 법적 기준 및 준시 기준과의 정합성을 보장한다. 미술품 관세 면제 프로그램은 최소 3년간 아부다비로 반입되는 미술품을 대상으로
SK텔레콤(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설 명절과 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소통대책을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SKT는 전국적으로 자회사, 관계사 및 협력사 전문 인력을 포함, 일 평균 약 1,400명, 연 인원 8,6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통신 서비스를 모니터링한다. 특히,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AX, SK쉴더스 등 관계사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상황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SKT는 설 연휴 동안 예상되는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전국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공원묘지 및 성묘지 등 1,200여 개소에 기지국 용량 점검 조치를 완료했다. 설 당일에는 데이터 트래픽이 평시 대비 최대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커버리지 최적화를 통해 원활한 통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SKT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 간 안부 인사를 돕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영상통화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고객 대상으로 무료 영
강릉시는 9일(월) 국내 최대 규모인 지름 10m LED달조형물을 활용한 '달빛아트쇼'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 달빛아트쇼는 관광거점도시 핵심사업 중 하나로, 총사업비 51억 원을 투입해 강릉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원인 오죽헌과 선교장, 도심 속 자연공간인 생태저류지를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관광클러스터 조성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개별 관광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인근 상권과 지역 자원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흐름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 콘텐츠인 지름 10m LED 달조형물은 국내 최대 규모로, 강릉 야간경관을 대표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주간에는 조형물 자체로 공간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야간에는 빛과 영상 스토리가 결합된 달빛아트쇼를 통해 차별화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강릉시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설치 및 콘텐츠 구현을 거쳐 오는 7월 중 달빛아트쇼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정식 개관 이후에는 계절별·주제별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보완하며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달빛 아트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경기도 의정부시장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에서 현시장인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 시장이 1위로 나타났다. [뉴스미디어]가 여론 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6년 2월2일 부터2월4일 까지 3일간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여 유효 표본수 500명(유선 100건, 무선400건)의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동근 시장이 32.2%로 가장높은 적합도 1위를 나타냈고 더불어민주당 심화섭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17.6%로 그 다음 순위를 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전)시장 9.6%,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전)경기도의회 부의장 6.0%, 조국혁신당 장수봉 의정부지역위원장 4.6%, 국민의힘 임호석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4.3%, 국민의힘 박성복 (전)흥선·호원권역 국장이 2.6%로 각각 나타났다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질문항은 <다음은 올해 6월에 의정부시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들입니다. 선생님께서 차기 의정부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순환 식으로 호명하겠습니다.>로 7명의 인물이 호명됐다. [정당별 후보 적합도]에서는 더불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5일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정구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정구 금사공업지역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 지정과 금정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홍보하고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연계해 추진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금정구 중소기업 대표자 및 실무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관련 금사공업지역 내 기업 우대 사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지원사업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R&D·수출 지원사업 ▲금정구 기업지원사업 등 올해 주요 사업의 방향과 사업 추진 절차에 대해 안내했다. 참석한 기업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 지원 제도가 마련돼 있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로 여러 기관의 지원 정책을 한 장소에서 접하고 전반적인 사업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올해에는 적극적으로 지원사업에 참여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정구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더 강화해 관내 중소기업이 어려운 경제 여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도시 미관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2008년부터 지속해 온 간판개선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도심 경관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해 미아역에서 삼양시장오거리 구간의 노후 간판 80개를 교체하고, 도시 경관과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간판 75개를 철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거리별 특성을 반영한 간판 개선으로 정돈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인근 상인과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 사업은 총 60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며, 대상지를 선정한 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노후 간판이 밀집해 경관 개선이 필요한 거리 또는 상업지역이다. 선정 과정에서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와 사업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시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관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강북구만의 특색을 담은 간판 정비를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포구민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에게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넓히는 도·농 상생의 자리로,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 직거래장터에는 전북 고창군,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충남 청양군, 인천 옹진군 등 자매결연 도시 5곳과 MOU 및 특산물 산지 5곳 등 총 10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장터에서는 사과, 곶감, 서리태, 알밤, 배추, 팥, 한우, 도라지, 더덕 등 신선한 농·축산물을 비롯해 젓갈류, 김치, 조청, 김부각, 치즈·요거트, 장류, 꿀, 황태, 김류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이들 품목은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설 명절 준비 부담을 덜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마을부녀회·새마을문고·자원봉사캠프 등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 모둠전, 떡볶이, 순대, 어묵, 식혜 등 명절 먹거리를 판매하며, 수익금 일부는 소외계층에 기부한다. 판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경기 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에 나선다. 올해 융자 규모는 총 80억 원이다.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공장등록업체,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은 최대 3억 원, 그 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융자 금리를 연 0.8%까지 낮췄다. 이는 지난해 연 1.5% 금리 대비 0.7%p 인하한 것으로,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금리는 고정이며, 1년 동안은 이자만 납부하고 다음 해부터 4년 동안 원금과 이자를 나눠 내면 된다. 융자금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 등 기업의 경영 활동과 직접 관련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타 용도로 사용하면 대출은 해지되며, 지원금액은 일반금리로 소급 적용된다. 현재 강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상환 중이거나,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2월 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강서구청(화곡로 302) 지하 1층 소회의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연휴 동안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특별 소통을 위한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해 고객들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하도록 준비한다. 먼저, LG유플러스는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한다. 또 전국 연휴 기간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있는 5G 및 LTE 기지국의 사전 점검 등을 통해 품질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화 작업도 진행한다. 아울러, 명절 통화량 및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및 휴게소 상습 정체구간 등 중요 거점지역에 현장요원을 배치하고 상시 출동 준비태세를 갖추는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하며 적극적으로 고객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U+tv와 OTT 동영상 시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캐시서버 용량 증설 등을 통해 트래픽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팔달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못골시장, 지동시장 등 9개 시장 인근에 위치한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GH가 지난 2004년에 건립했다. GH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명절마다 무료 개방하고 있다.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소에도 주차 1시간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지난달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지명을 받고 임직원들과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 및 게시글을 하나은행 공식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키로 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 모든 국민이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추천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리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은행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청소년 불법도박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2024년부터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을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오는 2월 11일(수)부터 21일(토)까지 서울 공식 기념품 서울굿즈 판매점인 '서울마이소울샵'에서 신년 구매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매력을 담은 브랜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매장은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관광플라자점과 서울갤러리점 두 곳이며, 매장 휴무일을 제외하고 이벤트를 운영한다.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관광플라자점과 서울갤러리점에서는 고객들이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총 3가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서울마이소울샵 해당 지점에서는 이벤트 기간 판매 제품을 1개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서울의 상징 '해치' 캐릭터가 그려진 서울마이소울 신년 연하장을 1인 1매 제공한다. 또한, 서울마이소울샵이 선정한 '설 명절 추천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구입한 제품을 담아서 선물하기 좋은 에코백을 증정한다. 설 명절 추천 상품은 ▲'정관장' 베스트 컬렉션 포 서울(Best Collection for Seoul), ▲'정관장' 뷰티 오브 서울(Beauty of Seoul), ▲'
산청군은 9일부터 각종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예약시스템은 그동안 군민들이 부서별로 전화 문의나 직접 방문을 통해 예약을 진행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군민 편의 증진과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구축됐다. 통합예약시스템에서는 ▲교육강좌 ▲체육시설 ▲시설대관 ▲문화공연 ▲체험견학 등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예약정보 및 사전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통합예약시스템" 메뉴를 클릭하거나 URL주소(www.sancheong.go.kr/yeyak)를 접속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본인 인증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한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요금 감면 대상자는 증빙서류 제출 없이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통해 자격 확인 후 자동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통합예약시스템 도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어 군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공서비스 이용의 편리함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미래 지향적인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겨울철 실업과 난방비 부담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은 1월 30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이번 발굴은 '행복e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이 중단됐거나, 수도·전기·가스 체납 등 47가지 위기 징후를 가진 가구 1,997명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와 에너지 취약계층에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흥시의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은 발굴 대상자를 상대로 현장 확인과 상담을 추진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 급여 신청 안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시흥시1%복지재단 등을 통한 민간 자원 연계 ▲대상자 욕구에 따른 통합 사례 관리 등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최근 4년간 발굴 성과를 보면 발굴 건수는 연평균 5% 증가하는 반면, 미지원·비대상 비율은 연평균 21% 감소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 육성에 힘을 싣는다. 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창업자금 지원사업인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예비창업자는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기존 창업자는 광명시에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미만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모집 분야를 세분화했다. 총 20개 팀을 선발하며 ▲일반창업 10개 팀 ▲청년창업(만 39세 이하) 5개 팀 ▲예비창업 5개 팀으로 나눠 모집한다. 청년창업은 일반창업 분야와 교차 지원할 수 있으나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천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외주 용역비 등 사업 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이며, 월 최대 지원 금액은 50만원(연간 500만원)이다. 총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총 30개 기업을 지원한다. 시는 이런 내용의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임차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공고일(2.9) 기준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2021년 2월 10일 이후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기업이 해당한다. 지원 분야는 ▲요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 창업 ▲정보통신(IT),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기술창업이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100㎡ 이하, 월 임차료 30만원 이상 150만원 이하의 기업이다. 임차료 지원 신청은 온라인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신청 땐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등을 첨부해야 한다. 시는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월 27일까지 지원 대상 창업기업을 선발해 개별 통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