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에 나선다. 이는 감염병 예방과 전통시장 안전 강화를 위한 선도적 조치로, 시민 생활안전과 지역 상권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 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시장별 자체 소독을 실시한 뒤 신청하면 보조금을 지원받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5년 지원 내용은 9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방역소독비의 50%를 지원하며, 시장별 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관련 안내는 성남시청 홈페이지 새 소식 또는 성남상권활성화재단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8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개정을 통해 방역소독비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어 9월 열린 제30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2025년도 사업예산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갖췄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이 전통시장의 안전성 강화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내년부터 연 최대 9회까지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
인천시 남동구는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악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전했다. 점검은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민간환경감시단 20명이 함께 참여해 남동국가산단와 인근 지역의 악취 중점관리 사업장 등 29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 사업장 중 16곳은 최종배출구에서 시료 채취를 통해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확인해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배출시설 신고사항과 현장 일치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점검 결과, 운영일지 미작성 2곳, 법정 교육 미이수 2곳, 악취 배출허용기준 초과 2곳 등 총 6개 업소가 환경 관련법 위반으로 적발됐으며, 구는 이들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남동구는 남동국가산업단지 및 인근지역이 악취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고, 약 1,300곳의 악취 배출업소가 있다"라면서 "현재 악취 종합상황실 운영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악취 발생을 막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정기 점검을 통한 시설개선 유도 및 환경 순찰을 강화해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
함양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양로 안전속도5030 도로정온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앞서 두루침교∼낙원사거리 구간의 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현재는 낙원사거리∼함양중학교 사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차량 중심의 도로 환경을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보행량이 많은 시가지 구간의 기존 횡단보도 5개소를 고원식 횡단보도로 개선해 차량 속도를 자연스럽게 감속시키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파손된 보도블록을 교체하고 화단을 정비하는 등 도시미관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해 걷기 좋은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로정온화 사업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도심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사람이 안전하게 걷는 보행 중심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최근 부산시 주관 '2025년 도시농업육성시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시농업 시책 발굴 및 우수사례 공유, 확산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도시농업 분야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진행된다. 평가항목으로 ▲도시농업 활성화 기반구축 ▲부산시(정부)정책 반영도 ▲교육 및 홍보 등 실적 ▲도시농업 행사 ▲특수시책 ▲우수사례에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이 있다. 기장군은 대부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는 ▲철마도시농업공원 준공 ▲철마도시농업공원 어린이텃밭, 시민텃밭, 공동체텃밭 분양 ▲철마도시농업공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 개최 등 도시농업 분야 전반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면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평가를 통해 기장군의 도시농업육성을 위한 기장군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기반 확대와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
하동군이 지난 18일, 하동읍 너뱅이들 일원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의 첫 수매를 시작했다. 이날 첫 수매 현장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장주익 농협 하동군지부장, 이종칠 하동군경영인연합회장, 이명석 하동군쌀전업농회장, 하동농협장, 수매 농가 등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1100톤의 산물벼를 수매했으며, 건조벼는 11월 18일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에서 총 2700톤가량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대상 품종은 영호진미와 아람벼이고, 총매입 물량은 약 3800톤에 달할 예정이다. 매입 대금은 매입 즉시 포 당 4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최종 가격을 확정해 정산 지급한다. 하동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전국적으로 깨씨무늬병이 발생하고, 9월 등숙기간에 잦은 비로 일조량이 감소해 벼 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이 상당했다고"라고 전하며, "2026년에는 우량상토, 병해충 방제 지원 등 지원을 확대해 이상기상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올 한 해 이상 기후로 인한 악조건에서도 높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묵묵히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대한민국 대표 시험 인증 기관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천영길)과 민선 8기 23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와 KCL은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KCL의 첨단산업 인증 평가 사업을 수원으로 이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정태준 KCL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CL은 모빌리티, 친환경차 배터리시스템 등 국가전략산업 시험평가 인프라를 수원에 확충한다.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에 신뢰성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대전에 있는 전력반도체·차세대 디스플레이 관련 시험 장비와 전문 인력 일부를 이전해 평가 인프라를 수원으로 집중한다. KCL은 전력반도체 평가를 수행 중이고, 현대모비스, 셰플러 등 주요 기업들과 차세대 반도체 신뢰성 평가에 협력하고 있다. 수원시는 KCL의 첨단산업 인증 평가 사업 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10년 설립된 KCL은 국내 최대 시험·연구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시험 인증기관이다. 모빌리티, 전기·전자, 보건·환경, 화학, 바이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상록구 선진안길 80-13 일원(舊 안산시화쓰레기매립지)에서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조성'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이날 착공식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고영인 경기도경제부지사, 양문석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기념사 및 경기지방정원 새이름 '새로숲' 선포 ▲축사 ▲축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경기지방정원 조성 사업'은 상록구 본오동 일대에 위치하던 '안산시화쓰레기매립지'에서 진행되는 사업이다. 안산시화쓰레기매립지는 지난 1987년부터 8개 시군의 쓰레기를 반입했으며, 1994년 매립지 사용이 종료됐다. 2016년 사후관리 20년이 종료된 이후 경기도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5ha 규모에 총사업비 98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계사업 15ha(미세먼지 차단 숲, 도시생태 축 복원사업)와 정원 조성사업 30ha(정원지원센터 및 방문자센터, 해넘이정원, 작가정원, 습지정원, 기후 정원 등)이 진행되고 있다. 연계사업의 경우 지난해 완료됐으며, 정원 조성 사업의 경우 오는 2027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
익산시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올해는 시민 체감형 대응에 초점을 맞춰, 한파·폭설·동파·농축산 피해 등 생활 밀착형 보호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로당 300곳을 새로 한파쉼터로 지정하고 운영을 강화한다. 기존 424개소와 합쳐 총 700여 개 쉼터가 겨울철 동안 노약자, 저소득층 등에게 따뜻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폭설과 결빙에 대비한 장비와 자재도 대폭 확충했다. 시는 대형 제설 차량(덤프·백호우) 13대를 임차하고, 소형 제설장비 55대를 읍면동에 배치한다. 아울러 제설용 소금 2,300톤과 친환경 제설제 990톤을 사전 비축해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농·축산분야 피해 예방도 강화된다. 시는 비닐하우스 1만 4,000여 동과 축산농가 1,200여 곳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수도 동파가 잦은 지역은 수시 점검을 실시한다. 현장에는 긴급 대응반 2개와 대행업체 14
충북도는 지난 17일(월)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 산업 발전 및 효율 향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분야 정부 포상으로, 매년 에너지 산업 발전과 효율 향상에 기여한 기관·기업·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충북도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고효율 냉난방기, LED 조명, 인버터, 공기압축기 등 절전형 설비 보급 확대 ▲에너지 진단 및 기술지원 등 기업 효율화 컨설팅 체계 구축 ▲복지시설의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등 다양한 정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효율화 지원으로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복지시설의 노후 냉난방기와 조명을 고효율 기기로 교체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을 통해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왔다. 전광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의 노력만이 아니라 기업, 주민, 기
한 시대를 빛낸 야구 레전드 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현 양준혁스포츠재단 이사)가, 새로운 한국 경마 챔피언이 탄생할 제43회 그랑프리 무대에 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오는 11월 30일(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제43회 그랑프리에 양준혁 이사가 시상자로 함께해 나눔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가 추진하는 '그랑프리 셀럽 이벤트'의 일환으로,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대상경주 마케팅을 통해 경마의 대중성과 사회공헌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준혁 이사는 시상식에서 우승 기수에게 트로피와 사인 유니폼 액자를 전달하고, 선한 영향력을 상징하는 1,400만 원('천사 백만 원')의 기부금도 함께 전한다. 해당 기부금은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양준혁스포츠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상식 이후에는 렛츠런파크 서울 놀라운지 백년기념관에서 팬 사인회가 열린다. 현장에서는 '야구와 말(馬)의 만남'을 형상화한 한국마사회 캐릭터 '말마프렌즈' 디자인의 한정판 사인볼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양준혁 이사는 도전과 나눔을 실천해온 대표적 스포츠 아이콘"이라며 "이번 행사가 경마를 국민에게
대구광역시는 11월 20일(목) 오후 1시 30분, 대성에너지 주관으로 수성구 범안삼거리(연호동) 인근에서 굴착공사로 인한 증압 밸브 손상에 따른 화재 및 산업재해 발생을 가정한 비상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 6월 27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굴착기 사고를 계기로 진행되며, 도시가스 배관 손상으로 인한 가스 유출 및 대피 상황을 시뮬레이션한다. 당시 사고에서는 도시가스 배관이 굴착기 작업 중 손상돼 유출된 가스가 역사 내부로 일부 유입되면서 시민들이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대구시와 도시가스 공급업체 대성에너지, 각 구·군청,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수성소방서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재현한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은 실전형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및 긴급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 특히 6월 사고와 유사한 상황에서 ▲종합상황실 상황 접수 및 현장상황 대처 능력 ▲재난 단계별 대응 및 신속한 복구 능력 ▲종합상황실과 유관기관 간 상황 전달 능력 ▲인명 대피 및 구조 등 현장 통제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다양
하승철 하동군수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주) 사장이 지난 17일 하동군청에서 만나 하동화력발전소 폐쇄에 대비한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가 결정되고, 이로 인해 지역사회가 겪을 수 있는 경제적·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하동군의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 지정을 위한 노력 ▲하동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한 일자리 상실 분석 및 대응책 모색 ▲무탄소·신재생 에너지 등 대체전원 발굴 및 신규유치 ▲화력 폐쇄 영향분석 용역 수립에 필요한 자료공유 ▲발전사업과 관계된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등이다. 이는 화력발전소 폐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고자 하는 두 기관의 노력이 담긴 것이다. 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전소 폐쇄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자 한다. 아울러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발전소 폐쇄 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한국남부발전(주) 또한 지역사
-- AI 시대 재생에너지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세계 최고 설치기업들 한자리에 모여 둥관, 중국 2026년 3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 화웨이(Huawei)의 제6회 글로벌 설치기업 서밋(Global Installer Summit)이 중국 둥관 쑹산후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29개 국가 및 지역에서 500여 명의 파트너와 설치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업계 동향, 솔루션,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하고, 고품질 발전을 위한 새로운 경로를 모색했다. 화웨이의 저우젠쥔(Zhou Jianjun) 부사장 겸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 글로벌 마케팅, 영업 및 서비스 부문 사장은 화웨이가 AI, 디지털화, 지능화, 탈탄소화에 대응하기 위해 결정론적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품질이 디지털 파워 사업의 초석이라고 강조하며, 화웨이가 파트너 및 설치기업들과 함께 성장하고, 가치를 창출하며, 높은 기준을 세우고, 함께 성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기업 문화와 전략 측면에서 화웨이 디지털 파워의 샤허성(Xia Hesheng)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고객 서비스가 화웨이의 핵심 존재 이유이며, 고객의 요구가 발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 의정부의 기틀을 세우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던 의정부 초대 민선시장, 홍남용 시장님의 뜨거웠던 열정과 헌신을 이어 가겠습니다” 홍윤식 예비후보는 첫 일성으로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말했다 이어서 “시민을 위한 삶 이 무엇인지 보고 배우며 자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홍윤식 입니다. 저는 단순히 초대 의정부 시장님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넘어 아버님이 평생을 바쳐 사랑하셨던 우리 의정부의 가치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준비된 일꾼”으로 강조했다. 홍윤식 예비후보는 청렴함과 추진력을 발휘해 의정부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목표를 설정하며, 말이 앞서는 정치인이 아닌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의정부2선거구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현장형 도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더했다 끝으로 의정부의 관문이자 심장부인 호원동을 경기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시킬 구체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의정부2선거구의 더 밝은 미래, 검증된 뿌리에서 나온 든든한 일꾼 홍윤식과 함께 해 달라고 호소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경기북부지역본부와 지적측량 기술 및 공간 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지적측량 기술과 국토 공간 정보를 공유·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익사업 토지 보상 등 관련 업무에서 국민 편익 증진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적중첩도 작성 및 드론 영상 제작 등 지적측량 관련 기술협력 ▲기관 간 의뢰 업무의 신속 처리 ▲공간 정보의 상호 공유 및 공동 활용을 추진한다. 또한 지적측량 관련 민원에 적극 대응하고, 직원 교육·기술 지원 등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지적측량과 공간 정보는 토지 보상과 개발사업 추진의 핵심 기반"이라며 "전문 기관과 협력을 통해 업무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사업 보상 행정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지난 25일 계양구청 평생학습관 배움터1에서 '2026년 자원봉사운영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본 회의에서는 ▲2025년도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결산(안) ▲2026년 자원봉사단체 우수사업 지원 심사(안)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운영규정 일부개정 규정(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윤환 계양구청장은 "자원봉사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채워주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등록 자원봉사자가 9만 명에 육박하는 만큼, 참여가 실질적 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종국 운영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운영의 체계적인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함께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나눔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운영위원회는 지역 자원봉사 정책과 운영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앞으로도 정기회의를 통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교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박물관과 미술관을 시민들의 문화향유활동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문화시설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학예사 및 도슨트 등 전문인력 인건비도 포함했다. 각 기관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 맞춤형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등록 박물관 및 미술관 7개소다. 각 기관은 3월부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 했다. 특히 한강뮤지엄은 25일부터 '오늘도, 준비중입니다' 전시를 시작했다. 오는 4월에는 모란미술관과 서호미술관이 전시를 개최한다. 5월에는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이 연이어 전시를 이어간다. 연중 다양한 전시가 운영돼 남양주시민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시설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 문화복지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함양읍은 3월 27일 통영시 일원에서 이장과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탁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함양읍과 통영시는 고향사랑기부금 각 300만 원을 상호 기탁하며, 제도의 취지를 실천하고 지역 간 연대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재정 교류를 넘어 지자체 간 상생발전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에 의미를 더했다. 특히 양 지자체는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이장·직원 화합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세병관 관람과 한산도 트래킹 등 통영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기 함양읍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한 이번 상호 기탁이 지역 간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류 확대와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활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부산시가 '올리브(ALL-LIVE) 두배로 성장 선언식'을 통해 자활사업의 확장과 도약 의지를 밝힌 이후, '찾아가는 올리브(ALL-LIVE)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올리브(ALL-LIVE)'는 '모두(ALL)가 함께 잘 사는 부산(LIVE)'을 의미하는 부산시 자활정책 브랜드로, 지역 기반 자활사업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월 23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 로비에서 열린 팝업스토어에 참여했다. 자활사업단인 '카페 플라워'와 '우리동네 호두과자'는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주민들에게 자활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지역 주민에게 직접 알리고, 자활 참여자가 생산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많은 시민과 자활 참여자들이 방문해 현장에 활기를 더했으며,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자활사업을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익산시가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익산시는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시는 올해 예산을 확대해 기존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서 공연·강연·전시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보석박물관, 마한박물관, 시립도서관, 가람문학관, 만경강문화관, 백제문화체험관 등 11개 문화시설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은 전시 프로그램으로 익산시청 1층에서 특별전 '시청 안 미술관-마중'을 개최했다. 익산예술의전당이 엄선한 소장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이번 전시는 5월 3일까지 이어진다. 가람문학관에서는 5월부터 '난초·서예작품 전시'가 열려 시민들에게 전통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6월에는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작은 음악회'가 개최돼 문화적 즐거움과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와 공연에 이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경강문화관 '만경강 행복한 문화소풍', 백제문화체험관 '역사탐
부산 동래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모한 '2026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부산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은 미등록장애인 발굴지원, 중복장애인 등록 지원, 장애인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복지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 시·군·구 가운데 동래구를 포함한 8개 지역이 선정됐다. 동래구가 선정된 사업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시스템 구축 사업-튼튼이음'으로 동래구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운동메이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속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보다 활발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흥군은 지난해 벼 재배에 큰 피해를 입힌 '깨씨무늬병'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3월 하순부터 토양관리 중심의 사전 종합관리 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벼 깨씨무늬병은 출수기 및 개화기(8월 초·중순)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격히 확산되는 곰팡이성 병해로, 발생 시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한다. 특히 지력이 낮은 사질답이나 양분이 용탈된 노후 토양, 생육 후기 양분 부족 상태, 규산 함량이 낮은 논에서 발생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또한 조기 이앙을 하는 조식재배와 재식 밀도가 높은 밀식재배 역시 병 발생을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병 발생 이후 약제 방제에 의존하기보다 토양 건강관리와 생육 균형 유지가 예방의 핵심으로 강조된다. 우선 객토와 함께 병원균이 없는 볏짚 환원, 퇴비 살포 등을 통해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을 개선해야 한다. 이후 18cm 이상 깊이갈이를 실시하면 토양의 완충능력을 높이고 비료 성분의 안정적인 흡수를 도울 수 있다. 또한 토양 내 유효규산 함량이 157㎎/㎏ 미만일 경우, 3년 1주기로 규산질비료(토양개량제)를 시용해 벼 조직을 강화하고 병 저항성을 높여야 한다. 이와 함께 생육 후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4월부터 민원인이 접수한 민원의 처리 단계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민원처리상황 알림문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유기한 민원을 접수한 신청인들은 자신의 민원이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는지, 혹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구청에 전화를 걸어 문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수영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민원 접수 시 개인정보제공동의서에 동의한 신청인은 휴대폰을 통해 ▲담당자 지정 ▲처리기간 연장 ▲처리 완료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게 된다.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민원 만족도 향상은 물론 행정의 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영구는 "이번 서비스 개선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편리하고 신속하게 소통하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거창군은 지난 25일 남상면 어울림마을에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기반이 취약한 농촌지역 60세 이상 주민과 농업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진료, 안과, 치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에 5개소가 선정돼,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거창농협·남거창농협·동거창농협·북부농협·수승대농협 1,000명의 군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첫 왕진버스는 남상면 어울림아을다목적센터에서 남상면·남하면·신원면 주민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서울 보건의료 통합봉사회에서 양·한방진료,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 검사, 창원 봄 안경원에서 검안 돋보기 검진 등 30여 명의 의료진이 남상면을 방문해 고령 농업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교통 및 의료가 취약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소멸 위기에 놓여있는 농업인 건강을 증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지난 26일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개장식을 개최하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를 소개했다. 이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구(舊) 횡천역 일원을 새롭게 정비해 조성한 것으로, 지난 2월 문을 연 이후 정식으로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가로내 철도문화공원은 경전선 복선화로 2016년 폐역이 된 횡천역 부지에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특히, 폐역사와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친화형 문화·관광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재생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원 내부에는 감성적인 카페가 마련돼 있고, 야외에는 15홀 규모의 미니골프장과 레일바이크, 실개천, 미니정원 등 다양한 체험·휴식 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개장식은 사업 경과보고와 군수 인사말, 내외빈 축사, 개장 기념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미니골프 체험 및 공원 자율 관람도 이어졌다. 행사 전후로는 통기타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으며, 카페 할인 행사와 기념품 제공, 어린이 체험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가로내 철도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시대, 인성교육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성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김정일 의원(청주3)이 좌장을 맡아 류지헌 전남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의 발제와 토론자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류지헌 교수는 발제를 통해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교육 환경에서는 인성에 의해 방향이 결정되는 책임 있는 창의성이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윤리적 판단과 사회적 공감이다"며 "충북형 AI 윤리기준에 정책적인 실천 방안을 보완해 실효성을 제고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나재준 양업고등학교 교사는 "인공지능 시대 학교에서의 인성교육은 교과수업, 평가, 학교 규정 속으로 구조화 돼야 하며 충북형 AI 윤리기준이 학교 현장에서 작동하려면 교사용 수업 설계 사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천 체크리스트, 평가와 연계된 적용 모델이 함께 제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백지영 용암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은 "AI가 대신 써준 과제는 과연 누구의 노력인지, 빠르게 완성된 결과물이 진짜 배움이라고 할 수 있는지, 편리함을 선택한 결과에 대해 아이들은 어떤 책임을 배우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이태훈, 괴산)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소방본부, 재난안전실, 균형건설국 등 소관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임영은 의원(진천1)은 "충북소방교육대 건립과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은 충북 소방교육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계적 로드맵 마련과 중앙부처 협의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충북 소방교육 역량이 소방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노금식 의원(음성2)은 "다목적 소방헬기 교체 사업과 관련해 운영·관리 측면에서 우려가 있다"며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전 과정의 투명한 집행과 철저한 품질·운영 관리로 현장 성과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박용규 의원(옥천2)은 "겨울철 화재 안전대책은 단기간의 캠페인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상시 과제"라면서 "취약계층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중심 대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성과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김호경 의원(제천2)은 "소방청사 시설개선은 안전성 확보는 물론 소방업무 특성에 맞춘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출동 동선과 공간 배치를 설계 단계부터 면밀히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제15기 에스엔에스(SNS) 기자단인 '홈 시너지' 10명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자단은 누리소통망 기자 6명과 짧은 영상(숏폼) 기자 4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서울시민 또는 서울 생활권자들로, SH의 주요 정책과 사업 등을 직접 취재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누리소통망 기자는 기사, 카드뉴스, 인터뷰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엑스(X) 등 SH 운영 채널에 게시한다. 짧은 영상 기자는 1분 이내 영상을 만들어 각 SH 운영 채널에 게시한다. SH는 그동안 블로그를 중심으로 '블로그 기자단'을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활동 무대를 넓혀 에스엔에스 기자단으로 확대 개편했다. 기자단 이름인 '홈 시너지'에는 SH와 천만 서울시민이 함께 획기적인 주택 공급과 SH 고객의 행복지수 '동반 상승(시너지)'을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았다. 글 중심의 정보 전달을 넘어 이미지, 영상 등 다채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누리소통망 특성에 맞춘 홍보 전략으로 시민 체감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홈 시너지'의 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학온지구에 '서부사업단'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무실 개설은 현장중심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조치로, 수도권 서부권역 사업을 보다 밀착 관리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GH는 지난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동서남북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를 전격 도입한 바 있다. 이 중 서부사업단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와 5개 공공주택지구(▲광명학온 ▲광명시흥 ▲안산장상 ▲의왕·군포·안산 ▲과천과천) 사업을 총괄한다. 앞으로 이곳은 수도권 서부권역 핵심거점으로서 지역발전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전략 및 서부권역 개발사업을 총괄하는 김상철 본부장은 27일 서부사업단을 방문해 연간 목표를 점검하고, "안전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라면서,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GH는 이번 서부사업단 개설을 통해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서 청취하는 한편, 앞으로도 국민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충북과기원)은 3월 27일(금) 오후 2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주도 지역특화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하이커우, 중국 2026년 3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 2026년 보아오 아시아 포럼(Boao Forum for Asia, BFA) 연차총회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하이난 보아오에서 개최됐다. 차이나 유니온페이(China UnionPay)의 둥쥔펑(Dong Junfeng) 회장은 3월 26일 '국경 간 결제 시스템 다각화(Diversifying Cross-Border Payment System)'를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 패널로 참여해 다각화된 글로벌 국경 간 결제 생태계를 촉진하기 위한 유니온페이의 관행과 관측을 공유했다. 기본 결제 및 청산 서비스 제공업체이자 글로벌 카드 브랜드 운영사, 국경 간 결제 네트워크 구축 및 참여 주체인 유니온페이는 국경 간 결제 환경의 새로운 트렌드를 포착하는 동시에, 국제 확장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포용적이고 다각화된 글로벌 결제 생태계 구축하기 위한 자체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이러한 노력은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전 세계 국경 간 결제 연결성 강화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경 간 결제 환경은 지역화, 기술 혁신, 연결성 강화라는 특징을 보이고
-- 마그나와 유럽 현지화 협력 강화 그라츠, 오스트리아 2026년 3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 2026년 3월 18일, GAC가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마그나(Magna) 공장에서 AION UT의 생산 개시(Start of Production, SOP) 및 출고를 진행하며 유럽 시장 확대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AION UT는 유럽 현지화 전략의 핵심 요소로, 밀라노에서의 유럽형 디자인, 오스트리아에서의 조립, 그리고 GAC의 글로벌 전기차 기술을 결합한 모델이다. 밀라노에 위치한 GAC의 유럽 디자인팀이 설계한 AION UT는 디자인, 사용 편의성, 주행 경험, 지능형 전기 모빌리티 측면에서 유럽 고객의 기대에 맞춰 특별히 개발됐다. 오스트리아에서의 양산 개시와 출고를 통해 AION UT는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유럽 내 확장 가능한 산업 기반을 연결한다. 마그나와의 협력 마그나와의 현지화 및 맞춤형 협력을 통해 GAC는 검증된 자동차 제조 전문성과 입증된 운영 기준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GAC는 높은 수준의 품질, 효율성, 공정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급망 대응력과 유럽 시장 요구사항에 대한 부합성을 높일 수 있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3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 식품, 음료, 식품 서비스, 접객 장비 산업의 선도적인 무역 박람회 플랫폼이 3월 27일, 강력한 참관 및 비즈니스 성과와 함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다 국제 출품업체와 국내외 바이어의 대규모 참가로 주목받았다. 알리멘타리아(Alimentaria) 50주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는 호레카(Horeca) 부문의 주도적 역할과 업계를 위한 제품 혁신 및 솔루션 홍보 면에서도 두드러졌다. 4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120개국에서 약 10만 9600명의 전문가가 행사를 방문했으며, 이 중 25%는 주로 미국, 유럽, 라틴 아메리카 출신의 해외 방문객이었다. 바이어와 무역 방문객들은 70개국 이상에서 온 1200개 업체를 포함해 3300개 이상의 출품사가 선보인 다양한 제품에 매료됐으며, 이번 행사는 스페인 경제의 전략적 부문의 국제화, 비즈니스 기회, 경쟁력을 증진시켰다. 이런 면에서 참가 해외 기업 수는 2024년 이전 행사 대비 30% 이상 증가했으며, 해외 참가에 할당된 전시 공간은 40% 늘었다. 주빈국 폴란드를 포함한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북미가 이번 해외 대표성의 상당
<이 기사는 2026년 03월 27일 17시 22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 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으며 향후 엠바고 기사를 미리 받아보지 못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례군의회(의장 장길선)는 3월 26일(목) 제32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월 3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회기 운영계획상 제9대 구례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조례안 18건과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일반안건을 포함한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양준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례군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방향성을 제안했다. 기본소득이 단순한 지원금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임을 강조하고, 체계적인 분석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통해 '구례형 기본소득 모델'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이 이루어졌다.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3조와 '구례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결산검사위원은 3인 이상 5인 이내로
부산 남구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대상자 27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자 대상자는 지난 3월 13일 18시까지 사업을 신청한 임산부 중 보건소 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지 않거나 동일 자녀로 동일 사업의 지원을 받지 않은 남구 거주 임산부이다. 남구는 지난 3월 27일 모든 신청자에게 선정 여부를 안내했으며, 공급업체인 기장군 친환경농산물급식지원센터의 온라인몰은 4월 중순부터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온라인몰에 가입한 후 12월 10일까지 자부담 20%를 포함한 48만 원 한도 내에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선정일로부터 30일 이내 회원 가입을 하지 않거나 60일 이내에 첫 주문을 하지 않을 경우 지원 자격이 취소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남구청 관계자는 "당초 계획보다 50명분 예산을 더 확보해 4월 중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며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인 만큼 더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5일,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8개 다문화교육 수탁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지역 이주배경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한국어 예비과정, 방과후 한국어교실 등 다문화교육 민간위탁 사업을 수행 중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며 "수탁기관의 전문성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한국어 교육 지원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4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를 위해 모범 사례로 꼽히는 충북 진천군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가구 급증에 따른 돌봄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요양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벤치마킹 대상인 진천군은 2023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분야' 전국 대상을 수상했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발된 바 있다. 강화군은 복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꾸려 진천군을 찾아 ▲통합돌봄 추진체계 ▲민·관 협력 운영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재가 중심 서비스 연계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전달체계 구축 사례에 주목했다. 군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확인한 진천군의 우수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과 인구 구조에 맞게 재설계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
안성시는 26일, 긴급회의를 열고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로 자원 안보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공공과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쟁 직후 '지역경제 및 민생안전 대응 TF'를 구성한 데 이어, 지난 18일 원유 관련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부서별 계획과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시는 공공부문에서 에너지 절감 실천을 선도한다.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청사의 전기 사용량을 전년 대비 3%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복도 조명 50% 소등, 엘리베이터 저층 운행 제한 등을 시행한다. 또한,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공무원 차량 1,380여 대에 대해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시는 5부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 카풀 운영과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해 연료 사용 절감에 나선다. 시는 민간 부문의 에너지 절약 참여도 적극 이끌어낸다. 이는 공동주택 단지, 민간단체,
남양주시는 덕소초등학교 내에 교육·돌봄·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덕소초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덕소초등학교와 협력해 교육부 주관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본격 추진된다. 특히 시에서 최초로 조성되는 학교복합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덕소초 복합문화센터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청소년 전용 공간인 '펀그라운드(Fun Ground)'를 비롯해 ▲방과 후 돌봄 제공 거점형 늘봄센터 ▲지역주민 문화 활동 공간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교육·생활 통합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청소년 성장 지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시 관계자는 "덕소초 학교복합시설 조성은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교육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LG유플러스는 담당급 이상 임원의 업무용 차량을 포함해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도입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차량 10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에 차량을 운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차량번호가 1로 끝나면 매월 1일, 11일, 21일, 31일 미운행) 다만, 네트워크 장비 점검 차량 등 필수 업무에 필요한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네트워크 영역 내 저전력 고효율 장비 사용 확대, ▲현장 점검 차량 이동 시 정속 주행, ▲퇴근 시 자동 소등 및 PC OFF 등 에너지 절감을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대전 R&D센터 내에 1000㎾급 자가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가동하는 등 통신 인프라 구축 및 데이터센터 운영에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늘리고 있다. 향후에도 LG유플러스는 유가상승 등 경제상황의 추이를 점검하며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