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학재단은 '서울 희망 대학 장학금'과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2개 분야의 장학생을 오는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선발 규모는 저소득층 대학생 2천470명,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 100명으로 총 4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서울 희망 대학 장학금'은 대학생의 학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본인 부담 등록금을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서울 시민 중 비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2021년 1학기 등록금 실 납입액이 50만 원 이상이며 소득 기준(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2021-1학기 학자금 지원 4구간 이하)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범위 내 장학금(학기당 50만 원 또는 1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진로 개발비를 지원하는 '서울 희망 대학 진로 장학금'과 취업 멘토링, 진로 강연, 장학생 커뮤니티 모임 등의 '장학생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신청 자격도 주어진다.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은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후손 중 법률상 교육지원을 받지 못했던 후손들을 지원하고자 대학생 100명을 선발해 연간 300만 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
깨끗하고 안전하게 바뀐 장흥계곡의 신속한 시민 환원을 위한 양주시의 청정계곡 생활 SOC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불법 점유 시설물 철거를 마친 장흥계곡의 불법행위 재발 방지와 지역주민·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한 장흥 청정계곡 생활 SOC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2월 경기도 주관 청정계곡 생활 SOC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특조금 30억을 포함한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2월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청정계곡 생활 SOC 조성공사를 착수했다. 사업 대상지는 장흥면 일영리, 석현리 일원 석현천 2.8㎞, 돌고개천 1.5㎞, 장군천 3.6㎞ 등 총 7.9㎞ 구간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토사 준설과 하상 정비를 비롯해 편의시설, 장터 마당, 수경 설비 등 테마가 있는 친수공간 설치, 상류 구간 수질 개선을 위한 하수관로 정비공사 등이다. 특히 시는 행락철이 시작되는 내달 말까지 주요 시설물을 설치하고 잔여 시설물은 올해 하반기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놀자·타자·걷자 등 4개 테마로 구성된 민선 7기 하반기 시책사업 감동 힐링 그린 프로
서울대공원(원장 이수연)은 '치유의 숲'에서 진행하는 '2021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4월 19일부터 운영한다. 서울대공원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개인과 단체를 위한 정기프로그램과 코로나 대응 의료진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봄이 완연해지며 청계산 숲이 연두빛 신록으로 가득해지고 있어, 생기있는 자연 속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기운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작년에 진행해 만족도가 높았던 특별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한다. 코로나19 대응 의료진과 코로나 우울증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는 감사드林, 행복드林은 장기화된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활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산림치유'란 숲의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을 말한다. 산림치유 활동은 스트레스 및 우울증이 해소되고 고혈압,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질병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치유의 숲'은 생태보존을 위해 30여 년간 등산객들의 출입을 제한해온 곳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전돼 그야말로 서울대공원의 숨겨진 보물이라 할 만하다. 서울대공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조민환)는 4월 5일 제30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최근 사고사망 증가 영역인 50억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사고사망 감축 전달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김연식 고양지청장,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 지사장을 필두로 3개조를 구성, 패트롤카를 활용하여 고양시 향동지구 일대 건설현장을 점검하였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작업발판, 안전난간 및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여부와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여부를 집중 점검하였고 점검 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명령을 내려 개선을 요구하였다. 아울러 근로자들에게 추락재해 예방 관련 자료를 배포해 현장 내 사고사망 위험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작업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캠페인 또한 함께 진행하였다.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 조민환 지사장은“유관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하여 금년도 패트롤 현장점검 사업의 핵심 주제인 <모든 사업장 불시점검 및 감독>, <개선완료까지 지속 점검·관리> 메시지가 사업장에 빠르게 전파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유혜림)는 오는 30일부터 청년 및 여성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2021년 국비 지원 직업교육 훈련을 시작한다. 해당 교육은 청년층과 여성의 경제활동을 위한 맞춤형 훈련과정으로, 오는 30일 개강하는 '빅데이터 활용 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시작으로 10여 개 국비 훈련 교육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를 원하는 청년층의 많은 관심과 문의가 집중되고 있어 상반기 6개 과정에 참여할 교육훈련과정의 자세한 정보안내와 참여를 위한 사전 온라인 설명회도 각 과정에 앞서 개최될 예정이다. 상반기 진행될 교육훈련 과정은 ▲빅데이터 활용 마케팅 전문가 ▲디지털마케팅 이커머스 창업과정 ▲창업창직 직업큐레이터 양성과정 ▲전산세무회계OA사무원 ▲MICE광고기획전문가 ▲호텔객실 코디네이터 등 6개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국비 지원 훈련생은, 전문적인 직업상담, 취업알선, 동행면접, 새일여성 인턴지원 등 성공적인 취업연계 서비스는 물론 취업 후 특화된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국비 지원 전액 무료 프로그램인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국민내일배움카드 교육과정(커피바리스타자격증 2급과
포천시 도서관은 3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지정한 날로, 포천시 도서관은 도서 대출 권수 두 배 확대를 비롯해 특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3월의 '너는 소리'의 신유미 작가, '난 남달라'의 김준영 작가를 비롯해 오선화 작가('아이가 방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유청 작가('봄에도 첫눈이 올까'), 이지은 작가('이파라파냐무냐무'), 곽민수 작가('무엇이 반짝일까'), 김소영 작가('어린이라는 세계'), 김경희 작가('천하무적 용기맨') 등 시민들에게 여러 작가와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 매달 문화가 있는 날 오전 오후 두 번 운영되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는 ZOOM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는 ZOOM을 통한 영상으로 작가들을 만나겠지만 하반기에는 코로나19 단계가 완화돼 시민들이 작가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포천시 도서관 홈페이지(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신선한 제철 상품 판매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옹진군 대표 농·수 특산물 쇼핑몰 '옹진자연'에서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봄철 맞이 햇살 가득 봄나물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쇼핑몰 '옹진자연(www.ongjinmall.co.kr)'은 청정지역을 자랑하는 옹진군 7개 면에서 생산되는 맛과 품질이 우수한 농·수 특산물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봄나물 기획전에서는 옹진군의 깨끗하고 맑은 자연 속에서 해풍을 받고 자란 고사리, 생표고버섯, 부지깽이, 눈개승마 등 다양한 봄나물이 최소 1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판매 되며 배송료도 무료다. 주문은 옹진자연 홈페이지뿐 아니라 고객센터(070-7135-3169)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주문도 가능하다. 옹진자연 관계자는 "봄철을 맞이해 입맛을 돋우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옹진군 관내에서 생산된 봄나물을 많은 분이 맛보시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이 청정 옹진군의 농·수 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초등학생 6천여 명을 대상으로 '붙이는 체온계'를 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과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협력사업으로 '붙이는 체온계'를 지원하게 됐다. '붙이는 체온계'는 손목, 이마, 귀밑, 목 부위에 부착해서 4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정상체온에서는 녹색, 37.8℃ 이상이면 노란색으로 변해 한눈에 체온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증세 발현에 대한 즉각적인 표현이 어려운 유치원생 등의 건강 이상 증후를 쉽게 파악해 신속한 코로나19 대응이 가능하며, 학부모들의 방역에 대한 불안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등교 수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교육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방역물품 지원 등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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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디어=민재민 기자]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실효성 있는 수도시책 추진을 위해 봉양동 소재 도시환경사업소에 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지사(이하 양주수도지사)가 입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기존 도시환경사업소 건물 주차장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931㎡ 규모의 별관을 증축한다. 이는 수도시설 개설사업을 담당하는 양주시와 수도시설 유지·관리를 비롯한 대민업무를 수행하는 양주수도지사의 효율적인 연계를 통한 신속한 수도행정 서비스 제공 등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서다. 올해 12월에 준공 예정이며 양주수도지사 건물에는 사무 공간 외에도 공용회의실, 세미나실, 휴게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수도지사가 이번 증축공사를 통해 사업소 내로 입주하면 시민들의 수도 관련 민원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수도 위·수탁기관이 한곳에 모인 만큼 보다 실효성 있는 수도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주수도지사는 지난 2005년 양주시와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관내 수도관망관리, 유수율 제고관리, 설비 운영관리, 고객관리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뉴스미디어= 현대곤 기자] 의정부시 자금동(동장 정호진)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The G&B City 프로젝트를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동안 추진해온 장미터널 마지막 구간을 완성하고 기존 구간을 정비해 부용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녹화사업지에 경계목을 설치하고 부족한 초화를 보식해 기존 사업지의 완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 자금동 The G&B City 추진 사업 의정부시 민선 7기 역점 추진 사업 The G&B City 프로젝트는 푸르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의정부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녹화 및 공간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자금은 5억3천 800만 원을 투입해 8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첫째, 금오초등학교 및 근로복지단 앞 구간에 장미길을 조성하고 있다. 2019년 10월 금오초등학교 옆 천보로 연장구간과 근로복지공단 앞 도로변에 사계넝쿨장미 1천780주를 식재해 장미길을 조성했다. 둘째, 도로변 및 교량 난간에 꽃화분을 설치하고 있다. 2019년 하반기부터 주요 핵심도로와 부용천 교량 난간에 꽃화분을 설치했다. 호국로 대로변 및 새말인도교, 의순2교, 효자교 등이며 웨이브 페츄니아에 버베나
[뉴스미디어=조도현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최근 무도장·댄스교습소·댄스아카데미·댄스학원 등 춤(댄스)관련 시설 방문자들의 적극적인 코로나19 검사를 SNS와 재난문자를 통해 독려했다. 시는 14일 긴급 재대본회의를 개최하고, 춤(댄스)과 관련하여 기존 내려진 2개소의 집합금지명령은 물론, 무등록된 모든 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신속히 조치 및 이들 시설 방문자들의 신속한 검사를 독려키로 했다. 특히 무도장 관련 확진자가 14일 16시 기준으로 총 72명까지 급증하는 상황이기에, 신고되지 않은 무등록 춤(댄스)관련 시설 방문자들까지 적극적인 코로나19검사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시는 밝혔다. 이에 시는 1월 18일 이후 춤(댄스)시설 방문자들에게 신속히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줄 것을 SNS와 재난문자를 통해 촉구했다. 또한 설 명절 이후 고향에서 친지를 방문하거나 여행, 대면모임 등을 다녀온 시민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도 함께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15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지만, 춤 관련 시설 집단감염을 조기에 종식하기 위해서는 방문자들의 빠른 검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무엇보다 집단감염을 피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개인 생활방역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천 6백만 원을 확보했다. 북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연결과 협력으로 함께 배우는 포용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두 가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일소일소' 일상 속 디지털 학습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AI 기반 학습을 접목해 정보 접근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을 지원한다. 이어 '일로일로' 직업·재능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준비와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의 재능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다양한 연계 기관과 협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장애·비장애 간 자연스러운 연결로 장애 인식 개선을 이루고자 한다"며 "학습 결과물을 전시, 체험, 재능기부, 콘텐츠 제작, 학습동아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오는 2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동래읍성지 북문 광장(부산 동래구 복천동 1번지)에서 (사)부산민속연보존회 주관으로 '부산동래 전국 전통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연날리기의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 연 교육 및 만들기(초등부), 연날리기 대회, 창작 연날리기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연날리기 대회는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운영된다. 초등부는 초등학교 3∼6학년 60명(2013.1.1.∼2016.12.31.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에서 전통 연을 직접 만들어 대회에 참가한다. 일반부는 성인 80명(2008.1.1. 이전 출생자)으로, 개인 방패연을 지참해 참가할 수 있다. 경기 방식은 초등부의 경우 제한 시간(5분 내외) 내 조별로 연을 높이 멀리 날리는 방식으로 순위를 정하고, 일반부는 연 싸움(1 대 1 연 줄 끊기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또한 창작 연날리기 시연은 부산시 지정 무형문화유산 지연장 보유자와 이수자 2명이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동래구청 누리집에서 2월 13일까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경기도 의정부시장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에서 현시장인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 시장이 1위로 나타났다. [뉴스미디어]가 여론 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26년 2월2일 부터2월4일 까지 3일간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여 유효 표본수 500명(유선 100건, 무선400건)의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동근 시장이 32.2%로 가장높은 적합도 1위를 나타냈고 더불어민주당 심화섭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17.6%로 그 다음 순위를 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전)시장 9.6%,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전)경기도의회 부의장 6.0%, 조국혁신당 장수봉 의정부지역위원장 4.6%, 국민의힘 임호석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4.3%, 국민의힘 박성복 (전)흥선·호원권역 국장이 2.6%로 각각 나타났다 [다자대결 후보적합도] 질문항은 <다음은 올해 6월에 의정부시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인물들입니다. 선생님께서 차기 의정부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순환 식으로 호명하겠습니다.>로 7명의 인물이 호명됐다. [정당별 후보 적합도]에서는 더불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월 4일 안전하고 질서 있는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관리 종합정비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부전역 맞이길 조성사업 준공 및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과 시장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진구청과 부산진경찰서를 비롯해 부전1동 통장협의회, 부전시장 마켓타운 상인회, 인근 상가 상인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로 이용에 불편을 주는 노점과 노상 적치물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파손 도로를 보수했으며,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도 함께 정비하는 등 총 80여 건의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전역 맞이길 조성은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걷는 보행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월 5일(목)부터 서울시청 지하 1층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이하 서울갤러리)' 내 '서울마이소울샵 갤러리점(이하 서울갤러리점)'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는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세종문화회관점, 여의도 한강공원점에 이은 다섯 번째 직영 매장이다. 매장에서는 서울의 공식 기념품인 '서울굿즈'를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서울갤러리점은 시청 지하 1∼2층에 조성되는 서울시 대표 복합문화공간 서울갤러리 개관을 기념해 입점하게 됐다. 서울마이소울샵은 올해부터 매장별 특성을 고려해 상품을 제안하는 '테마 큐레이션' 강화에 나선다. 서울갤러리점은 이러한 운영 방향을 적용해 고객층을 시청을 찾는 기관·단체 고객으로 잡고 더욱 실용성을 높였다. 기관·단체 고객을 위한 전용 B2B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굿즈 구매 고객이 직접 포장할 수 있도록 서울 풍경 스탬프, 포장지, 리본 등을 갖춘 굿즈 셀프 포장존을 마련했다. 특히 서울갤러리 심볼과 2026 서울색 등을 활용한 서울갤러리 특화 굿즈는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용산을 청소년 진로 교육 거점으로 육성해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는 지역 내 직업 체험 자원과 관내 학교를 잇고,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4개 분야, 총 1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산업·창업 분야와 매체(미디어) 기반 교육을 강화해 디지털 세대에 맞는 선진형 진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초등 전환기 청소년 대상 홀랜드 검사를 포함한 관내 33개 초·중·고교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청소년이 개인별 적성을 파악하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학생 대상 현장 직업 체험 프로그램 '청진기(청소년 진로 직업 체험의 기적)'는 지역 내외 149개 우수 체험처와 학교를 연계해, 실제 직업 현장 경험과 직업인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심화 과정으로는 숙명여자대학교와 연계한 '아트 미(美)래야'를 운영한다. 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1일에 생활문화공간 '독산생활문화센터 별마루(이하 별마루)' 개관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생활문화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특히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이 활발해 안정적인 연습과 교류를 위한 공간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어 기존 시흥권역에서만 운영되던 '생활문화공간 어울샘'과 연계해 독산권역에 새롭게 생활문화공간을 조성했다. 별마루는 문성 고개의 지명에서 이름을 따왔다. '문성'의 순우리말인 '별'과 '고개'를 뜻하는 '마루'를 결합한 명칭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가 자연스럽게 오르내리고 이어지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별마루는 금천구가족문화센터(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467) 2층에 위치하며, 총면적 약 217.22㎡ 규모로 조성됐다. 공간은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고려해 ▲마주침 공간 ▲연습 공간(견우별, 직녀별) 등으로 구성됐다. '마주침 공간'은 미술과 공예 체험형 생활문화 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공간으로, 대관이 없는 시간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문화 활동 연습 공간인 '견우별'과 '직녀별'은 합창, 악기 연주 등 다양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강북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강북구가 조성한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관내 중소기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융자 대상은 강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을 갖춰야 한다. 다만 담배 및 귀금속 중개업, 유흥주점업, 금융업, 무점포 소매업 등 일부 업종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조건은 부동산 담보 시 업체당 최대 1억5천만원, 신용보증 담보의 경우 최대 5천만원 이내이며, 지원 금리는 연 1.5%다. 융자금은 1년 거치 후 4년 동안 균등 분할 방식으로 상환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월 13일(금)까지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강북구 덕릉로 138, 창강빌딩 2층)을 방문해 담보 평가를 받은 뒤, 융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융자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최근 연도 매출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 구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함께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이며,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원이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신규 발급 시 100%) 혜택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해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설치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보증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애플리케이션 또는 가까운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업무 협약을 기념해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강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따르면 2026년 2월 초 기준 강서구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인 수는 2,611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이에 구는 청년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2기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예술가, 대학생, 창작자, 기획자 등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총 20명 내외다. 강서구 거주자와 지역 내 직장인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결과는 27일에 개별 통보된다.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IxKpCtjN)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네트워크는 3월 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청년센터 강서(강서로 231)에서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워크숍을 연중 운영한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활동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강서청년예술주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법정기념일
65세 의료급여 수급자 A씨는 과거 가족과의 단절 및 투병 생활로 인해 장기 입원과 과도한 약물 의존에 노출돼 있었다. 2024년 한 해 동안 병원에서 보낸 시간만 365일, 발생한 진료비는 3,577만 원이었다. 경기도는 2025년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A씨의 입원 일수는 전년 대비 166일 감소하며 안정적인 일상 회복에 성공했다. 진료비 또한 2,254만 원으로 이전보다 약 37%(1,323만 원)줄어 의료급여 재원 확보에도 도움이 됐다. 경기도가 지난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를 집중 관리한 결과 이들의 의료급여 진료비 243억 원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외래 다빈도 사례관리 대상자 5,220명을 대상으로 100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는 등 집중 관리했다. 그 결과 2024년 868억 원에서 2025년 625억 원으로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진료비는 줄어 총 243억 원의 의료급여 재원을 아꼈다. 이런 절감 노력으로 경기도는 2025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의료급여 사업분야와 의료급여 재정
충북 증평군이 전국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워크숍에서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며 주목받았다. 군은 지난 4∼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로 전국 시·도평생교육진흥원 및 평생학습도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스토리텔링형 평생학습 인물 '대기만성의 전형 김득신' 발굴을 통한 평생학습도시 및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 평생학습과 돌봄·아카이빙(Archiving)·교육발전특구·시군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를 제시하며 증평만의 독특한 평생교육 모델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 군부대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평생학습과 교육지원청의 온마을배움터 ▲군립도서관 북페스티벌과 연계한 삼위일체형 배움누리 3행(동행, 여행, 비행)축제 사례도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군은 지난해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전국 우수
충북 보은군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부터 출산축하금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2025년까지 자녀 수와 관계없이 출생아 1명당 출산축하금 100만 원을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첫째는 200만 원, 둘째 700만 원, 셋째 1,000만 원, 넷째 1,500만 원, 다섯째 이상은 2,000만 원을 지급한다. 첫째는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둘째 이상은 출생 후 4년간(0∼4세) 연차별로 분할 지급하고 매년 생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기준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보은군에 출생신고 한 가정으로 보호자가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043-540-5615)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출산축하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
옥천군과 (재)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추진 중인 '옥천군 묘목산업 고도화를 위한 묘목전후방산업 육성사업'이 단기간 내 가시적인 경제성과를 창출하며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으로, 옥천군의 대표 산업인 묘목산업과 전후방 연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옥천군은 2025년 1차년도 사업으로 관내 묘목전후방산업 관련 기업 22개 사를 대상으로 총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업 수요를 반영해 컨설팅,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특허·인증, 마케팅, 전시회 참가, 생산성 향상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그 결과 신규 고용 9명 창출과 약 7억 원의 매출 증가라는 경제적 성과를 거뒀으며, 특허·상표·인증 등 총 9건의 지식재산권과 인증을 확보하는 기술적 성과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제품 품질 향상과 원가 절감, 신제품 출시, 신사업 분야 진출, 신규 거래처 발굴 등 기업 경쟁력 강화 효과가 나타났다. 아울러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 결과, 교육 참여자 52명 중 2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며 현장 중심
제천시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제천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4일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천시는 지난 1월 23일 화산동을 시작으로 2월 4일 남현동까지 약 2주간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2025년도 주요 성과와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 그리고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각 읍면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담당 부서장에게 해결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특히 농로 포장 등 기반 시설 확충, 도심 주차난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이 다수 논의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과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처리 결과를 건의자에게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창규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
정읍시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행정을 추진한 결과 시행 3주 만에 150여 건의 생활 민원을 해결하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시는 지난 1월 셋째 주부터 읍·면·동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생활민원 대응'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민원이 접수된 후에야 처리하던 기존의 소극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행정 책임자가 직접 현장을 돌며 시민의 불편 요소를 먼저 찾아내고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읍·면·동장들은 주요 생활권을 순찰하며 도로 파손, 교통 안전시설 미비, 환경 정비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산 투입이나 전문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에 신속히 전달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도록 조율하고 있다. 특히 단순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현장 확인을 통한 선제적 조치와 신속한 후속 관리를 병행함으로써, 민원 발생 자체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제도 시행 3주 차인 현재(2월 4일 기준)까지 총 150여 건에 달하는 생활 민원이 현장 점검을 통해 발굴·처리됐다. 주요 개선 사례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4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등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보건소,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공유했다. 또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기관 간 응급의료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와 수원시 보건소 홈페이지 메인화면, 응급의료 정보 제공 홈페이지, 또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 안내 서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의료협의체가 긴밀히 협력해 설 명절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기관과 약국 휴무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설 명절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소아 취약지 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 누리집(www.e-gen.or.kr), 시흥시 누리집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아울러, 시흥시보건소(031-310-5824),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120)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등 3곳의 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다만, 의약 기관의 진료 시간 변경이 있을 수 있어 방문하기 전 해당 의약 기관에 전화 등으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보건소 응급진료체계 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비상진료체계 운영 및 점검을 통해 연휴 동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현황은 시흥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설 명절을 맞아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국산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지정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산동 27개 전 점포가 참여하며, 취급 품목은 ▲선어류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이다. 환급 대상은 행사 기간 중 발행된 영수증에 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매 영수증과 본인 휴대전화를 지참해 수산동 2층 환급행사 부스를 방문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수입산 및 정부비축 수산물 ▲법인 및 사업자 카드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민
조국혁신당 장수봉 의정부지역위원장이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2월 28일(토) 오후 4시, 의정부 웨딩더낙원 7층에서 자신의 인생 여정과 의정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저서 『진심을 담다』의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통해 저자로서 독자들을 만나게 된다. 이번 북 콘서트는 저자가 살아온 삶의 궤적을 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과 의정부 공동체에 대한 고민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저서 『진심을 담다』는 단순한 개인의 기록을 넘어, 저자가 의정부에서 활동하며 느꼈던 시민들의 기대와 바람,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삶의 원동력을 담백한 문체로 풀어낸 에세이다. 책 속에는 저자가 인생의 고비마다 지켜온 철학과 진정성 있는 태도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행사는 본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저자와의 소통을 위한 포토타임 및 저자 사인회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책의 주요 내용 소개와 더불어, 저자의 인생 철학을 공유하는 북 토크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수봉 저자는 “제 인생 여정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순간들과 진심을 다해 의정부를 사랑했던 기록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며,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많은
군포시는 오는 2월 5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교체·옥상방수 등 주요시설 개선에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접수받은 총 75개소의 신청을 심의할 예정이며, 지원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과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지원범위는 옥상방수, 단지 내 도로 보수 등 공용부분의 유지관리 사업이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40%(최대 6천만원),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4천만원), 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80%(최대 2천만원) 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총 공사비의 90%(최대 500만원)를 경비실 에어컨 지원사업은 초소당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올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의 '전국 최초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이 (사)한국지방정부학회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정책 가운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우수 정책을 발굴·시상하는 상이다. 정책의 형성 단계부터 집행 과정,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은 관리주체가 없어 청소와 안전 관리, 시설 유지 등에서 취약했던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구가 직접 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사업이다. 주거 관리 사각지대를 공공이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구는 2023년 번1동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7개 구역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다. 올해는 3개 구역을 추가해 아파트 밀집지역을 제외한 전 동에 빌라관리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빌라관리사무소에는 전담 매니저가 상시 근무하며 골목길 청소, 공용시설 점검, 안전 순찰, 생활 불편 사항 대응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대규모 예산 투입이나 별도의 관리비 부담 없이도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