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2026 증평 배움누리 3행 축제'를 개최한다. '배움누리 3행 축제'는 '증평 김득신 북(Book)페스티벌'과 '온마을배움터 마을학교 축제','평생학습축제'를 통합한 증평군의 대표 학습문화 축제다. '3행'은 나와 만나는 여행(독서), 너와 함께하는 동행(마을교육), 함께 성장하는 비행(평생학습)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축제는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그리는 내일'을 주제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쌓아온 배움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개막식에서는 제3차 증평군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고 미래 평생학습도시의 방향을 공유한다. 축제장에서는 학습동아리와 평생학습 유관기관, 마을교육단에 등이 참가해 ▲세대공감존 ▲디지털존 ▲마을동행존 ▲환경생태존 등 4개 분야에서 43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증평 출신이자 소설 '오백년째 열다섯'의 저자인 김혜정 작가가 참여하는 북콘서트도 열린다.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싱어송라이터 오웬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어린이 뮤지컬 '좌구산의 거북이와 느린 소년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독도교육 주간을 맞아 10월 12일(월)부터 30일까지 학생들이 독도를 배우고 다양한 활동으로 독도사랑을 실천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3∼4학년을 위한 '독도체험관 해설사가 찾아가는 독도교육'수업과 초중고 학생이 참여하는 '대구학생 독도사랑 실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초등학교 10개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독도체험관 해설사가 찾아가는 독도교육'수업을 시범 운영한다. 독도체험관 해설사가 학교를 방문해 독도의 자연환경과 역사를 주제로 1회 2차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에는 대구독도체험관 전시물을 바탕으로 개발한 독도도록(圖錄) '독도! 더 깊이!'를 활용한다. 도록은 학생들이 탐사대원이 돼 독도의 땅과 바다를 살피는 '독도 자연 탐사단'과, 옛 기록을 따라가는 '독도 역사 도록'으로 구성됐다. 자연환경 수업에서는 형태와 상호작용 개념을 바탕으로 독도의 땅 위에서 깊은 바닷속까지 내려가며 탐구한다. 흙이 적고 바람이 센 화산섬에서 두꺼운 잎에 물을 저장하는 섬기린초와 바위섬에서 번식하는 괭이갈매기,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바다에서 계절마다 달라지는 물고기, 독도를 떠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세대를 잇는 배움, 미래를 여는 중구"를 주제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평생학습관,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등에서 '제6회 중구평생학습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과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평생학습 동아리와 평생교육기관 등 21개 팀이 참여한다. ▲ 제43회 중구아카데미 "한마디 말로 우리는" 22일(목) 오전 10시 30분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중구아카데미에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강사로 나선다. '한마디 말로 우리는'을 주제로 AI 시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소통'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이번 강연에는 구민과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 기념' 평생학습 동아리 페스티벌 24일(토)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야외마당에서 열린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실버 합주·합창, 청소년 밴드, 시니어 훌라댄스·라인댄스, 하모니카 등 13개 동아리팀이 무대를 꾸미고, 오후 1시부터는 커피박 만들기, 퍼즐고래 키링, 전통 다도체험, 롤온향수 만들기, '모두의 AI 스쿨' 홍보 등 8개 체험부스가 운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이틀간 여주시평생학습관(여성회관) 일원에서 '제11회 여주시 평생학습·주민자치축제'를 개최한다. 'YEP! 배움으로 빚는 다채로운 여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 성과를 함께 나누고, 공연과 발표,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는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평생학습 공연·발표회·경연대회와 전시·체험·홍보 프로그램 등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첫날에는 오후 1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이 야외무대에서 열리고, 이어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흥겨움을 나눈다. 둘째 날에는 성인문해 학습자들이 참여하는 '세종골든벨'을 비롯해 평생학습동아리 발표회와 우수·희망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시민들이 평생학습으로 갈고닦은 실력과 재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배움의 즐거움과 성과를 함께 나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아동 인형극 '늑구야 안녕'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7일(수)부터 11월까지 관내 중학교 11교 23학급을 대상으로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참 따뜻한 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부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대구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1.3%로 전국 평균(2.9%)의 절반에도 못 미치며 15년 연속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피해 유형(건수 기준)별로는 언어폭력이 38.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제로(zero)' 실현을 위해 언어폭력 예방 문화를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고자 마련됐으며, 9월 4주부터 10월 2주까지 운영 중인 '언어폭력 예방교육주간'과 연계해 소통의 두 가지 핵심 요소인 진정한 '듣기'와 '말하기'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의 전달식 강의 대신, 부드러운 촉감의 교구재를 직접 만들고 서로 선물하는 학생 주도형 오감(五感) 체험 활동으로 구성해 교육공동체의 갈등관리 능력을 키우고 언어폭력 예방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지원되는 핵심 자료는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의 관점을 각각 담은 교구재인 '듣끼' 키링과 '말하마' 만들기 키트다. ▲ '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가 석남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학환경으로 개선한다. 서해구는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3억5천만 원을 투입해 석남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일원에 총 190m 규모의 안전보행로를 조성하고, 횡단보도 이설과 신호·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해 12월 초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 정문 일대가 보도와 차도가 명확히 분리되지 않아 등·하교 시간대 학생과 차량이 뒤섞이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 5월 실시설계에 착수한 뒤 8월 구청장 주관으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여한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지난 9월 23일 석남초등학교 신관 풀빛관에서 학부모와 주민, 서부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열어 개선계획을 설명하고 추가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현장점검과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를 남쪽으로 약 30m 떨어진 성문교회 인근으로 이설하고, 이설되는 횡단보도부터 학교 정문까지 폭 2m, 연장 60m의 안전보행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횡단보도 이설 구간에는 신호·과속단속카메라 설치도 추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9일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삼성전자와 AI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AI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김대중 교육감과 삼성전자 임성택 한국총괄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광주 학생 대상 'AI 클래스' 프로그램 지원 ▲전남광주의 교원 대상 AI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 지원 등 교원과 학생의 AI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삼성전자는 현재 전남광주 지역 초·중학교 총 105개교, 약 1만5천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AI 클래스를 통한 공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AI교육 담당 교원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 예정으로, 현장 중심의 AI교육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삼성전자와의 업무 협력을 기점으로 AI교육 분야의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교육청의 중장기적 발전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삼
옹진군(군수 장정민)과 인천광역시 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도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옹진군은 2019년부터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외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옹진 외국어교실'을 교육청과 협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로 학습 프로그램과 관외 현장 체험학습에 소요되는 경비를 관내 학교에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옹진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교육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청 역시 도서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교육혁신 모델을 창출하고 양질의 교육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교육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 실무협의회를 도서 지역의 특성과 주민 및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부 추진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서해구청(구청장 구재용)은 14일 서해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서구와 체결했던 협약을 서해구와 새로 체결함으로써,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교육 혁신과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서해구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치 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깊이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서해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서해구의 교육 경쟁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해구, 미래를 꿈꾸는 교육도시 서해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서해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울타리를 넘어 마을 전체가 배움터가 되는 교육혁신을 이루어내겠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국내 교류 도시인 고창군과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동래구 청소년센터와 동래구 일대에서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 교류 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 활동은 양 지역 청소년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각 지역의 다양한 자치활동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양 지역 8개 청소년 자치 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해 서로의 활동과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 활동에는 허일수 동래구 청소년센터장의 지도 아래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의견을 모아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앱 '동(래구)고(창군)동락'을 활용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미션을 수행하고 직접 영상을 제작하는 등 디지털 기반의 참여형 운영 방식을 통해 지역 문화 탐색과 함께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허일수 동래구청소년센터장은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양 지역 청소년들이 각 기관의 자치활동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청소년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활동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8월 31일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류귀열)과 함께 추진한 '4개 권역 교육혁신 정책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7년부터 추진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원·학부모·학생·지역주민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소흘권역, 선단권역, 일동권역, 영중권역 등 4개 권역을 순회하며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또한 지난 8월 12일부터 31일까지는 관내 교원, 학부모·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현장 간담회에는 200여 명, 온라인 설문에는 500여 명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성과가 공유되고, 포천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미래 교육혁신 방향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교육발전특구 우수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지역 간 교육격차·다문화 교육사각지대 해소, 공동교육과정 등 소규모학교 연계와 경쟁력 강화, 지역 교육자원과 연계한 진로·직업 체험 확대 등의 의견을 냈다. 포천시는 수렴된 의견을 운영기획에 담아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정주를 지원하는 '온 배움도시 포천'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향후 시와 교육지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8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어 교원들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정부포상 대상자는 2026년 8월 말 정년퇴직자와 2026년 2월 말 명예퇴직자 등 총 172명이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14명, 홍조근정훈장 55명, 녹조근정훈장 33명, 옥조근정훈장 53명, 근정포장 9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4명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40년 안팎의 시간을 교육 한길에서 헌신하며 산업화와 민주화,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인공지능(AI) 대전환기까지 인천교육과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주신 모든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가고, 읽걷쓰와 바다학교, 세계로배움학교 등 인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들의 평생에 걸친 노력으로 인천은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그동안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애기애타(愛己愛他)'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먼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6개 유관기관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이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과 인천광역시 김진이 안전예방과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정명원 경인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인천공항시설관리, 승강기안전기술연구원, 안전문화활동 추진협의회 등 관계자 약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잇따른 연휴로 공항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국내 최대 수준의 승강시설을 운영 중인 인천공항에서의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캠페인 참여기관들은 승강기 안전사고의 유형과 주요 사례 등을 공유하며 사고 저감 대책을 논의했다. 공사는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에스컬레이터 감속운행 확대 적용, 안전 부착물 개선 등 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서 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수칙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현장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손잡이 잡기 ▲노란 안전선 안에 탑승하기 ▲캐리어는 손으로 잡기 ▲유모차 및 카트는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등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정원도시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조성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는 '광명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정원·조경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촉직 위원 8명과 당연직 위원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했다. 대학교수, 기업 대표, 기자,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했고, 향후 2년간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에 관한 사항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계획 수립·변경 ▲정원박람회 개최 및 평가 ▲각종 제안사업 및 공모사업 추진 등 광명시 정원정책의 주요 방향과 실행 방안을 자문한다. 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도시개발과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도시개발계획과 정원정책을 연계하고 시민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정책 실행과 성과·평가 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자문과 시민 의견을 정책에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위원 정수를 19명 이내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원도시 조성 정책은 녹지공간을 늘리는 것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가치를 함께 높이
부산 북구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제13회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를 개최한다. '낙동강구포나루축제'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휴식이 어우러지는 북구의 대표 가을 축제로, 올해는 '잇다! 놀다! 만나다! 구포나루'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지역의 문화와 자연, 사람을 잇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세대와 이웃이 소통하는 축제로 꾸몄다. 특히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가족 체험, 힐링 콘텐츠를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축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성악가 김진훈과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협연, 가수 박지현·김태연의 축하공연 후 불꽃쇼가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17일에는 음악과 주민 참여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 전개된다. DJ와 함께하는 '구포 EDM 파티'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들의 '구포팝! 아티스트' 공연과 주민 참여형 '우리동네 오픈 버스킹'이 진행된다. 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구포국수를 활용한 쿠킹 라이브쇼 '구포국수 플래터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2026년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기록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지방세외수입 부과·징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대회는 ▲신규 수입원 발굴 ▲체납·징수관리 강화 ▲세외수입 운영 혁신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경기도 31개 시군이 제출한 연구과제 가운데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포천시는 체납·징수관리 강화 분야에서 '체납법인의 현금흐름 추적을 통한 체납액 징수'를 주제로 발표했다. 징수과가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의 고액 체납액을 장기간의 노력 끝에 징수한 사례를 소개해 우수상을 받았다. 포천시는 이번 수상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이는 징수기법을 개선하고 세외수입 확충에 힘써 온 노력을 인정받은 성과다. 포천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세외수입 체납 징수기법과 우수사례를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정의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오는 16∼17일 시천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제50회 남명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중기 실천유학의 대가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敬義)정신을 기리고, 현대 사회에서 그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선비의 마음공부 거경(居敬)2'를 주제로 2026년 제2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해 선비정신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격적인 축제인 17일에는 남명 묘소 참배와 남명제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가 펼쳐진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50주년을 기념하는 로봇 공연을 펼쳐 새로운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한 제28회 전국시조경창대회, 제24회 전국한시백일장, 2026년 경남학생백일장, 제11회 남명휘호대회, 제24회 천상병문학제 등 행사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제28회 산청군서도연합회원전, 남명 관련 사진 전시, 지리산국립공원 사진전을 통해 선비 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인기 아티스트 천록담의 개막축하공연과 예술극단 큰들의 남명 마당극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궁, 투호, 고리걸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가훈쓰기
강릉시 초당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덕)는 오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초당순두부길 86 동화가든 앞 솔밭(강원대 강릉캠퍼스 홍보관)에서 제4회 초당미식로드축제 「초당도시락(樂)」 행사를 개최한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초당마을(CITY)의 즐거움(樂)'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당동만의 특색있는 맛·멋·쉼·흥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담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개회식에서는 '교산 허균 선생 복권 선언문' 낭송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초당동 주민들은 허균 선생의 고향인 초당마을에서 허균 선생의 명예 회복과 복권을 선언하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주민들의 염원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1부 미식축제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이어지는 2부 콘서트로 운영된다. 미식존에서는 초당동 지역 상권 업체들이 참여하는 미식마켓과 디저트마켓 등 초당의 대표 먹거리와 지역 식재료의 매력을 선보인다. 체험·놀이존에서는 맷돌두부 체험, 다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초당 보물찾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지역 어린이들의 그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는 '2026 의정부시 물길 마라톤 전국대회'가 10월 17일 동막교 인라인광장 일원에서 중랑천과 부용천 물길을 따라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천 마라톤'에서 '물길 마라톤'으로 이름을 새롭게 단장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3천858명이 참가를 신청해 지난해(2천여 명)보다 참가 규모가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번 대회는 하프(21.0975km),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5km는 오전 9시, 10km는 오전 10시, 하프는 오전 10시 30분에 차례로 출발한다. 5km 코스는 중랑천을 따라 월남전 참전 기념비 인근에서 반환하고, 10km 코스는 신터미널 삼거리를 돌아 장암동 방면으로 이어진다. 하프 코스는 부용천을 따라 탑석역 인근 오목교와 장암 파크골프장 두 곳에서 반환한다. 참가자들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중랑천과 부용천 두 물길을 잇는 코스를 달리며, 잘 정비된 수변 산책로와 가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 전원의 기록을 기록칩으로 측정하며, 완주자는 대회장 포토존에서 이름·종목·기록을 레이저로 새긴 완주 기념 메달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익산시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독서문화축제를 선보인다. 익산시는 오는 17일 영등시민공원과 영등도서관 일원에서 '2026 익산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책과 함께, 26'을 주제로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책을 읽는 즐거움뿐 아니라 직접 나누고 체험하는 재미를 더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캐리어북시장'은 시민들이 여행용 가방에 책과 다양한 물품을 담아 직접 판매하고 이웃과 교류하는 참여형 장터다. 지역 서점과 출판사가 참여하는 북마켓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책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도 마련된다. '7인7색 그림작가랑 놀자'에서는 7명의 그림작가와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며 창작 활동을 즐긴다. 가족이 함께 과자집을 만드는 '달콤한 우리집'을 비롯해 독서문화 체험, 공연, '책크인! 스탬프투어' 등도 진행된다. 오후 7시에는 영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물리학자 김상욱 작가와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가 함께하는 특별 북토크가 열린다. '우주에서 일상까지, 두 과학자가 풀어내는 과학이야기'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13일 진접읍에서 열린 '2기 현장시장실' 오후 일정을 통해 지역 의료 현안과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최 시장은 현대병원을 방문해 의료시설 확충 계획을 청취하고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 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대병원에 의료진 파견 등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양측은 의료진의 진료과별 순환 참여 등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현대병원 측은 중환자실과 응급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의료시설 확충 계획을 설명했다. 최 시장은 지역 인구 증가에 따른 의료 수요와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함께 살폈다. 이어 최 시장은 '현장에서 만납시다' 일정으로 진접읍 연평리 일원의 비법정도로를 방문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살폈다. 해당 도로는 인접한 수로가 깊어 겨울철 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곳이다. 최 시장은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주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한 개선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이후 시민 면담에서는 하늘공원 활용
창녕군은 성낙인 군수와 박재홍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사회단체 대표 등 1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우호교류도시인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년 우호도시 협정 체결 15주년을 앞두고 행정·산업·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두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 SS플라자 센다이, AI 데이터센터 예정지, 센다이 원자력 발전소, 재생에너지 활용 농업시설 등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특히 옛 화력발전소 부지인 '서큘러 파크 규슈'에 추진 중인 일본 국내 최대 규모(350메가와트)의 AI 데이터센터 예정지와, 3월 가라하마 부두 가동 및 대형 컨테이너선 입항으로 물류 거점화가 진행 중인 센다이항을 찾아 미래 첨단산업과 친환경 도시개발, 첨단 물류 유통 모델을 벤치마킹했다. 13일에 진행된 사쓰마센다이 시장과의 환담에서는 내년도 교류 사업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창녕군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목재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센다이항을 통한 일본산 삼나무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11월 9일부터 29일까지 21일간 강화읍 남산리 노외공영주차장(구 풍물시장터)에서 '2026년 농산물 김장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시장은 김장철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간 중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배추와 무, 강화 특산품인 순무를 비롯해 파, 고추, 마늘 등 김장에 필요한 제철 신선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김장시장은 관내 재배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대폭 줄인 만큼,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품질 높은 청정 강화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장시장에 참여할 판매 농가도 모집 중으로, 농산물 판매를 희망하는 관내 농가는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김장시장이 농가에는 든든한 판로가 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김장 재료를 장만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겨울 김장은 신선한 강화 농산물과 함께 알뜰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오는 10월 17일 함양공설운동장과 스포츠파크 등 종목별 경기장 일원에서 '제65회 함양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5회를 맞는 함양군민체육대회는 11개 읍면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 대표 체육행사로,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함양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11개 읍면 선수단과 군민, 재외 향우 등 2,500여 명이 참가해 정식 경기 10개 종목과 클럽대항전 및 참여 경기 6개 종목 등 총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대회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군민건강달리기대회가 열렸으며, 15일에는 골프대회가 사전경기로 진행된다. 대회 전날인 16일에는 천령봉에서 성화를 채화하고, 오후에는 군청 앞 광장에서 성화 안치식을 개최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개회식은 17일 오전 9시 30분 함양공설운동장에서 11개 읍면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 대회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읍면별 특색을 살린 선수단 입장과 군민들의 응원이 어우러져 화합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
충북 증평군은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결제 건수와 이용금액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결제는 총 1,044건, 이용금액은 2,497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65건, 207만 원과 비교하면 결제 건수는 약 16배, 이용금액은 약 12배 수준이다. 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이용 가능 가맹점도 지난해 42개소에서 올해 80개소로 38개소 늘었다. 군은 한시적 가맹점 운영을 추진하고 축산물 판매장과 야시장 놀이기구 등 이용 가능 시설을 안내해 카드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축제 홍보 문자를 발송하고 현장 가맹점을 안내하는 등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도 힘썼다. 군은 이러한 이용 환경 개선과 홍보 활동이 축제의 열기와 맞물려 문화누리카드 이용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확대하고 안내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해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10월 12일 기준 군의 문화누리카드 예산 대비 이용률은 72.79%로, 총사업비 3억 3,922만
충북 증평군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2026 증평 배움누리 3행 축제'를 개최한다. '배움누리 3행 축제'는 '증평 김득신 북(Book)페스티벌'과 '온마을배움터 마을학교 축제','평생학습축제'를 통합한 증평군의 대표 학습문화 축제다. '3행'은 나와 만나는 여행(독서), 너와 함께하는 동행(마을교육), 함께 성장하는 비행(평생학습)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축제는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그리는 내일'을 주제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쌓아온 배움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개막식에서는 제3차 증평군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고 미래 평생학습도시의 방향을 공유한다. 축제장에서는 학습동아리와 평생학습 유관기관, 마을교육단에 등이 참가해 ▲세대공감존 ▲디지털존 ▲마을동행존 ▲환경생태존 등 4개 분야에서 43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증평 출신이자 소설 '오백년째 열다섯'의 저자인 김혜정 작가가 참여하는 북콘서트도 열린다.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싱어송라이터 오웬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어린이 뮤지컬 '좌구산의 거북이와 느린 소년
울산 북구가 울산숲 방문객 편의를 위한 홍보안내센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북구는 호계동 774-2번지 일원에 울산숲을 찾는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홍보안내센터를 마련했다. 센터는 사무실과 화장실, 광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운영인력 1명이 근무하며 방문객 안내와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센터는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울산숲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이고, 화요일은 울산숲 관련 회의 및 활동, 환경교육, 숲 프로그램 등을 위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북구 관계자는 "현재 일부 시설은 정비가 진행 중으로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을 수 있다"며 "연말까지 추가 보완공사를 통해 이용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요산 김정한 선생의 문학적 가치를 기리기 위해 지정한 명예도로명 ‘요산문학로’의 사용기간을 2031년까지 5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요산문학로’는 청룡초등학교 앞에서 요산문학관 앞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688m 구간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가인 요산 김정한 선생의 삶과 문학정신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다. 금정구는 기존 명예도로명 사용기간이 2026년 10월 9일 만료됨에 따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진행했으며, 심의 결과 기존 명칭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요산문학로'는 2031년 10월 9일까지 5년간 더 사용된다. 명예도로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지역의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등을 기념하기 위해 부여하는 이름으로, 주민과 방문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요산문학로는 금정구를 대표하는 문학가인 요산 김정한 선생의 문학정신과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요산 선생의 문학적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는 최근 본청 1층에서 구민과 구청 근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검사'와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민과 근무자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남동구보건소와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날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마음건강검사와 이동상담을 진행해 온라인뿐 아니라 대면으로도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검사 결과 정신건강 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전문 상담과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OX 퀴즈 등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은선 남동구보건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구민과 근무자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근무자들이 마음건강을 미리 살피고 필요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며 "구민과 근무자 모두가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오는 10월 28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세계 동물의 날(10월 4일)을 기념하는 기획전 '같은 별에 사는 우리'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세계 동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2인 기획전으로, 조각가 도근기와 회화작가 임영주가 참여해 총 2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조각가 도근기와 회화작가 임영주는 동물의 생명력과 존재감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가을 분위기를 조성한다. 두 작가는 각각 부산대 조소전공, 성신여대 서양화전공 출신으로 컬러풀한 자연 묘사가 특징이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힐링 컬러링' 체험 데스크도 운영된다. 작품 속 동물들의 표정을 상상하며 직접 색을 칠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돼 관람객의 현장 몰입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KT&G 관계자는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예술로 풀어낸 의미 있는 전시"라며 "앞으로도 국내 유망 작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7일, 17번째 수영구-구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동워크숍을 개최하고, 양 지역의 복지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수영구와 구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92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주제강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발표 ▲레크리에이션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산영도경찰서 권종호 경감이 '고독사는 사회적 타살입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의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사회에서 이웃을 살피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수영구와 구례군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를 각각 발표하며 지역별 복지사업 추진 경험과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특성과 여건은 다르지만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서로의 경험을 배우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수영구와 구례군은 오랜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문화와 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이번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가을 관광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이번 가을 프로그램은 관내 캠핑장을 활용한 '거창 반값캠핑'과 수승대 일원에서 진행한 '거창한 달빛 치유여행'이다. 반값캠핑은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4주간 운영해 90팀, 270명이 참여했으며, 캠핑장 이용료와 지역 내 소비액의 50%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 관광객의 지역 소비를 유도했다. 9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 운영한 '달빛 치유여행'에는 총 201명이 참여했다. 무소음 영화관과 달빛 산책, 아침 햇살요가, 차 명상 등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야간 조명과 물소리가 어우러진 달빛 산책과 몸과 마음을 차분히 내려놓고 쉼의 시간을 가지는 차 명상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참여자들 사이에서 프로그램 확대와 정기적인 운영을 바라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달빛 아래 수승대를 걸으며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을 느낄 수 있었고, 차 명상과 요가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한 번 더 운영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회장 조순호)는 12일 명덕초등학교와 창녕초등학교 일원에서 야간 아동 안전을 위한 '달빛지킴이데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고유사업인 '달빛지킴이데이'는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학교 주변과 야간 취약지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활동으로, 아동의 안전을 살피고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새롭게 추진한다. 이날 첫 활동에는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 위원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분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야간 순찰을 실시했으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협의회는 앞으로 매월 1회 야간 순찰을 실시해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안전을 지키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조순호 회장은 "'달빛지킴이데이'를 통해 지역의 아동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과 아동 위험지역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의정부반석교회 야외무대에서 ‘가을의 선율로 마음을 물들이는 힐링콘서트’ 2026 가을음악회가 개최되어 성도들과 시민 300여명이 감동의 시간을 함께 했다. 7회를 맞는 ‘반석음악회 Healing in Fall’은 떨어지는 가을 낙엽의 운치와 여러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깊어 가는 가을의 낭만을 누리는 시간이 되었다. 음악회는 김원기 시장이 축하 영상을 통해 성도와 시민들께 인사 말씀을 전했다. 김시장은 “7회 반석음악회를 47만 의정부시민과 함께 축하하며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반석교회가 되어줄 것을 권면하였고, 가을 음악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 축복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 줄 것”을 전했다. 반석교회를 통해 성장한 김수아 청년의 사회로 시작된 가을음악회는 BRS(Banseok Remnant School) 유치부와 Bleaves Worship Team(초등부 워쉽팀)이 참여해 찬양과 워쉽으로 신선함을 더했다. 올해 처음 음악회에 참여한 유하영사모(수원한길교회. 작곡가)는 “그동안 가을 음악회를 SNS를 통해서 보았는데 공연 현장에 함께하게 되어 감격이 넘친다”고 말했다. 워쉽으로 함께한 박나나, 박예나Rt는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0월 24일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2026년 관악 사회적경제 주민 어울림 한마당(들樂날樂, 관악)'을 개최한다. '2026년 관악 사회적경제 주민 어울림 한마당(들樂날樂, 관악)'은 주민참여예산 선정 사업으로, 주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기업과 소통하는 동시에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 15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특색을 살린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주민들은 ▲가을 농산물 활용 간식 만들기 ▲EM 비누 만들기 ▲옥수수 가죽 친환경 카드지갑 만들기 ▲점자 체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 OX퀴즈대회 ▲인생네컷 포토부스 ▲사회적경제 응원 종이비행기 날리기 ▲경품 이벤트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수변무대에서는 댄스공연과 웰다잉극단 공연, 마술·버블공연도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행사장 밖에서도 주민들의 발길을 이끈다. 신림역 2번 출구 타임스트림 앞에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하연)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센터는 지난 1일 '오늘, 내 마음 체크'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서울시 정신건강관리사업 유공' 기관 표창(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8일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유공 포상'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대응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단체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연속 수상은 지난 29년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부터 조기 발견, 상담·사례관리, 위기 대응 및 회복 지원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센터의 사업 역량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구는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96.7점(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에선 사례관리 등록 질환자 수, 응급 단기사례관리 수행 건수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 대상 정신건강 예방·조기 개입을 한층 강화하고, 회복까지 신속히 이어지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갈 계획이다. 한편, 정신건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10월 31일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북한산 페스타 '2026 우이령 가을산책'을 개최한다. 단풍으로 물든 북한산 우이령길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강북구 북한산 페스타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우이령길을 따라 걷는 즐거움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육모정공원지킴터 분기점, 전경대 앞 공터, 오봉전망대를 지나 석굴암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4.6㎞ 구간으로, 편도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오전 9시 20분 개회식에 이어 10시부터 걷기가 시작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스포츠테이핑, 아리수 홍보관,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스피드 스틱잡기, 대형 풋볼다트, 깃대종 에코백 꾸미기, 즉석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 부스를 만날 수 있다. 경품과 기념품도 준비된다. 구는 참가자 전원에게 화계사에서 협찬한 간식을, 완주자에게는 슬링백과 휴대용 방석을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숙박권, 식사권, 무선청소기, 카페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우이령길 걷기와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포스터의 큐알코드(
금천구(구청장 최기찬)와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윤희수)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금천구청과 금나래중앙공원 일대에서 '2026 금천하모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3년 처음 시작해 20년 넘게 이어져 온 금천하모니축제는 올해 '울림의 하모니, 마음을 잇는 멜로디'를 슬로건으로 공연과 체험, 생활문화, 평생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로 다른 세대와 취향을 가진 주민들이 음악과 문화를 매개로 만나고 어우러지는 축제다. 특히 올해는 주민이 무대에 서는 '싱 포 하모니'를 비롯해 생활문화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의 공연, 주민기획단이 만든 참여 프로그램 등을 확대했다. 주민들이 관람하는 것을 넘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에 초점을 맞췄다. 17일 개막식에서는 구민의 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금천 꿈의 오케스트라와 금천구립합창단의 협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과 구민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고 금천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를 선보인다. 이어 김희재, 김창완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 한다. 18일 저녁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합창 무대와 폐막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지역 예술가 이현승과 주민 합창단 '씽금씽금'의 공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태원앤틱가구거리(녹사평대로26길 87 일원)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녹사평대로54길 24 일원)는 구역을 넓혀 확대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에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하나의 상권을 형성한 곳을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된 상권에서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상권 현대화 사업과 각종 공모사업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지정된 이태원앤틱가구거리는 앤틱 가구와 소품을 취급하는 점포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이태원 특유의 분위기와 개성 있는 상품을 앞세운 상권으로, 이번 지정에 따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반을 마련했다. 경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녹사평역과 이태원 중심 상권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음식점과 카페, 소매점 등이 모여 있다. 이번 구역 확대에 따라 변경된 구역에 포함된 점포들도 골목형상점가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지역별 상권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골목형상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11일 찰리 푸스 내한 공연 '왓에버스 클레버! 월드 투어 인 서울(Whatever's Clever! World Tour in Seoul)'을 끝으로 2026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형공연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BTS, 빅뱅, 임영웅, 위켄드, 찰리 푸스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대형공연이 잇따라 개최됐으며, 공연마다 수만 명의 관람객이 운집했다. 이에 따라 시는 대형공연의 안전관리를 위해 통합 현장본부를 운영하고, 경찰·소방·주최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통합 현장본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실시간 상황 공유 및 합동 대응 ▲공연장 내외 주요 위험요인 점검 ▲동문광장, 대화역 등 인파 밀집 구간 집중관리 ▲관람객 순차 퇴장 및 우회 동선 운영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수만 명의 관람객이 한 번에 이동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중운집인파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동문광장과 대화역 등 주요 인파 밀집 구간을 중심으로 관람객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단계별 순
인천시가 접경·해양 도시의 특성을 살려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평화·통일 현안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5일 오후 2시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 평화도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통일+센터의 시민 참여·소통 및 통일공감대 확산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급변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접경지역 주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를 잇는 '인천형 평화정책'의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 향후 인천통일+센터 사업과 현재 수립 중인 '제2차 인천광역시 평화도시조성 기본계획(2026∼2030)'에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사회단체, 평화·접경 분야 전문가 및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평화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한다. 세미나는 총 2개 세션으로 진행한다. 제1세션에서는'평화·통일 환경 변화와 인천의 역할'을 주제로 김창수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인천 평화 이니셔티브의 방향), 정유석 통일연구원 박사(인천 평화정책 환경 진단), 남근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민선 9기 구정 표어(슬로건)를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으로 확정했다. 새 표어(슬로건)에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을 비롯한 도시의 변화를 구민의 더 나은 일상과 지역의 활력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용산이 지닌 성장 잠재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살려 구민이 살기 좋고 세계인이 찾고 싶은 도시로 나아간다는 구상이다. '미래를 여는'은 용산의 잠재력을 실질적인 변화로 이끌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구정 방향을 뜻한다. '매력도시'는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생활 터전이자 세계인이 찾고 싶은 도시라는 용산의 지향점을 나타낸다. 구는 이를 구체화할 5대 구정목표로 ▲거침없는 용산개발 ▲현장중심 스마트안전 ▲힘이되는 활력경제 ▲세계가 찾는 문화관광 ▲따뜻한 복지 든든한 교육을 제시했다. 도시개발로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로 구민의 일상을 지키고, 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문화관광의 매력을 높이고 복지와 교육을 강화해 도시의 성장과 구민의 삶이 함께 나아가는 데 구정의 역량을 모은다. 표어(슬로건) 디자인에도 용산의 정체성과 미래를 향한 의지를 반영했다. 상승하는 사선은 도시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이후 처음으로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열고 해외시장 확대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바이어와 수출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하는 '2026년 하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여수광양항만공사, (재)국제농업박람회가 공동 주최한다. 전남광주의 우수 농수산식품의 세계화와 지역 수출기업의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상담회에는 미국·중국·일본·베트남·독일·프랑스·캐나다 등 19개국 37개 바이어사 45명과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80개사 120명이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김·전복 등 대표 수산식품을 비롯해 김치, 유자 가공품, 차류, 전통장류, 과채음료, 쌀 가공식품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또 해외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지 시장성을 확인하고 신규 입점과 수출계약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홍보 효과를 높인다. 해외 바이어들은 수출상담회 전날인 13일 여수세계섬박람회장과 수산식품 홍보관을 둘러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10월 17일(토)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목동로25길 일대에서 '제30회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는 목동로데오 상권의 특색인 패션을 중심으로 공연과 먹거리,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상권 축제다. 축제의 중심 무대는 '목동로데오 런웨이 패션쇼'가 장식한다. 목동로데오 상점가 10개소가 의상을 협찬하고 양천구 홍보모델과 관내 어르신복지센터 시니어모델 등이 무대에 올라 지역 상권의 매력을 알린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는 배기성과 채연 등 초청 가수가 축하공연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천연가죽 가방 만들기, 목공예 꽃소반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거리 공연, 포토존 등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올해는 먹거리부스를 20개로 확대해 푸드트럭과 수제맥주·막걸리, 카페·디저트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이 공연과 체험을 여유롭게 즐기면서 축제장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30회 개최를 기념하는 특별행사도 마련한다.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게임, 웹툰, 출판, 캐릭터, 영상 미디어 등 지역 콘텐츠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제5회 대구콘텐츠페어'를 개최한다. 'Play 콘텐츠, Experience 대구'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대구콘텐츠페어'는 지역 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비즈니스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구 대표 콘텐츠 종합 전시회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게임·웹툰·출판 등 160개 사가 참여해 433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디게임 스케일업 IR 피칭 및 수출상담회 ▲e스포츠 페스티벌 ▲게임개발자 컨퍼런스 ▲웹툰작가 초청 및 북토크쇼 ▲출판·인쇄 트렌드 세미나 ▲유명 크리에이터 토크쇼 ▲코스프레 페스타 ▲플레이미디어 빌리지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종합 콘텐츠 축제로 펼쳐진다. 게임 분야에서는 올해 처음 참가하는 카카오게임즈가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함께 10월 8일 출시한 신작 '도깨비의 세계'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도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