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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피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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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에너지 소득모델 '햇빛소득마을' 본격 시동
익산시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마을 소득을 창출하고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햇빛소득마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 발전 사업에 참여해 발생한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마을공동체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넘어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을 지향하며, 인구감소지역과 농촌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사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현장지원단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익산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익산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등이 참여해 인허가, 계통 연계, 전기 안전, 입지 검토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 지원을 맡고 있다. 아울러 농촌활력과와 경제산업과 등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대상지 발굴, 주민 참여 지원, 각종 행정절차 이행 등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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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 본격 추진

군산시,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 본격 추진

군산시가 청암산 일원을 자연과 휴식, 관광이 어우러진 생태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암산은 군산시민은 물론 타 지역 등산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산림휴양 공간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군산저수지 등 우수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가 부족해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산시는 청암산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지방정원 조성, 치유의 숲 조성, 친환경 목조전망대 설치 등 다양한 산림·생태 관광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청암산을 서부권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정원 조성을 통해 계절별 다양한 정원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문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청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친환경 목조전망대를 설치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국산 목재 활용을 통해 친환경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사업은 자연환경 보전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아우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청암산을 군산의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 "전국 군 단위 최대 규모"…CCTV 통합관제센터 준공

강화군 "전국 군 단위 최대 규모"…CCTV 통합관제센터 준공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 건물을 지난 4월 15일 준공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이전과 개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CCTV 통합관제센터(이하 센터)는 총사업비 118억 원이 투입된 지상 5층 규모의 건물로, 전국 군 단위에서는 최대 규모의 통합관제센터이다. 방범·재난·교통 모니터링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1,731㎡(약 523평)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4월 15일 건물 준공 이후, 5월 중 시스템 이전과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마무리해 오는 6월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24시간 상시 운영이 가능한 재난안전상황실 ▲4∼5층 복층 구조로 확장된 CCTV 관제실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장비실 ▲군민이 관제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견학실 등을 갖춰졌다. 특히 건물 외벽에는 가로 7.2m, 세로 5.4m 규모의 대형 고해상도 재난전광판을 설치해 실시간 재난 상황과 기상 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강화군은 국비 1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도 병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재난 대응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한 곳에 통합해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군청과 읍·면사무소는 물론 경찰·소방·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응이 가능해져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플랫폼은 올해 1단계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향후 2·3단계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도화될 예정이다. 또한 안전 분야를 넘어 교통·복지·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해, 강화 전역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관리하는 '스마트도시 정보통합센터'의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CCTV 통합관제센터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범죄와 재난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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