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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피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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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전국 3위 수상…전달식 개최
인천시 남동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자치구 부문 3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통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7일 오전 구청장 집무실에서 박종효 구청장과 환경교통국장 및 교통행정과장 그리고 실무직원들이 참석해 수상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국 3위 달성은 민선 8기 박종효 구청장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소통 중심'의 행정 철학이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따라서 이번 전달식은 격무부서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젊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남동구는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온 힘을 쏟아왔다. 교통안전캠페인을 비롯해, 관내 고정형 CCTV 전광판을 활용한 시인성 높은 홍보 등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홍보정책을 펼쳐 높은 교통문화지수를 받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구 젊은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성숙한 교통법규 의식이 만든 값진 합작품"이라며 "남동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공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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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 달성

이천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 달성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4월 16일부터 18일(사전경기 4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 등 3개 종목에서 종합 2위, 배구와 태권도 2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성숙한 스포츠맨십으로 모범선수단상 1위를 수상함은 물론, 성취상 1위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2023년 종합우승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이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며, 올해는 종합우승은 물론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석권하게 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및 이천시체육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 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돼 향후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읍시, '빅데이터 컨설팅' 공모 선정…"메이플 랜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정읍시, '빅데이터 컨설팅' 공모 선정…"메이플 랜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정읍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맞춤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메이플랜드(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을 중심으로 한 체류 관광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선다. 이번 공모 사업은 메이플 랜드를 중심으로 관광객의 이동과 머무는 흐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끌 구체적인 전략을 짜기 위해 추진된다. 내장산 문화광장은 최근 '기적의 놀이터'가 새롭게 조성된 이후 방문객이 급증하며 정읍의 새로운 관광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적극 반영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유형과 이동 경로, 머무는 시간 등 방대한 대용량 정보(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이용 특성과 소비 형태에 딱 맞는 맞춤형 즐길 거리를 새롭게 발굴하게 된다. 아울러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흐름을 짚어보며 체류가 끊기는 구간과 벗어나는 요인을 정확히 찾아내고 주변 관광 자원과의 유기적인 연계 방안을 마련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한층 탄탄하게 다질 방침이다. 이번 전문 상담(컨설팅)은 여행의 전, 중, 후 모든 과정을 촘촘하게 분석하는 'K-여정 기반' 방식을 새롭게 적용해 관광객의 경험 전반을 입체적으로 진단한다. 전국에서 정읍시를 포함해 단 6개 지자체만이 선정된 이번 공모를 통해 시는 관광객 분석과 전략 수립을 위한 최고 수준의 맞춤형 자문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은 5월부터 현장 조사와 전문가 자문, 방문객 설문 등을 거쳐 속도감 있게 추진되며, 올해 연말까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관광 전략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메이플랜드를 가족 친화형 체류 관광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고 관광객 체류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는 밑그림이다. 시 관계자는 "메이플랜드의 방문객 증가 흐름을 발판 삼아 실질적인 체류형 관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탄탄하게 구축하겠다"며 "정확한 분석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성과로 반드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수원시, '수원화성 태평성대' 20일 첫 예약 시작

수원시, '수원화성 태평성대' 20일 첫 예약 시작

수원특례시의 화성행궁 대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수원화성 태평성대' 5월 예약을 4월 20일 오전 10시 시작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2025년 프로그램은 예약 개시 5분 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국가유산청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올해,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을 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행궁동 주민들로 구성된 '행궁마을협동조합'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세계유산과 지역 공동체의 상생을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는 화성행궁 별주에서 진행되는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과 화성행궁 일원을 탐방하는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으로 구성된다. '다과체험'은 1795년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잔칫상이 수록된 '원행을묘정리의궤'를 바탕으로 재현한 1인 1궁중다과상을 전통음악과 함께 별주에서 즐기는 미식 프로그램이다. '고궁산책'은 이야기꾼의 안내와 행궁동 주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어우러지는 체험형 야간 투어로, 조선 최대 규모의 국왕 행차가 있었던 화성행궁의 밤을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다과체험 프로그램은 지난해보다 더 풍성해졌다. ▲가족 방문객을 위한 3인석 신설 ▲재방문자를 위한 상하반기 계절 메뉴 제공 ▲한복 착용자를 위한 전통 장신구 체험 및 즉석 사진 촬영(1인 1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혜택이 참여자를 기다리고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다과체험, 유료)과 네이버 예약(고궁산책, 무료)에서 할 수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5월 8일 첫 회를 시작으로 상반기(5∼6월)와 하반기(9∼10월) 매주 금·토요일 저녁에 운영된다. 인근 대규모 행사 등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일자가 변경될 수 있어 예약 전에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국가유산청 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활용의 가치를 입증받은 만큼, 올해는 한층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화성을 찾는 관람객이 화성행궁만의 특별한 야간 콘텐츠를 체험하며 태평성대의 밤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터뷰] 박태희 동두천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 후보

[인터뷰] 박태희 동두천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 후보

"동네에 갇힌 정치 끝내고 중앙과 연결해 동두천 발전 시킬 것 ”

[더불어민주당 박태희 동두천시장 예비 후보는 정성호 국회의원(현 법무부 장관) 선임 비서관과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의원으로 도정을 함께 하면서 중앙정치 무대에서 쌓아온 풍부한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준비된 시장’임을 자부하면서 이번 선거를 동두천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차대한 분수령으로 정의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Q1. 최근 출마 선언에서 ‘동네 정치 청산’과 ‘실력 정치’를 강조했는데 어떤 의미인가? A. 지금까지 동두천의 정치는 지연과 혈연에 얽매인 이른바 ‘동네 정치’의 한계에 갇혀 있었습니다. 동네 인맥 중심의 행정으로는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습니다. 저는 도의원과 중앙정치 현장에서 예산을 확보하고 정책을 실현하는 실전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제는 그 ‘실력’을 바탕으로 동두천의 판을 바꾸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의지입니다. Q2. 미군 공여지 반환 문제는 동두천의 오랜 숙원이다. 후보님이 추구하는 해법은 무엇인가? A.미군 공여지 문제는 더 이상 시민들에게 ‘희망 고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반환 받을 공여지와 반환을 못받는 공여지에 대하여 구분하여 전략적 접근으로 중앙정부와 직접 담판을 짓고 구체적인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입니다. 단순히 땅을 돌려받는 것을 넘어, 그 부지를 동두천의 미래로 책임질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적·행정적 지원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중앙 인맥과 실력을 총동원해 해결하겠습니다 Q3. 주요 공약으로 ‘기회·지속·시민·돌봄’의 4대 비전을 제시했다. 핵심 내용을 소개해달라. A.첫째는 ‘기회의 도시’입니다. 신천 수변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해 도시의 활력을 되찾겠습니다. 둘째는 ‘지속가능한 성장’입니다.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통해 자립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셋째는 ‘시민 중심 행정’이며, 마지막으로 ‘촘촘한 공공 돌봄’입니다.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돌봄 시스템을 대폭 확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Q4. 마지막으로 동두천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A.동두천은 지금 위기와 기회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젊고 유능한 실력이 동두천을 다시 뛰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경험과 열정을 고향 동두천을 위해 다 바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태희 후보는 인터뷰 내내 ‘중앙과의 네트워크’를 강조하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의 ‘동두천 판 을 바꾸겠다’는 포부가 민심의 어떤 응답을 받을지 주목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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