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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돼지열병 선제적 방역 총력... 24시간 대응체계 가동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인접한 파주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입 방지를 위해 선제적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정부 재난단계 중 최고단계인‘심각’단계 발령으로 방역대책상황실 가동 및 전 양돈농장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파주 인접 지역에 거점소독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구산동 양돈밀집단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외부 차량에 대한 방역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17일부터 19일까지 48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에 따른 돼지 관련 축산차량 이동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 중이다.

 

또한 농협중앙회, 고양축산농협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실시해 민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축협 공동방제단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농장 외부 및 주변도로에 대한 방역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돼지농장 비상연락망 구축, 소독약품 및 생석회 배포, 전담방역차량 운영 등 집중방역대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에는 22가구의 돼지농가에서 7868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우리 시와 인접한 파주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인접 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 관리하여 질병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시민분들은 돼지사육농장에 가급적이면 출입을 삼가하고 축산농가에서는 의심축 발생 시 즉시 동물방역팀(031-8075-4605~8)으로 신고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육군 8사단, 겨울철 전기사고 예방교육
11월 20일(수), 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이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경기도 의정부시 소재)와 함께 장병들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사단 사령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올해 7월 23일(화), 사단과 MOU를 체결한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의 지원 하에 겨울철 병영 내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부대별 전기안전관리자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사단 간부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소속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전기사고 예방교육, 전기시설물 관리요령, 전기시설 피해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지도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경영지원부에서 한국전력공사 채용계획 소개, 1:1 맞춤 채용면담, 신입사원을 위한 노하우 전수 등 채용 설명회도 병행하여 전역을 앞둔 장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정희제 원사는 “오늘 교육을 통해 전기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었고, 기본적인 안전점검으로도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오늘 배운 지식을 토대로 전기 안전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을 주관한 함희성 사단장(소장)은 “안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