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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국제뉴스

“The Name, Miss Grand Korea(미스그랜드코리아) Cannot Be Used By Others”

Miss Grand Korea & DMZ World Peace Ambassador Contest Organizing Committee, Requesting Disposal of Prohibited Use of Similar Names Against Company P


[NEWS MEDIA]=The request for disposal of prohibited use of the name, Miss Grand Korea, was made against a Company P by Miss Grand Korea Organizing Committee on 19th June 2020.

 

Miss Grand Korea & DMZ World Peace Ambassador Organizing Committee(MGK Org.) claimed that Company P is using the name, Miss Grand Korea, and causes confusion between participants and sponsors even though MGK Org. started using the name, Miss Grand Korea as a brand since 2016.

 

MGK Org. hosts regional and the final pageant annually ever since they selected models through the competition under the name of Miss Grand Korea in 2016. In 2017 and 2018, MGK Org. made a license agreement with Miss Grand International and dispatched the delegate for an international pageant. In 2019, Miss Grand International was held in Venezuela, and by the strong recommendation from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Korea related to the safety issues due to an unstable government and chaos, MGK Org. had to give up dispatching the delegate to Miss Grand International. Since Miss Grand International choose Venezuela as the host country in 2020 again, MGK Org. made the final decision not to continue the license agreement with Miss Grand International Organization. They sent delegates to Miss Global and Global Asian Model instead, including other international pageants.

 

As MGK Org. did not continue holding the license, Company P made a license agreement with Miss Grand International Organization. It published its website, Facebook Page, blog, and Instagram using the name, Miss Grand Korea, pretending it inherit the pageant from MGK Org. to promote their contest and recruit participants.

 

One of the board members of MGK Org. emphasized, "Miss Grand Korea is neither subordinate organizations nor subconcept of Miss Grand International. The license of Miss Grand International only allows the license holder to participate in their international pageant and the right to use their logo."

 

He added, "Miss Grand Korea is our unique domestic brand. Since 2016, we selected models through the pageant, and those participants attend DMZ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We also hire them as a model to shoot promotional videos such as DMZ Pyoenwhanuri-Gil and other various commercial videos as well as participating in different international pageants that are not related to Miss Grand International. This is the reason why we had to take legal action to request for disposal of prohibited use of our brand name, Miss Grand Korea, against Compmnay P to protect our value."

 

Miss Korea, the most well-known beauty pageant in Korea, is not currently holding Miss World, Miss Universe license. However, they host the pageant annually to continue promoting the brand value successfully. The current license holder of Miss World and Miss Univers is Miss Queen Korea.

 

An official of the Miss Grand Korea Organizing Committee said, "An impure intention to deprive our 4-year pageant history and the brand value was suspected while we postponed Miss Grand Korea 2020 due to the pandemic situation. Company P is recruiting participants and supporters using our photos, videos of the previous pageant, participants, and even the photos of Miss Grand Korea Organizing Committee members without permission on their website, blog, Facebook, and Instagram. I believe paying extra attention is needed to prevent any confusion with our pageant."

 

MGK Org. even filed its own logo and name of the pageant in April and is going to claim legal responsibilities to Company P in the civil action and criminal case along with the request for disposal of prohibited use, business infringement, and copyright infringement. Among the stolen works, the works of a famous overseas photographer and evening gown designer's are included.

 

 

“미스그랜드코리아 대회 명칭 함부로 사용 못 한다”
미스그랜드코리아 조직위원회, P사 등 타 대회 유사명칭 사용금지 가처분신청


미스그랜드코리아(DMZ세계평화홍보대사 선발대회) 조직위원회(원엘투에이치컴퍼니, 글로라이즈)가 19일, P사 등을 상대로 대회 이름인 '미스그랜드코리아' 명칭을 사용하지 말라는 가처분신청을 냈다.

 

미스그랜드코리아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2016년 결성된 이후 미스그랜드코리아 선발 대회를 매년 개최해 오던 중 P사 등이 똑같은 대회 명칭을 써서 참가자와 후원사의 혼동을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조직위는 미스그랜드코리아라는 이름으로 2016년 모델을 선발하고, 이후 매년 지역대회와 본선대회를 개최해 왔다. 2017년과 2018년에는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과(태국이 주최하는 국제 미인대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를 참가시켰다. 2019년에는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 세계대회가 베네수엘라에서 개최되면서 외교부의 권고를 받아들여 안전상의 이유로 한국대표를 참가시키지 않았고, 2020년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 세계대회가 또 다시 베네수엘라에서 개최된다고 알려지면서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과 라이선스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 대신 미스글로벌(Miss Gloval) 세계대회와 글로벌아시안모델대회(Global Asian Model) 등 여러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를 참가시키고 있다.

 

조직위가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 세계대회 라이선스 계약을 연장하지 않자 P사 등은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과 세계대회 라이선스를 계약한 뒤 미스그랜드코리아 명칭을 사용해 홈페이지와 SNS를 개설, 기존 조직위에게 모든 권리를 양도받은 것처럼 홍보하며 대회 개최를 위해 참가자와 후원사를 모집 중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미스그랜드코리아는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의 하부 대회가 아니다."라며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 라이선스는 세계대회 출전권과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 로고 사용 권한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또, "미스그랜드코리아는 2016년부터 모델을 선발했고, 다른 여러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를 참가시키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은 DMZ국제다큐영화제 참석, DMZ평화누리길 홍보영상과 관공서 홍보영상 및 각종 CF에 모델로 출연하는 등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과 관계없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 고유 브랜드이다"라며 명칭 사용금지 가처분신청 배경을 설명했다.

 

국내 가장 잘 알려진 미인대회인 미스코리아도 현재 미스월드 및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 라이선스가 없지만 매년 대회를 개최하며 브랜드 가치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미스월드 및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 라이선스는 미스퀸코리아가 가지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대회를 연기하고,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 라이선스를 연장하지 않은 상황을 틈타 4년 넘게 쌓아 온 대회 이력과 브랜드 가치를 송두리 째 빼앗으려는 불순한 의도가 의심된다."며 "P사 등이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에 기존 조직위원회 임원 사진과 지난대회 참가자들의 사진, 영상물을 무단으로 사용해 참가자와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부디 우리 대회와 혼동이 없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미스그랜드코리아 조직위원회는 유사명칭 사용금지 가처분신청에 이어 업무방해 및 저작권, 초상권 침해에 관련된 민형사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물 중에는 해외 유명 사진작가와 드레스 디자이너의 창작물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미스그랜드코리아는 지난 4월 자체 로고와 대회 명칭을 상표출원 까지 해놓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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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문화를 더하는 청소년들의 나눔
사단법인 문화예술봉사단메리는 자선연주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지원을 위한 후원금 모금하여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에 전달했다. 사단법인 문화예술봉사단메리는 청소년과 대학생 봉사활동의 형태로 지역민에게 음악을 선물하는 문화봉사단체이며, 2017년부터 정기 자선연주회 ‘Merry Together’를 개최, 지속적인 수익금 기부로 희망사과나무와 함께 문화예술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 봉사활동과 합창, 오케스트라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 '메리오케스트라, 메리콰이어, 메리앙상블'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청소년 · 청년대학생 봉사자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분야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사과나무는 복지사각지대 청소년들 중 문화예술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작가들의 예술활동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복지시설거주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예술문화전시회 초청사업도 활발히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