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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나금융, 신중년 일자리 창출 위한‘하나 JOB 매칭 페스타’개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4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1회‘하나 JOB매칭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 JOB매칭 페스타'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022년부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신중년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온 세컨드 라이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취업박람회로 이번 세종특별자치시를 시작으로 올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9개 지역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종시 및 인근 지역 소재 기업 51개 사가 참여해 경영관리, 회계, 총무 등 일반사무 직무와 물류, 생산, 상담 등 다양한 직무에서 채용에 나섰으며, 이 중 15개 사는 인사담당자를 박람회 현장에 직접 파견해 구직자와 1대1 면접 및 채용상담을 진행하며 현장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기업별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하는 '채용관' ▲새로운 일자리 직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일자리 체험관' ▲이력서와 면접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코칭관' 등 신중년 재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됐으며, 하나은행은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금융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구직자 및 구인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새로운 패션 스타일로 변신해 볼 수 있는 '메이크오버' ▲이력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필 촬영' ▲나에게 맞는 컬러로 이미지를 완성하는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킹'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해 현장에 참여한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나 취업 기회가 제한적인 신중년의 재취업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하나금융그룹은 경력 인재들이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2년 8월부터 시작한 하나금융그룹의 신중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온 세컨드 라이프'는 취업 역량 강화부터 일자리 발굴, 연계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 6월 말 기준 약 4,000여명이 기초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라인 재취업 교육을 무료로 받았고 이 중 약 550여명이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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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천 6백만 원을 확보했다. 북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연결과 협력으로 함께 배우는 포용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두 가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일소일소' 일상 속 디지털 학습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전반에 디지털·AI 기반 학습을 접목해 정보 접근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을 지원한다. 이어 '일로일로' 직업·재능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준비와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의 재능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다양한 연계 기관과 협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장애·비장애 간 자연스러운 연결로 장애 인식 개선을 이루고자 한다"며 "학습 결과물을 전시, 체험, 재능기부, 콘텐츠 제작, 학습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