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한국 최종 본선대회를 앞두고 있는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서울 선발대회가 6월6일 왕십리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다 서울 선발대회는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특별시협의회가 주최하며 성동신문(대표:이원주) 광진투데이, 성광일보, 서울로컬뉴스가 공동 주관한다.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는 2016년 이후 후보자를 선발해 세계대회에 참가해 왔다. 2019 서울대회의 심사위원장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성동구상공회 허범무 회장이, 심사부위원장에 김영래 강릉 스카이베이호텔 대표이사가 위촉되었으며,심사위원으로 (주)대아EDI 김대진 회장, (주)대아산업개발 신은식 대표이사 , 부산 갤러리트리 이영순원장 , 성동신문 정지숙이사 , 화옹거사 이계묵, 미스그랜드코리아 조직위원회 Elizabeth Ahn (안재원)이사, 커뮤니티 BeauytZen 매니저 Kenneth Lee가 참여한다. 2019 미스글로라이즈코리아 대회는 사단법인 사람(이사장 이문열)과 영상제작과 엔터테인먼트를 주력으로 하는 ㈜글로라이즈(대표이사 김시현)가 주관으로 서울 북동부와 경기북부의 대표 휴양시설 아일랜드캐슬호텔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의정부경전철 회룡역내 다목적 전시관이 2020년 7월 6일 문을 열었다. 다목적 전시관은 공연, 미술전시, 팝업 스토아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설계되었으며, 의정부 경전철 유일한 환승역인 회룡역에 위치하고 있어 사용자와 관객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의정부경전철 운영기관인 우진메트로에서는 다목적 전시관 연중 이용 신청을 받고 있으며 유료로 운영된다. 다목적 전시관 개관 행사로 2020년 7월 6일부터 미술작가 박신영의 작품을 전시중에 있다. (문의 전화 : 031-820-1011)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인 ㈜운트바이오가 7월 4일 의정부시 신한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비전선포식 및 투자설명회'를 갖는다. 운트바이오는 질병 예방에 필수적인 천연물을 기반으로 하는 신약과 건강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연구개발과 동시에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한 천연물 재배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방침으로, 4일 진행되는 '비전선포식 및 투자설명회'에서는 ㈜운트바이오의 비전에 대한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미국과 유럽으로부터 위∙수탁 가공생산을 진행하고자 CMO계약을 통해 사전 주문을 확보해 안정적인 사세 확장과 영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위탁생산 계약을 미리 진행할 예정으로 ㈜운트바이오의 강릉공장 생산제품은 보톡스, 필러의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운트바이오는 경기북부 대학 및 종합병원 등과 연계해 산학 생명과학의 공동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및 치료제 개발도 추진한다.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은 오는 7월 9일까지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사업 ‘의정부 문화-예술-기획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 시행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19년도부터 부천문화재단, 안양 문화예술재단, 의정부문화재단 세 경기권역이 공동운영기관으로서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초문화재단별 특화된 문화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운영 및 확산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 의정부문화재단은 의정부 지역 공간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여 지역 내 인식 확산과 공간 재생으로 지역밀착형 문화진흥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교육대상은 지역에서 문화기획자로 활동하고 싶은 일반 시민 15명 내외이며 문화기획 입문자(관련 전공 및 예비인력), 향후 문화관련 사업에 취업, 창업 등 직업 활동을 준비하는 자, 문화현장에서 현재 활동하는 자로 구성된다. 타 지역 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다. 7월 25일부터 12월 초까지 매주 토요일 약 20회 가량 교육이 진행되며, 이론교육, 현장실습, 1:1 멘토링,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김상윤 (내용연구소 감독), ▲정현식 (예술수색단 대표), ▲이상민 (어반정글 대표) 전담멘토를 바탕으로 1
양주소방서는 박미상 제8대 신임 서장이 7월 1일부로 취임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미상 서장은 1990년 경기도 소방에 처음으로 임용됐으며, 주요 경력으로는 2004년 성남소방서 상대원 소방파출소장, 2009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 2013년 경기도 소방학교 예산운영팀장, 2018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구조팀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활동과 행정 분야, 현장 지휘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박미상 신임 서장은 “공무원으로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배려·관심·약속으로써 직원에게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생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로 적극적으로 봉사하여 양주를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경민대학교 “혁신지원AHA사업”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학생경력개발 일환으로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이 6월 25(목) ~ 6월 28일(일) aT센터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참가하여 LIVE부분 대상인 장관상을 포함하여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가족회사와 동문멘토를 연계한 대회 준비로 2,000여명이 참가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요리대회에서 2천여 명이 출전한 경쟁 속에서 100개팀이 참가한 요리 Live 5인 단체 부문에 대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이*연, 박*혁, 이*주, 김*진, 김*진)를 비롯하여 금상 2개, 은상 2개, 제과전시부분에서 우수상(국회의원상)을 비롯하여 금상 4개, 은상 1개를 수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경민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김창열 대회지도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학업과 여러 활동 등을 병행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경험과 큰 수확을 거두었으며, 요리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더욱 이끌어낼 수 있었던 뜻깊은 대회였다."고 자평하면서 학생들에게 실무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을 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월 26일 시청 내 다목적이용시설 개관식을 가졌다. 청내 최초 건립 당시(1989년) 조성된 기존 실외테니스장은 업무시간 내 사용 제한과 기상여건의 제약 등으로 활용도가 낮은 시설이었다. 이에 시는 시민의 여가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비 1,850백만 원을 들여 기존 의정부시청 실외테니스장 부지에 연면적 1,825㎡의 알루미늄 막구조로 신축했다. 다목적이용시설은 향후 국가·시 공공행사, 체육활동, 유아활동 등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정부의 강화된 방역조치가 완화된 이후 본격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다목적이용시설은 의정부시청 홈페이지 또는 행정안전부의 지자체공공자원공유플랫폼(공유누리)를 통해 온라인 예약 후 사용이 가능하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에 대한 열린 청사를 구현함으로써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시청사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사)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걸)는 백석로62번길 지하차도 외벽에서 「2020년 자원봉사단체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의 활동으로 “벽화에 마음을 담기”봉사활동을 6월 27일~28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샵포스쿨의 꿈꾸는 봉사단’과‘한우리가족봉사단(11기,15기)이 연계하여 재능기부를 통해 노화 된 옹벽공간에 벽화 그리기를 함께 진행, 지역과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한우리가족봉사단 15기 김태혁 단장은 "다소 삭막했던 공간이 알록달록한 벽화와 함께 시원하게 변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하니 더욱 재미있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고 특히 아이들이 완성된 벽화를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한 여름에 더워도 잊게 되었다."고 말했다. 샵포스쿨의 꿈꾸는 봉사단 김은희 단장도 "그 동안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완성된 벽화를 볼 때마다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통해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배승룡),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사유철),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장인봉)는 4월 2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재난발생으로 신체적·정서적·경제적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의정부시 사회복지계 차원에서의 대책 마련을 위해‘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정부시 사회복지연대 공동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은 코로나 극복을 위한 사회복지기관(시설)간 안정적인 돌봄체계유지, 코로나19 극복 사회적 상황에 대비한 긴급대응체계 시스템마련, 복지현장의 코로나19 원천 차단 적극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사회복지계 차원에서 의정부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복지서비스 추진과 현재 시행되고 있는 의정부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착한소비를 직접 실천하는 등 사회복지 종사자들 모두가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의정부시 사회복지계는 공동결의문을 발표하면서 “현 위기 상황에서 빠르게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제일선에서 생활방역시스템 실천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은 코로나19 악재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에게 힘이 되고자 “Have a good day!“라는 슬로건을 정하고 특별지원 대책에 나섰다. 우선 올해 19회째를 맞은 의정부음악극축제 해외초청작 5개 작품 초청을 모두 취소하고, 대신 국내 및 지역 50여개 단체로 국내작품 초청을 확대키로 했다. 공연중단과 취소가 속출하며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는 국내 공연예술인들의 무대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취지이다. 또한, 코로나19의 상황이 지속될 경우에는 5월에 개최예정인 “제19회 의정부음악극축제”를 7월로 연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의정부음악극축제 최준호 예술감독(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의정부음악극축제를 통해 보다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내년이면 20주년을 맞는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이미 세계무대에서 검증을 거친 우리나라 대표 공연예술축제로서 최신경향의 음악극 및 신진예술가들의 새로운 작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 등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축제이다
2020년 1월부터 4월까지 온라인으로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시민은 5월 1일까지 선물증정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호우, 홍수, 강풍,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피해에 시민들이 실질적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입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보험이다. 기존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보험사의 유선 상담을 거치는 오프라인 방식이 주된 가입 방법이었으나, 2020년부터는 풍수해보험을 판매하는 5개의 모든 보험사에서 주택 및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에 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비대면 방식의 가입을 독려하기위해 온라인 풍수해보험 가입자에 대한 선물 응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응모대상은 2020년 1월부터 4월 말일까지 온라인으로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개인 또는 법인 가입자이며 5월 1일까지 컴퓨터(PC) 또는 모바일로 행정안전부 블로그 접속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다. 가입 정보가 확인된 이벤트 응모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심진주 안전총괄과장은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고양시(시장 : 이재준)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2020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전국 최고의 드론 도시로 도약하게 되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드론실증도시 공모사업은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을 확대하여 시행하는 사업으로, 도심 내 드론활용 상용화와 더불어 시민체감 및 드론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에 특화하여 실증사업을 발굴하고 비행시험 테스트 및 실제 수요창출과 조기상용화 아이템을 발굴 · 실증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야간 비행, 고도 및 시간제한 등 특별승인을 통해 실증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어 드론기술의 획기적인 성장과 함께 조기 상용화 및 법제 개선과제 발굴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번 공모에는 25개 지방자치단체(광역포함)가 신청했으며, 킨텍스와 종합운동장, 화전동 등 지역 특성에 맞게 도심 드론 활용 실증 아이템을 제안한 고양시가 실증도시 사업자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국비 약 7억 원의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아 고양시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드론 실증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예술안전도시 고양, 드론의 메카로 !’라는 목표 아래 △노후 건물 및 도로 <인프라 진단>
창녕군은 지난 한 해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주민의 금연 지원 서비스 확대, 흡연 예방 교육 강화, 금연 환경 조성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며 '담배 냄새 없는 깨끗한 창녕군' 조성에 힘썼다. '연중 운영 금연클리닉으로 금연 성공 지원' 군은 상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흡연자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간접흡연 폐해 및 금단증상 대처법 교육 ▲대상별(남·녀·청소년·노인) 맞춤형 금연 서비스 ▲경남 금연 치료 지원서비스 및 금연 캠프 안내·연계를 통해 금연 시도 중 발생하는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금연 성공률을 높였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평일 낮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매주 화요일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했으며, 공공기관·지역단체·의료기관·사업장 등을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실시했다. ▲4∼6주 집중 프로그램 운영 ▲전화·문자 격려 서비스 지원 ▲금연 성공자 대상 1·3·6개월 기념품 지원 결과 전년 대비 금연 시도율이 27% 향상됐다.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 교육' 어린이집·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활용한 흡연 예방 교육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8기 강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필요와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제안, 결정하는 제도다. 구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오는 2월 2일까지 총 24명의 위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현재 강북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기관·사업체에 근무하는 사람, 또는 강북구에 영업소 본점이나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이다. 단, 강북구 공무원과 구 산하 기관 근무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우편, 팩스 또는 구청 기획예산과 및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은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되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실시하며, 동별 인원 안배와 성별·연령·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위원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강북구청 홈페이지 게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장기요양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처우개선비를 확대·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부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를 연 10만 원에서 연 20만 원으로 인상하고,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를 새롭게 도입해 연 20만 원을 지급한다.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돌봄 현장 최일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종사자 인력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특히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을 전문적으로 돌보며 서비스 현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불안정한 고용, 낮은 임금, 감정 노동 등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이직률이 높고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돌봄 종사자의 잦은 이직과 인력부족은 돌봄 공백으로 이어져 돌봄 대상자와 보호자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양천구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투입해 처우개선비를 신설하는 등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사기 진작 및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 대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예산과 지원 종목을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기존 대비 지원대상을 100여 명 늘리고,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미취업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2023년 용산구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처음 제안해 이듬해부터 실제 구 사업에 처음 반영해 시행 중이다. 해당 사업 확대는 2025년 사업예산이 10월 조기소진될 만큼 높았던 호응에 힘입었다. 국가공인민간자격 응시자 수가 증가하고 자격증 지원 시험 범위 확대 요청이 잇따르는 점을 반영해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지원대상은 작년과 동일하게 ①용산구에 1개월 이상 거주한 ②19∼39세 ③미취업 청년(신청일 기준) 500여 명으로, 올해 치르는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합격여부와 신청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이후 응시하는 ▲국가기술자격 545종 ▲국가전문자격 24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7개 외국어 18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900여 종에 이른다. 단, 경찰청 주
울산시가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악화 해소를 위해 올 한 해 동안 '도심 내 빈집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대상은 중구·남구·동구·북구 등 도시지역 4개 구다. 울산시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자 '빈집정비사업(철거)'을 통한 노후·위험 빈집을 철거 위주로 정비와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리모델링)' 사업을 통한 활용 가능한 빈집을 새단장(리모델링)해 주거공간으로 전환하는 이원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도 두 사업을 병행해 일정 성과를 거뒀다.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도시지역 4개 구에서 총 28개소, 39동의 빈집을 정비했다. 장기간 방치돼 붕괴 위험과 범죄 발생 우려가 컸던 빈집을 철거하거나 공공용지로 활용함으로써 도심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리모델링)' 사업은 빈집을 개보수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도시지역 4개 구를 대상으로 시범 추진됐다. 중구 1개소는 새단장(리모델링)을 마쳤고, 남구·동구·북구 각 1개소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울산시는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올해 안에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빈집
군포시는 하은호 시장이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수리동을 시작으로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동방문 신년인사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주민자치회 위원, 통장 등 동별 시민대표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하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 하 시장은 각 동을 방문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 유관기관 직원을 격려하고,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주민대표들과의 만남에서는 2026년 주요 역점사업을 소개하고, 시민 불편사항 및 군포시 발전방향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하 시장은 ▲산본 신도시 선도지구를 시작으로 노후 주거지 재정비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경부선과 안산선 철도 지하화의 국가계획 반영 지속 협의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 본격화 ▲군포역세권 복합지식산업센터의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차질 없는 미래 로드맵 추진을 약속했다. 특히 하 시장은 "국도 47호선 군포구간 일부 지하화 확정을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1월 16일 법무 및 소송 업무 지원 강화를 위해 국내 유수의 업체와 법률정보서비스 이용권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시는 하급심, 미간행 자료를 포함한 판례 및 법령 정보, 감사원 등 주요 기관의 심판·결정례와 유권해석, 관계 논문·평석·주석서 등 문헌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검색해서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기본형' 법률정보시스템을 '전문가형'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96개 개별 법률에 대한 온라인 주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법률정보시스템의 온라인 주석은 직원들이 복잡하고 방대한 행정 법령 체계와 관련 판례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하는데 있어서 핵심적 기능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직원들의 법률마인드와 송무능력이 향상되고,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함은 물론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새일본부')는 여성 근로자의 가사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일반찬점 이용자'를 100명 모집한다.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 등 산업단지가 인접한 지역 특성상, 경제활동을 준비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들이 가사와 육아를 병행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2009년부터 '새일반찬점'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가사서비스 중 반찬 지원에 초점을 맞춘 이 사업은 직장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여성 근로자의 고용 유지를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실제로 2025년 새일반찬점 만족도 조사 결과, '반찬점 이용이 가사노동 경감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8%가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으며, 이 중 '매우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80%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총 126명이 새일반찬점을 이용했다. 2026년 새일반찬점 위탁 운영업소로는 아삭맛드림(월곶동), 참살이반찬(월곶동), 더조은갈비(정왕동), 오레시피(능곡동), 웅이네반찬(장곡동), 삐삐스키친더반찬(장현동), 꿈꾸는에이프런(하중동), 한상드림(은행동) 등 지역 내 8개 전문 반찬점이 선정돼 운영된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관광 시장의 본격적인 확장기를 맞이하여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2026년 서울의 관광 트렌드 "V·I·T·A·L·I·T·Y"를 발표했다. 2026년 서울관광 트렌드는 세계관광기구(UN Tourism) 및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의 거시적 글로벌 관광 트렌드, 실제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의 관광 통계 '서울관광 실태조사 데이터' 및 인스타그램·유튜브·X(구 트위터) 기반 실시간 '소셜 데이터' 분석으로 정밀도를 높였다. 'V·I·T·A·L·I·T·Y'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도시의 활력을 여행자가 직접 체감하고 그 에너지의 일부가 되는 새로운 관광의 시작을 의미한다. ① Vibrant Content City(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울) ▲ 글로벌 관광은 단순 명소 방문에서 콘텐츠 몰입형 경험으로 변화 중이다. 서울도 이에 맞춰 서울만이 가진 다양한 콘텐츠 중심 몰입형 '현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② Immersive Local Life(로컬의 매력이 넘치는 서울) ▲ 최근 서울방문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현지인의 일상을 경험하려는 수요가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재방문객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살아보는 여행',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6일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구에서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고, 향후 청라 스타필드 공연장 개관도 앞두고 있어 관람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구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연 관람객의 이동·소비 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제고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연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공연 중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군·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구의 공연·문화 자원이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연 관람객이 서구의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서구의 공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6일 동인천역 북광장 내 음주·흡연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한 '건강이룸터'의 공식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김찬진 동구청장과 구의회의원 등이 참석해 건강이룸터 조성 목적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식 운영 개시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구는 행사와 함께 진행된 '금연·절주 캠페인'으로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도 알렸다. 건강이룸터는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생활권 건강거점 공간으로 동인천역 북광장이라는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조성됐다. 특히 그동안 단속 중심으로 대응해 온 주취자 문제를 건강상담과 같은 인도적 개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중보건 대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건강이룸터는 주민 생활공간 속에서 건강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앞으로도 건강이룸터를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이용 수요 감소와 운영 제공기관 부재로 인해 2025년 12월 31일 자로 '달님보육사업'을 종료하고, 보다 실질적인 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유사·대체 돌봄사업을 연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달님보육사업은 맞벌이 가정 등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긴급보육 수요 대응을 위해 추진됐으나, 최근 이용 아동수의 지속적인 감소와 함께 사업을 수행할 제공기관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사업 지속이 어렵다고 판단돼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함양군은 기존 달님보육 기능을 대체할 수 있도록 시간대별 보육 서비스와 가정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중심으로 보육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대체사업으로는 ▲아침돌봄 ▲ 연장보육 ▲야간연장보육 등 시간대별 보육서비스를 비롯해 ▲시간제보육서비스 ▲아이돌봄서비스 ▲손주돌봄지원사업 등을 연계 추진한다. 특히, 보호자의 근무 형태와 가정 여건에 따라 필요한 시간에 돌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과 선택권을 확대하고, 기존 보육 기반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달님보육사업 종료로 인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체 돌봄서비스를 연계·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
해운대구 반송2동 도시재생센터는 반송큰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을 브랜딩·상품 개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지난 8일 반송큰시장 상인회에 조끼와 친환경 비닐봉투를 전달했다. 센터는 지난해 10∼12월 반송큰시장상인회를 대상으로 '반송2동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했다. 교육 과정에서 상인회의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조끼와 상품 포장에 사용할 친환경 봉투를 만들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센터는 조끼 40개와 친환경 비닐봉투 1만 5천 장을 제작해 이날 전달했다. 상인들은 "친환경 봉투가 시장 방문객들에게 반송큰시장의 이미지를 좋게 각인시키고, 조끼는 상인회들의 소속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반송큰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 속 변화를 이끌 7개 분야, 총 134건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에 발표된 정책은 신규 도입 52건과 기존 혜택이 확대되는 82건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복지·건강·안전 분야 53건 ▲농업·축산(27건) ▲행정·시민생활(19건) ▲경제·산업(16건) 등으로 시민 삶 전반을 촘촘하게 아우른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일상 속 편의와 경제적 지원이 눈에 띈다.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시내버스 환승제'가 도입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이 확대된다. 특히 일하는 시민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점심 식대 지원'과 '이동노동자 휴게 쉼터 운영'이 시작되며, 소상공인을 위한 '든든보험' 및 '희망채움통장' 등 민생 경제 활력 정책도 강화된다. 또한 출산·양육 가정을 위해 육아수당과 아동수당을 늘리고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더불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월세 및 이자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을 인상하고, 의료와 요양을 결합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시행해 사회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했다. 시는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1월 19일부터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거창군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등록된 여행업체로, 내·외국인 2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관광지 방문 및 식당 이용 등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당일 관광객 1인당 5천 원 ▲1박 숙박 시 1인당 1만 원 ▲2박 이상 시 1인당 1만 5천 원이다. 수학여행단은 1인당 5천 원에서 1만 원의 지원금과 기준에 따라 40만 원의 버스 임차료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유형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여행사별 연간 지원 한도는 최대 500만 원이다. 거창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4,053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지원금 대비 약 261%에 달하는 6,200여만 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거두며 높은 성과를 냈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이해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거창군의 우수한 관광명소를 방문할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권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강화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44-5 일원, 83개 점포) ▲고려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01-1 일원, 80개 점포)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교동면 대룡리 465-2 일원, 131개 점포) 등 총 3개소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인 '2천㎡ 이내 점포 30개 이상 밀집' 요건이 농어촌 지역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개선한 것이다. 이후 공개모집과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신규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3곳의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만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보다 많은 상점들이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 가장 큰 변화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진 점이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인창도서관 지하 북카페에서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4층 야외에 조성된 인창도서관 천체투영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천체투영관은 지난해 개관한 인창도서관 천문대와 연계해 운영되는 시설로, 시민들이 우주와 천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 문화공간이다. 구리시는 천문대와 천체투영관의 보완적 운영을 통해 생활 속 과학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천체투영관은 반구형 돔 스크린과 고해상도 프로젝션시스템을 갖추고 실제 밤하늘을 구현한 몰입형 천체 영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계절별 별자리와 천체의 움직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날씨나 관측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체험 중심의 천문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1월 30일 오후 7시에는 '우주먼지'로 잘 알려진 유튜버이자 천문학 박사인 지웅배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지웅배 작가는 '은하수 너머 우주의 끝을 찾아서'를 주제로, 인류가 은하수 너머의 거대한 우주를 탐구해 온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1월 29일 오후 5시에는 우주인이 되기 위한
-- 고대 오아시스 알울라에서 대규모 대지 미술 전시 개막 알울라,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1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 국제 야외 비엔날레 전시회의 획기적인 네 번째 전시인 데저트 X 알울라 2026(Desert X AlUla 2026)이 1월 15일 공식 개막했다. 아츠 알울라(Arts AlUla)가 데저트 X(Desert X)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사우디아라비아 내 예술가를 비롯해 여러 세대에 걸친 해외 유명 예술가들을 초빙해 화려한 라인업으로 꾸려졌다. 알울라의 경이로운 풍경 속에서 이들의 장소 맞춤형 대지 미술과 조각•설치 미술 작품들이 층층이 쌓인 유산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예술적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에 위치한 알울라는 고대 역사와 숨 막히는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최고의 미술 무대로, 지역 최초의 공공 예술 비엔날레이자 알울라 아츠 페스티벌(AlUla Arts Festival)의 하이라이트인 데저트 X 알울라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역동적인 신흥 대지 미술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데저트 X 알울라 2026년 전시는 아이디어, 재료 및 전통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장흥군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이 겨울철 사진명소로 주목받으며 전국 사진 작가와 동호회 회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겨울이 되면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에는 잔잔한 바다 위로 초록빛 매생이와 어민들의 채취 작업이 어우러져 특별한 어촌 풍경이 펼쳐진다. 이 독특한 풍경은 사진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사진 촬영은 주로 12월 말부터 이듬해 2월 초까지 이루어지며, 이 시기에는 가장 아름다운 겨울 바다와 매생이 채취 장면을 담을 수 있다. 평일에는 하루 평균 200여 명, 주말에는 500여 명의 사진작가와 동호회 회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대덕읍을 찾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인 17일과 18일에는 1,000여 명이 옹암마을을 방문하여 마을 일대가 사진작가와 동호회원들로 북적였다. 촬영에 나선 사진작가들은 이른 새벽부터 해 질 녘까지 푸른빛을 품은 겨울 바다와 매생이 채취 장면을 담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사진 촬영객들의 방문으로 겨울철 한산하던 마을에 모처럼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도 이어졌다. 마을을 방문한 한 사진작가는 "겨울철에는 사진 촬영 소재가 부족한데, 매생이 양식장은 색감과 분위기가 뛰어난 피사체"라며, "옹암마을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추진해 온 골목상권 활성화 및 온누리상품권 정책이 시민과 상인 모두에게서 뚜렷한 체감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해 12월 서구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904명과 소상공인 1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온누리상품권 이용 설문조사' 결과, 정책 인지도는 시민 94.5%, 상인 98.0%로 매우 높게 조사됐다. 이는 정책 인식 기반이 충분히 형성돼 있는 상황에서 정책 체감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도입 이후 매출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상인은 94.1%에 달했으며, 이 중 응답자 절반(55.3%)이 10% 이상 증가로 안정적인 매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방문객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율도 51.3%로 과반을 넘겼다. 정책 전반 만족도는 68.4%로 조사됐다. 지역 내 소비 환류 효과도 뚜렷하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자의 46.0%가 "서구 상권에서만 사용한다"고 응답했고, 38.7%는 "서구 상권 중심으로 사용한다"고 답해 전체 응답자의 84.7%가 서구 상권을 중심으로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역 외 소비 유출을 억제하고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19일, 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격차 해소와 디지털 소외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 7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 경로당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여가 공간이었던 경로당을 '디지털 복지 거점'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화상 시스템을 통해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디지털 문해 교육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물리적 거리로 의료 혜택을 자주 누리기 힘든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건소 연계'를 대폭 강화했다. 옹진군보건소와 협력해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각 경로당에 주차별 테마가 있는 실시간 건강 강좌를 송출할 예정이다. 건강 강좌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상식으로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1주차: 소도구 체조와 근력 스트레칭(신체활동 및 영양) ▲2주차: 올바른 틀니 관리법(구강 건강 및 금연) ▲3주차: 절주 교육 ▲4주차: 치매 예방 체조와 노년기 우울증 예방 교육 등이다. 기존의 일방향적인 영상 시청 방식에서 벗어나, 강사와 어르신이 화면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운동 자세를 교정받거나 퀴즈를 푸는 '양방향 참여형'으로 진행돼 현장
남양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제21기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그린농업대학은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과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기후적응농업과 ▲스마트농업과 ▲전통발효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30명씩 총 90명이며,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및 농업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 약 100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 현장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기후 대응 농업기술 ▲AI 기반 스마트농업 운영 ▲전통 식문화 계승과 농가 소득 다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등기우편 접수는 2월 6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접수 서류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운영실, 각 지역 농업인상담지소,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031-590-4566, 4714)으로
제천비행장에 조성된 눈썰매장이 개장 초반부터 구름 인파를 몰며 전국적인 겨울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11일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7,890명의 이용객이 방문했으며, 특히 첫 주말(10일∼11일) 이틀 동안에만 4,957명이 몰려 현장의 열기를 입증했다. 인근 충주와 원주는 물론 서울, 경기, 경북, 전북 완주 등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러한 흥행은 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알찬 콘텐츠와 중부권 최장 길이(150m) 슬로프가 외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장에서는 눈썰매 외에도 빙어 잡기 체험, 먹거리 장터, 상설 공연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이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쉼터로,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겨울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즐거운 운영을 통해 제천의 대표 겨울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눈썰매장은 2월 8일까지 운영된다. 오는 25일(일) 오후 1시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신비아파트 싱어롱쇼'를 개최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조리장·객석, 식재료, 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 44개 항목을 평가한 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공개하는 제도이다.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출입검사 3년간 면제 ▲지정서 및 표지판 제공 ▲위생용품 지원 ▲배달앱과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www.foodsafetykorea.go.kr) 통합민원상담을 통해 신청하거나 계양구청 위생과에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위생과(032-450-543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통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가 확산되고,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환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고등학생과 지도교사 17명이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아카데미'를 통해 미국 올랜도와 로스앤젤레스 일대에서 항공우주 및 첨단공학 분야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세계적 연구 기관과 대학을 탐방하며 우주과학 분야의 전문 지식을 쌓고 글로벌 과학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일정은 ▲NASA 케네디우주센터 '아폴로 계획 및 아틀란티스 전시관 견학' ▲센트럴플로리다대학교(UCF) '이소연 박사 및 세계적 석학 특강' ▲NEOCITY ACADEMY '현지 고등학생 협력 수업'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태양계 탐사 프로젝트 심층 탐구' ▲UCLA 로멜라 연구소 '데니스 홍 교수 로봇 공학 특강'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Caltech) '첨단공학 분야 연구 현황 견학' ▲그리피스 천문대 '천문·우주 시설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번 탐방에서 우주 탐사 역사와 최신 연구 동향을 살피며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첨단 공학의 최전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진로에 대한 포부를 확고히 다졌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항공우주
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안 침식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기후 대응형 힐링공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쾌적한 도시환경을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환경·관광 연계형 공원·녹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주문진 향호 정원 조성이 본궤도에 오른다. 시는 그간 최대 난관이었던 정원 조성예정지 및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등을 거쳐 최종 정원조성계획을 상반기 마무리하고 대망의 첫 삽을 뜬다. 지난 2025년 지방이양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 약 103만㎡ 규모의 영동권 최대이자 강릉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4개 권역에 12가지 테마 정원의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도심 공기 정화의 핵심축이 될 '도시바람길 숲'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설계에 착수한다. 총사업비 200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외곽 산림의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키는 10개소의 숲(연결숲·디딤확산숲)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도심권의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중앙분리대 가로수길을 추가 조성함으로써 '솔향 강릉'의 청정 이미지를 강화한다. 시민 체감형 녹지 개선도
KBS 전국노래자랑 무대가 익산을 찾아온다. 익산시는 오는 2월 13일 익산시실내체육관에서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공개 녹화로 진행된다고 19일 밝혔다. 방송은 3월 말께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시민의 염원이었던 익산시 신청사 개청을 다 함께 축하하고, 힘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초대 가수로 박상철과 서주경, 양지은, 정서주, 김용빈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민다. 본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15∼17팀의 시민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게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행정지원과에서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 예심은 2월 11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 준공은 익산의 미래를 여는 상징적인 순간"이라며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과 함께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고, 익산의 밝은 에너지를 전국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shorts[https://youtu.be/3pRcxsHDBfM?si=U5xESAp7pK0vsyDl]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2026년 한 해 동안 총 95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합니다. 변화하는 해양 환경에 대응할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섭니다. 채용 인원은 행정직 5명, 검사직 14명, 운항 관리직 9명, 연구 조사직 7명, 공무직 2명, 계약직 18명, 그리고 체험형 인턴 40명으로 구성됩니다. 올해 채용은 공단의 2026년 5대 중점 분야를 함께 추진할 인재 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공단의 올해 5대 중점 분야는 조업 환경 변화에 적합한 어선 안전기준 선형 개발과 어선원 안전보건 체계 지역 거점 인프라 확충, 해양 안전 서비스의 AI 전환과 선박검사 디지털화 확대, 그리고 여객선 안전 편의 서비스 강화입니다. 공단은 27일부터 사흘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구직자에게 상세 채용 정보를 안내합니다. 4년 연속 한국 경영인증원의 '공정 채용 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투명한 채용제도 운영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공단은 해양 안전 미래를 함께 이끌 인재를 공정한 절차로 선발하겠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
부산 동래구는 지난 14일 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기공식을 건립 부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주요 내빈,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생활복합센터의 착공을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안전 선언문 낭독,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건립되는 동래구 생활복합센터는 옛 임시청사 부지에 조성되며, 부지면적 5,808㎡, 연면적 7,870㎡(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지식 정보의 장인 공공도서관 ▲주민 자율 문화 공간인 생활문화센터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 ▲전 생애주기별 교육을 담당할 평생학습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의 핵심 '복합 문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가 들어서는 수민동 일대는 수민어울공원과 2029년 준공 예정인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있어, 향후 동래구의 명실상부한 새로운 문화·체육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생활복합센터는 도서관과 가족센터 등이 어우러져 주민
전남 곡성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달려라! 상상력!'을 주제로 한 곡성어린이도서관 특별 문화행사를 마련해, 예술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새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아트X라이브러리 '달려라! 상상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어린이가족 40명이 함께 참여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해 말 모형을 꾸미며 가족 간 소통과 창의적 표현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어, 17일 진행된 '연향' 공연은 '새해'와 '겨울'을 주제로 한 모던 국악 무대로 구성돼, 어린이 가족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8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곡성어린이도서관은 이 밖에도 독서와 예술, 공연을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인문 분야를 아우르는 어린이 독서교실 ▲이명애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영어 뮤지컬 공연 ▲성인·어린이 독서동아리 운영 등이 예정돼 있으며, 세대별 맞춤형 문화 활동을 통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새해 특별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며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